82cook.com을 즐겨찾기에 추가
login form

자유게시판

드러낼 수 없는 고민을 풀어보는 속풀이방

강아지 사료 먹는 소리는 참 듣기 좋아요ㅎ

... 조회수 : 1,145
작성일 : 2025-02-22 19:17:03

오도독 오도독

물도 찹찹 먹고 ㅎ

태어난지 이제 두달됐는데

똥꼬발랄 똥강아지여요 ㅋㅋㅋ

IP : 118.37.xxx.80
9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 1. 두 달이라니 ㅋ
    '25.2.22 7:25 PM (122.36.xxx.234)

    얼마나 이쁠까나.
    이런 글은 줌인아웃에 사진 첨부 필수지 말입니다.
    혼자만 누리시기 없기!

  • 2.
    '25.2.22 7:26 PM (1.237.xxx.216)

    귀여워~ 더더더 귀여운 일들이 많이 일어압니다. 1년까지가 똥꼬발랄, 습관들이기, 배변, 중성화 등등 애 많이 쓰시는 기간.

  • 3. ㄴㄷㅈ
    '25.2.22 7:30 PM (175.206.xxx.101)

    저도 두마리 오도독 오도독 물도 챱챱 소리 정말 명량?해지는 기분

  • 4. ...
    '25.2.22 7:34 PM (118.37.xxx.80)

    자꾸 제 다리에 달라 붙어 걷기 힘들구요ㅎ
    어디든 따라다녀서 밟히기도 해요.
    자꾸 다리를 깨물길래 안돼하면서
    머리 꿀밤한대 살짝 했는데
    그 후로 절대 다리 안깨물어서
    너무 신기하고 기특해요.
    낮잠자는 시간도 매일 비슷한것도 신기하고요ㅎ

  • 5. 찹찹찹찹
    '25.2.22 7:37 PM (112.161.xxx.169)

    물 먹는 소리도 예뻐요!
    밤에 자다가 깨서
    화장실 가서 쉬하고 돌아와
    찹찹찹찹 물 먹으면
    얼마나 이쁜지요
    18살이지만 아직도 애기같은
    우리 강아지

  • 6. ...
    '25.2.22 7:43 PM (58.29.xxx.108)

    강아지는 물론 고양이 모든 동물들
    너무 예뻐요.

  • 7. 이뻐
    '25.2.22 8:17 PM (211.251.xxx.199)

    첫댓님 말씀 옳습니당

    줌인에 올려주세요
    같이 힐링 느껴보고 싶어요

  • 8. 방구
    '25.2.22 8:17 PM (117.111.xxx.248) - 삭제된댓글

    소리까지 귀엽죠
    냄새까지 구수하다면 난 변태인가..

  • 9. 생각나네요
    '25.2.22 10:49 PM (59.7.xxx.113)

    논에 물들어 가는 소리
    자식 글읽는 소리
    강아지 사료 먹는 소리...

☞ 로그인 후 의견을 남기실 수 있습니다
댓글입력 작성자 :

N

번호 제목 작성자 날짜 조회
1686882 런던베이글뮤지엄 창업자가 50대 한국여자였네요? 71 50대 2025/02/23 22,472
1686881 이재명 페이스북 13 .. 2025/02/23 1,784
1686880 가정용 전기그릴 추천해주셔요. 2 질문 2025/02/23 652
1686879 남의 집 기둥 빼오는 거 아니라지만 10 2025/02/23 3,228
1686878 99학번 철학과 나왔다면 14 궁금 2025/02/23 2,529
1686877 봄동 2키로 샀어요!!! 뭐 해먹나요? 13 자~~ 2025/02/23 2,955
1686876 봄동은 삶아 4 보관 2025/02/23 2,157
1686875 슬슬 봄이 가까워 지고 있나... 5 ..... 2025/02/23 1,971
1686874 소변도 대변도 못참아 지고 나올때...무슨과로 가야하나요 8 wm 2025/02/23 3,448
1686873 부동산관련 가장 충격적인 16 ㅗㅎㄹㅇ 2025/02/23 6,183
1686872 지금 아시안컵 경기하는데 재밌어요 4 ㅇㅇ 2025/02/23 939
1686871 혹시 망고특가는 없나요? 4 .. 2025/02/23 1,169
1686870 이혼전문변호사가 말하는 남자가 도저히 참치못한 이혼 사유 13 ........ 2025/02/23 7,350
1686869 독수리술도가 5 독수리 2025/02/23 1,529
1686868 신입생 자취방에 짐 올려주고 왔어요 6 이제독립 2025/02/23 1,947
1686867 마라탕 안 좋아하시는 분들도 있죠 33 마라 2025/02/23 3,274
1686866 9년된 아삭이 고추 장아찌 3 행동 2025/02/23 2,277
1686865 15년된 스타우브와 르쿠르제 버릴까요? 7 딜리쉬 2025/02/23 2,737
1686864 지난 5월 돌아가신 시아버지가 꿈에 나오는데 4 2025/02/23 2,608
1686863 11번가 봄동 핫딜올라왔어요 21 봄동 2025/02/23 3,229
1686862 슬링백 구두에 맨 발로 신으니 나중에 구두 밑창이 갈라지던데.... 1 락포트 슬링.. 2025/02/23 1,954
1686861 서울로 대학 보내면 식구들 다 이사가자고 떼쓰나요? 17 대학생 아들.. 2025/02/23 4,998
1686860 김민석ㅡ이재명이여야 하는 10가지 이유 16 2025/02/23 2,054
1686859 사원들 간의 화합 방법 6 .. 2025/02/23 1,144
1686858 커플들 신혼부부들 평생 부러워하며 살텐데 4 2025/02/23 2,335