외국인 손님 많은 상권에서 근무중인데
제일 진상은 단연코 중국인이네요 ㅠ
인종차별이냐 뭐냐 따지면
저는 차별이다 말할게요.
아.... 너무 싫습니다.
돈을 다 던져 주는데
저도 친절하게가 안 됩니다.
이게 그 나라 습성인지...
저도 그럼 거스름돈 던져 주려고요.
외국인 손님 많은 상권에서 근무중인데
제일 진상은 단연코 중국인이네요 ㅠ
인종차별이냐 뭐냐 따지면
저는 차별이다 말할게요.
아.... 너무 싫습니다.
돈을 다 던져 주는데
저도 친절하게가 안 됩니다.
이게 그 나라 습성인지...
저도 그럼 거스름돈 던져 주려고요.
원글님이 던지셔도 타격감 없을 거에요.
uncivilized.......미개인들요.
앞으로 똑같이 대응하는 걸로...
댓글 감사합니다.
네
문화가 그렇대요
돈을 던지는 게 문화라고
쇼핑하는 외국인중에서 그렇지 않은 문화권 사람이
돈 던져 주는거 보면 어쩌시려고요
그런 문화가 있대요??
자주 가도ㅠ못봤어요
중국인들은 무례하 매너없고 더럽고 가장큰 문제는 주제파악을 못하는거
못배운 중국사람들이라 그렇죠
잘 배운 중국사람들은 그렇지않죠.
십여년전에 마카오 베네시안 호텔 갔다가 놀란적 있어요
거기 화장실에 갔더니 누가 변기위에 똥을 쌓더라구요.
양변기 사용을 어떻게 하는지 몰라 그런거죠.
너무 스트레스 받으시겠네요
상대편한테 똑같은 방식으로 응대하셔야겠어요
돈을 던져요.
던지면서 액운을 떨쳐버린다나 뭐라나.
근데 중국 현지에선 요즘 현금 거의 쓰지 않죠. 알리페이가 일상화돼서
문화...까지는 아닌데 보통은 던졌던거 같아요. 요새는 현금 쓸일이 없어서 모르겠는데...
원글님이 거스름돈 던져도 상대방도 아무렇지도 않게 생각하는건 맞아요.
그게 너무 싫으시면, (가게에서 허락해준다면) 현금 받는 트레이? 같은걸 계산대 앞에 두시고, 중국인이 돈을 던지면, 말없이 손가락으로 그 트레이를 톡톡치세요. 돈 안 넣으면 계산해주지 마세요. 그러면 돈 넣을거에요. 말없이 손가락으로 불친절하게 톡톡 치는것도 중국인들이 잘하는 행동이에요.
제가 살던 2000년대 초쯤에 중국 마트에 가면 계산원들이 그렇게 돈을 던졌어요.
남편 회사에 새로 파견된 직원 와이프를 데리고 갔더니 그 모습에 영어로 따지려고 하더라구요, 그 직원은 저희가 외국인인게 신기해서 웃으면서 준다고 한게 던진거라 원래 그렇다고 말리느라 혼났어요.
우리나라 사람들 그걸로 기분 나빠하고 이해못했어요.
지금은 그러려니 하는데 자기들은 그게 나쁘다고 생각을 안하니 문화차이라 생각해야해요.
중국인들도 배운 사람들은 그렇게 안하구요.
중국인들은 무례하 매너없고 더럽고 가장큰 문제는 주제파악을 못하는거 222222222
어떻게 돈을 던져서 줄 생각을 할까요 상식적으로;
일부러 그러기도 힘들 거 같은데
굳이 무례하게 하는 것도 재주다 싶어요
그나라 풍습이면 뭐. 상식 운운할꺼 없이
원글님도 던져 주세요
네 퉁명스럽게 던지듯 줘요
계산서도 약간 그렇게 주고 말투도 화난 거 같고 ㅋ
왕소금 뿌리듯이 돈을 던지는거에요?
그러다 다른곳으로 굴러떨어지면 어쩌려구..
그런인간이 줍지도 않을꺼아녜요
겪어봐야 아는데
굉장히 기분이 나빠요..넘나 스트레스
젊은 처자들이 제일 무례하고요.
오히려 나이 든 중국인들은 덜 그래요.
하.. 돈벌기 힘들어요.
소금 뿌리 듯
거지 적선하듯 던집니다...
(가게에서 허락해준다면) 현금 받는 트레이? 같은걸 계산대 앞에 두시고, 중국인이 돈을 던지면, 말없이 손가락으로 그 트레이를 톡톡치세요. 돈 안 넣으면 계산해주지 마세요. 그러면 돈 넣을거에요. 말없이 손가락으로 불친절하게 톡톡 치는것도 중국인들이 잘하는 행동이에요.
좋은 방법이네요.
유튜브에서 봤는데, 중국에 관광간 한국인들이 편의점에서 물건 사고 두손으로 돈을 주고 거스름돈을 예의바르게 받고 감사합니다 하고 가니까, 그게 cctv에 찍혀서 중국 네티즌들이 놀라워 했다고 해요.
손님이 뭐가 아쉬워서 저런식으로 하냐구요.
한국 문화에 익숙한 몇몇이 한국에서는 저런 것이 기본 예의라고 하니까 낯선 문화 다보겠다는 식이었어요.
학교에서 예의나 공중도덕 같은걸 전혀 안가르치나봐요.
해외 나올 정도면 학교를 못다닌것도 아닐텐데...
중국이 문화대혁명 시절 교육 문화 다 박살냈잖아요
교육 못 받은 홍위병들은 그대로 나이먹었고
그 자식들도 크게 다르지 않겠죠
다 죽이고 천민만 남은거군요.
빙고네요.
중국은 진짜 가지가지로 어메이징 하네요
돈까지 던져
번호 | 제목 | 작성자 | 날짜 | 조회 |
---|---|---|---|---|
1687003 | 인간관계상담을 쳇지피티와 하니까 10 | ㅇㅇ | 2025/02/22 | 5,011 |
1687002 | 쭈꾸미 맛있어요 3 | .. | 2025/02/22 | 1,059 |
1687001 | 눈썹뼈부분 누르면 아프신가요? 3 | 바다 | 2025/02/22 | 1,021 |
1687000 | 집회 마치고 들어갑니다 19 | 즐거운맘 | 2025/02/22 | 2,049 |
1686999 | Sns 안하시는분 계세요? 19 | ... | 2025/02/22 | 3,260 |
1686998 | 캡틴 아메리카 구속됐네요 13 | ........ | 2025/02/22 | 5,367 |
1686997 | 강남 애슐리or송파장지 빕스 10 | llll | 2025/02/22 | 1,546 |
1686996 | 7시 정준희의 토요토론 ㅡ 윤석열의 파시즘, 한국의 엘리트들은.. 1 | 같이봅시다 .. | 2025/02/22 | 485 |
1686995 | 식당 문의드려요 2 | 식당추천 | 2025/02/22 | 604 |
1686994 | 처음 우리 나라 오는 조카 선물 뭐가 좋을까요? 5 | 궁금이 | 2025/02/22 | 1,000 |
1686993 | 성주참외 6 | ... | 2025/02/22 | 1,671 |
1686992 | 3월1일 복장 1 | 결혼식 | 2025/02/22 | 1,263 |
1686991 | 냉장고 전원 다시 켠 후, 삐이삐이삐이 소리 나는 거요 ㅜㅜ 3 | 해외지멘스 | 2025/02/22 | 487 |
1686990 | 당근 깍뚝썰기해서 냉동해도 괜찮을까요 7 | ㅇ | 2025/02/22 | 1,292 |
1686989 | 청국장 사야하는데 질문드려요 ㅎㅎ 4 | ... | 2025/02/22 | 1,010 |
1686988 | 세븐일레븐에서 사진 뽑는다는게 무슨 말인가요? 4 | ..... | 2025/02/22 | 1,657 |
1686987 | 항상 집에 올때 전화하는 아들..엄마를 좋아해서죠? 9 | ㅎㅎ | 2025/02/22 | 3,065 |
1686986 | 일주일에 이 정도 운동량 적절할까요? 5 | ........ | 2025/02/22 | 1,396 |
1686985 | 부산분들~ 금은방 추천 부탁드려요 3 | ... | 2025/02/22 | 913 |
1686984 | 방송에 나오는 의사들은 6 | 티비 | 2025/02/22 | 2,173 |
1686983 | 이번엔 'DJ고향' 목포서 尹탄핵반대 기도회…"용납 안.. 5 | ㅇㅇ | 2025/02/22 | 1,617 |
1686982 | 쌍수후 등산 13 | 마암 | 2025/02/22 | 2,164 |
1686981 | 아랫니만 교정하신 분 계실까요? 6 | 교정병 | 2025/02/22 | 1,210 |
1686980 | 빨리 이번년도가 지나갔으면 3 | Gong | 2025/02/22 | 1,452 |
1686979 | 김포국내선에서 분당미금역으로 5 | llll | 2025/02/22 | 1,152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