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게으른 대2딸 휴학하고 싶다네요

.. 조회수 : 3,733
작성일 : 2025-02-22 17:02:03

방학내내  새벽 늦게까지 폰하다가 오후 2~3시에나 일어나서 하루종일 폰하며 빈둥대고 일주일에 한두번씩 동아리 애들 만나는게 다인 무기력하고

체력 바닥인  지방 사립대  다니는 21살 딸아이입니다

 

갑자기 1년휴학하고 수능공부를 해보고 싶다고하네요 

와, 저런정신상태로 무슨 수능공부를 하겠다는건지 화가 너무 나네요!

거의 내신이4등급 대라  정시로 지거국은 가고싶다는데 정시가 그리 쉬운거 아니잖아요?

 

차라리  2학년까지 학점관리 잘하고 토익 준비해서 편입을 준비하자했더니 편입은 또 싫다네요

 

이런 대책없는 아이 절대 휴학 시키면 안되겠죠?

IP : 1.250.xxx.105
11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 1. 그래도
    '25.2.22 5:05 PM (1.227.xxx.55)

    기회를 줘보세요.
    인생 긴데 1년 별 거 아니구요,
    본인이 뭔가 느껴서 하겠다는 건데요.

  • 2. 한번은
    '25.2.22 5:05 PM (180.68.xxx.52) - 삭제된댓글

    공부하려면 12월에 종강하고부터 아님 최소 1월부터는 시작을 했어야지 이제 3월인데... 공부를 하겠다구요?
    참... 답답하시겠어요.
    근데 아이가 하겠다면 방법없더라구요. 하겠다고 하면 1번은 기회를 줄테니 해봐라. 대신 그 다음부터는 휴학없이 졸업까지 가는거라고 하세요.
    막으면 나중에 또 부모원망합니다. 답답해요.

  • 3. ..
    '25.2.22 5:11 PM (211.235.xxx.44) - 삭제된댓글

    편입도 보통 6개월~1년정도 입시처럼 준비하는 사람 많아요.
    떨어지면 휴학해서 또 준비하고.
    모집인원이 해마다 다르니 또 답답하고.
    어쨌든 아이를 이길 방법이 없어요.
    나중에 원망듣지 않으려면 아이가 원하는 대로 해줘야죠.

  • 4. 편입은
    '25.2.22 5:12 PM (1.250.xxx.105)

    2학년까지 학점채워야 일단 자격조건 되는거지요?

  • 5. 아이
    '25.2.22 5:14 PM (1.250.xxx.105)

    대학입시때도 멀리있는 대학써보고 싶은걸 결사적으로 말렸거든요
    한번씩 고집을 부리는걸 계속 꺾는것도 부모로써 아닌것같아서 고민이 너무되네요
    근데 수능준비하기엔 애가 넘 강단도없고
    일단 체력이안되요

  • 6. ...
    '25.2.22 5:20 PM (61.79.xxx.23)

    재수학원은 인되고 도서관가서 혼자 공부 하라고 하세요
    EBS 인강 좋으니 그걸로 공부하라고
    의지만 있으면 다 합니다

  • 7. ....
    '25.2.22 5:46 PM (1.229.xxx.146) - 삭제된댓글

    이제 곧 취직 준비 해야히니 현실 도피 하려는 것 같은데요
    ... 그 상태 수능 준비라니.. 절대 반대요.
    일단 편입영어든 토익이든 해보라고 쇼보치세요

  • 8. ....
    '25.2.22 5:48 PM (1.229.xxx.146)

    이제 곧 취직 준비 해야하니 현실 도피 하려는 것 같은데요
    ... 그 상태로 수능 준비라니.. 절대 반대요.
    일단 편입영어든 토익이든 먼저 해보라고 쇼부치세요

  • 9. kk 11
    '25.2.22 5:57 PM (114.204.xxx.203)

    솔직히 바람든 거긴 한데
    해보라 하세요 1년 쉬어도 돼요

  • 10. ..
    '25.2.22 6:10 PM (14.45.xxx.208)

    지거국 나와도 취직 안돼요. 갈려면 전문대 간호학과 추천

  • 11. ...
    '25.2.22 9:05 PM (49.170.xxx.19)

    지거국생각하는 이유에 대해 물어보세요.. 아이가 노는것같아도 여기저기 들은 정보가 있어서 그럴수도 있으니까요. 강원도나 충청도경우 지역할당채용이 있어서 공기업들어가는 기회가 훨씬 많습니다. 서울 어정쩡한 대학보다는 지거국이 나을수도 있구요. 편입보다는 수능이 더 나을수도 있어요. 편입이 안되서 수능으로 다시 대학간경우 많이 보거든요. 편입이 쉽지는 않아서요. 잘 알아보시고 아이랑 진지하게 상의해보세요. 일년휴학정도는 아이인생이 큰 지장있는것도 아니예요. 이제는 본인선택에 대해 책임질 나이라는거 아이에게 주지시키시구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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