믿고 서로 의지하던 여왕벌 선배
그러나 그 선배특징은 누구불륜 누구험담
일상이 매일였지만
A선배 B선배가 같이 친하게되어
셋 모임도생겼죠,
B선배가 갑자기 하루아침 나간다하더니
A선배 나 여왕벌이 남았죠
어찌나 b선배욕을 ㅠㅠ
그러더니 A선배가 널 챙기기 싫데 하며 이간질
티안내고 넘어갔는데 A가 어느날 밉다고
퇴직엔 가만안둔다고 ㅎㅎ
눈을 부라리고 늘 모임을 깬다고
결국 A선배 정리해달라서 나감
저만 남고 저를 가스라잇 시키더군요
여왕벌은 모임도 하고 제 약속은맘데로깨고
사람들 욕하는거 들어주기 자기가 싫다던C가
와서 같이 지내게되소 무리가 4명
어느날 제게 누가 너 별루라던데 너 잘못산거 아니냐
그때 충격이 컸고 이간질에 질려서
V란 동료가 너랑같이 밥먹으러가니 표정이 아에
안좋던데 너 별룬가바 하며 또 이간질
V에게 묻자 노발대발하며 미친사람마냥
둘이 해결할문제를 왜자꾸 내게 말하냐
이재와 여왕벌이 내가 그런적없다 왜 나까지
피해를보게하냐
그러던날 제게도 절 알아보는 착한후배가 와서
같이 친하게 되었고 저희무리애 오면했는데
그날부터 그 후배는 껴주기싫구 저를 모함하며 다녀요
있지도않은일을 넘겨짚어 너 내욕했니? 하며
A와B선배는 대충알고 또 시작이다. 사실 여욍벌에질려
모임을나왔다 . 못쓰는사람이니 잘 처신하라며
그a와b는 제게 하도 욕을해서 죽일년들로 제게 세뇌를
더 웃긴거 이 여자와 밥먹던 여자들 저를 쌩깝니다
어느날 연말 갑자기 밥산다며 절 부르더군요
제가 온전히 사과함 넌 잘후배들 만나 좋아보여 하곤
떠보려부른건가??! 표정이 썩소였어요.
그후 플렸구나하며 기분좋게
인사하고하니 눈에 레이저를 쏘네요 ㅎㅎ
또 미친건가?? 소름이 돋아 가뜩이나 옆자리임
회사오면 일해야지 옆이건 앞이건 말하고 일부러
저보라고 웃고 떠들고 방해해요
풀고 각자 잘지내자하니 아직 앙금이 있다네요 ㅎㅎ
회사 어린동료 퇴사했는데 이 여자여왕벌 명단에
있었고 아까 A선배가 널 챙기기싫데더라
그런말조차 없고 , 누구 이사를 짐까지 다 날랐다더니
그것도 뻥~~ 이사한동료 망상같다고
주변 오랜분들 다 이여자를 안다는데
감싸고 겉에서 친하게 대하네요 ㅎㅎ
이제와서 A와B랑 잘지내보겠데요 ㅎㅎ 시간지나
세월같에 한 애들이니 ㅎㅎ 그말조차 안믿는다고
선배가 웃더군요
60세 가까워진 이 망상환자 이 여자를 저도 투명인간해야 하나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