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난 해 아니 2년 전부터 사람들이 함부로 하고 적대적인 사람들 때문에 힘들고 잘해주어도 잘해주는지 모르고 더군다가 어린 사람들이 만만하게 보고, 직장 후배는 저를 인정 안 하는 시기가 있었어요.
올해 2월에 큰 행운이 들어오고 있어요. 온갖 고생을 다했고요. 왜 내가 한 일들에 대해 인정을 안 하나 이런 생각 있었거든요. 이제 다 놓고 쉬고 싶다고 생각했죠. 배신 배신..
큰 행운을 얻으면 인생이 열심히 산 댓가로 준 선물이라 생각하며 더 지유롭기를 바래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