82cook.com을 즐겨찾기에 추가
login form

자유게시판

드러낼 수 없는 고민을 풀어보는 속풀이방

Banner

끌어당김의 법칙이 과연 올바른것인가

ㄹㄹ 조회수 : 2,488
작성일 : 2025-02-22 21:03:49

간절히 원하고

기도하고

그래서 온 우주의 끌어당김이 이루어지는 기분을 느낀 분들 많죠?

저역시 그랬는데

오늘 문득 든 생각이 그 끌어당김으로 인해 모든 상황이 끌어당김 설정값으로

다시 바뀐다는 생각 안드세요?

결국 그 모든것들이 바뀌면서 원하는건 이루어진듯하지만

아무 생각안했던 다른것들이 삐그덕 대면서

다시 갈등이 만들어지는거죠.

 

 

이게 뭔가요?

 

그래서 결론은 그냥 상황에 맞는  순리에 맞는 나의 바른 사고가 우선해야 함을 오늘 느꼈네요.

유투브에 수많은 끌어당김의 영상들

거기에 달린 수십억 부자 되게 해주세요

다 터무니 없단걸.

 

예전에 직장에 어떤 남자분이 들어왔는ㄷ데

아무것도 몰라요.그냥 일을 하면 안되는 능력의 소유자.

온가족이 교회다니면서 남편 취직되게 해달라고 그 기도만 달아매듯 했나봐요

그리고 취직이 되었는데

이건 직장 하나 바로 폐업시키는 장본인이 되어버린.

결과적으로 그사람은 순간의 끌어당김은 간절히 이루었지만

그 상황에 놓인 많은 사람의 인생을 휘저어 놓은거죠

 

그사람은 본인의 객관화를 하나도 못한거죠

간절히 원함을 취직으로 할 게 아니라

내가 바로 살아나갈수 있게 내 능력을 끌어올리도록 기도했거나 해야 하지 않았을까요?

 

 

IP : 59.22.xxx.198
6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 1.
    '25.2.22 9:28 PM (175.223.xxx.114) - 삭제된댓글

    저를 도구로 써 주시고 주님이 사신 삶을 닮은 사랑의 삶을 살 수 있기를, 무엇보다 나의 의지보다는 주님 뜻대로 하시길 청하는게 그리스도인의 기도죠.
    현세의 재물과 명예는 아무리 채워도 채워지지 않고 공허할 뿐인데 그런것들만 바라는 기도는 부질없고 진정한 행복과 마음의 평화를 모르는 것이죠.

  • 2.
    '25.2.22 9:54 PM (118.235.xxx.112)

    사람 하나에 폐업이 되나요 그것도 직원인데

  • 3. 글 잘쓰시네요
    '25.2.22 10:51 PM (116.41.xxx.141)

    세상 많은 부분이 걍 균형 발란스랄까

  • 4. 두번째댓글답
    '25.2.22 10:57 PM (59.22.xxx.198)

    직장이 대기업이면 망하진 않지만 작은 사업체였어요. 사람들 다 나가게 되고 결국 다시 끌어올리는데 시간 많이 걸렸죠. 그리고 둘러둘러 그분은 다른데 갔는데 거기 그 사장이 내가 이러이러한 남자를 쓰면 사람이 아니다 그 업계에 소문 다 내고 다녔어요. 저는 듣다가 그 남자인줄 알았어요. 그리고 사람하나에 많은것들이 흔들려요. 정말 저도 살면서 손만 대면 모든게 망가지게 하는사람을 처음 봤어요

  • 5. 그런게
    '25.2.23 7:12 AM (125.139.xxx.147)

    영혼에 대한 성찰없는 기복신앙 그런 건가요?
    현세의 부귀영화에 집착하는..
    근데 전 글을 읽으며 무속에 의지해
    나라를 혼돈으로 이끈 부부가 그 일족이 생각났어요

  • 6. 강하게
    '25.2.23 8:08 AM (112.186.xxx.86) - 삭제된댓글

    끌어당기고 원하면 그 반대 개념도 강하게 눌리고 억압된다고 하네요.
    그래서 눌러두었던 싫어하는 것이 현실 상황으로 펼쳐지기도 한대요

☞ 로그인 후 의견을 남기실 수 있습니다
댓글입력 작성자 :

N

번호 제목 작성자 날짜 조회
1670811 우리나라에 안힘든 사람 없다는데 14 힘든사람 2025/02/25 4,800
1670810 탄핵선고 이번에도 3월 10일에 하면 좋겠어요 6 2025/02/25 2,561
1670809 영화장고(2012)에 나온 합창곡이 궁금해요 3 ... 2025/02/25 875
1670808 툭하면 진중권 1 정말 궁금해.. 2025/02/25 1,415
1670807 유튜브로 집에서 물건 많이 파네요 8 상가없이 2025/02/25 3,544
1670806 수의 만들어 주는 곳 알고 싶어요 6 하게 2025/02/25 1,866
1670805 스토킹 당하는데 너무 억울하고 화가나요 3 00 2025/02/25 2,878
1670804 하여튼 상현이한테 내가 한번더 얘기할게. 걔가 공관위원장이니까... 4 MBC 2025/02/25 2,574
1670803 뇌졸중 뇌경색 진짜 무섭고 슬퍼요 ㅠㅠ 3 d 2025/02/25 8,083
1670802 이승환정청래 환갑 4 ... 2025/02/25 2,516
1670801 정말 뭘 하고 싶은지 모르겠어요 16 123 2025/02/25 4,043
1670800 봄동 최고~~~~~~~~ 8 가문의 영광.. 2025/02/25 4,166
1670799 대전 아파트 사는 거 어떨까요? 27 소도시 2025/02/25 5,956
1670798 마지막 변론 중 울먹이는...국회측 변호사 "제 아들이.. 4 ㅠㅠㅠ 2025/02/25 5,229
1670797 체했는데 사흘째 계속 구토가 나오네요. 10 2025/02/25 2,373
1670796 한동훈이가 11 계엄할거라고.. 2025/02/25 2,696
1670795 비싼 대체당 쓰지마세요 23 ㄱㄴ 2025/02/25 19,252
1670794 무교인에 성당 가서 기도만 하고 와도 되나요? 7 기린 2025/02/25 1,851
1670793 결혼과 출산에 대해 주변에 묻고 싶은 것 4 2025/02/25 1,648
1670792 종로구 동성중.고가 이전한대요. 3 ㅇㅇ 2025/02/25 3,085
1670791 김건희랑 친구하고 싶네요 29 ㅇㅇ 2025/02/25 8,001
1670790 임플란트 엄청 많이 해야하는데요 6 2025/02/25 3,489
1670789 중고나라 사기꾼 엄청나네요 4 사기 2025/02/25 2,248
1670788 특종이요 특종! 지금 주기자라이브에서 윤돼지 음성녹취 나왔어요!.. 5 와우 2025/02/25 3,495
1670787 눈의 피로와 두통 5 2025/02/25 1,95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