교체후 첫째 달은 좀 더 나와도 그럴거라 예상했는데요.
그동안 고장이 나서 제대로 측정이 안댔을 거 같아서요.
그런데 두달,석달?째인데도 여전히 107~20 만 원 정도 더 나와요.
관리비(난방) 자체가 많이 오른 것도 같구요.
한겨울에도 40 이 넘지 않았는데 올겨울에는 지난 달 40만원대 이번에는 54만 원이 나왔네요.
올랐다면 너무 오른 느낌이고ㅠ
구동기 교체 여파가 있는건지
혼란스러워서 여쭤봅니다.
교체후 첫째 달은 좀 더 나와도 그럴거라 예상했는데요.
그동안 고장이 나서 제대로 측정이 안댔을 거 같아서요.
그런데 두달,석달?째인데도 여전히 107~20 만 원 정도 더 나와요.
관리비(난방) 자체가 많이 오른 것도 같구요.
한겨울에도 40 이 넘지 않았는데 올겨울에는 지난 달 40만원대 이번에는 54만 원이 나왔네요.
올랐다면 너무 오른 느낌이고ㅠ
구동기 교체 여파가 있는건지
혼란스러워서 여쭤봅니다.
구동기는 잘못 없어요.
가스비가 많이 올랐어요.
덕에 덜 냈던 거일수도 있죠
0원 나오는 집들 때문에 다른 집들이 더 냈다는 동네도 있잖아요..
글고 가스비가 너무 올랐어요. 전기세도요
관리비가 아니라 가스비겠죠.
관리실 불러서 체크받아 보세요
저희는 봄에 구동기 교체
저는 사정상 해외나가있고 대학생 아들만 집에 있었는데
난방비가 평소보다 10만원 정도 더 나오더라구요
아들이 난방 많이 틀었나 했는데
봄에도 많이 나온다고 관리실에서 나와 보더니
구동기가 고장이라고 ㅠㅠ
제가 있었으면 설치한 업체에 연락할텐데 아들이 그냥 관리실 알려주는 업체에서 다시 교체했더라구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