매불쇼에서 들었는데 어마어마한양의 마약이 세관의 도움?으로 공항 출국장으로 입국
그걸 수사한 수사지휘부 조직해체 팀장 파출소로 좌천 경찰내부에서 안좋게 소문나고 왕따 비슷하게 취급당해 묘멸감 느끼게함
검찰이 6번이나 영창 신청 기각시키고 관세청조직 전체가 나서서 수사무마 외압
수사팀이 역대급 마약사건에 대해 기자회견 진행하려니 용산지시로 기자회견 불발
수사막은 경찰 용산신임으로 이번에 경찰청장 발탁
누군가의 외압지시 없이는 절대로 어마한양의 마약이 세관통해 들어올수가 없음
용산에서 마약과 전쟁선포하며 마약사범 검거에 총력
기울이라 지시했는데 오히려 거대마약 사범들이 갑도 없이 엄청난양의 마약을 국내로 들여오는 사건이 발생했고 그걸 밝혀낸 경찰 좌천되고 무마시킨 쪽은 보은인사 대체 누가 왜?? 이런일을 할수있었을까?
저만 누군가가 떠오르는게 아닌고죠?
마약으로 큰돈벌어 자기편끼리 나눠먹고
검찰이 수사 무마시키고...
배후 누군가로 밝혀지면 사회적 파장 엄청날거라는데
민주당상설 특검법 통과 시켜도 대통령대행이 또 거부권 행사하면 끝
대단한 희대의 ㄴ 이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