82cook.com을 즐겨찾기에 추가
login form

자유게시판

드러낼 수 없는 고민을 풀어보는 속풀이방

소변도 대변도 못참아 지고 나올때...무슨과로 가야하나요

wm 조회수 : 3,405
작성일 : 2025-02-23 21:29:21

남들은 하나만 있던데...두개가 동시에 오네요 ㅠ

산부인과에서 두개 다 처리 가능한가요?

 

비뇨기과는 안가보고...산부인과에선 챙피해서 한개만 말하고 약타왔어요

과민성 방광염 약이 두 증상에 다 듣나요?

IP : 106.101.xxx.205
11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 1. ...
    '25.2.23 9:32 PM (49.161.xxx.218) - 삭제된댓글

    소변대변 다가봐야죠
    대변은 항문쪽 가봐야할것같은대요

  • 2. ㅇㅇㅇㅇ
    '25.2.23 9:38 PM (58.29.xxx.194)

    저 빈뇨증 너무 심해서 요실금 수술 생각했어요. 출산경력도 없는데요.... ㅠ

    근데 건강검진에서 초음파 보고 자궁근종 제거했더니 아주 좋아짐. 여러군데 가보십셔~~
    대변은 대장항문외과 고고

  • 3. ㅁㅁ
    '25.2.23 9:41 PM (112.187.xxx.63) - 삭제된댓글

    그걸 복합실금이라고 한다네요
    병 키우지 마시고 바로 대처 하시길

  • 4.
    '25.2.23 9:47 PM (175.214.xxx.16)

    소변은 꼭 비뇨기과로 가세요
    산부인과랑은 검사자체가 다르고 약도 달라요

  • 5. wm
    '25.2.23 10:13 PM (106.101.xxx.205)

    혹시 비뇨기과에서도 혹시 난감한 검사 할까요..
    산부인과는 여자 선생님이어도 좀 그렇더라구요

  • 6. 비뇨기과
    '25.2.23 10:23 PM (211.241.xxx.107)

    거긴 쪼그려 앉는 변기 같은데서 소변 보면서 체크 하던데요
    잔뇨감이 있는지 그런거 체크하는거 같았어요

  • 7. ..
    '25.2.23 10:58 PM (175.214.xxx.16)

    비뇨기과는 변기에서 요속(?) 검사 그런거 따로 하더라구요
    그리고 절박뇨 이런 증상(못 참는거) 있으면
    계량컵 주고 3일정도 소변 본 시간이랑 용량 체크해오라고 해요
    방광 초음파도 할수도 있는데 이건 아프거나 그런건 아니고요

  • 8. 의사는
    '25.2.23 11:16 PM (211.208.xxx.87)

    그 일 하려고 있는 사람이에요. 부끄러울 거 1도 없어요.

    지도 앱 깔고 그 병원 누르면 정보 보이니까 여자 의사 확인하면 돼요.

    소변은 비뇨기과, 대변은 항문외과.

    어디를 먼저 가든 둘 다 문제 있다고 꼭 말하세요.

  • 9. 얼른
    '25.2.23 11:17 PM (220.65.xxx.29)

    병원가보세요
    항문외과랑 비뇨기과
    항문외과는 촉진 해봐요. 괄약근이 약한지.
    물어보는 건 자연분만 했느냐 척추ㅡ허리ㅡ에 문제가 있는가 등.

    비뇨기과는 일단은 민망한거 없어요. 균 있나, 요속 (소변 보는 속도 측정) , 초음파 보고.

    산부인과가 젤 불편한 편.

    모든 종류의 병원에서는 부끄럽다 생각할 필요가 없습니다. 그냥 몸뚱이 인데요
    얼른 가보세요 참지 마시고

  • 10. --
    '25.2.24 2:52 AM (125.185.xxx.27) - 삭제된댓글

    비뇨기과는 왜 여자의사가 없을까요..

  • 11. wm
    '25.2.24 1:35 PM (106.101.xxx.205)

    답변들 감사합니다

☞ 로그인 후 의견을 남기실 수 있습니다
댓글입력 작성자 :

N

번호 제목 작성자 날짜 조회
1688486 방에 흔히 두는 방향제·디퓨저, 실내에 '초미세먼지' 방출한다 6 ㅇㅇ 2025/02/24 1,739
1688485 엘베에서 자주 만나는 꼬마가 넘넘 예쁜데요.이럴경우 17 ..... 2025/02/24 4,425
1688484 오토바이/스쿠터 탈 줄 아는분 1 계세요? 2025/02/24 281
1688483 해약 4 보험 2025/02/24 581
1688482 가난한 친정어머니가 돈을 나눠주셨는데 남동생들이 다 필요없대요 37 친정 증여 2025/02/24 19,735
1688481 집회에 중국 공안이??? 33 ㅁㅁ 2025/02/24 1,663
1688480 겨우내 같은 패딩 6 .. 2025/02/24 2,844
1688479 80대 시어머니 인공관절수술 16 인공관절 2025/02/24 2,523
1688478 최욱이도 당하네요. 11 진짜. 2025/02/24 5,587
1688477 만약 소속에 누군가 왕따를 당하면요 7 그러면 2025/02/24 1,544
1688476 월패드 입차 차량 삭제가 안되는데요 3 2025/02/24 588
1688475 인과응보 1 실소 2025/02/24 684
1688474 대화 내용이 늘 자기 얘기가 먼저인 사람 3 Zzz 2025/02/24 1,062
1688473 주식 단타 재밌네요 8 ... 2025/02/24 2,976
1688472 중학생 딸 키우기 너무 힘드네요.. 3 .. 2025/02/24 1,976
1688471 미국, 유럽은 어떻게 불체자, 난민을 그 돈으로 고용하나요? 3 ... 2025/02/24 859
1688470 저도 장례식 하지 말라고 했어요. 21 .... 2025/02/24 5,230
1688469 저녁 뭐 드세요 아무것도 하기 싫네요 21 저녁 2025/02/24 2,852
1688468 Gs샵 2월미구매자 3천원줘요 2 ㅇㅇ 2025/02/24 917
1688467 신축 저층에 뒤에 바로 산이있어요 4 iasdfz.. 2025/02/24 1,678
1688466 지인이 부동산 소장인데요 10 여기 2025/02/24 5,311
1688465 정신적 노화를 판단하는 기준 5 배려 2025/02/24 3,466
1688464 명태균 쪽 “오세훈, 김영선에 SH 사장 자리 약속했다” 6 ........ 2025/02/24 1,540
1688463 정수기 고민만 일주일째.. 7 물마실래요... 2025/02/24 957
1688462 가스통 싣고 헌재 간 자영업자 ‘테러범’으로 좌표 찍혔다 2 가짜뉴스 2025/02/24 1,321