82cook.com을 즐겨찾기에 추가
login form

자유게시판

드러낼 수 없는 고민을 풀어보는 속풀이방

Banner

명태균, 이준석에 "여사와 자리 만들겠다"…김 여사 통해 해결시도?

ㅇㅇ 조회수 : 2,473
작성일 : 2025-02-21 20:52:09

https://n.news.naver.com/article/437/0000430995?sid=102

2022년 국민의힘 대표이던 이준석 의원은 '성 상납' 의혹으로 당 윤리위원회에 넘겨졌습니다.

당시 윤석열 대통령은 당무에 개입하지 않겠다며 선을 그었습니다.

[(2022년 6월 24일) : {이준석 대표 징계를 두고 여당 내 갈등이 심한 상황인데요?} 당무에 대해서는 대통령이 언급할 사안이 아닙니다.]JTBC는 2022년 7월 2일 이 문제를 놓고 명태균 씨와 이 의원이 주고 받은 카카오톡 대화를 입수했습니다.

명씨는 "대표님이 걱정하는 일은 추호도 없으니 평정심을 유지하라"며 "여사님 스케줄 보고 대표님과 자리를 만들겠다"고 말합니다.

이 의원은 "어차피 대통령이랑 여사가 컨트롤 안 하는 영역에서 자꾸 일을 하고 있는 것"이라고 답합니다.

그러자 명씨는 "결과를 도출할 수 있는 사람은 대통령과 윤리위원장"이라며 "천천히 확인하겠다"고 말합니다.

명씨가 김 여사를 통해 이 의원의 윤리위 문제를 해결하려 한 겁니다.

명씨의 태도는 취임 이후에는 거리를 뒀다는 윤 대통령의 발언과도 거리가 있습니다.

[대국민 담화 및 기자회견 (2024년 11월 7일) : 취임하고 하면 그 전하고는 소통 방식이나 이런 게 좀 달라야 된다고 얘기를 하니까 본인(김 여사)도 많이 줄인 것 같고…]

명씨는 이보다 앞서도 김 여사를 문제 해결의 창구로 추천했습니다.

명씨는 2022년 4월 이 의원에게 "무슨 일이 생기면 바로 사모님께 연락해야 한다"며 "당선인은 정치적 기반이나 정무감각이 없어서 윤핵관들이 얘기하면 그대로 믿는다"고 말했습니다.

그러면서 "당선인을 컨트롤할 수 있는 유일한 사람은 김건희 사모님밖에 없다"고 말했습니다.

명씨는 김 여사를 통해 윤 대통령을 움직일 수 있다고 확신했던 것으로 보입니다.

 

IP : 39.7.xxx.90
5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 1. ...
    '25.2.21 9:10 PM (59.9.xxx.163) - 삭제된댓글

    이씨는결국 쫓겨낫는데 .. 이씨가 뭐 혜택 받은게 있길하나..
    저 명씨가 허풍떠는거지

  • 2.
    '25.2.21 9:16 PM (1.177.xxx.84)

    허풍? ㅋ
    대한민국 실세가 먹고땡인건 하늘도 알고 땅도 알고.

  • 3. ...
    '25.2.21 10:06 PM (1.236.xxx.250)

    ㅋㅋㅋㅋㅋㅋㅋㅋㅋ
    허풍이였기를 바라시겠지요
    지둘려봐요
    국짐것들 하나하나 날라가는 꼴 보게 될거니까요

  • 4. 와C
    '25.2.21 11:19 PM (211.234.xxx.93) - 삭제된댓글

    여사와 잠자리 만들겠다로 읽고 깜놀 했네요ㅋㅋㅋ ㅋ

  • 5. ㅇㅇ
    '25.2.22 12:07 AM (118.219.xxx.214)

    성상납건 무혐의 났나요?

☞ 로그인 후 의견을 남기실 수 있습니다
댓글입력 작성자 :

N

번호 제목 작성자 날짜 조회
1677913 인테리어 공사할때 양해선물 다하시나요? 15 ㅇㅇ 2025/02/23 2,732
1677912 나홀로 상속 소송? 3 상속 2025/02/23 2,141
1677911 초선 국방의원이 군골프장서 갑질 4 2025/02/23 2,061
1677910 난방비 줄이기 - 유량밸브 함부로 조절하시면 안돼요 23 ㅇㅇ 2025/02/23 5,575
1677909 박근혜같은 청렴한 정치인은 또 없을거에요 42 . . 2025/02/23 4,938
1677908 태국 음식 잘 아시는 분 ㅡ멜린조 bb 2025/02/23 885
1677907 ㅇㅇ 2025/02/23 650
1677906 무생채를 볶아도 되나요? 5 2025/02/23 1,738
1677905 계엄날 “담 못 넘겠다” 지시 거부한 소대장···이후 작전서 배.. 6 경향 2025/02/23 3,845
1677904 이승환에게 시비 걸었던 천조국 파랭이의 실체 5 ........ 2025/02/23 3,775
1677903 저녁 뭐 하시나요? 22 이런고민이싫.. 2025/02/23 3,216
1677902 워렌버핏, 480조 현금화... 8 ㅇㅇ 2025/02/23 23,212
1677901 뭔가 이뤘는데 오는 박탈감은 무엇일까요 10 2025/02/23 2,458
1677900 안철수도 대선 출마 한다네요. 23 .. 2025/02/23 3,880
1677899 순대볶음 의외로 쉽네요 12 ........ 2025/02/23 3,813
1677898 여기도 말로는 부동산 너무 올랐다고 욕하면서 25 2025/02/23 3,383
1677897 이게 식사일까요 간식일까요? 7 지금 2025/02/23 2,387
1677896 최상목이 LH 돈풀어서 대구경북지역 미분양 아파트만 매입하는거 6 ㅇㅇ 2025/02/23 2,689
1677895 집밥의 의미가 무엇일까요 7 애랑세식구 2025/02/23 2,813
1677894 원목가구에 곰팡이가 폈는데요 3 원목 2025/02/23 2,030
1677893 발표가 있는데 너무 긴장되어요. 9 임기응변 2025/02/23 1,970
1677892 김해 공항에 면세점 있나요? 1 샤넬화장품 2025/02/23 1,062
1677891 해외호텔 prepaid 로 예약했는데 결재가 안됐는데 2 누텔라 2025/02/23 966
1677890 공대지망생인데 영화, 수학, 농구동아리 지원 5 고1 2025/02/23 1,378
1677889 베이징 외곽은 집값 80프로나 빠졌다네요 16 ... 2025/02/23 5,527