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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유게시판

드러낼 수 없는 고민을 풀어보는 속풀이방

모임에 돈 몇백 쓰는 사람 심리는 뭔가요?

... 조회수 : 6,527
작성일 : 2025-02-23 19:34:47

친목 모임입니다

남녀 섞여잇긴 한테

특정해서 누가 누굴 좋아한다

그런건 없어요

 

그런데 그중 군계일학(?????) 

이게 맞는 표현은 아닌데

유독 한 사람이...

10명 이하 모임에

영덕대게를 이백을 쓴다거나

강원도 놀러가서

복어 코스요리를 쏜다거나 ..

차도 본인 차로 3시간 더 걸리는 킬로수를

왕복 기름값에..운전도 본인이 해요

 

돌아가면서 하기에도 다들 그정도

쏠 재력은 부담이라

아예 이젠 그려려니하거든요

이사람은 왜 이러는걸까요?

IP : 222.234.xxx.63
51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 1. ㅇㅇㅇ
    '25.2.23 7:36 PM (182.216.xxx.43)

    아픈 사람이거나
    열등감 만랩 이거나

  • 2.
    '25.2.23 7:36 PM (211.244.xxx.85)

    그럼 우린 걷어서 주는데
    얻어만 먹지 않고
    서로 한번식 돌아가며 하던가
    거기 이상하네요

  • 3. 돈을
    '25.2.23 7:36 PM (112.186.xxx.86)

    너무 잘버니 그러겠죠.

  • 4. ...
    '25.2.23 7:36 PM (223.38.xxx.80)

    능력되니 사는거겠죠.
    사람에 따라 돈 몇백이 큰 부담 아닌 사람들도 있죠.

    지인이면 좋겠지만
    남편이 그러면...

  • 5. ...
    '25.2.23 7:39 PM (125.178.xxx.184)

    관종인듯 얻어먹는 사람들도 고맙다 생각안하죠.

  • 6. ...
    '25.2.23 7:39 PM (39.7.xxx.42) - 삭제된댓글

    관심 끌고 잘 나가는 사람인 척 하고 싶어서요
    올케가 그래요
    그러고서 카드값 내게 돈 내놓으라고 자기 남편과 시가에 난리쳐요

  • 7.
    '25.2.23 7:39 PM (1.231.xxx.161)

    돈도 함부로 쓰면 안된다는걸 배우네요
    저는 그 돈쓴사람보다 원글님과 그이하 친구분들이 이상한듯요
    나머지분들은 그냥 매번 얻어만 먹나요?
    난 얻어만 먹는사람 심리가 더 궁금...

  • 8. 그러게요
    '25.2.23 7:41 PM (114.206.xxx.139)

    한두번도 아니고 계속 얻어먹는 심리가 더 궁금한데요
    저 사람이야 돈쓰고 존재감 뿜뿜 하려는 의도겠죠.
    그걸 계속 얻어먹고 있으면 부담스럽지 않나요?

  • 9. 아줌마
    '25.2.23 7:41 PM (175.124.xxx.136) - 삭제된댓글

    사업하는분인가봐요.

  • 10. ...
    '25.2.23 7:42 PM (222.234.xxx.63)

    그 돈 쓰는 분은 50대 남자 돌싱이구요
    나머지 분들도 비슷한 나이대
    유부도 잇고 솔로도 있고 합니다.
    어느 정도의 3만원 회비는 걷지만
    저런식으로..같이 먹는 사람 부담스럽게 해요~

  • 11. 능력좋은가봐요
    '25.2.23 7:43 PM (223.38.xxx.234)

    본인이 능력좋아서 돈을 잘버나봐요
    사업하시나...
    고액연봉자인가...

  • 12. 짜라투라
    '25.2.23 7:45 PM (222.234.xxx.63)

    어쩌다 모임도 아니고
    매주 만나서 놀러가고 그 여행지에서 먹는데
    부담없이 놀고 먹고 싶은 모임에
    저렇게 뙇..계속 저러니
    심히 부담입니다.

    저 사람의 의도나 심리나 알고 모임에
    나가고 싶어요

  • 13.
    '25.2.23 7:45 PM (114.206.xxx.139)

    모임 자체가 이상한 모임이잖아요.
    돌싱 유부 솔로 골고루 섞인 남녀 친목 모임에서
    강원도로 어디로 몇백씩 먹고 쓰며 놀러 다닌다는 게 벌써 비정상 아닌가요?
    그 안에 있으면 잘 모르겠죠?
    남이 보면 다들 똑같은 사람들끼리 사주고 얻어먹고 하하호호

  • 14. ㅇㅇ
    '25.2.23 7:47 PM (118.235.xxx.187) - 삭제된댓글

    돈 안 쓰면 우쭈쭈 하는 사람이 없나부죠

  • 15.
    '25.2.23 7:47 PM (121.168.xxx.239) - 삭제된댓글

    한번은 괜찮지만
    갑부도 아니고 자주는 좀 부담스럽지요.
    학교 다닐때 자격지심 있었던건 아닌지요.
    공부를 못했다거나 집이 못살았거나.
    아님 그 반대였거나요.
    나 성공했다 보상심리 같기도 해요.

  • 16. 어떤모임이길래
    '25.2.23 7:48 PM (175.124.xxx.136) - 삭제된댓글

    어디서 만나 무슨 친목인지가 중요할듯.
    뭔가 노리는게 있거나
    잘보이고싶은 대상이 있거나

  • 17. ....
    '25.2.23 7:49 PM (106.101.xxx.24)

    모임의 목적이 뭔데요?
    그렇게 다양한 사람이
    순수 친목이나 오래된 우정때문에 모인다는건 아닝거같고.
    부담스럽다는거 보니 모임인원들이 인맥관리할 정도로 부유한 사람들은 아닌거 같고.

    모임의 목적이 뭔지에 따라 다를거 같네요.

  • 18. ...
    '25.2.23 7:49 PM (61.79.xxx.23) - 삭제된댓글

    부자고 돌싱이라 돈쓸데가 없나보네요
    혹시 사업하나요?
    사업하는 사람들 경비처리하면 된다고 모임에서 잘쓰긴 하더라구요

  • 19.
    '25.2.23 7:51 PM (211.198.xxx.46) - 삭제된댓글

    궁금한데
    50대 솔로 유부들이 매주 만나 놀러가고 여행지가서 이백짜리 음식을 먹는다는게 실제 있나요?

    몇달에 한번 ㆍ분기에 한번이 아니라 매주 여행이라면
    목적이 있는 2차 여행인가요?
    일반인은 상상하기 힘든 설정이에요

    목적없이 얻어먹는건 돼지고기 까지입니다
    더 비싼 음식은 목적이 있어요
    해줘야할 숙제가 있어요

  • 20. ...
    '25.2.23 7:51 PM (14.46.xxx.97)

    잘보이려는 여자가 있는거죠
    남자가 지갑을 열땐 그때 뿐입니다

  • 21. ...
    '25.2.23 7:53 PM (106.101.xxx.24)

    원글 댓글 읽으니
    모임이 좀 이상하네요.
    주말마다 만나는데
    돌싱 유부 싱글 남녀모임이라.....
    주말마다 지방 내려가 맛집가는 일정을 감수하려면
    모임을 엄청 삶의 높은 순위에 놓아야지만 가능한간데...
    거기 유부남 유부녀도 있다는것만도 신기하고
    원래부터 친분 있던 우정모임도 아닌거 같고....
    님이 여기 모르는 사람들보다 그 남자 심리 더 잘 알지 않겠나 싶네요.

  • 22.
    '25.2.23 7:56 PM (114.206.xxx.139)

    저런 식의 모임을 가지는 인물들을 아는데
    자기들끼리는 순수한 친목 모임이라고 되게 당당하게 즐기고 다니거든요.
    카페에 사진도 올리는 등등...
    근데 남들이 보면 우스워요. 뭐하는 짓들인지..
    세상에 공짜는 없다는 사실만 기억해요.

  • 23. ..
    '25.2.23 8:01 PM (114.205.xxx.179)

    일단 수입이 되긴하나보죠.

    그러니 그렇게 돈을쓰거나
    돈쓰고 남 먹이면서 희열을 느끼거나
    돈뿌릴때 남들이 우러러본다고 착각하거나
    가오에 사로잡혀있거나
    친구남편중에 모든계산을 본인이 하려해서
    친구가 무지 스트레스받아하던데
    그냥 지갑이 자동 열린다는...
    그리고 비싼음식 술 등으로...
    오래된 모임이나 친목단체라면
    각인효과 노리는것일수도
    남자들은 큰돈 척척쓰는사람들이 종종있어요.

  • 24. ....
    '25.2.23 8:01 PM (110.13.xxx.85)

    그 사람을 보면 분위기가 보이잖아요
    진짜 심적,물적여유가있어서그런건지
    자존감이 아주낮아서 그런곳에서 인정을 얻으려는건지,
    소통이나 재미나 리더쉽 등으로는 자신이 낄 틈이 없으니..
    쉽고 간단히 돈쓰는걸로 여기서 아주 중요한 역할을 하는 사람이다 인정받으려는거죠.
    자존감이 심하게 낮으면 오히려 남들이 좀 부담스러워하는 반응이 있어야
    본인이 어느정도 체면서는 일을 했다고 생각함...
    가족중 한명이 그랬어서 압니다.

  • 25. 직접말하세요
    '25.2.23 8:01 PM (117.111.xxx.4)

    거기 좋아하는 여자 있으면 그여자한테 쓰겠죠.

    얻어먹은거 서로 알고 있어서 그사람이 가벼운 부탁인듯 뭔가 내밀면 서로 거절못하게 단체로 쏘는 거
    다음에 그동안 많이 쐈다고 상당하는 액수로 주유권이나 상품권이리도 주고 다음부터는 얻어먹지 마세요.

    얻어먹은것보다 더 큰거 내놓을일 생깁니다.

  • 26. ...
    '25.2.23 8:02 PM (222.234.xxx.63)

    사업체가 3개라고도 하고..
    여행은 당일치기입니다
    오래걸리는 지역은
    새벽에갔다가 밤에 오게 되더라구요
    유부녀인 저는 당연 주말에는 나가지 못하는데
    애들 다 키우고 주말부부 한가하신분들은
    유부녀 유부남이라도 가시더라구요..

    저도 얻어 먹고 제가 다음에 부담없는거는
    삼겹살 까지인데..
    당췌 왜 이러지? 뭔가 대비를 해야하나 싶어
    여기 여쭤보바요

  • 27. ....
    '25.2.23 8:02 PM (106.101.xxx.76)

    원글 다시 읽어보니
    첫문단 모임소개에
    친목모임인데 특정해서 누가 누굴 좋아하는건 없다?

    모임 소개할때 님이 벌써 인식하고 쓰는게
    남녀간 연애하고 좋아하고 그런부분이잖아요.

    모임 목적 알겠는데
    거기에 유부남녀도 있다면
    매우 이상한 모임 아닌가요?

    맛집탐방을 빙자한 모임이네요 ㅎㅎㅎ

  • 28. ....
    '25.2.23 8:07 PM (182.212.xxx.220)

    매주 모여 여행지 놀러가서 맛집 간다면서
    유부남녀가 어떻게 그러냐고 물으니
    본인은 유부녀라 주말에는 못간다???
    그럼 언제 가시는데요?

    글쓴이가 투명하지가 않네요.
    분명한건 모임 참 우스워보이는 모임인거요.

  • 29. ...
    '25.2.23 8:11 PM (222.234.xxx.63)

    한달에 한번 정기 모임 평일에 있어요
    여행간다며 주말에도 벙쳐서 가고요

    제가 세상 보는 견문이 작은지라~~
    어떤 경유와 이유로 이런지
    사람들의 심리가 궁금햇엇네요

  • 30. ...
    '25.2.23 8:14 PM (149.167.xxx.255)

    아유 얼마나 좋아요. 영덕대게도 쏘고 코스요리도 쏘고 게다가 기름값에 운전도 해준다니...아니 이건 엎드려 절하셔야겠어요.

  • 31. ...
    '25.2.23 8:17 PM (106.101.xxx.104)

    어쩌다 모임도 아니고
    매주 만나서 놀러가고 그 여행지에서 먹는데
    -------
    본인이 이렇게 댓글 달아놓고는

    한달에 한번 정기 모임 평일에 있어요
    여행간다며 주말에도 벙쳐서 가고요

    라고 또 말을 바꿈

    매주 여행지가서 맛집가는 모임이라면서요.
    글쓴이가 투명하지 않네요 222222222

  • 32. ㅋㅋㅋ
    '25.2.23 8:21 PM (58.237.xxx.5)

    백퍼 맘에 드는 이성이 있는거죠
    님이 모르는것일뿐 그 여자에겐 이미 작업 들어간거

  • 33. 주변에서
    '25.2.23 8:24 PM (123.212.xxx.231)

    다들 욕해요
    유부녀가 그런 데 끼지 말아요
    50대돌싱남 몇 아는데
    그렇게 돈쓰면서 나름 유흥? 즐기는 건데
    좋다고 쫓아다니며 얻어먹지 마시고
    가정에 충실하세요

  • 34. .....
    '25.2.23 8:27 PM (106.101.xxx.78)

    님 진짜 궁금한데요.
    님 유부녀신데
    돌싱 유부남 싱글 모이는 모임엔
    뭐하러 나가시는거예요?
    제 주변엔 아무도 특별한 목적있는 모임 아니고서는 50대 돌싱남이 돈 팍팍쓰는 모임같은덴 안나가거든요.

  • 35. ..
    '25.2.23 8:28 PM (122.40.xxx.132)

    지극히 개인적으로는

    모임이 정상적이지 않은 것처럼 느껴져서
    저런 모임 자체를 안할 것 같아요.

    돌싱.기혼자들 남녀 섞여서 놀러간다는게
    부부동반모임이 아닌 이상 요상해보이고
    참석자들도 정상으로 보이지 않아요.

    그리고 한사람이 저렇게 돈 쓰는데
    얻어먹는다?
    돈쓰는 사람도, 얻어 먹는 사람도 뭐지 싶어요.

  • 36. ㅇㅇ
    '25.2.23 8:29 PM (112.140.xxx.147)

    당근모임 아닌가요?
    한달에 한번 정기모임 있고 수시로 번개하던데.
    걍 발 빼세요 이상해보임

  • 37. ..
    '25.2.23 8:31 PM (59.9.xxx.163)

    솔로랑 유부들이랑 머하러 놀러다님? ㅎㅎㅎ
    댁한테 관심 잇을까봐 그런가봐요

  • 38. 이유 없이
    '25.2.23 8:44 PM (58.29.xxx.96)

    돈 쓰지는 않더라고요
    돌싱이니 돈 많은 거 자랑해서 여자 꼬시려나 보죠
    아니면 투자금 확보를 위해서 떡밥을 뿌릴 수도 있어요

  • 39. 저런데에
    '25.2.23 8:50 PM (112.168.xxx.7)

    도대체 왜 끼지???
    등산이든, 악기든 뭔가 모임의 주제가 있으면 이해라도 할텐데
    맛집이나 다니는 모임이라고요??
    맛집은 가족이랑 다니세요!

  • 40. ------
    '25.2.23 8:53 PM (49.169.xxx.2)

    저라면 그냥 안껴요.
    심리는 왜 궁금한가요?
    그냥 안놈.

  • 41. 덤노조ㅓ
    '25.2.23 8:53 PM (221.147.xxx.20)

    겉으로 맛집
    뒤론 다른 목적인 모임인듯요
    싱글과 유부의 조합!
    일박도?
    맙소사
    불륜이 양념처럼 끼얹어지겠네요

  • 42. ....
    '25.2.23 9:28 PM (122.36.xxx.234)

    1.위에 나왔듯이 자존감 낮아서 그런 식으로 존재감을 어필한다
    2. 모임에서 잘 보이려는 사람이 있다.
    3. 엄청 부자인 듯 보여서 나중에 사업투자를 유도하는 밑밥, 즉 한탕 크게 해먹으려는 의도.

    저는 3번도 의심됩니다. '알고나 나가자'가 아니라 저런 모임은 애초 아예 안 나가는 게 정상인데...

  • 43. ??
    '25.2.23 9:44 PM (123.142.xxx.139)

    윗분 저도 3번 유력. 호구잡았다고 얻어먹다 된통 당해요

  • 44. ,,,,,
    '25.2.23 9:59 PM (110.13.xxx.200)

    모임 구성자체가 넘 이상해요.
    돌싱에 유부남녀에...
    특정 취미나 목적이 잇는 것도 아니고 친목이라니....
    이런 모임 나가는 유부들이 젤 신기함.. 배우자가 알긴 하는건지...

  • 45. ㅇㅇ
    '25.2.23 10:18 PM (218.54.xxx.75)

    그 정돈 소비는 대수롭지도 않고
    그 모임을 좋아하는 남자..

  • 46. ???
    '25.2.23 10:42 PM (220.80.xxx.96)

    님한테 잘보이려고 그런건 아닐겁니다

  • 47. 모름
    '25.2.23 11:16 PM (211.241.xxx.107)

    알려고도 하지 마세요
    동창 모임에 돈도 없으면서 사기 결혼으로 감방 갔다온 여자가
    다시 나타나서
    딱 저렇게 몇백씩 쓰고 몇십만원 짜리 선물도 나누어 주고
    이해 할수 없고 이해 할 필요도 없어요
    원하지도 않는 돈을 써대니 그냥 두고 봅니다

  • 48. ..
    '25.2.23 11:35 PM (118.220.xxx.162)

    벙친다는 소리 보니 오픈채팅방이네요. 불륜성지

  • 49. 세상에
    '25.2.24 12:18 AM (74.75.xxx.126)

    성인남녀가 매주 교외로 놀러가는 모임이 어딨나요.
    너무 이상한데요. 남편분은 이거 쏘쿨하신가요.

  • 50. 입장바꿔
    '25.2.24 12:41 AM (114.206.xxx.139)

    원글 남편이 그런 모임 다니면서
    사람들에게 사주든지 아니면 얻어먹고 다니든지
    둘 중 어떤 경우라 해도
    아.. 인간아~~ 왜 그러고 사냐...소리 나오지 않겠어요?

  • 51. ----
    '25.2.24 9:44 AM (118.235.xxx.242)

    세상에 공짜는 없다. 가 진리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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