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명수 기자 술집 취재도 흥미롭고 김병주의원, 박선원 의원이 이야기 하는 계엄날 비화 듣다가 글쓰고 있는데 큰일 날뻔 했다 정말 다행이었다 이런 생각이 드네요.
윤씨 덕분에? 술 안 마시고 우원식 의장님은 무사히 국회에 올 수 있었고 계엄선포후 박범계 의원은 대전에서 택시타고 달려서 11시 30분쯤 도착했대요. 그 택시 기사님도 감사하고. 김민기 사무총장님의 현명한 판단도 계엄해제 하는데 일조 한 것 같아요. 정말 하늘이 도왔어요.
이명수 기자 술집 취재도 흥미롭고 김병주의원, 박선원 의원이 이야기 하는 계엄날 비화 듣다가 글쓰고 있는데 큰일 날뻔 했다 정말 다행이었다 이런 생각이 드네요.
윤씨 덕분에? 술 안 마시고 우원식 의장님은 무사히 국회에 올 수 있었고 계엄선포후 박범계 의원은 대전에서 택시타고 달려서 11시 30분쯤 도착했대요. 그 택시 기사님도 감사하고. 김민기 사무총장님의 현명한 판단도 계엄해제 하는데 일조 한 것 같아요. 정말 하늘이 도왔어요.
국회 사무총장은
장관급 대우를 받는대요
전에 읽었던 기사가 생각나 다시 찾아 왔습니다
https://www.hani.co.kr/arti/politics/assembly/1176347.html
국회 사무총장은
장관급 대우를 받는대요
전에 읽었던 기사가 생각나 다시 찾아 왔습니다
https://www.hani.co.kr/arti/politics/assembly/1176347.htm
발전기를 사수하라”…내란의 밤, 국회를 지킨 또 다른 이름들
https://n.news.naver.com/article/028/0002725036?sid=100
전에 읽었던 기사가 생각나 다시 찾아왔습니다
내란의 밤 국회를 지킨 또 다른 인물들
그리고 이 영상도 많이 봐주세요
그날 밤 국회본청앞에서 계언군과 맞부딪친 최진영의 이야기
아휴 생생해요 ㅠㅠ
아들이름 부르며 통곡한 어머니도 계시고
임신한 분도 오셨다고
https://youtu.be/2zNZPan02i0?si=Hs3WjihR31z84M8C
아들 이름 부르며 우는 어머니 얘기, 눈물나네요.
그 날, 그 곳에 있던 분들 너무 감사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