82cook.com을 즐겨찾기에 추가
login form

자유게시판

드러낼 수 없는 고민을 풀어보는 속풀이방

Banner

천주교)미사때 포도주는 안마시나요?

궁금 조회수 : 1,581
작성일 : 2025-02-23 20:16:02

예수님께서 내 살과 피.. 라 하시면서

빵과 포도주를 나누어주면서

꼭 지키라고 하시잖아요

 

근데 궁금한게 왜 미사때에

성체는 모시면서

성혈을 모시는 절차는 없는걸까요?

분명 예수님께서 말씀하셨는데..

 

미사드릴때마다 너무 궁금했어요

차마 신부님 수녀님께 여쭙진 못하겠어서

이곳에다가 여쭈어봅니다

 

IP : 110.70.xxx.190
13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 1. ...
    '25.2.23 8:20 PM (110.14.xxx.242)

    성체와는 달리 성혈은 떨어뜨릴 위험이 있음.
    전염병의 우려.

    위 두가지 이유로 사라졌다고 합니다.

  • 2. 마셔요
    '25.2.23 8:21 PM (217.149.xxx.171)

    신부님은 마셔요.
    특별한 미사에서는 신자들도 같이 마셔요.

    근데 보통 대규모 미사에서는
    위생상 성체만 모시죠.

  • 3. ...
    '25.2.23 8:26 PM (112.214.xxx.177)

    예전에 수도원 미사가면 신도들도 마셨었는데, 메르스 이후부터는 안 하기 시작했어요.
    마실 때도 한 사람 마시면 신부님이 흰 천 들고 계속 닦으셨고요.

  • 4. 미국에서
    '25.2.23 8:26 PM (59.6.xxx.211)

    미국 성당 미사에서는 포도주 한 모금씩 주는 곳도 있어요.
    성체 모시고 포도주도 한 입,
    성체만 모시고 포도주 안 마시는 분들도 있지만
    저는 항상 포도주 받았어요.

  • 5.
    '25.2.23 8:29 PM (110.70.xxx.190)

    저는 유아때부터 성당 다녔는데요
    지금껏 한번도 성당에서 포도주를 못마셔봤어요
    왠지 성체와 함께 성혈까지 모신다면 진짜 더더욱 감격스러울거같아요

    경험 있으신분들도 계시네요

  • 6. ...
    '25.2.23 8:33 PM (110.14.xxx.242)

    성체안에 예수님의 성혈도 포함 되어있어요.
    성체변화 기적들의 예를 보면 피와 살로 된 덩어리에요.
    그러니 성체와 성혈을 함께 영하는거와 마찬가지라고 생각 하시면 되겠지요.

  • 7. ...
    '25.2.23 8:37 PM (211.36.xxx.32)

    특별한 날(견진 같은)에 양형성체라고 포도주에 성체를 찍어 주시던데요? 그릇을 돌려마시는건 위생상의 문제로 안하는걸로 알아요.

  • 8. ..
    '25.2.23 8:39 PM (211.210.xxx.89)

    저는 제작년 견진성사 받았는데 이마부분에 기름?같은걸 바르시더라구요..바로 닦아주시긴했어요. 포도주는 안먹었어요.

  • 9. 아이한테는
    '25.2.23 8:50 PM (217.149.xxx.171)

    포도주도 알콜이니까 안주죠.

  • 10. 신부님에 따라서
    '25.2.23 8:56 PM (220.123.xxx.218)

    첫영성체나 세례때 성체에 적셔서 바로 입에 넣어주는
    양형성체 외에 포도주를 꼴깍 마실 일은 없습니다.

  • 11. ㄴㄷ
    '25.2.23 10:03 PM (210.222.xxx.250)

    무슨 주일??(성체성혈 주일??)인가 양형영성체 해요

  • 12. ㄱㄴㄷ
    '25.2.23 10:32 PM (120.142.xxx.18)

    저도 포도주 마셨던 기억이 있는데...귀한 경험이었군요. ^^

  • 13. ㅇㅇ
    '25.2.24 9:35 AM (210.96.xxx.191)

    미국, 증남미있을때 미사에는 마셨어요. 한국은 위생때문일듯. 같은 잔 가장자리만 닦고 계속 같이 마시는거

☞ 로그인 후 의견을 남기실 수 있습니다
댓글입력 작성자 :

N

번호 제목 작성자 날짜 조회
1674498 심우정 만났을때 헌재에도 손 써놨을거 같아요 1 2025/03/08 2,242
1674497 내 인생에 그림같은 순간도 있었다 ~ 2 폭삭속았수다.. 2025/03/08 1,629
1674496 극우들이 원하는건 독재 정권인가요 21 00 2025/03/08 2,006
1674495 헌재 탄핵이 기각된다면 15 대한민국사망.. 2025/03/08 4,212
1674494 일회용 렌즈 이틀정도 낄때요 4 2025/03/08 1,496
1674493 시간 계산 잘 못해 3 검찰 2025/03/08 1,558
1674492 8명 헌법재판관 5 파면하라 2025/03/08 3,003
1674491 사교육 종사자분들 중 새로운 직종 준비하는 분 계실까요? 1 .. 2025/03/08 1,664
1674490 벽쪽 침대모서리 안쪽먼지 닦을 긴 집게 달린 그런거없을.. 2 2025/03/08 858
1674489 심우정 이놈 5 개검 2025/03/08 2,917
1674488 검토 4 ... 2025/03/08 1,226
1674487 4베이 2베이 보통 5 토요일 2025/03/08 1,359
1674486 다크나이트 ㅡㅡ 2025/03/08 663
1674485 서로딜이라는 글 읽지 마세요 3 밑에 있는 2025/03/08 1,158
1674484 요양원에 할머니 간식 뭐가 좋을까요? 9 간식 2025/03/08 2,893
1674483 쿠팡 타인명의 카드 사용 문의드립니다. 11 ... 2025/03/08 2,576
1674482 고등어조림과 연어초밥 같이 올리면 2025/03/08 844
1674481 다시 불면의 밤이네요 12 ㅠㅠ 2025/03/08 2,247
1674480 히틀러 집권후에도 유대인들이 떠나지 않았던 이유 5 2025/03/08 2,952
1674479 과외구하는것도 인연이 있나 싶어요 4 .. 2025/03/08 1,581
1674478 이제 이재명 잡아넣으려 13 ㄱㄴ 2025/03/08 2,987
1674477 어쩌면 개 개인의 사생횔 비됴를 갖고 있지 않나 싶.. 2 2025/03/08 1,890
1674476 열받는 마음 주체가 안되네요 3 ㅇㅇ 2025/03/08 1,254
1674475 손짓하고 주먹 불끈쥐고 3 미쳤네요 2025/03/08 973
1674474 검찰의 내란 주범임을 공포한 날입니다 6 검찰 2025/03/08 1,11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