82cook.com을 즐겨찾기에 추가
login form

자유게시판

드러낼 수 없는 고민을 풀어보는 속풀이방

사주에 물이 하나도 없대요

사주 조회수 : 4,432
작성일 : 2025-02-21 19:10:45

아들사주에 물이 하나도 없는데

사주봤더니 장기관련 질환 조심하라고 했대요

나이도 어린데 궤양성대장염이 있어요

보완해줄수있는 방법이 있을까요

생수병이라도 들고다니라고 하고 싶어요

IP : 211.234.xxx.147
14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 1.
    '25.2.21 7:30 PM (172.225.xxx.226) - 삭제된댓글

    물 많이 마시고 어항두라고 하더라구요...
    효과가 있는지는 모르겠지만 그래서 항상 생수는 준비해둡니다..

  • 2. ..
    '25.2.21 7:32 PM (115.143.xxx.157)

    사주에 수기운 많은 사람들을 사귀세요

  • 3. ..
    '25.2.21 7:34 PM (112.151.xxx.75) - 삭제된댓글

    남편도 물이 있지만 거의 막혀있거나 증발한 사주인데 신장결석에 대장 민감하고 그래요
    물 많이 마시려고 노력하더군요

  • 4.
    '25.2.21 7:36 PM (211.217.xxx.96) - 삭제된댓글

    님 혹시 감정의 변화가 별로 없는 성격인가요? 우회적으로 말하기보다 직설화법이신가요?

  • 5.
    '25.2.21 7:37 PM (211.217.xxx.96)

    혹시 감정의 변화가 별로 없는 성격인가요? 우회적으로 말하기보다 직설화법으로 얘기하던가요? 아니면 은근히 고집있는 느낌이거나

  • 6. 저도
    '25.2.21 7:37 PM (114.204.xxx.203)

    물 자주 마시고 물 근처에 살고
    식물 키우라고 한거 같아요

  • 7. ..........
    '25.2.21 8:03 PM (117.111.xxx.52)

    이름을 바꾸기 힘들면 한자를 바꿔보세요.

  • 8. ㅇㄷㄱ
    '25.2.21 8:19 PM (39.115.xxx.69)

    그럴때 이름으로 보완해주죠.
    어항을 놓고 물고기 키우거나 식물키우면서 물주고요
    궤양성은 약 잘먹고 하면 나아요~

  • 9. 물은 생명
    '25.2.21 8:48 PM (219.254.xxx.208)

    목욕 수영 물과 친한 환경을 만들어 줍니다
    위경련 전립선 피부 건조증
    나이 들면 뼈관절 약해짐
    간이 나쁨

  • 10. 어머
    '25.2.21 9:34 PM (106.102.xxx.39)

    우리아들도 사주에 물이없고 불만있어서 이름에 물이름을 넣어주었어요
    물을 엄청 좋아라해요

  • 11. ....
    '25.2.21 9:47 PM (1.222.xxx.117) - 삭제된댓글

    다른 사람 사주에 있는거 의미없구요

    물상대체보다 오행 성질 파악으로 채우는게 맞아요

    수는 이동의 흐름 순환이예요. 혈행 흐름도 약할꺼니
    순환문제가 발생하니 물 마시는것도 좋고

    한곳 한가지만 고집 할 수도 건강만 본다면 이곳저곳

    다니면서 식경험도 도움되요

  • 12. 00
    '25.2.21 10:59 PM (1.232.xxx.65)

    대다수의 사람들은
    5가지 중 하나는 없어요.
    있어도 약하거나요.
    대수롭지않게 생각하세요.
    특별한 일이 아니에요.

  • 13.
    '25.2.21 11:40 PM (124.49.xxx.188)

    전 목과토가 없어요.. 연필 한박스 책상에 두라고 ㅎㅎ

  • 14. ..
    '25.2.22 12:13 AM (220.65.xxx.42)

    집에 작은 어항 두고 키우세요 도움된대요

☞ 로그인 후 의견을 남기실 수 있습니다
댓글입력 작성자 :

N

번호 제목 작성자 날짜 조회
1741713 시댁도 머리 아프지만 친정은 더 머리 아파요. ddd 12:24:26 85
1741712 매실청고수님들? 3년만에 건진 매실 매실 12:22:04 83
1741711 초6아이 데리고 서울(학군지)로 이사 어디로 가야할까요? 5 콩콩이 12:21:51 63
1741710 보통 사람들이 1인1식으로 일상생활이 가능한가요? 1 음.. 12:21:33 98
1741709 통일교 전간부 권성동에게 뇌물 고백 2 그러다가 12:20:07 211
1741708 자녀가 아이를 꼭 낳았으면 하세요? 9 ... 12:19:28 207
1741707 노란봉투법 취지 왜곡하는 과잉 불안 조장 멈춰야 3 ㅇㅇ 12:19:17 56
1741706 제가 하는 것마다 자본 많은 경쟁자가 들어와요 ㅜㅜ 12:17:32 132
1741705 셋째 낳았으면 얼마나 예쁘고 행복했을까 싶네요.. 3 셋째 12:15:03 336
1741704 관세협상결과, 민관협공 선방했다. 4 ㅇㅇ 12:13:56 285
1741703 윤석렬 피해보상청구소송 어디서? 4 ㅇㅇ 12:09:16 152
1741702 대장내시경 하는데 물대신 포카*스웨터먹어도 되나요? 5 내시경 12:09:05 287
1741701 조국혁신당, 김선민, 관세 협상 타결,  우리 경제의 가장 큰 .. 2 ../.. 12:08:19 441
1741700 어깨,팔,목,쇄골라인,엉덩이,무릎,손가락마디까지 온 몸이 아픈데.. 6 미침 12:02:42 344
1741699 내란 옹호하는 서울시장 근황.jpg 6 곧감옥갈ㄴ 12:02:10 762
1741698 혹시 정읍에 어린이 단체로 3-4명 먹을 숙소있나요?? 10 아기엄마 11:59:39 295
1741697 얇은 14k목걸이 엉켜서 제힘으로 풀수가없어요 12 ... 11:58:49 456
1741696 남편죽자 남편친구와 바로 살림차린 거니엄마 10 콩콩팥팥 11:56:11 1,406
1741695 중국서 지령내려왔네요. 16 ㅇㅇ 11:53:43 972
1741694 단독] 법원, 윤석열 전 대통령 체포영장 발부 14 좋아요 11:51:59 1,576
1741693 요즘 젊은이들이 애 안낳는 이유는 21 asdwg 11:49:21 1,527
1741692 모니터에 usb 인식시키기 1 ... 11:48:24 101
1741691 환율도 어느새 다시 1400원 근접했네요 3 .... 11:46:23 763
1741690 최은순 검사들중에 민주당으로 간 사람이 있대요 2 ㅇㅇ 11:43:54 886
1741689 완전한 사랑 드라마 충격 7 ㅇㅇㅇ 11:39:57 1,175