버스타면 배낭을 앞으로 매주세요라고 써있을때가 있는데
이때 스치는 생각.
일본 초딩들의 그 란도셀인지 뭔지하는 그 대빵 큰 책가방으로 서로 뛰어 가다가 스치면 초딩들 막 퍽퍽 지들끼리 쓰러지는거 아닌가.
네 이만 잘께요.
버스타면 배낭을 앞으로 매주세요라고 써있을때가 있는데
이때 스치는 생각.
일본 초딩들의 그 란도셀인지 뭔지하는 그 대빵 큰 책가방으로 서로 뛰어 가다가 스치면 초딩들 막 퍽퍽 지들끼리 쓰러지는거 아닌가.
네 이만 잘께요.
잘자요
가보셔서 한번 잘 관찰 해보세요 그런경우 본적이 없는듯!
국민학교 다닐때 학교 지정 가방이 (사립이었음)
란도셀 같이 딱딱한 등에 메는 가방이었어요.
남자애들 그거 앞으로 메고 서로 가방 박치기 하던게
떠오르는군요. ㅎㅎ
(갸들도 이제 다 환갑 넘었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