먼저 다가가서 밥먹자고 해볼까요?
저녁에 술먹자고 해보면 까일까요?
제가 밥 사준다고하면 나올까요?
안됀다고 거절하면 접을려고요
근데 술꾼들은 술 마다하지 않죠?
용기내보려고요
마지막 이라 생각하고
참고로 발렌타인데이 때도 초콜렛줫어요
나이많은 노처녀 이판사판 입니다
먼저 다가가서 밥먹자고 해볼까요?
저녁에 술먹자고 해보면 까일까요?
제가 밥 사준다고하면 나올까요?
안됀다고 거절하면 접을려고요
근데 술꾼들은 술 마다하지 않죠?
용기내보려고요
마지막 이라 생각하고
참고로 발렌타인데이 때도 초콜렛줫어요
나이많은 노처녀 이판사판 입니다
용기내세요
응원합니다
회사면 진짜부담될듯하네요.
남자도 눈치잇음 알텐데
직장이라도 있어야죠
기다리세요
조급하면 져요
회사에선 일이나 하세요
일하고 돈벌어야지
돈받고 연애하러 회사가나요..ㅠ
상대방 난감하게 하지 마세요
직장이면 밥줄인데..
어지간하면 응원하고 싶은데 ㅠㅠㅠ 본문만 보면 이미 상대방은 거절한걸로 보여요 ㅠㅠ
직장에서 맘에 없는 사람이 대쉬하는 거 저는 솔직히 좀...
쉽게 떠날 수도 없는데 막무가내의 접근은 곤란해요.
발렌타이데이 초콜렛도 쥤으면 그냥 계세요.
직장에서 거꾸로 남자가 여자가 그런다면 좋을까요?
이판사판이라니.전 말릴래요.
안되면 회사 어찌 다니시려고 상대가 관심있음 벌써 반응이 있었을텐데ㅠ
남자가 여자한테
퇴근하는 걸 붙들고 밥먹자고 꼬셔봐요
새벽까지 둘이 술먹어보니 알겠던데요
나한테 관심없구나
웬만하면 응원하고싶지만 게임끝이네요
그만하세요
만의 하나 거절 당하면
진짜 쪽팔려요.
너무 쪽팔려서 상대가 엄~청 미워져요.
죄송하지만 이미 좋아한다는 티를 아주 진하게 많이 내신 것 같고 쿨하게 계시고 다른분 찾아보시는게 최선이실 것 같아요. 남자는 첫눈에 아니면 아니예요. 맘에 안 들어도 대충 7의 여자라고 느꼈는데 초콜렛도 받았다면 뭔갈 했어도 벌써 했어요.
댓글들 뭔가요
시도는 해봐야죠
초콜렛줬는데 그게 누군지도 아는데
가만있는거면
이미 글렀습니다...
사내연애 원래하는거아니구요
걍 다른데 소개받거나 결정사가세요
댓글이 전부 뜯어말리는 분위기네요 ^^;;
지난 발렌타인데이때 초콜렛 줬고 연락와서
고맙다고 10여분 문자 주고받았고
담에 식사하자고 얘기했는데
구체적인 약속은 안정했고요
그래서 제가 한번 밥먹자고 얘기하려고
하는데 그것도 안될까요?
담에 식사하자는 얘기는 빈말일까요?
고백 해보세요..
나 너 좋아한다… ^^
그래도 기다리기만 하면 아쉽기만 하겠어요;;
고백은 이미 한건데 뭔 고백을 하라는건지 ㅋㅋ 정말 어지간하면 응원하고 싶은데 회사 사람 괴롭히지 마세요 ㅠ
네 안됩니다.
10년전같으면 괜찮은데
이젠 사회분위기가 한번찍었는데 안넘어온나무
또 찍으면 불법벌목꾼 스토커입니다
언제 밥먹자 했는데 안먹고 약속도안들어온다?
좋게 좋게 에둘러 거절입니다
언제 밥이나 한번 먹읍시다 하고 끝난건
(인간적으로 싫지않고 업무 같이 잘하고있는 직장동료분인데 굳이 연인은안되고싶습니다) 입니다.
누울자리보고 자리뻗어야죠.
참고로 저는 제가먼저 대쉬해서 결혼한 사내커플 케이스.
직진하세요!
거절당하면 어때요.. 미련 남는거 보다 속시원!
쟁취하는거죠
응원합니다!!!
10분 문자 주고받은거면 해도 되겠어요
가만잇으세요
초코랫 줫담서요
남자가 바보도 아니고 구체적인 약속 못잡아요?
빈말일.가능성이
남자는 좋아하는여자 안헷갈리게 해요
지구가망해도 이건 진리입니다.
초치는거라니...남자심리를 너무 모르는듯
남자는 관심없는여자한테..한없이 냉정해요
회사꾸준히 다니셔야죠.
잘 생각하세요.
유투브 ‘연연연애’ 한번 보시길요
화이트데이까지 한번 기다려보시는게 어떨까요?
기브앤테이크 느낌으로 주는지, 좀 의미가 있어보이는지,
혹은 발렌타이 별 의미두지 않고 안줄수도 있고..
만약 뭔가 준다면 밥먹자는 얘기도 좀 수월하게 나올수 있고요.
그런 제안했을때 최소한 선뜻 답이 와야해요.
애매하면 그냥 관두는게..
10분 문자를 주고받다가 밥먹자 했는데. 구체적 약속이
안잡혔으면 접으세요.
그쪽은 마음 없는거.. ㅜ
손꾸락 묶을 끈 좀 줘봐요.
더이상 선행동은 아니되옵니다.
직장은 밥줄인데
불편하면 안볼수있는 동호회도 아니구요
남자가 초콜렛받고 언제한번 밥먹자라고했다면
그냥 기다리세요
화이트데이까지 아무런 연락이 없다면
딱 동료로만 대하고 맘 접으세요
혹시나 님이 이직이라도 할 생각이면 찐하게 고백해보시구요
마지막이다 생각하고 식사 한번하자고 하시죠?
후회하는것보단 나을것같아요.
이판사판 이시라면서요?
아무일없이 식사하자는 말보다
뭘 부탁을 일단 해보세요
그쪽이 잘 들어주면
그때 자연스럽게 식사나 술 사시면 돼죠
이미 마음을 표현하셨으니 기다리시는 걸로!!!
남자가 받은 게 있으니 제안을 하겠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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