요즘은 드라마도 심드렁하고 심각하거나
무서운 얘기를 싫어해서
가볍게 웃을 수 있는 방송들이 부담 없고 좋네요
우연히 개콘을 봤는데 할머니와 손자
아들이 나오는 '믿는 내새키' 코너가
너무 웃겨요
할머니가 무술유단자 처럼 막 날라다니고
여행 갈 때 아들이 주는 원피스도 싫다면서
가방에 빨간 비키니는
챙겨 다니고 ㅋㅋ
개성 강한 할모니 얘기인데
아무튼 개콘 중에 제일 빵빵 터지네요
이 방송 아는 분 계신가요??
요즘은 드라마도 심드렁하고 심각하거나
무서운 얘기를 싫어해서
가볍게 웃을 수 있는 방송들이 부담 없고 좋네요
우연히 개콘을 봤는데 할머니와 손자
아들이 나오는 '믿는 내새키' 코너가
너무 웃겨요
할머니가 무술유단자 처럼 막 날라다니고
여행 갈 때 아들이 주는 원피스도 싫다면서
가방에 빨간 비키니는
챙겨 다니고 ㅋㅋ
개성 강한 할모니 얘기인데
아무튼 개콘 중에 제일 빵빵 터지네요
이 방송 아는 분 계신가요??
믿는 내새끼 김진곤 개그맨?
특히 지난주 보고 완전 빵빵 터졌어요ᆢ
진짜 넘 웃기죠
오스트랄로삐쿠스 데프콘닮은여자 이코너 잼있어요
요즘 다시 잼있게 보고있네요
심곡파출소 재밌었는데...
안하나요?
그미아 윤승현?좋은데....ㅎㅎ
심곡파출소
오스트랄로삐꾸스
해바라기 포장마차
재미있어요
밤중에 깔깔 거리면서 웃었어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