저녁시간에 전화가 오더니
재정이 힘들다며 1년 구독 좀 해달라고 하네요.
후원하기로 맘 먹고 1년 구독하기로 하긴 했는데
잡지 잘 읽으려나 모르겠네요.
저녁시간에 전화가 오더니
재정이 힘들다며 1년 구독 좀 해달라고 하네요.
후원하기로 맘 먹고 1년 구독하기로 하긴 했는데
잡지 잘 읽으려나 모르겠네요.
시사인 저도 전에 전화받고 2년 구독했어요
바란 취재로 위로도 많이받고
요새 여기 유튜브도 재미지고 ..
오래전에 전화로 1년 구독했다가
주간지는 정말 안 맞아서 1년 보고 끊었어요.
그 뒤로 주기적으로 저 찾으면서
구독해달라고 전화 와서
그만해달라고 대놓고 말했더니 안 오네요.
저도 구독한적 있어요.
주간지 요즘 잘 안보니 힘들거 같긴해요
1년인가 2년 뒤에 구독해지한다 그러니 반값에 보라고 했었는데요.
요즘도 그럴까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