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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유게시판

드러낼 수 없는 고민을 풀어보는 속풀이방

마라탕 안 좋아하시는 분들도 있죠

마라 조회수 : 3,192
작성일 : 2025-02-23 21:08:33

젊은층 ,특히 여성들이 좋아한대서 밀키트사서 한 번 먹어봤어요. 맵기는 조절해서 조금만 넣고 먹어서 괜찮았는데 향이 너무 힘들어요. 처음부터 화장품 아님 화학 약품 냄새가 확 나더라고요. 머리아프거나 토나올 정도는 아닌데 향이 너무 요상해요. 고수도 좋아하고 어지간한 허브향 다 좋아하는데 맛도 없고 다신 안 먹을듯요.

IP : 175.116.xxx.155
39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 1. ^^
    '25.2.23 9:10 PM (223.39.xxx.136)

    찐ᆢ싫어요 맛ᆢ모르지만 그냥 느낌 싫음

  • 2. 애가
    '25.2.23 9:10 PM (219.255.xxx.120)

    좋아하니 같이 먹는 시늉은 해주죠

  • 3. ..
    '25.2.23 9:11 PM (211.251.xxx.199)

    대한민국에 그 많은 마라가 쏟아져 들어오는데
    진짜인지
    저는 그게 더 걱정되더군요

  • 4. 저도요
    '25.2.23 9:12 PM (122.36.xxx.234)

    제게도 화학약품 같은 맛이에요. 남편은 맛있다는데 제가 싫어해서 같이 즐기지를 못하네요.

  • 5. 불호
    '25.2.23 9:12 PM (210.126.xxx.33)

    대체 무슨 맛으로 먹는건지 모르겠어요.
    진정, 독특한 그 향이 좋아서 먹는건가요?
    혀는 얼얼하고.

  • 6. 저요
    '25.2.23 9:13 PM (121.164.xxx.217)

    특유의 그 향이 싫어요

  • 7. 안먹었지만
    '25.2.23 9:13 PM (210.117.xxx.44)

    먹기싫어서 한번도 안먹었어요.

  • 8. ..
    '25.2.23 9:14 PM (175.121.xxx.114)

    한번 도전해서 먹었는데 먹어본걸로 만족해요

  • 9. 말도마세요
    '25.2.23 9:15 PM (125.178.xxx.170)

    딸아이가 다른 어른들은 다 잘 먹는데
    왜 엄빠는 안 먹냐고 난리.
    저는 냄새도 맡기 싫거든요.

  • 10. ...
    '25.2.23 9:16 PM (110.13.xxx.85)

    무슨맛으로 먹는지는 알겠는데
    먹어도 그만 안먹어도 그만..
    건강에 안좋다고까지 하니 한두번먹고 안먹어요

  • 11. ...
    '25.2.23 9:19 PM (1.177.xxx.84)

    화자오( 산초) 향이 낯설어서 그럴거에요.
    경상도에서는 산초를 매운탕이나 추어탕에 넣어 먹어서 익숙한데 다른 지방분들한테는 낯설어서 적응에 시간이 걸릴듯.
    마라를 아주 좋아 하진 않는데 가끔 먹고 싶을때가 있는데 마라 소스만 사서 온갖 야채랑 고기 넣고 해먹으면 별미에요.
    고수도 처음 먹었을때 극복하기 힘들었는데 지금은 마켇 볼때마다 필수 품목.

  • 12. ...
    '25.2.23 9:19 PM (39.7.xxx.52)

    위생과 재료 제조 때문에 안 먹어요
    밀키트로 먹으려다가 성분 보고 그만뒀어요
    스팸, 냉동만두, 카놀라유 다 먹는 사람입니다

  • 13. 먹고 쓰러졌어요
    '25.2.23 9:20 PM (112.152.xxx.66)

    먹고 쓰러진후 다씬 안먹어요
    향도 안맞고 ᆢ맛은 그럭저럭

  • 14. 경상도 반백년
    '25.2.23 9:24 PM (14.45.xxx.214)

    이 지역이 산초를 먹기는 하지만 저는 그 화장품향이 싫어서 안먹구요 마라는 화한 알싸함까지 더해져서 정말 못먹겠더라구요 ㅡㅡ 그런데 요즘 매운맛 음식에는 조금씩 다 쓰는듯해서 넘 고역이에요

  • 15. 혀가
    '25.2.23 9:31 PM (112.186.xxx.86)

    마비되는 느낌이 있어서 깜짝 놀라서 다시는 안먹어요 ㅎㅎ

  • 16. ㄴㅇ
    '25.2.23 9:31 PM (119.149.xxx.28)

    저도 추어탕에 산초 넣어서 잘 먹는데
    마라탕은 못 먹어요
    냄새도 싫고 먹으면 배가 싸하게 아파요
    그리고 위생 문제도 걱정되구요

  • 17. 꿀잠
    '25.2.23 9:32 PM (58.29.xxx.194)

    제 주변에 보니 1-20대는 잘 먹고 40대 이후는 먹는 사람 못봤어요. 저는 자주가는데(48세) 조선족 사장님이 단골이라고 반겨줍니다. 40대는 잘 없나 봄. 저는 매운 맛보다 화자오 맛. 마비되는 맛이 더 좋은데. 많이 넣으면 매운맛이 너무강해서 잘 못먹을뿐 아주 맛있음. 양고기 팍팍 넣어줘야 맛남

  • 18. 민트
    '25.2.23 9:32 PM (115.138.xxx.1)

    저도 먹으면 배가 아파요 ㅜㅜ 왜그런거죠?

  • 19. 111
    '25.2.23 9:44 PM (119.70.xxx.175) - 삭제된댓글

    마라탕, 훠궈, 탙후루 한 번도 안 먹어봤어요

  • 20. ㅎㅎ
    '25.2.23 9:45 PM (110.13.xxx.214)

    아이가 하도 좋아하니 한두번 먹다보니 왜 아이들이 좋아하는지 알긴 하겠어요 약간 중독성이 있어요 전 마라상궈가 맛있거라구요 소스사다가 야채 왕창넣고 만들면 쉽고 맛있어요

  • 21. 111
    '25.2.23 9:45 PM (119.70.xxx.175)

    마라탕, 훠궈, 탕후루 한 번도 안 먹어봤어요

  • 22.
    '25.2.23 9:47 PM (49.170.xxx.60)

    좋아하는분 많지만 저는 도저히 못먹고 그향도 너무 힘들더라구요. 딸이 하도 좋아해서 재료를 인터넷에서 샀는데 정말 미치는줄ᆢ가족들 없을때 혼자 해먹으라고 했는데 환기해도 며칠을 가더라구요. 요리한 냄비를 씻어도 계속 냄새가ㅠ

  • 23.
    '25.2.23 9:48 PM (118.223.xxx.239) - 삭제된댓글

    초고 중등 우리애들 좋아하는데 저는 향도 기름둥둥도 싫어 안먹어요. 먹기전부터 비쥬얼이 식욕 떨어뜨려요. 울집 중등도 공차도 좋아해서 한입 먹어보니 그거도 향도 맛도 진짜 저랑은 안맞네요.

  • 24. 저도
    '25.2.23 9:53 PM (115.41.xxx.18)

    힘든 음식이에요.
    엽떡과 함께요.
    저의 2대 극혐 음식
    맛있게 드시는 분께는 죄송합니다 ㅠㅠ

  • 25. kk 11
    '25.2.23 9:59 PM (114.204.xxx.203)

    소스 따로 사서 볶음 해먹어요
    탕 보다 나아요

  • 26. 저도
    '25.2.23 10:17 PM (112.184.xxx.188)

    안먹어요. 냄새가 역하고 빨갛고 기름 둥둥. 이게 왜 인기인지 이해가 안돼요.

  • 27. ..
    '25.2.23 10:25 PM (124.60.xxx.12)

    먹은적 없고 앞으로도 안먹을예정입니다. 맛이 궁금하지도 않아요.

  • 28. ㅇㅇ
    '25.2.23 10:29 PM (49.172.xxx.25)

    아이가 좋아해서 한 번 먹어봤는데 혀가 마비되는 느낌이라 다시는 안 먹어요.

  • 29. ...
    '25.2.23 10:31 PM (182.221.xxx.38)

    마라 약간이라도 먹으면 속이 울렁거리고 미식거려요 토할거 같아서 몇시간 힘들어요 그리고
    마라 먹고나면 힘이 쫙 빠지는 부작용도 있어요
    마라넣고 볶은 마늘쫑, 간 돼지고기 요리
    맛있는데 못먹어요

  • 30. ^^
    '25.2.23 10:40 PM (119.204.xxx.8)

    나는 냄새조차 싫은데
    우리 아이들은 좋아해요
    청소년들에게는 좋아하는 음식으로 완전히 자리잡은듯해요
    학교급식으로도 나온다는것보면요
    젊었을때 맛있게 먹던 음식은 나이들어도 주~욱 먹게되니 계속 인기메뉴일듯요

  • 31. 50.중반
    '25.2.23 10:42 PM (68.172.xxx.55)

    저만 좋아하나봐요ㅎㅎ

  • 32. ㅇㅇ
    '25.2.23 11:07 PM (1.243.xxx.125)

    호기심에 아이에개 물어보니 먹을생각마라
    안좋아할거다 해서 포기

  • 33. 웃자
    '25.2.23 11:32 PM (222.233.xxx.39)

    한번도 먹은 적 없고 먹어 보고 싶은 마음도 없음요

  • 34. 재료 더럽
    '25.2.23 11:37 PM (115.85.xxx.250)

    봉고차가 인적드문 늦은밤에 가게앞으로 온데요.
    불법체류 조선족인지 중국인이 택배박스에 그대로 담긴 재료들을 내려주고 간다네요
    굉장히 더러워서
    다음날 설사는 필연

  • 35. ..
    '25.2.24 12:07 AM (211.208.xxx.199)

    저는 그 마라소스를 먹으면 배가 아파서 못 먹어요.
    맨 처음은 중국에 가서 먹고 배가 아파 숙소로 돌아와버렀고
    두 번은 신림동에서 아이와 마라탕, 마라상궈 먹고 배가 아파서
    그 원인을 찾았어요.

  • 36.
    '25.2.24 12:13 AM (221.153.xxx.127) - 삭제된댓글

    극혐입니다.

  • 37. 저도
    '25.2.24 1:10 AM (14.51.xxx.134)

    못먹어요
    혀가 마비되는 느낌

  • 38. ......
    '25.2.24 1:31 AM (175.193.xxx.138) - 삭제된댓글

    50 넘은 남편이랑 48세 저랑 둘다 안 먹어봤어요.
    고수 못 먹어요.
    애들은 친구들이랑 먹는듯하고, 80넘은 시모도..한국적으로 마라탕하는곳 있으니 먹어보라고 권하던데, 안 먹고싶어요.
    앞으로도 안 먹을듯 합니다.

  • 39. 333
    '25.2.24 3:37 AM (175.223.xxx.111)

    중국인들이 유통망과 가게둘을 장악하고 있는 중국음식을 뭐 좋다고 먹는지. 게다가 불결한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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