직원일 때는 그냥 맞춰만 주면 되서 좋았는데
팀장 되니까 부담스럽네요.
앞의 사람과 뭔가 대화를 끊임없이 해야 한다는 것도 쉽지 않은 일 같아요.
윗사람이 아랫사람 대하는 것이 더 힘든 시대인 것 같아요.
1차만 하고 카드 주고 빠져주는 것에 제일 나을 듯...
직원일 때는 그냥 맞춰만 주면 되서 좋았는데
팀장 되니까 부담스럽네요.
앞의 사람과 뭔가 대화를 끊임없이 해야 한다는 것도 쉽지 않은 일 같아요.
윗사람이 아랫사람 대하는 것이 더 힘든 시대인 것 같아요.
1차만 하고 카드 주고 빠져주는 것에 제일 나을 듯...
저도 얼마전까지 팀원이었고 그때도 저녁 회식은 뭔가 억울하고 싫고 내시간을 이렇게쓰기싫다 생각이어서 전 저녁회식 안해요 팀원들이하자면 그땐 합니다. 회식은 점심같이먹고 커피마시는걸로만 하고요.일얘기안하고요ㅋㅋㅋ
(질문)워킹맘 육아로 회식 참석 못하는 직원 어떻게 생각하시나요.
우리 팀장(남) 이해한다면서도 떨떠름한데
제가 가야 이모님 퇴근이기에 어쩔 수 없어요.
남편 퇴근은 언제나 늦구요.
우리 팀장보니 팀장된 후 바로 모드 전환 하더군요.
친근했던 관계에서 거리두기부터.
그냥 오피셜한 얘기하고 1차에서 마무리 해요.
시간 흐르면 팀장도 사람인지라 편한 사람 찾아가구요.
직원들도 이해해요. 서로 부당.
(질문)워킹맘 육아로 회식 참석 못하는 직원 어떻게 생각하시나요.
우리 팀장(남) 이해한다면서도 떨떠름한데
제가 가야 이모님 퇴근이기에 어쩔 수 없어요.
남편 퇴근은 언제나 늦구요.
우리 팀장보니 팀장된 후 바로 모드 전환 하더군요.
친근했던 관계에서 거리두기부터.
그냥 오피셜한 얘기하고 1차에서 마무리 해요.
시간 흐르면 팀장도 사람인지라 편한 사람 찾아가구요.
직원들도 이해해요. 서로 부담.
(질문)워킹맘 육아로 회식 참석 못하는 직원 어떻게 생각하시나요.
우리 팀장(남) 이해한다면서도 떨떠름한데
제가 가야 이모님 퇴근이기에 어쩔 수 없어요.
남편 퇴근은 언제나 늦구요.
답변들 감사해요. 제가 그들을 즐겁게 해주지 못하는 것에 대한 부담을 느낄 필요는 없고 그냥 간단하게 해도 되겠네요...
워킹맘 육아로 회식 참석 못하는 직원 - 저는 당연히 이해는 하되, 설명하는 모습에서 성의가 있으면 고마울 것 같아요. 평상시에 팀장이 부탁해도 건성건성 답하는 스타일의 직원이 챗으로 띡 "이래서 못갑니다" 이런 식으로 말하면 약간... 그냥 오기 싫어서 핑계대는 건가? 하는 생각을 가지게 될 것 같고요.
왜 아직도 저녁 회식을 해서 부담을 줄까요?
점심 회식 2시간 하고 금요일 일찍 퇴근 시켜주면 다 좋아할 것 같은데
비싼데서 짧게 점심회식 좋고 비싼데서 저녁회식하면 쉬는사람도 다 오더라구요
당연히 1차 하고 빠져야죠
요즘은 점심식사로 회식하던데
그게 깔끔하죠 술도 안먹고
번호 | 제목 | 작성자 | 날짜 | 조회 |
---|---|---|---|---|
1687255 | 중국 위안 일본 엔화를 한국돈으로 환전 1 | ........ | 2025/02/23 | 471 |
1687254 | 심우정 출국금지해야합니다. 10 | ........ | 2025/02/23 | 2,032 |
1687253 | 일본을 한번만 간다면 7 | 50대 | 2025/02/23 | 1,733 |
1687252 | 토지 허가제는 누가 푼건가요? 22 | 궁금 | 2025/02/23 | 2,041 |
1687251 | 미국주식 매도해야될까요?? ㅠㅠ 8 | 주식 | 2025/02/23 | 3,344 |
1687250 | 행주없이 물티슈로만 닦으면 12 | 행주 | 2025/02/23 | 3,093 |
1687249 | 야채 고수 동남아거랑 한국거랑 다르죠?? 4 | 향 | 2025/02/23 | 756 |
1687248 | 시어머님 돌아가시고 난후 재산정리 7 | 정리 | 2025/02/23 | 3,902 |
1687247 | 삼성 로청 충전이 안됩니다. 3 | 로청 | 2025/02/23 | 583 |
1687246 | 아버지께서 작은 부탁을 하시는데 4 | 싱글녀 | 2025/02/23 | 2,926 |
1687245 | 늘 갈증을 느껴요 3 | ㄴㄴ | 2025/02/23 | 1,377 |
1687244 | 50대 중반인데 가끔 가슴이 뻐근해요 3 | ㅠ | 2025/02/23 | 1,666 |
1687243 | 갑자기 이명이 너무 심해지는데 난청 또 오는 걸까요? 2 | 또 | 2025/02/23 | 940 |
1687242 | 서울에서 금 팔려는데 3 | 금 | 2025/02/23 | 1,502 |
1687241 | 남들이 나를 무시한다고 생각하시는 분들께 23 | 직장맘 | 2025/02/23 | 4,550 |
1687240 | 컨디션이 너무 오락가락하니 힘드네요. 땀도 많이 나고.. 2 | ㅇㅇ | 2025/02/23 | 593 |
1687239 | 평생 에너지 레벨이 맞지 않는 남편 20 | 저에너지증 | 2025/02/23 | 3,305 |
1687238 | 에어콘, 헤비패딩 사세요 4 | 커피조아 | 2025/02/23 | 3,033 |
1687237 | 몇년간 학교 폭력인데 엄마로서 어찌할까요? 3 | 이건 | 2025/02/23 | 1,295 |
1687236 | 영국인들은 머그잔을 휴대해서 다닌다는데 18 | ᆢ | 2025/02/23 | 6,233 |
1687235 | 콘덴싱 보일러가 좋은가요 4 | 궁금 | 2025/02/23 | 779 |
1687234 | 정샘물 유튜브에서요 3 | 알려주세요 | 2025/02/23 | 2,189 |
1687233 | 아파트 베란다 중요성 30 | 아파트 | 2025/02/23 | 7,151 |
1687232 | 견과류 좋아하는데 득보다 실이많다고 하네요ㅜㅜ 8 | ㅜㅜ | 2025/02/23 | 4,444 |
1687231 | 이거 기분 나쁜일 맞는지 봐주세요 5 | 섭섭 | 2025/02/23 | 1,522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