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사한지는 몇년 됐는데
홀시모인데 아들집에 가보고 싶을 거 아니예요
분명히 크고 좋은 집 같은데 (프사 배경)
보태준 거 없으면 집에 못 가보나요?
올케가 능력이 좀 있는 편이라
나중에 엄마 늙으면 모시고 산다더니
집도 안 보여주는데 같이 안 살겠죠?
엄마는 요양원 가기 싫어하는데
제가 같이 살 상황은 아직은 아니고
5년 후면 가능할 거 같은데 연세가 너무 많아서
그안에 돌아가실지도 모르겠어요..
이사한지는 몇년 됐는데
홀시모인데 아들집에 가보고 싶을 거 아니예요
분명히 크고 좋은 집 같은데 (프사 배경)
보태준 거 없으면 집에 못 가보나요?
올케가 능력이 좀 있는 편이라
나중에 엄마 늙으면 모시고 산다더니
집도 안 보여주는데 같이 안 살겠죠?
엄마는 요양원 가기 싫어하는데
제가 같이 살 상황은 아직은 아니고
5년 후면 가능할 거 같은데 연세가 너무 많아서
그안에 돌아가실지도 모르겠어요..
원글님 올케가 원글님어머니 엄청 선긋는거잖아요..ㅠㅠ
그리고 시누이인 원글님도 바랄거 바라세요....
집도 안보여주는데 뭐 같이 사나요..
원글님이 모시고 살거 아니라면
솔직히 대충 왜 안보여주는지는 제3자 입장에서는 알겠네요
네 현실적으로 올케가 모실거 같지는 않아요.
아들집에도 못가보는 늙은어머니가 불쌍하긴하지만
어쩔수 없죠 현실이 그렇습니다.
원글님 글 보니 오죽하면 이라는 소리가 절로 나오네요
요샌 돈 없으면 시모 취급도 안해요..
아들이나 가끔 오라고 하고
둘이 잘 살면 됐다 해야지
같이 사는건 요즘 기대 할수 없는거 당연하지만..
이사한지 몇년 되도록 아들집 보고 싶어도 구경조차 못하는건 참 씁쓸하네요. 그냥 어머니가 아들집 한번 가보고 싶다 말하면 안되나요?
그럴만한 사연이 있겠죠.
요즘 늙고 아픈부모 모시고 사는사람 없어요 언감생심이세요
친정부모라도 바라면 안되는일을 시부모가 무슨 낯짝으로요
아들오라면 되는거지 아들집은 뭐그리 가보고 싶나요.
어떤 이유 인지는 모르겠지만
집이 어딘지 알려주지 않는단건
오빠인지 남동생인지도 같은 의견 인가요?
요즘 누가 모시고 삽니까?
저희 외할머니 93세까지 혼자 사셨어요.
8남매 자식들에게 폐끼치고 싶지 않다고요.
요양원 가기 싫으면 요양보호사 도움받아 집에 계시면 됩니다.
원글님이 모실수 없으면 돈으로 해결해야죠.
모시고 산다고 하다가 저렇게 될 때까지 사연이 얼마나 많았을까요?
능력도 있는데 몰상식한 시집 안 참죠
바라는게 이혼 아니면 가만히 계세요
그냥 구경가는게 아니라 오면 눌러 살것 같은 불안함이 있나보죠..
그냥 일반적인 부모랑 자식관계같으면. 솔직히 이사도 했는데 집구경 오라고 했겠죠
꼭 모시고 살아야하나요
안보여주는 이유를 알겠네요
어딘지 왜 알려줘야 하나요?
저도 이사 다닐 때마다 집들이 초대해서 대접했는데
지금 집 이사와서는 아무도 안불렀어요.
이제는 딱 하기 싫더라구요.
이렇게 된 데는 다 이유가 있구요.
집이 궁금하다 어쩌다 해도 그냥 그러신가요? 하고 말아요.
자식들이 자주 시모한테 드나듭니다.
친자식들은 올케있으면
올케한테자기일을 떠넘기더라구요
친정에 올케없는 올케는 이중부담
제발 자기부모는 친자식이 케어합시다
이유가 있겠죠.
사이가 좋으면 진즉 초대했겠지 싶구요.
아들에게 물어도 되지 않나요?
그런데 아들도 어머니에게 오라고 하지 않고 집도 안알려주나봐요. 왜 올케만 안알려준다고 생각하세요?
설사 올케가 원치 않아서 일 수 있겠지만 어쨋든 동생부부가 합의가 되었으니 그렇게 행동하는거겠죠.
어쨋든 크고 좋은 집으로 이사했으면 그냥 동생이랑 사이좋게 사는 모습으로 만족하세요. 동생부부 생각하면 좋은 일이고 이혼하네 마네 하는것보다는 훨씬 나으니까요.
우리 시엄니도 형님집 한번도 못가봤어요
우리집은 가까우니 가끔 모시고오는데
서울형님 분양받아 아파트 들어갔는데 4년되도록
한번도 안모시고 가요
등신인 거죠
원글님이 쓴 글을 다시 읽어보세요.
어머니도, 시누이도 오례만 바라보고 있잖아요.
모두 올케만 탓하는 내용이에요.
올케가 선 긋는 이유가 바로 그거에요.
싫은가보죠
어쩌겠어요 아들 이혼하는거보다 낫죠
아들이 등신이긴요.
영리하게 사는 거죠.
분란 일어날 일은 미리 차단하고 사는게 현명한 거예요.
노모를 새집에 들이지 않을 정도의 사연이면 안봐도 비디오고
아들은 지가 가만 있는게 자기 신상에도 좋으니 가만 있는거.
다 자기 살 구멍 찾고 사는 겁니다.
아들 등신인거 맞다고 생각해요
홀엄마라면서요...
아들집도 못가본다니....
부모자식이 결혼하면 다른 관계가 되는곳...그것도 돈에 따라서...
우리나라밖에 없을듯
요즘 누가 합가를 해요
합가한 집 있는데 거긴 시부모가 비싼 집 전액 현금으로 사주고
시부모가 재력이 있어요
가난하고 아무것도 없는 시모를 누가 모셔요
솔직히 요양원도 비싸요. 요양원 보내는것도 돈인데 그거라도 해준다면 다행이구요
딸좋은게 뭔가요. 님이 모셔요.
시어머니를 싫어하게 된 사연이 있지 않을까요?
내부모도 같이 살기 힘든데 배우자 부모는 더 힘들어요.
요양원 가고 싶어서 가는 사람이 어딨어요?
첨 모를때 시모 늙으면 같이 산다고 했다 볼거 못볼거 다보고
절대 같이 살수없다 결론났겠죠.
아들집인데 가보고 싶어도 몇년째 어딘지도 모르면
아들도 아니라고 생각했나봅니다.
올케가 능력있다고만 말하는거 보니 아들은 능력없는건가요?
오빠까지 거두어도 그집부모까지는 힘들겠죠. 저도 남의 아들까지(아이아빠라) 해도 시모는 내소관이 아니라서요.
시모가 시할머니에게 어찌하는지 다 보여줘서 남의아들도 아무말 못할듯
자식들은 뭐하나요?
원글님도, 어머니도 올케만 쳐다보고 올케탓만 하잖아요.
그러니 올케가 선을 그을수밖에....
저희가 그런 상황.
남편이 안 알려주고 있는데요.
이유는
새집 와서 보고 부들부들할 거 뻔하고
새 살림 보고 질투 작렬
내 아들 집이므로 본인 지분도 있다 유세 시전 (도움 1도 없어요)
여러 차례 그런 일 있어서 그래요.
요양원 가시기 싫다고 자식네랑 사신다하니 문제네요. 누가 요즘 그렇게하나요.
따님도 당장 모시지 못하는데 어머님 설득하셔서 몸이 더 힘들어지면 요양원 가시는걸로 이해시키세요.
솔직히 요양원 가고 싶어도 돈이 있어야 가는거 아닌가요? 매달 비용도 비싸던데요.
몇 년이 될지 요양원 가시기 전까지 아들, 며느리랑 더 이상 감정 안상하고 좋아지고 좋은 추억 있어야 면회도 자주 오고 비용 문제도 형제들 싸움 안나고. 어머니 맘도 편하시고 하신거 아닌가싶어요.
저도 남매라..이것 저것 생각이 많은데요.
님도 잘 생각해보시고 무조건 모신다만이 효도가 아니니 어머니를 위해 어떤것이 현명한지 생각 정리해보셔야 할것같습니다.
빙고.
게다가 내 방은 어디냐... ㅠ
바보도 아니고 몇번 당하고 나면 목에 칼이 들어와도 안하게 됩니다.
죽어라 욕먹어도 절대 안불러요.
아들 쏙 빼놓고 며느리만 욕하는거 보니 올케가 왜 그러는지 알거 같네요
며느리가 잘못하는거면 아들이라도 나서서 모셔갈수 있겠지요
아들도 똑같은 인간이거나
아들도 어찌할수 없는 사연이 있거나
사람이 마음 바뀐데는 이유가 있을것 같아요.
10년 넘게 사는 집 한번도 초대안했어요
그럴만한 이유가 있어요
이유가 당연히 있겠죠.. 저희 아버지도 홀시아버지였는데.. 저희 아버지는 몸이 안좋아서 아들집에 잘 가는편은 아니었는데.. 그래도 이사가거나 그럴떄는 올케가 불러서 밥한끼 같이 먹고 아들집은 이사가면 가보곤 했어요...
어차피 저희 아버지는 그집에 가서 사실건 아니니까
그리고 아들이 등신은 아니죠.. 그냥 가정분란을 안일으킬려면 저렇게 행동을 할수밖에 없잖아요
님이 상황안된다하지마시고 모시세요.
남의집 딸한테 그러지마시고.
시가쪽에서아들집에 기여했으면 메느리는 깨갱해야한다면서요. 그반대잖아요.
남자형제를 잡아야지
왜 올케잡나요
원글님 이사할때마다 올케 불러다 밥해먹이고
다 하셨어요?
어머니가 올케 낳아주진 않았잖아요 ~
바랄걸 바래야죠
프사로 훔처만 보지마시고
가시고 싶음 먼저 내집에 불러 음식 베풀고
서로 오가자고초청하세요
저도 십오년이상 이사한집 다 불렀는데
마지막이가 후 보여주고 이제 손털었어요
저는 올케 전화번호도 모르고
친정과 같은 동네지만..
한번도 가본적 없고 갈 생각도 없어요
일단 남동생이 등신이고..
저희 모시는건 우리 남매들 일이지
올케와는 무관해요
님이 상황이 안된다 생각하면
올캐도 그렇게 생각하나부죠
상황이 꼭 경제적인것만 문제가 아닌거에요
어머님이 원글님 키웠지 올캐 키운거 아니잖아요
키운 자식도 미루는데 남의 자식한테 뭘 바라는지
오빠네가 나중에 요양원 비용이라도 부당해주면 고맙죠
어째튼 아들과 며느리가 정상은 아니네요
집을 왜 안 가르쳐줘요?
엄마 집 안보여 준다는 트집아래 원글님 뒤틀린 마음도 보여요
누구나 다 모시려고 스탠바이하고 있지 않아요.
둘 중 하나에요.
상황은 안되지만 어쩔수 없이 모시거나, 요양원에 모시거나.
요양원에 가고싶어 가시는 분은 없어요.
남편의 엄마인데 잘 하려고 하는 마음으로 모든 새색시가 시작하지
처음부터 웬수처럼 생각하는 여자 없던데 집에 한 번 안 모신다면
다 그럴만한 이유와 역사가 있겠죠
딸은 자기 엄마니까 측은하겠지만 엄마가 자업자득했다고 생각하세요.
그러게 세월 흐르면 되잡힐 짓을 어리석게도 왜들 그렇게 하는지
아들내외가 무능력하고 시부모가 경제적인 여유가 있어야만 그나마 합가가능
이모네 무능한 사위랑 합가해서 살다가 야식시켜먹는 사위 미워하시다가 크게 싸워서 전세 얻을 돈 증여해서 분가시키고
경제력 없는 아들내외랑 같이 사세요
다 그런거죠 뭐
이사한지 몇년이나 됐으면
시모를 안보고 살 작정을 한거네요
외아들이라고 애지중지 키웠을텐데 얼마나 보고싶으실까..
사실날도 얼마 안남았으니 오빠에게만 연락해서 만나보기만이라도 ..
맞고요
올케 친정에서는 집이 어딘지 알고 있다면
상등신 맞죠
아직 건강하시고 나이상 5년 후면 돌아가실 수도 있다는거예요. 남동생과 올케는 일주일에 한번꼴로 엄마 자주 찾아가요.
모시고 산다는 소릴 안했다면 기대를 아예 안했죠.
왜 지키지도 못할 얘길 해서 사람 속상하게 만드는지
엄마가 돈 없는게 죄인인가요.
올케네는 재벌급은 아니지만 부잣집 딸이예요.
가난한 집인거 알고 결혼 했구요.
모시나요
원글님 사고방식 좀 뜯어고치세요
요즘 다 딸들이 모셔요, 딸들이 부모에 대해 더 애틋하고
정이 있으니까요. 맘 약한 자식이 모시는 겁니다.
집에 초대만 안하는 거지 매주 찾아뵙고 할 도리는 다하고 있는데
그것만도 대단하다 할 판에
아직 건강한 어머니를 벌써 모시니 안모시니 한발 더나가잖아요.
그러니 집에 안들이는 겁니다.
딸래미 생각이 이러하니 저 시모 마인드는 어떨지...
일평생 감사함이라고는 모르는 사람 상대하는 게 얼마나 지치는 일인지 몰라요.
아들한테 전화해서 타박을 해야지 올케만 잡죠 또....
너는 집을 샀으면 엄마를 보여주라고 얘기를 하세요
그리고 돌아가시는건 하늘의 뜻이지 아무도 몰라요
돈없는것도 죄 맞아요 해주는거 없으면서 바라기만 하는부모 누가 좋아해요
1주일마다 찾아가는데
집 안 알려주는게 불만인가요
지금 건강하면 10년 넘게 사십니다
딸도 매주 찾아가는지 궁금
병들고 못움직이면 요양워뉴가야 하는거고요
신혼때 합가 얘기한걸 그대로 믿다니요
진짜 시누 꼴값 제대로 떠네요
너는 니 시집에 어떻게 하는데?
결혼초에 모시고 산다는 소리 할수도있죠.
일주일에 한번씩 찾아갈 정도면 못하지도 않네요.
계약서 쓴것도 아니고, 그 소리에 약속안지킨다고.
원글님 글보니 어떤 집안일지 견적 나오네요. 님은 왜 못모셔요?
전 원글님이 더 신기하네요 ..... 딸이 하면 되죠.. 댓글을 보니까 시누값 제대로하고 있네요
가난한 엄마가 불쌍하면 딸이 호강시켜주면 되는거고
원글님 입장에서 왜 말이나오는지 저도 시누이이지만 정말 이해가 안되네요
순진하고 착한 부잣집 딸
내 남편 낳아 혼자 어렵게 키운 어머니한테 잘하고 싶었겠죠.
결혼초에 모시고 산다고 했다는 말 빈말은 아니었을 거예요.
그러나 사람 겪어보니 신기한 캐릭터라 깨달은 게 많을거고
지금 매주 방문 정도가 최대 노력하는 겁니다.
누우면 자고 싶을 거 아닌가요
넓은 새집 들어가면 눌러 앉고 싶을 시모 원천차단해야지 어쩝니까
올케도 어린 나이 아니고 이제 좀 두발 뻗고 살 수 있는 시간입니다.
자기 집에서 편하게 살게 그냥 좀 냅둬요.
세상만사에는 다 이유가 있는 겁니다. 백세시대 이제 각자 부모는 각자가 알아서 해야 한다고 생각해요. 올케 그 동안 할만큼 했을 겁니다. 설사 할만큼 안 했다고 하더라도 그런가 보다 해야죠. 시집식구들에게 잘하는 사람은 아마도 그만큼 사랑을 받았을 거라 생각해요. 그 사랑에 보답하는 거죠.
이 짧은 글에서도 올케에게 감정이입 되는 상황.
원글의 댓글 보니
더욱더 확신이 감.
게다가 일주일 한번 노모 찾아뵈는
올케 대단한 사람임
5년 안에 돌아가실 상태면 요양원 들어가야지 시모나 올케나 현실인정안하고 욕심이 차 있네요 무식한 떨거지들 상대안하고 연락끊은 올케 참 현명하네요
매주 찾아뵙는데 집에 초대안했다고 화나신거에요?
젊을때야 순수한 마음으로 모시고 살고 싶었겠죠.
그런데 매주 만나고 다 겪어보니
모시고 살거싶은 마음이 싹 없어졌을 수도 있고.
그렇다고 안모시겠다고 한 적도 없는데 왜 올케탓을 하세요?
저도 올케와 똑같은 처지라 완전 이해가 가는데
다행히 원글님같은 시누이는 없어서 다행이에요.
싫다 싫어 정말.
딸이 있는데 올케 타령 대부분은 그럴만 하니 그래요
울 시모도 우리 이사때 하루 모셨는데 질려서 10년이
넘도록 그리고 앞으로도 안 불러요 진짜 싫은 존재
딸이 잘 모셔요 올케가 시어머니 얼마나 좋겠나요
매주 찾아뵙는데 집에 초대안했다고 화나신거에요?
젊을때야 순수한 마음으로 모시고 살고 싶었겠죠.
그런데 매주 만나고 다 겪어보니
모시고 살고싶은 마음이 싹 없어졌을 수도 있고.
그렇다고 안모시겠다고 한 적도 없는데 왜 올케탓을 하세요?
올케가 천사메요 천사.
저도 올케와 똑같은 처지라 올케가 완전 이해가 갑니다.
그리고 원글님같은 시누이는 없어서 천만다행이구요.
싫다 싫어 정말.
매주 찾아뵙는데 집에 초대안했다고 화나신거에요?
젊을때야 순수한 마음으로 모시고 살고 싶었겠죠.
그런데 매주 만나고 다 겪어보니
모시고 살고싶은 마음이 싹 없어졌을 수도 있고.
그렇다고 안모시겠다고 한 적도 없는데 왜 올케탓을 하세요?
올케가 천사에요 천사.
올케가 고맙고 귀한 분인줄 아셔야 합니다.
저도 올케와 똑같은 처지라 올케가 완전 이해가 갑니다.
그리고 원글님같은 시누이는 없어서 천만다행이구요.
싫다 싫어 정말.
진짜 시누 꼴깝 제대로 떠네요 2222222
일주일에 한번 찾아뵙는거 쉬운거 아닌데 고생 많네요
올케에게 고맙다고 하세요
올케 친정이 부자라면 결혼내내 경제적 도움도 받았을거고,
이사한 집은 친정에서 도움을 많이 줬을텐데..... 이하생략
능력없어 자긴 못 모시지만 부잣집딸 올케집에서 모시길 탐내고
입으로만 분란일으키는 시누년보다 1주일마다 찾아가는 아들과 올케가 훨씬 자기몫하는 효자네요
이 시누년보다 아들부부가 더 자주 찾아가고 더 많이 챙길걸요
1주일에 한 번 가는게 어디 쉽나요
모녀 둘이 마주 앉아 쑥덕쑥덕
새집 궁금하네
이사간지가 언젠데 한번 부르질 않네
괘씸하네
눈에 아주 훤합니다.
모녀 둘이 마주 앉아 쑥덕쑥덕
새집 궁금하네
이사간지가 언젠데 한번 부르질 않네
괘씸하네
눈에 아주 훤합니다.
아주 지긋지긋
1주일에 한번씩 가는건 막말로 마음에서 정말 우러나오는 친정부모님한테도 힘들걸요..
자기 가정생활 있고 그러면... 그렇게 해도 효녀 소리 듣을텐데 진짜 대단하네요
거기에 비하면 원글님은 진짜 양심없는거구요
솔직히 저도 올케 보면 같은 며느리 입장에서도 생각해보게 되던데 저정도면 정말 잘하는거다
이런 생각 들것 같은데 원글님이 시가에 어떤 며느리인지는 궁금하네요
1주일에 한번씩 가는건 막말로 마음에서 정말 우러나오는 친정부모님한테도 힘들걸요..
자식키우고 자기 가정생활 있고 그러면... 친정에 그렇게 해도 효녀 소리 듣을텐데 진짜 대단하네요
거기에 비하면 원글님은 진짜 양심없는거구요
솔직히 저도 올케 보면 같은 며느리 입장에서도 생각해보게 되던데 저정도면 정말 잘하는거다
이런 생각 들것 같은데 원글님이 시가에 어떤 며느리인지는 궁금하네요
막말로엄마가 그렇게 흉을 본다고 해도. 솔직히 나는 어떤 며느리인지 생각해봐야 되는거 아닌가요.?? 원글님은 3일에 한번씩 시가에 가나요.??
1주일에 한번씩 가는건 막말로 마음에서 정말 우러나오는 친정부모님한테도 힘들걸요..
자식키우고 자기 가정생활 있고 그러면... 친정에 그렇게 해도 효녀 소리 듣을텐데 진짜 대단하네요
거기에 비하면 원글님은 진짜 양심없는거구요
솔직히 저도 올케 보면 같은 며느리 입장에서도 생각해보게 되던데 저정도면 정말 잘하는거다
이런 생각 들것 같은데 원글님이 시가에 어떤 며느리인지는 궁금하네요
막말로엄마가 그렇게 흉을 본다고 해도. 솔직히 나는 어떤 며느리인지 생각해봐야 되는거 아닌가요.?? 원글님은 3일에 한번씩 시가에 가나요.?? 저라면 저희 시가에 그렇게까지 할 자신이 없으면 대놓고 엄마한테 돌직구 날릴듯 싶네요. 나도 우리시가에는 그렇게는 못하다고 그러니까 분란안일어나게 할려면 욕심 좀 버리라고 . 대놓고 돌직구 날릴것 같네요
모시고 산다는 소릴 안했다면 기대를 아예 안했죠.
왜 지키지도 못할 얘길 해서 사람 속상하게 만드는지
못들은거로하면 되겠네요
입으로 인심 한번 쓴거지
그걸 이리 물고 늘어지나요
왜 올케를 언급해요? 아들은 뭐하는데요 ? 등신같은 아들이나 잡으세요,
가난한 건 괜찮아요.
하지만 염치는 챙기셔야죠.
일주일에 한 번 찾아간다는 것만 해도
요즘 보기 힘든 효자 효부입니다.
제목보고 그래 섭섭할수도 있겠다했는데 본문과 댓글보니 이미 잘하고 있는데 뭘 더 바라시는지. 모시겠다는 얘기는 예의상 또는 올케가 마음이 여려 분위기상 어쩔수없이 내뱉은 말일수도 있잖아요. 지금이라도 기대를 버리시면 될일.
일주일에 한번씩 찾아오는 올케면
저라면 엄청 고마울거 같은데
잘하니까 더 잘해내라고 악다구니 쓰는 시누이
원글
시누는 스피커고
본체는 시모라는 거.
그럼에도 불구하고 매주 방문해서 도리 하는 아들 부부
감사해야 하는데 더 바라는 시모가 문제죠.
시누는 하수인일 뿐.
아직 건강하다면서
저 시모는 내가 살면 5년이나 살겠냐...노래를 부르겠죠. ㅠ
그렇다치고 아들은 뭐하나요
적어도 어디사는지는 서로간에 알고 살아야죠
모시고 안모시고는 나중문제고 아들집이 어딘지도
모르는 어머니는 참 안타깝네요
그냥 돌아가실때까지 그렇게 살면서 1주일에 한번 들여다봐도 문제 없어요
그 외 나머지는 딸이 가서 챙기면 되죠
그냥 돌아가실때까지 그렇게 살면서 1주일에 한번 들여다보면 되요
그 외 나머지는 딸이 가서 챙기면 되죠
아들집이 아니고 며느리집이라잖아요
아들집이 아니고 며느리집이라잖아요 집주인이 싫다잖아요
요즘세상에 일주일에 한번씩 가는것도 효부입니다 부잣집딸에 능력도 있는데 가난한 시모 모시고까지 살아야하나요? 그런건 어디 흙수저 며느리들이.미안해서 하는거죠 하지도 않지만.예의상 그냥 한말을 약속 안지킨다고 지금 흠찾아 모녀가 흉보는거에요?진짜 양심도 없다 당신들이 올케 자랄때 기저귀갈며 공책연필 사주며 키왔냐고.왜 아들한테 따지지 며느리한테 불만이야.
처음에 모시고 살수도 있겠거니 해서 얘기했는데 계속 두고보니 선넘는발언 잘한다던지 만나면 기분상하는말을 한다던지 뭔가 있으니 초대도 안하는거죠 모녀 행실을 돌아보시길~~님들 하는거에 따라서 마음 바뀔수도 있지 뭘그래요.뭐 계약서라도 썼나?
같이 욕해드려요?
댓글에 쓰지말고 원글에 소상히 적어보세요
원글의 댓글을 안읽고 글쓰는 사람도 많으니까요
아들내외가 매주 온다고요?
그럼됐네요 엄마가 당장 살집이 없는것도 아닌데
매주 오는 아들네 있음 된거지요
아들네가 진짜 좋은데 사는지 형편이 어려워졌는지는
알바가 없는 노릇이고...
와 진짜 없이 사는사람들이 이렇게나 뻔뻔하구나~ 엄마 그리 불쌍하면 님이 모시고 잘 봉양해드리고 살아요 남의딸한테 강요말구요
원글 시누가 정말 헉소리나네요
오죽 얼척없게 당한게 많음 집초대를 다 안할까..뒤돌아보시길
기출변형이죠?
집이 궁금해 죽겠죠?
궁금해 죽으라고 안알려 주는 겁니다
이사간 집에 초대 받아 왔으면 좋다 잘했다 고생했다
덕담이나 해줄 일이지
부들부들 질투를 눈에서 레이저 쏘듯하고
이거저거 둘러보고 건드리며 깐죽대며 딴지 걸고
뭔 좋은 소리를 듣겠다고 시누 시모를 부르겠어요
그나마 남편 생각해서 방문 효도는 하는 거고
사생활은 일절 비공개하겠다는 의지예요
집초대 안한 남자형제를 욕해야지
왜 올케탓을 하죠?
보통은 남편이 강력히 원하면
밥한끼 초대쯤은 합니다.
원글님 남자형제가 초대를 원치 않는거니
올케가 아니라 원글님 형제탓을 하셔야죠
원글부터 시부모좀 모셔요 ㅋ
시모랑 매일 통화좀하고 매주 오시라고해서 밥해먹이다가 합가준비해야죠 ㅋ
설마 원글은 시부모 다 죽었든지 원글의 시누가 모시나요?
친정에 신경끄고 님 시가나 챙겨요 ㅋ
주작 아닌거죠?
시누 말하는 거 보니 올케가 이해되는데요
일주일에 한 번 찾아가는 건 쉽나요
올케가 시어머니 듣기 좋으라고 한 말을 철썩같이 믿으세요?
남의 딸한테 맡기지 말고 어머니 직접 모시세요
아들도 초대안하는거 올케만 욕먹네요
시누 부심 쩔어요
나중에 모실때되면 알아서 병원비 내던지 하겠죠
모신다고 해서 집에서 병수발을 손수 들꺼라는 건 아니죠
우리집 시누 보는듯 하네요.
어렵게 사는거 알고 결혼했고 연세들면 모시려고 했었고 성심껏 잘해드렸어요. 자주 오셔도 외식도 싫다하셔서 까다로운 입맛 맞춰 집밥해드렸구요. 자식으로서 할 도리는 다 했어요.
결론은 원글 올케처럼 됐어요.
집은 아시지만 저희가 자주 가는쪽을 택했어요.
그 과정을 원글님이 이해못한다면 올케가 더 이해됩니다.
이기적인 사람들은 뇌구조가 다르더군요.
올케마음이 달라졌다면 님과 부모님이 그 원인이겠죠.
한번 찾아뵌다고요????
그게 가능한가요???
효행상을 줘야할판 ㅎㅎㅎㅎㅎㅎ
요즘은 친정이건 시가건 아무 때나 오고나 가지 않는 시대예요.
가도 되냐? 올래? 서로 미리 의논하고 상대방이 좋다고 할 때 방문하죠.
원글님은 시부모님이 집에 자주 찾아오고 나중에 합가도 할 계획인가봐요?
역시 글이 요상하더니
일주일에 한번씩 방문해야하고
다들 아시죠? 없는 집 시가든 처가든 방문 시마다 밥값이든 가전가구 병원비 생활비 뜯어가는거...
남편 잘못 만난죄로 매주 시가에 가야하는데
시누이라는 이가 쓴 글이 이래요.
남편을 갖다버리던가 남편만 보내고 남편이나 시가쪽에 아까운돈 쓰지마시라고 전해주고 싶어라
노인들 언제 갈지 모른다고 효강요하는 시짜...
아래시누이 심보가 이래요.
본인말로도 건강한 시모 5년뒤에 어찌될지? 시누이자
그딸인 본인이 잘하세요. 남의딸인 올케는 친정부모손에서 컸으니 친정부모에게만 잘하면 됩니다. 대접해줄만한 시가는 아닌듯하니
시가쪽들이 하는말 시부모 언제 갈지 모른다고 남의집딸에게
효강요.. 그러는 시부모 2~40년 넘게도 남의딸보내버리고도
아직도 살아있는 시부모도 있더만..
돈없는거 죄 맞아요 요즘은
다들 글에 부모 노후안되어 있는 남의집 가장 남자건 여자건
결혼하지말라고 하잖아요. 없이 결혼하는데 그돈마저 부모에게 뜯기면 자녀낳고 키우기 힘든 시대이니 가난이 어느새 죄가 된 세상입니다.
돈없는데 그래도 염치가 있으면 부잣집 새언니가 그래도 감내가 되는데
님네 집처럼 시모도 시누도 염치가 없으니 돈도없는데 염치까지 없으니 죄가 아주 커요.
부자 새언니네 덕볼생각말고 가난한 오빠와 그 자녀라도 새언니 덕볼수 있는거에 감사하게 생각하세요.
나 언제모시냐 하는 시부모는 부담스럽고 짐스러운거 맞아요
그거 모른척 떠미는 시누도 꼴보기 싫구요
보태준 거 아니면 보따리 내 놓으라 하지마세요
순진하고 착한 부잣집 딸
내 남편 낳아 혼자 어렵게 키운 어머니한테 잘하고 싶었겠죠.
결혼초에 모시고 산다고 했다는 말 빈말은 아니었을 거예요.
그러나 사람 겪어보니 신기한 캐릭터라 깨달은 게 많을거고
지금 매주 방문 정도가 최대 노력하는 겁니다.
누우면 자고 싶을 거 아닌가요
넓은 새집 들어가면 눌러 앉고 싶을 시모 원천차단해야지 어쩝니까
올케도 어린 나이 아니고 이제 좀 두발 뻗고 살 수 있는 시간입니다.
자기 집에서 편하게 살게 그냥 좀 냅둬요22222222
모실 것도 아니면서 서운하다니
진짜 양심도 없네
진짜 시누 꼴깝 제대로 떠네요333333
집도 올케나 올케친정쪽에서 돈 거의 댔을거같고
일주일에 한번씩 시부모 찾아간다는데
더이상 뭘 더 어떡해야돼요?
시부모가 댁 키워줬지 올케 키워줬어요?
진짜 요즘은 없는 집구석일수록 바라는건 더많고 염치는 더 없는거 같음
헐 왜 본인엄마를 올케가 안모신다고 서운해하는거죠?
무슨 상황인지 딱 알겠네요
착한 부잣집 딸이 사랑 하나 보고 결혼하면서 순진하게 나중에 모실게요 한마디 했다가
시어머니와 시누이한테 질린거죠
남동생도 더이상 아내한테 더 할말이 없을정도로 시어머니와 시누이가 행동한거예요
그러니까 이사한 새집에 초대를 안 하는거죠
일주일에 한번씩 방문할 정도면 세상 너무 착한 부부인데 모시지 않는다고 탓을 하다니 끔찍하네요 자기도 못 모시면서 약속 안 지킨다고 원망을 하다니 징글징글
보아하니 좋은 집 이사한 것도 며느리 능력과 친정 덕분인 것 같은데 양심도 없네
분명히 시어머니랑 시누이가 둘이서 씹어댔겠죠
그럼에도 일주일에 한번씩 방문하는 며느리는 천사인 듯
원글님
많이 서운하신가 봅니다.
올케보고 서운하다고 한 말씀 하세요.
그 이후
님의 어머니는 일 주일마다 오던
아들 며느리의 얼굴을 못보게 될겁니다.
맞아요 시모랑 같이 올케한테 직접 말해보세요
1주가던거 2주에 한번 아들 혼자서 올거에요
가난한거 알고 결혼했으니까 다 이해해줘야하나?
오죽하면 사는집 오픈도 하기 싫은걸까
시어머니만 오시면 되는데 시누이까지 들랑달랑하며
참견하는게 싫을수 있어요
어쩌면 원글님이 올케에게 요구사항 참견등등이
싫어서 선긋는것 같아요
이건 아들이 머저리죠
친한 친구끼리도 이사하면 집들이는 한번씩 하는데
세상에 가족을 몇년이나 집초대 한번을 안하다니
제 상식으론 이해불가 야박해서 그런거라면
지자식에 똑같이 돌려받겠죠 뭐~~
결혼 초에 시동생이랑 시모를 이사한 집에 초대했는데
지들끼리 식탁에서 못된 표정 지으며 쑥덕쑥덕. 그 순간이 너무 싫었는지 각인됐음.
초이기주의 시동생은 형 방은 어디냐며? 왜 형 방이 없냐며?
지 집에 자기 작업 방 있으면 형 집에도 있어야하나? 어이가..
초기에 순진할 때라 모시고 대접하고 했죠
이제는 국물도 없어요
어머...일주일에 한번요?
한달에 한번 가도 잘한다 할판에...
원글님은 시댁에.....일주일에 2번은 가시나봐요....
근데 ㅎㅎ 아들집이 어딘지 왜 알아야 하냐니 미쳤나? ㅎㅎ
인데 그정도는 감안해야
아들만 잘살면 됐지 욕심만 많아서는 아들놈이 알아서 기는데 니들이 어쩔려고
강남 아파트 알짜로 사줬어도 자기가 산것처럼 유세 떨며 시집 사람들 발도 못들이게 하는 우리 엄마 며느리도 있어요.
시어머니 돌아가실 날만 손꼽아 기다리며 남은 유산마저 지금도 뺐어 가는 중인
실상을 다 밝히다 보면 천벌 받고도 남을 여자.
살아가는 내내 고대로 돌려받길 매일 저주 내려 달라고 빌고 있어요.
남동생과 올케는 일주일에 한번꼴로 엄마 자주 찾아가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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와. 이건 원글님도 이리는 못하고있잖아요. 그쵸?
완전 효자효부로 동네 열녀문 하나 달아줘야할판 입니다.
부잣집딸이 가난한 시모를 이리도 봉사해주다니 그 남편 장가 끝장나게 잘 갔네요.
그 새집은 왜 그리도 탐내시나요? 알려주지 않았으니 찾아가지도 못하쥬?
찾아가서 하룻밤 자고 이틀밤자고 일주일 한 달 정도 있어야하는데.
아들이 안알려주는거에요 올케만콕찝어서ㅎㅇ
그냥 요양원가신다고 생각하고 편히 사세요.
본인이 못모신다면 아무말말고 가만히 계세요.
보태줘도 안모시는 세상입니다.
올케인생 살아야지 짐을 왜 맡깁니까
아들이 안부르고 아들이 초대안하는건데 왜 자식도 아닌 올케탓을 해요? 아 올케가 반대해서라고? 그럼 올케는 남동생한테 많은도움이 되고있으니 남동생이 반대 못하는거겠죠 땡전한푼없이 노후 의지하려는 부담되는엄마랑,당장 사는데 도움도주고 사랑하는 젊은여자랑 누가 더 낫겠음? 늙은여자가 좋겠음, 젊은여자가 좋겠음?
당연히 젊은여자가 좋죠 자기랑 대화도 되고 힘들때 의지도 되니까요
보통 부잣집딸들이 가난한 시갓집 일주일에 한번씩 찾아다니지도 않아요 이부진사장도 결혼생활 당시 시댁에 거의 안간걸로 아는데요
원글님 엄마는 원글님 니가 모셔야죠.
왜 남의 딸한테 이래라 저래라해요??
집 문제도 그집 아들이 안 부르는거구만요.
님은 님 엄마한테 잘하시고요. 남의 딸은 자기엄마한테 잘하면 됩니다
허리빠지게 자식 키워 놨더니 지가 효도할 생각은 안하고 남이 효도해 주길 바라네요.
올케네는 딱 보니까 그집 아들이 꺼리는 거구만요.
오죽하면 그랬을까 싶습니다요.
(정상적이지 않은 결과에는 정상적이지 않은 원인이 대부분 있더군요.)
그래도 1주일에 1번씩 시댁에 찾아간다니 그만하면 착하네요.
잘하는 며느리네요.
1주일마다 방문이라니, 진짜 고맙네요.
연세가 많긴해도
특별한 지병은 없으시네요? 단지 나이 많아졌다고 같이 살면 안돼요. 딸도 힘들어요.
그래서 미혼의 자녀들이 케어를 맡는 일이 많아요. 제 주변.
1주일에 한번이면 맨손으로 가진않을거고 ,맨손으로 간다해도 점심이라도 사드리겠죠 님보단 훨씬 효도하고 있는거임.님은 마음과 입만 가지고 효도하지마셈.
부잣집 딸이 어쩌다 이런 집구석으로..
아들이 안 알려주는거지 올캐가라고 말하는건 …
동생이 안 알려주는거죠
왜 누나가 이래라저래라 하나요
상관을 마세요
곧 지복도 차바릴것 같은 느낌
일주일에 한번 찾아가는데.. 뭘더 바라는건지
와 어떻게 일주일에 한번씩이나 시가든 친정이든 갈 수가 있죠?
독립가정인데 주말에 각자 스케줄 있고 쉬고 싶을 텐데
각자 인생 사는 거예요
몸 가누기 어려운 정도 아니면
저는 양가 모두 일년에 4번쯤 가는데도 힘들고 부담되던데요
결혼한 지 오래되니 친정도 편하지 않아요
그러는 님은 일주일에 한번 가시나요 그렇다면 인정!
제 주위에 일주일에 한번 시가 방문은 듣도 보도 못했어요
그리고 효도는 셀프예요
친자식들이 나서야지 이혼하면 땡인 사람들한테 왜그러세요
요즘 누가 같이 살아요 그게 이혼사유고요
친정엄마 연세도 그리 높지 않을거같은 불길한 예감…
아직 검강하신데 5년뒤엔 돌아가실수도 있다는 과감한 상상
어머니 78세쯤 되시는거 아닐까…
집 알려주면 그집에 놓고올 기세네요
네가 모신다며 하고
도리 다하는 사람이구만
오죽하면 안 알려주나 싶네요.
저도 제주위에 1주일에 1번 친정이나 시댁가는사람은 본적이없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