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통통한 아이 키로 갈까요?

dd 조회수 : 2,492
작성일 : 2025-02-23 20:11:21

예비중학생 남자아이 163센티에 68키로에요 ㅠㅠ

 

밥 먹는거 너무 좋아해서

내일 아침, 점심 , 저녁메뉴 궁금해하고

모레 저녁까지 궁금해하며 행복하게 잠들어요.

 

제가 잔소리를 해서 간식이나 라면같은건 조절하는데

밥 먹는걸 너무 좋아하고 맛있어해요. 

어제 피자는 5조각 먹었네요 ㅠㅠ

 

통통해서 뱃살도 나오고 가슴도 커졌는데

키로 갈까요?? 

 

먹을때 제 눈치보고 더 먹어도 되는지 

꼭 물어보는데 

 

저도 양껏 먹이고 싶은데 더 비만 될까봐 두려워서요..

 

운동은 주말 농구 1번, 학원 왔다갔다 걷는게 다에요 ㅠ

 

 

 

IP : 1.255.xxx.98
27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 1. ....
    '25.2.23 8:12 PM (1.239.xxx.246) - 삭제된댓글

    엄마들을 위로하는 기대일 뿐
    대부분 키 커지면서 몸무게도 같이 늘어납니다.
    키로 쭉 가지 않아요....

    (물론 그런 애도 있지만, 대부분 아니라는...)

  • 2. . .. ...
    '25.2.23 8:12 PM (106.101.xxx.76)

    운동해야 키로가던데요

  • 3.
    '25.2.23 8:14 PM (222.239.xxx.240)

    아이가 키도 크고 몸무게도 제법 나가네요
    여기서 앞으로 키로 가느냐 뚱뚱해지느냐는
    유전에 따라 갈릴듯 해요
    어떤애들은 살이 키로 가는애들도 있고
    정말 살만 찌는 애들도 있더라구요
    키성장 관련 의사들은 살찌는게
    뼈나이 가속화시킨다고 살못찌우게 해요

  • 4. 푸른바다
    '25.2.23 8:15 PM (14.45.xxx.208)

    비만하면 오히려 키가 안커요.
    평생 비만됩니다. 살찌면 안돼요

  • 5.
    '25.2.23 8:15 PM (121.188.xxx.21)

    제 아들도 예비 중딩인데
    키170에 66키로예요.
    63키로까지 뺐다가 너무 말라보여서..
    많이 먹어요. 원글님 아드님처럼.
    대신 먹고 하루 두세번 꼭 축구해요.
    다 키로 가진 않아요.
    키와 살로 가죠.
    운동 더 시키셔야해요. 몸무게 느는건 순식간이예요.

  • 6. 저희아들
    '25.2.23 8:16 PM (125.187.xxx.44)

    중1때 허리 30인치
    중학교 내내 키는 작은편이었어요

    그후 고2,3 때 많이커서 180이예요
    날씬해졌구요

    본인이 점프운동 많이했구요
    이가 늦게 난 편이예요
    아마 뼈나이가 어렸을 것 같아요
    검사는 안해봤어요

  • 7.
    '25.2.23 8:16 PM (222.239.xxx.240)

    와~~예비 중등인데 키가 벌써 170이나 되는군요
    부럽네요

  • 8. 티거
    '25.2.23 8:20 PM (58.237.xxx.5)

    먹는거 눈치주면 숨어서 먹어요ㅠ
    운동을 더 많이 시키세요..
    제 친구는 중2때 딸이 갑자기 살쪄서
    주말마다 온가족 자전거 타러가고 수영장 갔어요
    일년후에 보니까 날씬해졌더라고요
    그리고 엄마인 제친구가 식단에 엄청 신경썼어여..
    아들이면 축구나.. 아님 수영이나 뭐 암튼
    흥미 느낄 운동을 시키세요~~ 아빠랑 같이 하거나여

  • 9. ...
    '25.2.23 8:22 PM (1.231.xxx.4)

    저희 조카가 비슷한 체형이었을거 같아요.
    편식 심하고 좋아하는 것만 엄청 먹어서
    살이 많이 쪘었어요.
    고등 때 키가 점점 크더니
    그 물렁살이 빠지고 187이 되었어요.

  • 10. 물론
    '25.2.23 8:23 PM (74.75.xxx.126)

    일반화의 오류겠지만.
    제 아이는 키로 갔어요. 저도 원글님과 아주 똑 같은 고민을 2-3년 전 쯤에 했었는데요. 이제 고1되는데 키만 크고 휘청휘청해요. 그렇게 통통하던 아이는 어디 가고 자고 일어나면 키가 더 커져있는 청년이 되네요. 운동 안 했고 먹는 거 여전히 많이 잘 먹어요. 카레라이스 하면 네 번 정도 더 갖다 먹어요.

  • 11.
    '25.2.23 8:26 PM (222.239.xxx.240)

    윗분 부모키도 큰거겠죠?
    보통은 저렇게 살이 찌면 키가 빨리 멈춘다고 해요

  • 12.
    '25.2.23 8:26 PM (125.176.xxx.117)

    중1아들 163, 62kg예요.

    키크는데 뚱뚱하면 방해돼요.
    성장검사가면 살빼라고하네요.
    근데 너무어려워요 ㅠ
    50키로 후반대로라도 만들고싶은데 안되네요.

  • 13. 초등때
    '25.2.23 8:33 PM (203.81.xxx.30)

    기본적인 키가 있는 상태에서 뚱뚱한 애들이 키로 가는
    경우 많나봐요

  • 14. .........
    '25.2.23 8:35 PM (106.101.xxx.76)

    하물며 고양이도 점프좋아해서 점푸하던 애랑 아닌애랑 키가 엄청 차이나더군요. 점프하는 아기냥은 얼굴작고 몸길이 다리길이 긴~기골이 장대한 작은 호랭이가됐어요ㅋㅋㅋ 운동시키셔야 키로가요

  • 15. .. . .
    '25.2.23 8:35 PM (175.193.xxx.138) - 삭제된댓글

    키성장 클리닉도 / 키성장 한약으로 유명 한의원 가도...
    살빼라고 합니다.

  • 16. 0000
    '25.2.23 8:36 PM (58.78.xxx.153)

    남동생은 키로 갔어여 중1에 키 160에 80이 넘었는데 20살때 188에 80키로였어요 남자들은 많이들 크는거 같고 여자애들은 ㅠㅠ

  • 17. kk 11
    '25.2.23 8:36 PM (114.204.xxx.203)

    살찌면 성장홀몬이 덜 나온다고 안찌게 하라대요
    키로가는 아이는 원래 클 아이고요
    부모가 크면 괜찮아요

  • 18.
    '25.2.23 8:36 PM (58.79.xxx.64) - 삭제된댓글

    저희 아이도 예비 중1인데 163정도에 63키로 나가요. 180까지 컸으면 좋겠는데 운동도 안하고 밤에 늦게 자네요. 대신 많이는 먹어요 ㅠ

  • 19. 키로
    '25.2.23 8:49 PM (115.41.xxx.18)

    저희 아이가 님 아들과 비슷햇어요
    운동 안좋아하고요
    저도 걱정 많이 했는데
    지금 대1인데 184에 88이네요
    키는 컸어요
    몸도 크구요 ㅎㅎ

  • 20. ㅇㅇㅇ
    '25.2.23 8:54 PM (175.199.xxx.97) - 삭제된댓글

    키는 유전인데
    어릴때 비만인 남아들
    고추가 덜자란다는 속설이 있데요

  • 21. 웃자
    '25.2.23 8:56 PM (222.233.xxx.39)

    폭풍성장 1년에 10센티 이상 크면 그러는 것 같습니다. 아드님 아직 폭풍성장 안했으면 가능성 있어요.. 그런데 쭉 키가 큰 상태라면 폭풍성장이 없어요.. 저희 아들 같은 경우요.. 그냥 유치원때부터 다른 아이보다 머리 하나는 더 커서 성인 될때까지 그냥 컸어요. 고로 살도 안 빠짐요 ㅠㅠ 지금 186에 100키임다.

  • 22. 웃자
    '25.2.23 8:57 PM (222.233.xxx.39)

    하나더요 주변에 키 크면서 늘씬한 아이들보니 밤에 잘 때도 무릎도 아프고 아프데요.. 성장이 갑자기 많이 돼서 그런다고 하던데.. 울 아드님은 그런거 없었음요 ㅠㅠ

  • 23.
    '25.2.23 8:59 PM (39.122.xxx.3)

    우리집 둘째가 중1-2때 살이 많이 쪘었어요
    165에 68키로정도
    중등까진 옆으로 늘어나더니 고등돠선 키가 많이 크더라구요
    고3초부터 키만 계속 커서 지금 군대갔는데 185에 70키로 나가요 그런데 어릴때 많이 말랐었고 초등고헉년부터 중등까지만 살이 쪘었어요 2차성진 늦게 나타났고 먹는건 딱 살쪘을때만 많이 먹었고 중등까진 운동 많이 했는데 고등땐 코로나 시기에 대입때문에 운동 전혀 안했어요
    대학 붙고 겨울때 자고 먹고놀고 ㅎㅎ 178에서 183까지 크다 군대가서 조금 더 컸어요
    반면 첫째는 어릴때부터 통통했는데 키로 안가고 살 많이 쪘는데 키 별로 안컸네요 178에 80키로 정도 나가요
    그나마 운동하고 먹는거 조절해서 90키로 넘다 80키로 나와요 살 많이 찌면 키 안크는것 같아요

  • 24. ....
    '25.2.23 8:59 PM (125.178.xxx.184)

    키로 갈리가 없잖아요.
    먹는거 크게 제한 두지 말고 대신 운동을 좀 시키세요.

  • 25. ..
    '25.2.23 9:02 PM (27.113.xxx.164)

    저희아이 중1때 키는 160 안되었고
    몸무게 75 정도로 비만이였어요.
    지금 예비 고2 키 184 몸무게 75입니다. 엄청 많이 먹고
    운동은 전혀 하지 않았는데 키만 크더라구요.
    지금은 엄청 날씬해보여요.
    참고로 엄마인 제키는 170입니다.

  • 26. ....
    '25.2.23 9:57 PM (60.87.xxx.171)

    꽈추형이.. 비만인 남아들이 꼬추가 덜자란다고...
    전문가 말이니 참고로 하시고 꽈추형 유튭 함 보세요

    저는 딸 맘인데, 성장기이지만 양껏 먹이되 탄수화물 조절시키고 단백질.채소듬뿍으로 식단 짭니다

  • 27. ...
    '25.2.23 11:24 PM (112.172.xxx.74)

    메뉴까지 궁금하다니 너무 귀여워요ㅎ
    아직 예비 중딩이면 부모님 키도 봐야 하고 아직 무궁무진.
    저는 나이가 거의 50인데 170 넘어요.
    중학교 가기 전에 거의 160.
    촤고 많이 클 때 1년동안 15cm정도 컸는데 자도자도 졸리고 먹어도 배 고프고 다리가 많이 아팠어요.
    고기랑 치즈 먹고 우유는 안 먹었어요.운동도 안 했구요.
    잠 푹 자게 해주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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