82cook.com을 즐겨찾기에 추가
login form

자유게시판

드러낼 수 없는 고민을 풀어보는 속풀이방

Banner

하소연하는데 공감만으로 끝나지않고 해결책 얘기해주는게 욕먹을일인가요?

ㅇㅇ 조회수 : 2,804
작성일 : 2025-02-23 13:15:33

징징거리고 하소연을 하면

공감만으로 끝낼수가 없고

자꾸 이렇게 해보면 어떤가

저렇게 해보면 어떤가 말해주게되고

해결책을 찾아주고 싶은데

 

상대방이 아 그렇게 해볼까 받아들이거나

그건 이래저래서 좀 그렇다 하면 될껄

속으로 자기한테 왜 충고하냐 때려죽이고 싶다는사람이 있어서요.

저는 그말듣고 어처구니가 없던데

그럼 징징거리질 말던지

공감만 바라는 사람들이 상대방 감정쓰레기통으로 생각하는 이기적인 사람 아닌가요?

자기행동은 개선할의지도 방안도 관심없단거잖아요.

 

IP : 220.73.xxx.224
25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 1. ㅇㅂㅇ
    '25.2.23 1:18 PM (182.215.xxx.32)

    정답입니다..
    의지가 없는건 아닐수도 있지만
    니 역할은 감쓰만 하라는 거죠..

  • 2. ...
    '25.2.23 1:18 PM (61.43.xxx.71) - 삭제된댓글

    말 하는 사람도 해결책 모르지 않거든요
    그 해결책을 실천할 용기가 없는 거죠
    그러니 원글님도 남의 일에 너무 관여하지 마세요
    원래 그런 사람들이 하소연 하는 겁니다

  • 3. ..
    '25.2.23 1:18 PM (211.208.xxx.199) - 삭제된댓글

    님은 남자식 사고이고
    그녀는 여자말을 하고싶은거에요.

  • 4. ...
    '25.2.23 1:20 PM (61.43.xxx.71) - 삭제된댓글

    저게 무슨 여자 말이에요
    여자라고 다 저렇지 않아요

  • 5. ...
    '25.2.23 1:20 PM (211.234.xxx.162) - 삭제된댓글

    해결책을 제시했다지만
    상대방 반응을 봐선
    선을 넘었을수도.
    알았으니 징징거릴 때
    듣기싫다고 하면 되구요.

  • 6. ....
    '25.2.23 1:22 PM (175.223.xxx.65)

    챗gpt와 상담해 보더니 좋더라 하면서 그 앞에서 챗gpt로 상담하는 것 한 번 보여주시는 것은 어떨까요

  • 7. ㅇㅇ
    '25.2.23 1:25 PM (223.39.xxx.68)

    정답입니다
    하소연은 대부분 자기연민이에요
    특히 남에게 싫은 말 못하는 사람 하소연이 최악임
    모르는 사람 선입견만 생겨요

  • 8. ..
    '25.2.23 1:34 PM (118.235.xxx.142) - 삭제된댓글

    예전에 공감을 원하는 건 여자말, 해결책을 제시하는 건 남자말이라고 많이들 그랬어요
    화성 금성 시리즈 유행할 때.
    그러고보면 그게 상대방을 감쓰로 쓰는 것이었네요

  • 9. ..
    '25.2.23 1:35 PM (1.235.xxx.154)

    맞아요
    윗님말에 백퍼 동의합니다
    적당히 말을 끊고 ..그러니
    어쩌니 등등으로 해법은 의외로 다양합니다
    함께 도모하는 일에나 대안을 얘기하는거였어요

  • 10.
    '25.2.23 1:38 PM (61.75.xxx.202) - 삭제된댓글

    사람은 자기가 살고 싶은대로 사는
    거래요 그래서 누가 고민 얘기해도 그러려니 해야지
    거기에 의견 얘기 했다가는 잘못하면 싸움나요
    그리고 그렇게 하소연 하는 분들 특징이
    말이 엄청 많아서 그 자체로 스트레스를 푸는것
    같더군요 결과적으로 들어 준 사람이 호구예요

  • 11. 징징이들
    '25.2.23 1:39 PM (124.28.xxx.72) - 삭제된댓글

    그렇다고 때려 죽이고 싶다니...
    그렇게 미웠을까요?

  • 12. ..
    '25.2.23 1:45 PM (175.223.xxx.5) - 삭제된댓글

    그냥 적당히 들어주면 돼요.
    그냥 하는 말에 근거찾고 하는 사람
    겪어보니 사회생활 어떻게 하나 싶던데
    본인이 이미 생각했을 거고 얘기를 하면서
    정리가 되기도 하니까
    평소 괜찮은 관계였다면 들어주면 되죠

  • 13. ......
    '25.2.23 1:48 PM (222.234.xxx.41)

    저도 그래서 f가 해결책.제시한다고 t보고 뭐라는거 이해안가요 어디까지 감쓰역할을 해달라는건지..너무 이기적

  • 14. ...
    '25.2.23 1:52 PM (211.234.xxx.162) - 삭제된댓글

    대화의 기본은 해결책 찾기 부탁이 아니라,
    공감과 배려의 기반. 원글님은 대문자 T유형 인가보죠

    본문의 상대는 극단적 표현이 비호긴 한데
    하소연 싫으면 안 듣고 싶다 하시면 되고,
    해결책 던져주고 왜 안 듣냐는 컨트롤릭이 더 큰거
    듣고 말고 찾는건 결국 화자

    고로 결론은 하소연 들을 필요가 없지만
    충고도 필요없어요

  • 15. ...
    '25.2.23 1:53 PM (211.234.xxx.162)

    대화의 기본은 해결책 찾기 충고가 아니라,
    공감과 배려의 기반. 원글님은 대문자 T유형 인가보죠

    본문의 상대는 극단적 표현이 비호긴 한데
    하소연 싫으면 안 듣고 싶다 하시면 되고,
    해결책 던져주고 왜 안 듣냐는 컨트롤릭이 더 큰거
    듣고 말고 찾는건 결국 화자

    고로 결론은 하소연 들을 필요가 없지만
    충고도 할 필요 없어요

  • 16. ...
    '25.2.23 2:09 PM (115.22.xxx.169) - 삭제된댓글

    공감으로 끝나지않고..라고 말했지만
    당사자가 느끼는 공감은 충분하지않았을수도..
    당사자가 털어놓고 위로가 될정도의 공감이라면
    충~분히 말하고 충~분히 들어주었다는 느낌을 서로 받는것이거든요.
    너쫌 힘들겠네~ 근데 이렇게는 안해본거아냐?
    어떤사람은 이렇게 딱 한마디만 해도 난 공감해줬다고 말할수있는거고..
    가끔 해결책은 좀 접고 공감에 집중해야할 하소연도 있긴해요.
    무언가의 상실로 인한 슬픔이나 우울..혹은 자책 등의 감정적으로 아픈것..
    근데 그게 상황이 그래서가 아니라 어떤상황에서든 그사람 성격이 그런거다
    늘 이런패턴이다 싶은판단이 들면 거리를 둬야죠.

  • 17. ...
    '25.2.23 2:11 PM (115.22.xxx.169) - 삭제된댓글

    공감으로 끝나지않고..라고 말했지만
    당사자가 느끼는 공감은 충분하지않았을수도..
    당사자가 털어놓고 위로가 될정도의 공감이라면
    충~분히 말하고 충~분히 들어주었다는 느낌을 서로 받는것이거든요.
    너쫌 힘들겠네~ 근데 이렇게는 안해본거아냐?
    어떤사람은 이렇게 딱 한마디만 해도 난 공감해줬다고 말할수있는거고..
    가끔 해결책은 좀 접고 공감에 집중해야할 하소연도 있긴해요.
    무언가의 상실로 인한 슬픔이나 우울..혹은 자책 등의 감정적으로 아픈것..
    근데 그게 상황이 그래서가 아니라 어떤상황에서든 항상 공감만을 바란다.
    이사람은 늘 이런패턴이다 싶은판단이 들면 거리를 둬야죠.

  • 18. ...
    '25.2.23 2:12 PM (115.22.xxx.169)

    공감으로 끝나지않고..라고 말했지만
    당사자가 느끼는 공감은 충분하지않았을수도..
    당사자가 털어놓고 위로가 될정도의 공감이라면
    충~분히 말하고 충~분히 들어주었다는 느낌을 서로 받는것이거든요.
    너쫌 힘들겠네~ 근데 이렇게는 안해본거아냐?
    어떤사람은 이렇게 딱 한마디만 해도 난 공감해줬다고 말할수있는거고..
    가끔 해결책은 좀 접고 공감에 집중해야할 하소연도 있긴해요.
    무언가의 상실로 인한 슬픔이나 우울..혹은 자책 등의 감정적으로 아픈것..
    근데 그게 상황이 그래서가 아니라 어떤상황에서든 항상 공감만을 바란다.
    아니면 같은상황에 같은 하소연을 계속 반복한다 싶은판단이 들면
    내정신건강을 위해서 거리를 둬야죠.

  • 19. ㅇㅇ
    '25.2.23 2:25 PM (116.38.xxx.203)

    그게 저친구는 항상 징징거리는 내용이 똑같아서요.
    듣다듣다 아니 도대제! 왜 또 그러는거야?싶던데

    예를들어 야식폭식하면서 살쪘다고 징징거린다거나

    빚이 많은데 씀씀이는 안줄이고 하고싶은거 못하면
    세상불행하다고 징징거린다거나

    외로움과 불안감이 있어서
    매번 동일인한테 뒷통수 맞으면서도 끊어내질 못한다거나

    이런건 공감이 아니라 호통이 필요할정도 아닌가요?

    근데 얘가 다른사람얘길 하면서(그사람이 눈썹백반증인데
    화장을 해도 마스카라를 안하니까 주변에서 눈썹이 왜그러냐 물어봤나봐요.
    그런사람 재수없다고 이친구한테 그랬다길래)
    제가 마스카라로 가리면 되잖아?라고 했더니
    걔는 너같이 화장으로 가리란사람들 때려죽이고 싶다더라
    자긴 걔가 이해되서 그냥 공감하고 말았다며
    너는 왜 공감을 못해주고 이래라 저래라 하냐고 한거에요.

    와..
    아니 나는 그동안 공감하다 나라면 이럴텐데
    아님 해결할 다른 방법은 없을까? 라는 마음으로 얘기해줬던건데
    얘도 그동안 그런게 기분나빴다니 나한테 왜맨날 징징거린건지
    그리고 그여자도 지가 남들이 이상하게 보는게 싫다니까
    쉽게 커버할수 있는게 있는데 왜 안하나 얘기할수있지
    거기다 대놓고 내색은 전혀 못하고
    속으로 때려죽이고 싶네 어쩌네 하는게 이해된다니..

    이제 이친구전화오면 걍 바쁘다고 빨리 끊어야겠어요.
    어휴 무서(참고로 저한테 고민상담 많이들 하는데
    제가 해결책 제시해주면 대부분은 너무 고마워들 하는데
    그런방법이 있는줄 몰랐다고
    개선의지없이 공감만 바라는 애가 저런소리 하니 기가막혀요)

  • 20. ..
    '25.2.23 2:26 PM (211.234.xxx.132)

    F인 사람으로써 한마디 하자면..
    F는 해결책을 제시해주길 바라고 얘길하는게 아니에요..
    해결책을 몰라서 얘길하는게 아니에요..
    당장 나의 속상한 마음이 위로 받고 싶어서 얘길하는거에요..
    F는 누가 내 마음을 알아주면 그럼 속상함이 해소가 돼요..
    근데 것다대고 내 마음은 알아주지도 않으면서 이래라 저래라하면 속상함은 해소되지도 않고 기껏 제시해준 해결책은 귀에도 들어오지도 않죠..
    다시 말하지만 해결책을 기대하는게 아니에요..
    내가 얼마나 속상할지 그 마음을 알아주길 기대하는거지..
    그래야지 마음의 응어리가 해소되고 비로소 해결책이 눈에 들어오기 시작하는거거든요..
    그걸 감정의 쓰레기통 운운하면 속상해요..
    나와 애정을 주고받는 친한 관계에서 내 맘을 알아주질 않으면 누가 알아주나요..
    그런 관계 너무 삭막하지 않나요..

    해결책을 원할 때는
    넌 이럴때 어떻게 할 것 같아?
    이럴땐 어떻게 하는게 좋을 것 같아?
    라고 물어요..

    제발 F랑 T는 의사소통 방식이 다른거니 서로 자기가 원하는 것이 아니라 상대가 원하는걸 주자구요

  • 21. 저는
    '25.2.23 2:29 PM (59.7.xxx.113)

    그런 징징이는 못사귀어요. 속터져서..

  • 22. .......
    '25.2.23 2:34 PM (222.234.xxx.41)

    남욕이 고민 상담은 아닌거니까 듣지마세요

  • 23. 늘 만나면
    '25.2.23 3:03 PM (58.230.xxx.181)

    자기 엄마 하소연하는 아는 동생이 있었는데 그엄마가 너무 이상해요(그 아이 말로는)
    듣다듣다 어느날 저도 좀 지치고 화도 나고 해서 너희 엄마 도대체 왜그러시니 했는데 제 말투와 표정이 너무 안좋았다고 저랑 의절했어요
    본인은 실컷 욕해도 되지만 남은 절대 뭐라하면 안되요. 남이 욕하는건 또 거슬리나봐요
    그렇게 만날때마다 징징거리는 소리 안들어서 저도 이제 편해요

  • 24. F가
    '25.2.23 3:26 PM (123.212.xxx.231) - 삭제된댓글

    벼슬인가요
    자기 할말은 다 하면서 남의 말은 듣기 싫은 이상성격을
    F 라고 설명하지 마요

  • 25. 그래서
    '25.2.23 4:25 PM (121.162.xxx.234)

    징징 싫음 ㅎㅎ
    공감?
    듣기 싫은 쪽에 공감하는 건 싫고
    징징에 공감해야 따뜻하니 공감능력이니
    아무말 대잔치
    충고도 안하지만 반복되는 하소연은 들어줄 필요 없어요
    어차피 감정 배설이에요

☞ 로그인 후 의견을 남기실 수 있습니다
댓글입력 작성자 :

N

번호 제목 작성자 날짜 조회
1674940 문상호"계엄 선포 모든건 합법"…고문도 준비 .. 15 JTBC 2025/03/09 4,054
1674939 눈화장 지우는 용도로 코코넛 오일 좋네요. 7 그만사자 2025/03/09 2,188
1674938 불경기글 읽으니 12 ㅇㅇ 2025/03/09 3,552
1674937 해뜰날 숑숑이라는 유튜브 아세요? 걱정돼요 4 ..... 2025/03/09 7,305
1674936 82님들 치약은 불소 1450이상 함유된거 쓰래요 13 ㅇㅇ 2025/03/09 3,972
1674935 기독교인 들은 왜 명신이를 지지 하나요 28 기독교 2025/03/09 3,566
1674934 TGI 프라이데이가 곧 문닫는다길래 16 곧망할집 2025/03/09 4,387
1674933 내일 트렌치코트 입으실거예요? 9 2025/03/09 4,063
1674932 탄핵 기각 될까봐.. 17 밥맛이 다 .. 2025/03/09 4,533
1674931 나이 52세 어떻게 살아야할지 조언부탁 13 고민녀 2025/03/09 7,706
1674930 가계부 항목이요. 2 가계부 2025/03/09 955
1674929 추계예술대학 여기 어떤 수준이에요? 29 2025/03/09 4,736
1674928 확실히 경기가 안좋긴하네요 외식하러갔는데 42 ㄹㄹ 2025/03/09 22,033
1674927 코침 한의원 댓글 주신분 5 ㅇㅇ 2025/03/09 1,958
1674926 오늘 경복궁에서 꽈배기 나눔 20 유지니맘 2025/03/09 3,398
1674925 서울의소리 방송 계속 나오네요 4 파면하라 2025/03/09 2,553
1674924 탄핵기원)볼살부자 울쎄라 5개월가네요 13 ㄱㄴ 2025/03/09 3,589
1674923 6세 푸들인데 저만 따라 다녀요. 4 푸들 2025/03/09 2,236
1674922 자유 민주주의 국가에서 모든 국민은 법앞에 평등해야지 14 2025/03/09 1,424
1674921 넷플릭스 제로데이보는데 대통령실,의회..방마다 너무 어두워요.... 3 조명 2025/03/09 2,821
1674920 친정엄마에게 미안해요. 17 지침 2025/03/09 6,561
1674919 주택담보대출이 다시 늘었다네요 8 ... 2025/03/09 4,136
1674918 12.3.밤.계엄군이 총들고 국회창문깨고 7 반드시 탄핵.. 2025/03/09 1,677
1674917 정샘물 열렬한 윤 지지자였네요 62 .. 2025/03/09 19,580
1674916 영어 잘하는 아이 영문법을 들어가는 시기는 10 영어 2025/03/09 1,642