턴키 쓰는데도
사장님이 비교적 친절하신데도
내 맘대로 안되는 부분이 있으니 힘드네요
턴키 쓰는데도
사장님이 비교적 친절하신데도
내 맘대로 안되는 부분이 있으니 힘드네요
저도 한번해보고 이래서 다들 신축신축하는거구나 했어요.
예산 제약없이 할수 있음 나았으려나 싶은데
집사면서 정해진 한도 내에 하려니 더 했던거 같아요
두번째하면 처음보다 잘 할수 있겠다 싶지만
안하고 신축가고 싶어요 ㅎ
하고 싶은건 많은데 할려고 하면 다 돈이어서 못하는게 스트레스 받는다고 하더라구요
눈돌리면 하자가 드러나고 정말 할게 못됩니다.
기어이 친구는 재판까지 가게되고 ㅉㅉㅉㅉ