https://damoang.net/free/3195968
인생은 실전이다.. 구치소에서 범죄자들에게 xxx당하기를 바란다..
눈에 뵈는게 없나보던데요.
어디 경찰에게 그딴 짓을!
나이스!
봐주기 없기!
짭틴아메리카라네요.ㅋ
안병희 본명 불러주세요. 짭틴아메리카도 아까워요. 중국산도 아니고 어디서 짭퉁짓을
내일이 없나봄 ㅋ
넥타이 꼴라지~
윤 시다바리 아닐까봐..
완전 또라이에 막가파 깡패던데
잘 됐네요.
제발 저런 것들 좀 안 보이길.
사기꾼 안병희 적어봅니다
마블사에서 소송 걸었으면 좋겠네요 탭틴 아메리카 무단 사용 이미지 까지 역하게 더럽혀놨으니
사기꾼 안병희 적어봅니다
마블사에서 소송 걸었으면 좋겠네요 탭틴 아메리카 무단 사용 이미지 까지 더럽게 망쳐놨어요
마블사에서 소송 걸었으면 좋겠네요 탭틴 아메리카 무단 사용 이미지 까지 더럽게 망쳐놨어요
Xx222
국짐당 의원도 만났던데요.
https://news.kbs.co.kr/news/view.do?ncd=8182554
안: 오늘 ○○○ 의원 만났잖아요. 교회에 나온다는 첩보가 있어서 갔죠. 인사하고 나가려는 시점에 그 사람에게 전화를 건 상태에서 인사를 했지. 그러면서 '전화 신호가 많이 가시나 봐요?' 라고 말하면서 그 사람이 나라는 것을 보여줬어. 그랬더니 깜짝 놀라더라고. 내 번호를 어떻게 알았냐며. 그래서 '차를 한잔하자'고 하니 겁먹어서 '알겠다'고 하고 바로 따라오더라고. 생각해 봐요. 제가 무서울 거 아니에요. 그러면서 내가 정보당국 사람이라는 것을 살짝 내비쳤고, 당신에 대해 우호적인 여론 형성하게끔 도와주겠다고. 게다가 제가 성조기 배지 달고 트럼프 라인 입는 양복, 검은색 정장에 흰 와이셔츠, 빨간 넥타이, 아예 세팅을 하고 나갔지. 미국 쪽 얘기는 안 했는데도 눈치껏 안다고. ◇◇◇ 의원, □□□ 의원 만난 것도 사진 보여줬고. 같이 사진 찍고 제 번호 저장하라고 그랬어요. 웬만하면 받으라고..
순간 김구선생님 살해밤 안두희가 생각났네요
참 어제 고대앞에서 진상짓하던 명신이가 취임식에 초대한 미친 똘아이도 설치더니만
제정신 아닌 것들이 아주 다 튀어나와서
난리들이네
어디서 또라이 사기꾼하나가 허세부리다가 골로 가네요
저 친구는 언제까지고 괜찮을줄 알았나봐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