82cook.com을 즐겨찾기에 추가
login form

자유게시판

드러낼 수 없는 고민을 풀어보는 속풀이방

Banner

게으른 대2딸 휴학하고 싶다네요

.. 조회수 : 3,655
작성일 : 2025-02-22 17:02:03

방학내내  새벽 늦게까지 폰하다가 오후 2~3시에나 일어나서 하루종일 폰하며 빈둥대고 일주일에 한두번씩 동아리 애들 만나는게 다인 무기력하고

체력 바닥인  지방 사립대  다니는 21살 딸아이입니다

 

갑자기 1년휴학하고 수능공부를 해보고 싶다고하네요 

와, 저런정신상태로 무슨 수능공부를 하겠다는건지 화가 너무 나네요!

거의 내신이4등급 대라  정시로 지거국은 가고싶다는데 정시가 그리 쉬운거 아니잖아요?

 

차라리  2학년까지 학점관리 잘하고 토익 준비해서 편입을 준비하자했더니 편입은 또 싫다네요

 

이런 대책없는 아이 절대 휴학 시키면 안되겠죠?

IP : 1.250.xxx.105
11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 1. 그래도
    '25.2.22 5:05 PM (1.227.xxx.55)

    기회를 줘보세요.
    인생 긴데 1년 별 거 아니구요,
    본인이 뭔가 느껴서 하겠다는 건데요.

  • 2. 한번은
    '25.2.22 5:05 PM (180.68.xxx.52) - 삭제된댓글

    공부하려면 12월에 종강하고부터 아님 최소 1월부터는 시작을 했어야지 이제 3월인데... 공부를 하겠다구요?
    참... 답답하시겠어요.
    근데 아이가 하겠다면 방법없더라구요. 하겠다고 하면 1번은 기회를 줄테니 해봐라. 대신 그 다음부터는 휴학없이 졸업까지 가는거라고 하세요.
    막으면 나중에 또 부모원망합니다. 답답해요.

  • 3. ..
    '25.2.22 5:11 PM (211.235.xxx.44) - 삭제된댓글

    편입도 보통 6개월~1년정도 입시처럼 준비하는 사람 많아요.
    떨어지면 휴학해서 또 준비하고.
    모집인원이 해마다 다르니 또 답답하고.
    어쨌든 아이를 이길 방법이 없어요.
    나중에 원망듣지 않으려면 아이가 원하는 대로 해줘야죠.

  • 4. 편입은
    '25.2.22 5:12 PM (1.250.xxx.105)

    2학년까지 학점채워야 일단 자격조건 되는거지요?

  • 5. 아이
    '25.2.22 5:14 PM (1.250.xxx.105)

    대학입시때도 멀리있는 대학써보고 싶은걸 결사적으로 말렸거든요
    한번씩 고집을 부리는걸 계속 꺾는것도 부모로써 아닌것같아서 고민이 너무되네요
    근데 수능준비하기엔 애가 넘 강단도없고
    일단 체력이안되요

  • 6. ...
    '25.2.22 5:20 PM (61.79.xxx.23)

    재수학원은 인되고 도서관가서 혼자 공부 하라고 하세요
    EBS 인강 좋으니 그걸로 공부하라고
    의지만 있으면 다 합니다

  • 7. ....
    '25.2.22 5:46 PM (1.229.xxx.146) - 삭제된댓글

    이제 곧 취직 준비 해야히니 현실 도피 하려는 것 같은데요
    ... 그 상태 수능 준비라니.. 절대 반대요.
    일단 편입영어든 토익이든 해보라고 쇼보치세요

  • 8. ....
    '25.2.22 5:48 PM (1.229.xxx.146)

    이제 곧 취직 준비 해야하니 현실 도피 하려는 것 같은데요
    ... 그 상태로 수능 준비라니.. 절대 반대요.
    일단 편입영어든 토익이든 먼저 해보라고 쇼부치세요

  • 9. kk 11
    '25.2.22 5:57 PM (114.204.xxx.203)

    솔직히 바람든 거긴 한데
    해보라 하세요 1년 쉬어도 돼요

  • 10. ..
    '25.2.22 6:10 PM (14.45.xxx.208)

    지거국 나와도 취직 안돼요. 갈려면 전문대 간호학과 추천

  • 11. ...
    '25.2.22 9:05 PM (49.170.xxx.19)

    지거국생각하는 이유에 대해 물어보세요.. 아이가 노는것같아도 여기저기 들은 정보가 있어서 그럴수도 있으니까요. 강원도나 충청도경우 지역할당채용이 있어서 공기업들어가는 기회가 훨씬 많습니다. 서울 어정쩡한 대학보다는 지거국이 나을수도 있구요. 편입보다는 수능이 더 나을수도 있어요. 편입이 안되서 수능으로 다시 대학간경우 많이 보거든요. 편입이 쉽지는 않아서요. 잘 알아보시고 아이랑 진지하게 상의해보세요. 일년휴학정도는 아이인생이 큰 지장있는것도 아니예요. 이제는 본인선택에 대해 책임질 나이라는거 아이에게 주지시키시구요.

☞ 로그인 후 의견을 남기실 수 있습니다
댓글입력 작성자 :

N

번호 제목 작성자 날짜 조회
1678370 컵쌀국수 추천 좀 해 주세오ㅡ 3 @@ 2025/02/24 1,121
1678369 윤상현 “민주당, 이재명 손절하고 ‘김대중 정신’ 이어야” 23 ... 2025/02/24 3,696
1678368 명시니가 청탁한 검사요 10 2025/02/24 2,872
1678367 특종. 명태균-김건희 통화 녹취 4 겸공뉴스특보.. 2025/02/24 3,075
1678366 50대 손톱 밑 각질 손질 방법 좀 알려주세요. 3 손각질 2025/02/24 1,836
1678365 주말주택과 시댁... 24 햇살 2025/02/24 6,715
1678364 뉴스보고 펑펑울었네요 14 .... 2025/02/24 26,991
1678363 시골에 오가면서 소비가 줄었어요. 1 시골에 2025/02/24 3,889
1678362 국회의원 떨어지면 손실이 큰가요? 3 2025/02/24 2,026
1678361 모범납세자 표창장에 개인정보동의 2 강동구청 2025/02/24 953
1678360 뉴스에 똘똘한 1채 열풍으로 외지인이 몰려 8 ... 2025/02/24 2,721
1678359 청년 월세 지원을 신청 하려고 하다가ᆢ 3 서울시민 2025/02/24 2,655
1678358 황동주 이영자 진짜 좋아하나봐요 31 ... 2025/02/24 17,489
1678357 티눈 사마귀 냉동치료도 안없어져요 18 2025/02/24 2,647
1678356 제로네이트 해보신 분 있나요? 동글이 2025/02/24 628
1678355 다시 요가인가? 요즘 2025/02/24 1,521
1678354 저만 웃긴가요? 반조리용 파스타 후기 6 ... 2025/02/24 4,020
1678353 제 눈이 이상해진건지 허준호가 넘 매력있고 섹시해보여요 35 ㅎㄴ 2025/02/24 6,010
1678352 아는 화가한테 직접 들은 얘기 45 2025/02/24 27,819
1678351 아직 사십 초반인데 갱년기 영양제 호객 기분 나쁘네요 2 마트에서 2025/02/24 1,595
1678350 남자들이 좋아하는? 끌리는?여자는 5 @@ 2025/02/24 4,744
1678349 회사의 부당함을 노동부에 고발한 후 가해지는 핍박. 4 ㄴㅇㅁ 2025/02/24 1,392
1678348 극우의 쩐주 중국부자 애니첸 13 ........ 2025/02/24 3,197
1678347 동백오일 드시는 분 계시나요? 2 동백오일 2025/02/24 1,219
1678346 관리비 다들 어떠세요? 문제는 전기요금 29 무엇이 문제.. 2025/02/24 7,101