너무 귀여운 발상같아요.
차를 포기 못해서 그렇다는데 차는 텀블러가 아니라 꼭 찻잔에 마셔얀다는 생각이 있대요.
전에는 찻잔도 휴대했다는데 이젠 간편하게 머그잔을 휴대한다네요.
저도 텀블러 커피 싫은데 머그를 갖고 다녀 볼까 잠깐 생각했네요
너무 귀여운 발상같아요.
차를 포기 못해서 그렇다는데 차는 텀블러가 아니라 꼭 찻잔에 마셔얀다는 생각이 있대요.
전에는 찻잔도 휴대했다는데 이젠 간편하게 머그잔을 휴대한다네요.
저도 텀블러 커피 싫은데 머그를 갖고 다녀 볼까 잠깐 생각했네요
예전에 수능 감독 가면서 머그잔 들고 갔는데 다들 너무 쳐다보시더라고요 ㅎㅎ
저는 내부가 세라믹 처리된 와인텀블러 들고 다녀요
커피맛 좋아요
저랑 같은 유튭 보신듯 ㅎ
스텐 텀블러에 차 넣으면 차 색이랑 맛이 완전 달라지죠.
저도 그거 보고 슬리브 & 실리콘 뚜껑달린 사기 머그 하나 샀어요. 요새 커피대신 차 마시고 싶더라구요 ㅎㅎ
늘 도자기 텀블러만 이용해요.
차든 커피든요.
도자기 텀블러가 좋아요
추운 날씨에 따뜻한 머그를 손으로 감싸서 손난로처럼 이용할수도 있기 때문이라는 설명도 있었지요. 저도 같은 yourube 영상 봤어요^^
텀블러에 입대고 마시기 진짜 싫거든요.
머그컵도 굴러다니는거 정말 많아요.
같은 생각...
뚜껑과 뒷처리땜에 텀블러중 ㅠ
어쩐지 저는 아델이 카풀카라오케에서 머그를
가지고 타서 그냥 특수한 경우인지 알았은데..
그 유투브 보니 아니더라구요.ㅋ
영국 사시는 분들 진짜 그런가 궁금하네요.
저는 런던 관광지만 가보서 머그 가지고 다니는
사람 못 봤어요.
도자기텀블러 2개 비싸게 샀는데...
그래도 맛이 없어요.ㅠ
저는 그냥 머그잔 갖고 다녀 볼까봐요.
영국사람들도 휴지에 둘둘 말아 다니고 손잡이도 깨지고 한다는데
생각해 보니
저도 영국여행가서 머그잔 든 사람 못 본듯요.
여행지에선 저도 못봤지만, 출근할때, 일터에선 자기 전용 머그잔에 차를 담아 들고 다니는 사람들 많이 봤어요. 이 나간 머그도 웬만하면 그대로 사용하고요. 제가 살면서 본 바로는 그렇네요.
종이박스에 넣고 다녀볼려구요.
머그를 지퍼백에 넣어 뽁뽁이 비닐 감음 괜찮을텐데 싶더군요.
저는 요즘 커피 마시며 머그잔 손으로 감싸는것도
모자라 옷 위로 갖다대며 지졌?는데 같은 얘기 하는 한국 분
보고 웃음
한국사람은 훈훈한 온기보다 직접 몸을 지져야 뜨뜻함을
느끼는듯ㅎㅎ
신박한발상~~ 어떤 유투브일까요?
머그잔~~ 유리,도자기는 무거울텐데요
스텐도 재질따라 가벼운건 있겠지만요
다도 제대로 하시는분들 보자기에 곱게 본인 찻잔 꺼내시더라구요. 여러명이 펼치시는데 전 그쪽 소양이 전혀 없어서 살짝 당황
회사에 가지고 갈 머그잔 꺼냈어요ㅎ
스텐텀블러에 차마시거나 종이컵에 마셨었는데 왜 집에 있는 머그컵 가져갈 생각을 안했을까요;;
찻잔까지 들고 다녔대요. 근데 운전중에 머그컵 들면 사고 안날까요. 그리고 도자기 텀블러 있는데 진짜 겁나게 무거워서 스텐 써요.
그 유튜브에서는 사은품으로 머그컵을 준다네요. 우리나라는 수건을 받잖아요. 그래서 보통 가정집에 이삼십개의 머그컵이 있다고..ㅋㅋ
한국인데 제 머그 들고 스타벅스 가고요
차마실때도 제 찻잔 들고 다녀요
종이컵 냄새 스텐텀블러 냄새 싫어해서 잘쓰고 있어요
생각보다 별로 안불편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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