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명태균 "김건희, 김상민 당선 도우면 장관 주겠다고 해"

.. 조회수 : 3,676
작성일 : 2025-02-21 23:31:26

https://n.news.naver.com/article/079/0003994391?sid=100

명씨는 20일 자신의 SNS(페이스북)에 올린 글을 통해 "김건희 여사와의 통화 증거는 황금폰에 있다"고 밝혔다. 그러면서 "김 여사가 나와 통화하기 전에 김영선 전 의원하고 비슷한 내용으로 통화를 했다고 김 여사 및 김 전 의원 양쪽 모두에게 들었다"고 했다. 

그는 "나중에 칠불사 회동에서 김 전 의원이 본인의 휴대전화 통화기록과 텔레그램을 보여줘서 확인도 했다"고 덧붙였다.
 
앞서 검찰이 지난해 11월 작성한 수사보고서에는 김 여사와 김 전 의원 간 11차례에 걸쳐 연락을 주고 받은 내용과 함께 '명태균의 총선 공천 개입'이라는 설명이 담겨 있다. 주된 내용은 김 전 의원의 21대 국회 지역구였던 경남 창원 의창에 김상민 전 검사를 공천해야 하고, 김 전 의원은 경남 김해로 지역구를 옮겨 출마하는 것이다.
 
지난해 공천 결과 경남 창원 의창에 김종양 국민의힘 의원이 당선됐다. 김 전 의원과 김 전 검사는 낙천했다.
 
명씨는 이 같은 내용의 대화가 지난해 2월 18일 텔레그램을 통해 논의됐다고 주장했다. "이후 김 여사는 일반전화를 통해 김 전 의원에게 연락하여 다음과 같이 말했다"며 "창원 의창구에서 김상민 검사가 당선될 수 있도록 지원하라. 그러면 선거 이후 장관 또는 공기업 사장 자리를 주겠다"고도 전했다.

 

명씨에 따르면 이 통화를 들은 김 전 의원은 크게 분노하며, "김건희가 나한테 어떻게 이럴 수가 있나? 지난 대선 때 내가 얼마나 죽을 힘을 다해 도왔는데… 자기 사람(김상민) 공천 주려고 5선 의원인 나를 자르고, 거기에 더해 나보고 그 사람을 도우라고 하다니… 나는 벨(배알)도 없나"라고 반응했다.
 
명씨는 이 사건이 김 전 의원이 비례대표 1번 개혁신당 입당을 고려하게 된 계기라고 설명했다. 개혁신당 입당 문제와 관련, 경남 칠불사에서 김 전 의원과 명씨, 이준석‧천하람 의원 등 4명이 만났고 이들은 해당 내용을 공유한 것으로 전해졌다.
 

 

IP : 39.7.xxx.187
8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 1. ..
    '25.2.21 11:38 PM (211.235.xxx.87)

    대한민국 나라 시스템은 다 사라지고
    김건희 손바닥 안에서, 김건희 마음대로 운영되었나 봅니다.

  • 2. 탄핵인용기원)영통
    '25.2.21 11:38 PM (106.101.xxx.202)

    잘생긴 편
    김건희의 남자 취향 스타일인 듯

  • 3. . .
    '25.2.21 11:47 PM (112.146.xxx.28)

    누가 잘 생겼다는 거에요??

  • 4.
    '25.2.21 11:50 PM (220.94.xxx.134)

    엄청 신경썼네 곰팅이같이 생겼더만

  • 5. ..
    '25.2.22 1:06 AM (39.118.xxx.199)

    검언유착
    조국수사
    TBS 김어준 퇴출
    다..김거니가 배후가 아닐런지

  • 6. ....
    '25.2.22 5:38 AM (24.66.xxx.35)

    경호차장 뿐만 아니라 김상민 하고도 뭔 일 있는 것 같군요.
    누가 세컨드고 누가 써드 일까요?
    아..세컨드는 한가발인데 팽 당한던가?

  • 7. ㅡㅡ
    '25.2.22 7:59 AM (1.236.xxx.46)

    수십 수만가지 악행을 저지른 ㄴ이 관저 살이 하고있는데 불러다 놓고 조사한번 못하고 있는 꼬라지를 보자니 속이 터집니다!!!

  • 8. 대선때
    '25.2.22 9:38 AM (210.222.xxx.250)

    김건희가 선거캠프 다 지휘하고 국정농단 할거라 했는데
    이재명형수욕 옆집에 누가산다는둥.아이구야..
    박근혜도 바보라 그렇게 얘기햐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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