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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유게시판

드러낼 수 없는 고민을 풀어보는 속풀이방

반반해오는 며느리 아내를 원한다면

ㅡㅡㅡ 조회수 : 5,123
작성일 : 2025-02-21 15:09:38

명절에 양가 각각 가는거 물론

시집에서 며느리 음식 설거지 금지.

(처가에서 사위가 한다면 ok)

안부전화 양가동일.

직주근접 동일

아이임신과 산후조리 1년의 커리어훼손에 상응하는 1년의 전적인 육아와 살림을 담당할것.

임신 출산의 신체적 변화에 상응하는 신체노동으로 다시 1년의 전적인 양육과 살림을 담당할 것. 

아이가 출산시마다 위 2년의 전적인 양육을 담당할것.  

또 뭐가 있을까요?

먹는 양 동일?

물쓰는 양 동일?

사회친구 만나는 양 동일?

집안일 엑셀로 나누면 무궁무진하겠쥬?

참 좋은 삶이네유

 

반반은 남자가 상향혼이예요.

 

IP : 58.148.xxx.3
101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 1. ..
    '25.2.21 3:10 PM (118.235.xxx.179) - 삭제된댓글

    반반하는 여자 진심바보에요
    임신출산 경단녀 처가보다 시짜스트레스 더 많은데
    뭔 반반

  • 2. ㅇㅇ
    '25.2.21 3:14 PM (222.120.xxx.148)

    안와도 못봐도 좋으니 반반
    원하는 시부모들 많을껄요..
    실제로 친구아들 결혼식도 안하고
    며느리 얼굴 딱 1번 봤다는데...
    돈 없어서 반반도 못한다고 왜 말을 못해요..

  • 3. .......
    '25.2.21 3:14 PM (211.202.xxx.120)

    시부모 아예 안보는 조건이면 끌리네요

  • 4. ㅡㅡㅡ
    '25.2.21 3:18 PM (58.148.xxx.3)

    글 잘 읽어봐요 양가부모 다 떼고도 결혼생활 자체로 반반은 여자 리스크 무시예요. 논리가 없어 논리가.

  • 5. 염치도 없네요ㅠ
    '25.2.21 3:19 PM (223.38.xxx.222)

    같은 여자지만 여자들 너무 염치가 없네요

    여자들은 상향혼 꿈꾸면서
    남자가 더 능력 좋으면
    여자들이 반반이상 결혼자금 대줄건가요
    아니잖아요

    반반댈 능력도 돈도 없으니까 핑계거리만 대는게
    구질구질해 보이네요ㅠㅠ

  • 6. 반반원하는 남자
    '25.2.21 3:19 PM (221.149.xxx.36) - 삭제된댓글

    뻔뻔하죠. 우선 먹는 양이 남자가 훨씬 많고 대소변을 봐도 남자가 양이 많고...
    애시당초 반반은 성립할수가 없는데
    본인 능력으로 반반할필요 없을만큼 마음에 드는 여자는 못 만나겠고
    결혼은 하고 싶고 그러니 반반요구하면서까지 결혼하려는 거죠.
    정말 마음에 들면 반반요구 안 하거든요.
    차라리 혼자 사는게 낫지..
    그래서 요새 비혼 남자도 많나 보다 해요.
    차라리 비혼은 정직해 보이기라도 하더라구요.
    찌질하게 반반요구하면서 결혼하려는 남자보다

  • 7. ㅇㅇ
    '25.2.21 3:22 PM (222.120.xxx.148) - 삭제된댓글

    요새 집값이 너무 비싸져서
    반반이라도 해야 해요.
    친정에서 돈 안가져 오면 효녀 인 줄 아나보네요.
    그거 다 내껀데 왜 달라고 말을 못해요?
    돈이 없으니 달라고 못하는건 이해가 가는데
    남녀부부가 싸울 일이 아니라
    그걸 어떻게 부모한테 가져오냐 마냐의 문제지
    결혼해도 탯줄 못 끊은 여자들 너무 많아요.

  • 8.
    '25.2.21 3:23 PM (115.138.xxx.158)

    반반이 애초에 가능한가
    한쪽이 더 낼 수 밖에 없는데
    반반 하자 하니 그럼 친가 시가 똑같이 하자는데 ㅋ

  • 9.
    '25.2.21 3:23 PM (223.39.xxx.51) - 삭제된댓글

    여기서 아들엄마들 반반하라고 빼액 아무리해도
    결혼할 애는 하고 못하는애는 오십되도 못하고
    그냥 형편껏 하자구요

  • 10. ㅡㅡㅡ
    '25.2.21 3:23 PM (58.148.xxx.3)

    그리고 이건 서로 맞벌이 예시예요. 무대책 전업과 딩크는 또다르죠. 하고 반반거리니 웃겨서 써봤어요. 남자가 덜하든 더하든 서로 해오는 것에 감사하며 형편껏 하는거지 한쪽이 반반거리며 가정의 출발부터 손해안보겠다는 맘가짐으로 그 가정이 퍽도 오래가겠네요.
    반반으로 상향하려는 심뽀에 놀아나 돈얹어 을이되는줄도 모르고 여자도 반반 거리는 사람들 정신 챙겨요.

  • 11. ...
    '25.2.21 3:23 PM (1.237.xxx.240)

    이상하다...
    요즘은 시댁보다 친정을 더 자주 가지 않나요?
    제주위에는 친정을 훨씬 더 자주 가던데...

  • 12. 반반 원하는
    '25.2.21 3:23 PM (221.149.xxx.36)

    남자 뻔뻔하죠. 우선 먹는 양부터 남자가 훨씬 많고 대소변을 봐도 남자가 양이 많고
    어디에 같이 있던 공간차지 더 많이 하고..
    거기다 육아 살림은 도와주는 것도 제대로 못 해서 도와주기만 해도 칭찬 받고.
    애시당초 반반은 성립할수가 없는데
    본인 능력으로 반반할필요 없을만큼 마음에 드는 여자는 못 만나겠고
    결혼은 하고 싶고 그러니 반반요구하면서까지 결혼하려는 거죠.
    정말 마음에 들면 반반요구 안 하거든요.
    차라리 혼자 사는게 낫지..
    그래서 요새 비혼 남자도 많나 보다 해요.
    차라리 비혼은 정직해 보이기라도 하더라구요.
    찌질하게 반반요구하면서 결혼하려는 남자보다

  • 13. 시부모 안볼거면
    '25.2.21 3:23 PM (211.205.xxx.145)

    아들도 처가집 부모 안보는 걸로 해야죠.
    친정집 머슴시키면서 시댁은 지원여부를 떠나 안 보겠다는거잖아요.
    근데 서로 부모 안 볼거면 결혼은 왜하나 싶고

  • 14.
    '25.2.21 3:24 PM (58.140.xxx.20)

    반반해올돈도 없는 여자들이 따지는거임

  • 15. ...
    '25.2.21 3:24 PM (223.38.xxx.231) - 삭제된댓글

    결혼은 반반하지만 딩크 절대 안됨 애는 꼭 낳아야 하고 일 절대 그만두면 안됨. 시부모는 어른이고 옛날사람이니 시부모한테 맞춰줘야됨. 이게 요즘 젊은 남자애들 마인드.
    별볼일 없는 유전자로 애는 왜그렇게 만들고 싶어하는지 노이해.

  • 16. 여자가
    '25.2.21 3:24 PM (121.165.xxx.112)

    상향혼 할때는 열쇠 3개 기본으로 들고 간 게
    무려 30년전에도 그랬지요.
    네, 제가 전문직 남편과 결혼하느라
    열쇠 4개 들고 결혼한 여자예요

  • 17. ...........
    '25.2.21 3:26 PM (125.143.xxx.60)

    반반 결혼했는데 대만족이고 편하게 잘 삽니다.
    돈만 있으면 반반 결혼 적극 추천합니다.

  • 18. 양심도 없네요ㅠ
    '25.2.21 3:26 PM (223.38.xxx.10)

    반반도 못대면
    결혼하지 말라니까요
    꾸역꾸역 자꾸 핑계만 대는게 너무 구차해보여요

    능력도 없고 돈도 없는 딸과 딸엄마들 또 출동했네요ㅠㅠ

    반반도 못댈거면 결혼 안하면 되다니끼요

    결혼은 하고 싶고 반반도 못댈거면서
    반반 요구한다고 비난하는게 양심도 없네요ㅠㅠ

    반반도 못댈거면
    결혼 안하면 된다니까요

    뭔 미련이 남아서 자꾸 핑계거리를 만들까요
    너무 구차해보여요ㅜㅜ

    반반도 못댈거면
    결혼안하면 된다구요

    능력도 없고 돈도 없으면
    결혼 못하는게 맞습니다

  • 19. ㅡㅡ
    '25.2.21 3:26 PM (223.38.xxx.231) - 삭제된댓글

    결혼은 반반하지만 딩크 절대 안됨 애는 꼭 낳아야 하고 일 절대 그만두면 안됨. 시부모는 어른이고 옛날사람이니 시부모한테 맞춰줘야됨. 이게 요즘 젊은 남자애들 마인드. 경제적인것만 반반하고 나머지는 여성의 역할 며느리의 역할은 옛날방식대로 수행하길 바라는 선택적 가부장.
    별볼일 없는 유전자로 애는 왜그렇게 만들고 싶어하는지 노이해.

  • 20. ㅡㅡㅡ
    '25.2.21 3:26 PM (58.148.xxx.3)

    아니 그리고 무슨 부모가 봉이예요? 왜 부모한테 뜯어서 결혼을 하려고 그래요 해주시면 감사한거지. 보통의 중소기업 연봉이면 둘이 신혼 대출해서 시작해도 충분히 서울에 작은 아파트부터 차근차근 불려나갈 수 있어요. 돈 잘 모아 굴리는 교육이나 어릴때부터 잘시켜서 결혼시키면 되는거지 왜 집에서 뜯어내서 결혼하는것부터 생각하는지.

  • 21.
    '25.2.21 3:26 PM (118.235.xxx.149)

    짜증나요 애들 결혼시키지말고 그냥 냅둡시다 다들

  • 22. ㅎㅎ
    '25.2.21 3:27 PM (222.120.xxx.148) - 삭제된댓글

    ㄴ 옛날에도 의사나 전문직 결혼하면
    열쇠 꾸러미 기억나네요.
    열쇠 4개라니 무슨 열쇠였을까여 ㅎㅎ
    옛날에도 하던걸 요새는 왜 그리 억울해 하는지

  • 23. ㅇㅇ
    '25.2.21 3:28 PM (223.38.xxx.231) - 삭제된댓글

    능력 없는 남자들이 더 반반외치면서 결혼하려고함. 애는 꼭 낳고 싶어하고 시부모한테도 잘하길 바라고. 돈없으면 결혼안해야지 여자들 욕하면서 결혼은 하고 싶어함.

  • 24. ...
    '25.2.21 3:28 PM (223.38.xxx.173)

    반반해올 돈도 없는 여자들이 따지는거임
    222222222222

  • 25. ???
    '25.2.21 3:29 PM (221.149.xxx.36) - 삭제된댓글

    반반도 못대면
    결혼하지 말라니까요
    꾸역꾸역 자꾸 핑계만 대는게 너무 구차해보여요
    능력도 없고 돈도 없는 딸과 딸엄마들 또 출동했네요ㅠㅠ
    반반도 못댈거면 결혼 안하면 되다니끼요

    그래서 요새 여자들 결혼 안 하잖아요.
    안그래도 성비불균형이라 남자들 결혼하기 힘들었는데
    이제 여자들도 안 하려고 하더라구요
    최저시급도 많이 올라서 혼자 살만 하고
    예전에야 여자 혼자 살면 이상하게 봤지만 요새는
    티비에 혼자사는 사람들 투성이라...
    이상하지도 않고...

    반반 원하는 남자랑
    내세울거 없는데 상향결혼 원하는 여자들이랑만
    애가 타는거죠

  • 26. ㅇㅇ
    '25.2.21 3:29 PM (222.120.xxx.148) - 삭제된댓글

    아들맘들 5억해줘도 꼴랑이라는 말 잘들 쓰면서
    딸맘들은 봉 취급할까봐 안해주는 거에요?

  • 27. 성씨는
    '25.2.21 3:29 PM (136.179.xxx.64)

    여자 성씨 따라야죠. 남자가 출산에 기여하는게 얼마나 된다고 ㅎ

  • 28. ㅡㅡㅡ
    '25.2.21 3:29 PM (58.148.xxx.3)

    아니 그니까 애 두명이면 아들들 4년 집에 들어앉는거 오케이?

  • 29. ...
    '25.2.21 3:29 PM (223.38.xxx.182)

    반반해올 돈도 없는 여자들이 따지는거임3333

  • 30. ..
    '25.2.21 3:30 PM (211.112.xxx.69)

    집 해준다고 며느리들이 예전처럼 시부모님 봉양이라도 하나요?
    많이 보태든 안보태든 시대가 변했는데 ㅎㅎ

    그런거 기대하고 집 구해주는 아들부모가 진정한 호구죠. ㅎ
    내 노후는 자식이 책임지는게 아니라 돈이 책임져줘요.

    그리고 며느리를 왜 요구해요???
    외국여자 데려오는 거예요?
    결혼을 하든 안하든 당사자들끼리 알아서 할 일이죠.
    부모는 기본 해줄것만 해주면 되는거지.

  • 31. ㅡㅡ
    '25.2.21 3:30 PM (223.38.xxx.231) - 삭제된댓글

    능력 없는 남자들이 더 반반외치면서 결혼하려고함. 맞벌이 하면서 애는 꼭 낳아야하고 시부모한테도 잘하길 바라고. 돈없으면 결혼안해야지 여자들 욕하면서 결혼하고싶어하고 애도 꼭 갖고싶어함.

  • 32. ㅋㅋ
    '25.2.21 3:30 PM (222.120.xxx.148) - 삭제된댓글

    오케이니까 반반도 좋고 다해줘도 좋고요..
    성도 바꿔도 좋아요 ㅋㅋ

  • 33. ㅡㅡㅡ
    '25.2.21 3:30 PM (58.148.xxx.3)

    맞다 성도 반반 김시 이씨면 김이씨, 이김씨도 서로 손해라고 지랄헐테니 뿅씨. 뭐 이렇게.

  • 34. 안그래도
    '25.2.21 3:30 PM (221.149.xxx.36) - 삭제된댓글

    반반도 못대면
    결혼하지 말라니까요
    꾸역꾸역 자꾸 핑계만 대는게 너무 구차해보여요
    능력도 없고 돈도 없는 딸과 딸엄마들 또 출동했네요ㅠㅠ
    반반도 못댈거면 결혼 안하면 되다니끼요


    요새 여자들 결혼 안 하잖아요.
    안그래도 성비불균형이라 남자들 결혼하기 힘들었는데
    이제 여자들도 그냥 안 하려고 하더라구요
    최저시급도 많이 올라서 말쌍 피우는 남편 시부모 애들한테 안 시달리면서 혼자 살만 하고
    예전에야 여자 혼자 살면 이상하게 봤지만 요새는
    티비에 다들 혼자사는 사람들 투성이라...
    이상하지도 않고...
    그래서
    반반 원하는 찌질한 남자랑
    내세울거 없는데 상향결혼 원하는 현실감없는 여자들이랑만
    애가 타는거죠.
    예전처럼 잘 안되니까...

  • 35. ㅇㅇ
    '25.2.21 3:32 PM (222.120.xxx.148) - 삭제된댓글

    또 시부모 봉양협박도 해야죠 ㅋㅋ

  • 36. ..
    '25.2.21 3:32 PM (211.112.xxx.69)

    능력없는 남자들한테 맞춰서 결혼할 필요 없어요.
    결혼이 강제예요?
    손해 이익 따지지 말고 혼자 사세요들. 제발.
    정자기증 받아 혼자 애 낳고 예능에도 나오는 시대에 왜 굳이
    손해를 보면서 남자와 결혼을 하려고 하는지 이해가.

  • 37. ㅋㅋㅋ
    '25.2.21 3:32 PM (115.138.xxx.158)

    쓰레드 보면 요즘 젊은 할머니들 며느리 무지 잡던데 ㅋ
    그 사람들은 여기엔 없나보네 ㅋㅋㅋㅋㅋ

  • 38. 노후
    '25.2.21 3:33 PM (39.7.xxx.133)

    각자 자기 노후나 잘 준비해요

    요양원비 부부 한 달 500이상인데 1년에 1억잡고
    님들 노후 준비는 됐어요? 10년 요양원에 있으면 10억인데

  • 39. ㅁㅁㅁ
    '25.2.21 3:34 PM (210.223.xxx.179)

    사람이라 발생하는 생리현상 식사량까지 따질거면 사회적 남녀차별, 남녀동일 주장은 싸그리 다 개소리인 거에요.

  • 40. ..
    '25.2.21 3:34 PM (211.112.xxx.69)

    요즘 잡히는 며느리는 시댁 돈 보고 잡히는척 하는거죠.
    없는집 시어머니 말 듣는 여자가 요즘 어딨어요. ㅎ
    결국 시댁 돈 욕심인거죠.
    제발 남의집 돈 좀 욕심내지 말아요.
    둘이서 알아서 살던지 말던지 알아서들 하라고요.

  • 41. ㅡㅡㅡ
    '25.2.21 3:34 PM (58.148.xxx.3)

    그러니까 내 글의 취지가 그거예요. 결혼에 일단 물질적 손해는 보지 않겠어. 하면 되도 않는 반반 짓거리를 하는게 웃기니까. 어차피 결혼제도는 얼마 못갈거고 진짜 부모될 자격이 있는 자들만 아이를 낳았으면.

  • 42. ..
    '25.2.21 3:35 PM (223.62.xxx.195) - 삭제된댓글

    나만큼 돈없는 남자 내수준만큼 만나게되니 너무 걱정하지 마세요

  • 43. ..
    '25.2.21 3:35 PM (211.235.xxx.151)

    별걸 다 트집이시네요.
    원글님이 나열한 것들은 요즘 며느리들이 원하는 거잖아요.
    그러니까 반반 해야한다는 소리가 나오죠.
    가뜩이나 집값도 비싼데 당연한거 아닌가요?

    반반해올 돈도 없는 여자들이 따지는거임 44444

  • 44. 남녀
    '25.2.21 3:36 PM (175.223.xxx.231) - 삭제된댓글

    반반이면 나이도 같고 몸무게 bmi도 맞추기.

  • 45. 이런 글
    '25.2.21 3:37 PM (1.239.xxx.186)

    왜 괜히 분란일으키려는 것 같죠
    현실에서는 이렇게까지 따지며 계산하는 사람 못봤음

  • 46. ..
    '25.2.21 3:37 PM (211.112.xxx.69)

    요즘 부모들 아들이 징징댄다고 노후자금 내놓지 않아요.
    자식들이 노후보장 아니라는걸 본인들이 더 잘 알거든요.

    그니깐 남자한테 더 해와라 반반이면 찌질하다 어쩐다 하면서 부모한테 더 뜯어내려고 하지 말고 남자가 아니다 싶음 그냥 혼자 살아요.
    뭘 혼자 사는 남자들 걱정까지 하면서 결혼해 주려고 용쓰나요. ㅎ

  • 47. ssss
    '25.2.21 3:38 PM (61.255.xxx.179)

    동의합니다
    반반 해오고 원글님 쓴 대로 하고
    며느리가 시가에 얼굴 안비치는 대신
    아들도 처가에 가지말고
    며느리 전업하지 말고 아들과 비슷한 연봉 받아오고
    애는 낳던지 말던지 둘이 알아서 하되
    낳자고 한 사람이 주 양육자로 담당해야 함
    애 낳았다고 시가에 조리원 비용 바라지 말고.
    가사노동도 같이 분배해서 하고!

  • 48. ㅡㅡㅡ
    '25.2.21 3:38 PM (58.148.xxx.3)

    육아전담 4년을 누가 하나요? 핵심은 그건데
    그거 하는 남자 어디있나요? 난 인간극장에서나 봤는데.
    그 치명적인 4년은 그건 니가 여자니까 당연히 하는거니 응 모르겠고 돈은 똑같이 가져와서 똑같이 벌어 하는
    반반충들이 너무 득세해서 말이죠

  • 49. ...
    '25.2.21 3:38 PM (1.237.xxx.38)

    친정에서 돈 안가져가려는 효녀들이 아니라 돈 없는 딸 엄마들이라니까요
    보태주고 그돈이 내돈이 되는데 싫어할 자식이 어딨어요
    특히나 요즘세대는요

  • 50. ..
    '25.2.21 3:38 PM (211.234.xxx.218)

    반반 할거면 결혼이라는걸 왜 하죠?
    여자가 이미 손해보고 시작하는건데.
    처음부터 저렇게 따지기 시작하면 싸움뿐인 결혼생활이예요.
    집안일 시간단위로 재가며 하고, 공동생활비에서
    개인 물품인 생리대 산건, 추가로 더 입금하라는
    세상에 기함할 일도 일어난답니다.
    시가 갈때는, 니가 기름넣고 운전하고.
    처가 갈때는 반대로 하고.
    이거 결혼생활인가요? 아기 태어나면 아주 가관일듯. 남자가 기저귀 갈고 분유먹이는 날이면,
    갸는 쫄쫄 굶고, 똥싼 기저귀로 있어야함?
    미쳤어요. 다들.

  • 51.
    '25.2.21 3:38 PM (222.120.xxx.148) - 삭제된댓글

    감히 결혼해주고 애낳아주는데
    그깟 반반...
    당연 화나죠..

  • 52. ㅡㅡㅡ
    '25.2.21 3:40 PM (58.148.xxx.3)

    진짜 미쳤죠. 인생이 돈밖에 없는 사람들인거죠

  • 53. 애낳아주는데
    '25.2.21 3:40 PM (1.239.xxx.186)

    ㅋㅋㅋㅋ
    들어도 들어도 재밌는 말

  • 54. ..
    '25.2.21 3:41 PM (61.43.xxx.3)

    양쪽 형편껏 하는거지 반반거리는거 진짜 웃겨요
    남자들보다 몇살 많은 여자들 만나면 능력있고 돈있는 여자들 많은데 그건 또 죽어도 싫어서 어리고 예쁘면서 돈도반반 해야된다네요

  • 55. ..
    '25.2.21 3:41 PM (211.112.xxx.69)

    손해볼거 같으면 안하면 된다니깐 계속 징징대는 댓글은 뭘까요?
    결혼 안하면 못살아요? 남자 없으면 안되요?
    애를 원하는거면 혼자 애 가지고 살고 다 할 수 있어요.

  • 56. 남녀
    '25.2.21 3:41 PM (175.223.xxx.231)

    반반이면 나이도 같고 몸무게 bmi도 맞추기.
    30세 정상 bmi 22.6
    여자 신장 163cm 몸무게 60kg
    남자 신장 173cm 몸무게 68kg

  • 57. ㅡㅡㅡ
    '25.2.21 3:41 PM (58.148.xxx.3)

    그니까 아들 4년 애 분유먹이고 집안쓸고 닦고 며느리 오면 밥상 준비하고 오케이면 반반하라고요. 똑같은 사람들이 만나 굿럭.

  • 58. 그러니까요
    '25.2.21 3:42 PM (118.235.xxx.206)

    손해라고 돈못해간다는 여자가 미친거죠
    돈밖에 없고

  • 59. ㅇㅇ
    '25.2.21 3:45 PM (222.120.xxx.148) - 삭제된댓글

    반반도 해 갈 능력없는거
    어지간이 티네네..
    이럴 시간에 투잡 쓰리잡 하세요 ㅎ

  • 60. ..
    '25.2.21 3:45 PM (211.234.xxx.218)

    누가 징징거렸다는거예요?
    여자가 손해니, 반반 결혼은 안하면 된다는건데?
    아들만 셋인 모친인가, 고약하네.

  • 61. ..
    '25.2.21 3:45 PM (211.36.xxx.77)

    임신출산에대한 남자들의 의무 말하면 씨받이 거지근성 이러면서 무슨 돈만반반하자고 난리인지 양심들이 없어요

  • 62. 낳아준다고
    '25.2.21 3:47 PM (180.68.xxx.52) - 삭제된댓글

    '결혼해주고 애를 낳아준다'는 가치관을 가진 엄마가 애를 낳아도 제대로 교육시킬 수 있을까요.
    아...세상이 어쩌다...

  • 63. ㅡㅡㅡ
    '25.2.21 3:47 PM (58.148.xxx.3) - 삭제된댓글

    아니 왜 반반찬양자들 이거 한마디 없냐고요
    애 하나당 2년씩 전담가사육아노동아내밥상준비 오케이냐고요. 아들들 4년 애키우느라 꿀빨겠네.

  • 64.
    '25.2.21 3:47 PM (124.50.xxx.72)

    딸들에게 교육 단단히 시키면 됩니다

    반반 얘기 꺼내는 순간 도망치라고
    조상님이 도운거다 당장헤어지라고

    남자는 혼자 가족부양능력없으면 결혼하지마요
    능력있는 남자는 반반얘기안해요
    찌질한 남자가 반반얘기함
    데이트통장 만들자는 놈도 찌질함
    도망쳐~~~~

  • 65. 동남아
    '25.2.21 3:48 PM (118.235.xxx.20)

    매매혼 여자들이 척한거였음
    본인들 매매혼인지 모르나봄
    능력이나 있고 이런글 쓰나요?
    딸엄마 같긴한데 ㅎ

  • 66. 그냥
    '25.2.21 3:49 PM (175.223.xxx.231) - 삭제된댓글

    냅둬요.
    부모는 반반찾고
    자식은 의리고 외모되는 애 찾으면
    뭐가 돼요?

  • 67. ...
    '25.2.21 3:49 PM (1.237.xxx.38)

    글쎄 다 됐고
    돈이라는게 어떻게 꼭 똑같이 나눠 내겠어요
    어디 식당에서 푼 돈 더치페이하는것도 아니고
    반반이면 좋지만 더내는 사람도 있고 덜 내는 사람도 있을수 있죠
    근데 이런 이유 저런이유 애 낳아줬다 경단녀 된다 시댁 더 빨리간다
    같잖은 이유 대면서 덜 내는걸 당연시하고 고마워 안하는 염치 없는 페미 같은 여자들 싫어요
    그냥 혼자 사세요
    그걸거면

  • 68. 아니 근데
    '25.2.21 3:50 PM (121.162.xxx.234)

    여긴 대부분 아줌마들인데
    이런 글은 남자들 많은데 가서 쓰는게 낫지 않은지?
    이런 저런 며느리 원한다?
    반대하면 상처되서 평생 안보고 아들 손주 다 못본다면서요?
    남자는 이쁘면 조건이고 뭐고 직진이라면서요
    그러니 남자들을 이해시키세요

  • 69. ㅡㅡㅡ
    '25.2.21 3:50 PM (58.148.xxx.3) - 삭제된댓글

    아니 윗님은 저의 원글과 결이 전혀 다름요. 데이트할때 서로 뭐 불평등한게 있다고 반반해요 가정 이루기 전까진 홀홀 단신들인데 데이트 통장 평등하고 알뜰하고 좋지

  • 70. ㅡㅡㅡ
    '25.2.21 3:50 PM (58.148.xxx.3)

    아니 윗님은 저의 원글과 결이 전혀 다름요. 데이트할때 서로 뭐 불평등한게 있다고 반반을 안해요 가정 이루기 전까진 홀홀 단신들인데 데이트 통장 평등하고 알뜰하고 좋지

  • 71. 유리
    '25.2.21 3:51 PM (175.223.xxx.231)

    냅둬요.
    부모는 반반찾고
    자식은 어리고 외모되는 애 찾으면
    뭐가 돼요?
    서로 합의를 좀 보세오

  • 72. ..
    '25.2.21 3:56 PM (211.112.xxx.69)

    징징대는거 맞는데요?
    손해보면 안하면 그만인거지 결혼 안하면 잡아가요?
    능력없는 남자들이 강제로 끌고가요? ㅎ

    다시한번 얘기하지만 자금 시댁에 잡혀사는? 며느리들은 시가에 한 재산 있으니 알아서 기는거죠.
    땡전 한푼 없는 시가면 얼굴도 내비치지도 않을거면서 ㅎ

    부모는 그만 끌어들이고 제발 알아서 반반 하던지 본인이 능력 좋으면 조건 좋은 남자랑 만나던지 알아서 하고 살라구요.

    요즘같은 시대에 육아부터 살림까지 반반 못하는 남자 만나는것도 사람 보는 눈이 없는거죠.
    남자들이 다 그런거 같음 굳이 결혼을 왜 해요?
    편하게 혼자 살지.

  • 73. ,,,,,
    '25.2.21 3:58 PM (110.13.xxx.200)

    반반이 많이도 억울한가봐요.
    딸가진 있는 집들은 비슷하게 해올 남자 바랄거 같은데요.
    반반 못해간다고 부들댈 시간에... ㅋ
    반반해올 돈없는 여자들이 따지는거임 555

  • 74. 결혼
    '25.2.21 4:00 PM (220.122.xxx.137)

    그러니까 결혼하지 말고 살면 돼요

    누가 꼭 결혼 하라는게 아니니까요

  • 75. ㅡㅡㅡ
    '25.2.21 4:00 PM (58.148.xxx.3)

    아니 왜 반반찬양자들 이거 한마디 없냐고요
    애 하나당 2년씩 전담가사육아노동아내밥상준비 오케이냐고요. 아들들 4년 애키우느라 꿀빨겠네.

  • 76. ㅡㅡㅡ
    '25.2.21 4:01 PM (58.148.xxx.3)

    그러니까 반반 상향혼 하고 싶으면 결혼을 하지 말던가

  • 77. ..
    '25.2.21 4:09 PM (211.112.xxx.69)

    당연하죠. 반반하기로 했으면 아빠도 엄마랑 똑같이 육아휴직 받아서 똑같이 해야죠.
    돈도 정확히 반반, 다른것도 정확히 반반.
    아들맘 대찬성이죠.
    명절에 안오는거 대찬성.
    시부모 재산 탐내지 않는것도 대찬성.
    조건 서로 맞음 둘이 알아서 결혼하고 아닌 사람들은 제발 혼자 살길.

  • 78. ㅇㅇ
    '25.2.21 4:11 PM (222.120.xxx.148)

    누가 원글 강제로 보쌈해가는 줄..

  • 79. ...
    '25.2.21 4:13 PM (221.162.xxx.205)

    여자가 애낳아주는거 인정안할거면 남자가 낳던가요
    조별과제 혼자 해서 둘다 성적받았는데 그럼 해준게 아닌가요

  • 80. ..
    '25.2.21 4:17 PM (211.112.xxx.69)

    애 낳는거 억울한데 왜 결혼을 굳이 해서 애를 낳으려고 해요?
    애 키우기 진짜 힘들어요.
    낳아준것도 억울한데 키우면서 힘들면 진짜 더 억울해져요.
    제발 혼자 사세요.

  • 81. 그니까
    '25.2.21 4:17 PM (106.102.xxx.97)

    반반 결혼 시켰다고 딸들 사위가 잘 대해줄걸 기대하지 말고
    따로 자기권리 찾도록 교육시켜 결혼시키는게 정답입니다
    보통 반반요구하는 사위감은 돈에 약아빠질거라 예상.

  • 82. ..
    '25.2.21 4:20 PM (211.112.xxx.69)

    이혼숙려 프로그램 한번 보세요
    힘들게 애 낳아주고 키워주는데 제대로 보상받지 못해서 억울한 여자들 진짜 많아요
    미리 보고 잘 판단하세요.
    아무리 징징대도 요즘 남자부모들도 약아져서 자식 안보고 살면 살았지
    노후자금 털어 돈 내놓지 않으니 그것도 잘 판단하구요.
    혼자 사는게 답.

  • 83. 요즘에는
    '25.2.21 4:22 PM (58.29.xxx.46)

    저 아는 집 아이 남자쪽에서 서울 30평대 아파트 사왔지만,
    결혼후 뻔질나게 친정식구들과 모이고, 여행도 친정부모님이랑 가고,친정은 거의 매주나 격주 가지만 시댁은 명절이나 생신때나 가고,
    요즘 며느리 상전으로 모셔서 설거지 한번 못시키네요.
    요새 많이들 그래요. 아니, 대부분 그럴껄요?
    애 낳으면 애 키워준단 핑계로 더더 친정이랑 붙어 살죠.
    남자쪽이 아직도 갑이 아닌 세상이에요.

  • 84. ㅡㅡㅡ
    '25.2.21 4:31 PM (58.148.xxx.3)

    오~~ 애 하나당 2년 아들이 며느리밥상, 갓난쟁이 육아하면 반반요구 할만하쥬? 현실에서 본적 없지만 우리 모두 계몽합시다잉?

  • 85. ....
    '25.2.21 4:35 PM (39.125.xxx.94) - 삭제된댓글

    예비 시엄마들은 반반할 며느리 찾고
    남자들은 옥순같은 여자 찾고 재밌네요

  • 86. ..
    '25.2.21 4:37 PM (223.62.xxx.199) - 삭제된댓글

    그래서 원글님은 최대 지원해주실 수 있는 돈 얼마 있으신데요?

  • 87. ...
    '25.2.21 4:37 PM (39.125.xxx.94)

    예비 시엄마들은 반반할 며느리 찾고
    남자들은 옥순같은 여자 찾고 재밌네요

    아들 엄마들 손주 안 키워도 되니 돌아온 금메달이라면서
    며느리가 친정 근처에 살면서 애 맡기는 건 싫어요?
    하나만 하죠

  • 88. 반반해가면
    '25.2.21 4:42 PM (113.199.xxx.48)

    내 재산인데 왜 그게 이리 싫으실까요...

  • 89. ㅡㅡㅡ
    '25.2.21 4:45 PM (58.148.xxx.3)

    내가 얼마 해줄지 궁금하면 본인 재산부터 까든가 맥락없이 왜그래요? 그 집은 월소득 얼마예요? 서울에 집 있어요? 한채예요 두채예요? 노후는 되어있어요? 딸이예요 아들이예요? 차별해서 줄건가요 똑같이 줄건가요?

  • 90. ㅎㅎ
    '25.2.21 4:46 PM (222.237.xxx.25)

    손 하나 까딱 안하는 남편과 들들 볶는 시댁만 겪으셨나봐요. 저는 딸 둘 맘이지만 가능한 반반 결혼 시킬꺼에요.
    결혼은 동등하게 시작해야 결혼 생활도 동등하게 할 수 있는거에요.

  • 91. ㅡㅡㅡ
    '25.2.21 4:47 PM (58.148.xxx.3)

    이 너절하고 시끄러운 주제가 재산 같이 모으는게 아까운 맥락이라고 이해하는정도면 그냥 열심히 글 이해부터 하심이 맞겠어요.

  • 92. ㅡㅡㅡ
    '25.2.21 4:48 PM (58.148.xxx.3)

    동등의미에 대해서도 정확히 이해할 수 있으면 참 좋겠네요. 세상사 숫자밖에 없는 분들은.

  • 93. ㅇㅇ
    '25.2.21 4:56 PM (222.108.xxx.29)

    저는 제가 더 해와서 결혼했고 지금까지도 제가 훨씬 더 잘버는데요
    말이 반반이지 어떻게 딱 떨어지게 살겠어요
    그렇게는 안되죠
    근데 아까 떠들썩했던 글처럼 여자쪽이라고 집값은 아예 모른척 뒷짐지고 있고 그런게 싫으니 반이라도 하란 소리가 나오는거 아닐까요
    남자들은 반이라도 해와라 이건데 여자는 반도 할 생각이 없는거잖아요.
    저도 아들 하나라 5억이상은 해줄수있는데 만일 사돈쪽에서 다만 5천 1억이라도 보태면서 우리 사정이 이렇다 죄송하고 고맙다 하면 상관없지만 집값을 여자가 왜보탬? 하고있으면 그집구석 상종 안하고 싶을거같아요.

  • 94. 아들맘
    '25.2.21 5:26 PM (222.235.xxx.9) - 삭제된댓글

    너무 당연한거라 말하기도 구차함.
    결혼후
    효도는 셀프
    명절에 안오면 더 땡큐
    안보고 사는거 너무 좋음

  • 95. ㅇㅇ
    '25.2.21 6:06 PM (14.39.xxx.225)

    ㅋㅋㅋㅋㅋㅋㅋㅋ
    돈 있는 집들은 딸 뭐해줄까 고민하는데 없는 사람들이 딸이 시집가서 시집살이 할거니 안해줘야지 그러는거에요.
    속마음은 돈 없는데 혹시라도 시집살이 안시키고 반 해오라고 할까봐 부들부들 떨면서 추잡스럽게 핑게거리 찾는 꼴인거죠.

  • 96. ㅇㅇ
    '25.2.21 6:33 PM (210.96.xxx.191)

    돈있으면 딸에게도 돈 줍니다. 뭔소리인지 구구절절 ..

  • 97. 시엄니
    '25.2.21 7:41 PM (121.186.xxx.10)

    아들 결혼때 집 사줬어요
    지방이라 몇십억 하지는 않았어요.

    둘이만 있을때
    이주일도 방문 전화 없이도 그런가 보다 했었어요.
    지금은
    토욜마다 애들 데리고 옵니다.
    차리고 치우고
    귀찮아요
    저들끼리 살아줬음 좋겠어요.

    시집에 불려 다닌다는 분들
    가서 식사 차리고 치우고 하나요?

    오지마라 제발!

  • 98. ..
    '25.2.21 9:16 PM (211.234.xxx.48)

    남편 나이 39세에 결혼때 3,500 해준 시모.
    해준것도 아니고, 모시고 살며 월급 대부분을 맡겼는데, 겨우 3,500 내어주고,
    결혼후 저보고 명절에 친정가지 말고 시누이들 불러 밥해먹이라던. 뭐 지들만 명절인가?
    시누네 가족들 시동생네 다 모이면 20명이 넘는데.
    여기도 글 많이 올렸는데
    결국 이혼했어요.

  • 99. 맨몸올케
    '25.2.21 10:07 PM (1.222.xxx.117) - 삭제된댓글

    맨몸들은

    명절 온리 시댁
    음식 설거지 당연
    안부전화 시가만하기
    친정집 떨어지기
    아이임신과 산후조리
    맨 몸 수준이라 커리어 없으니 독바 육아와 살림을 담당
    임신 출산의 신체적 변화에 응당한거고

    또 뭐가 있을까요?

    먹는거는 일 한만큼
    물 쓰는것도 일 한만큼
    사회친구 만나는 일 한만큼

    맨몸와서도 저래 사는 여자 있기나 해요?

    신행비 조차 한푼 안넨 맨몸으로 온 전 올케

    반반보다 더한 갑질하더 결국 이혼하고 빈깡통

  • 100. 맨몸올케
    '25.2.21 10:10 PM (1.222.xxx.117) - 삭제된댓글

    맨몸들은

    명절 온리 시댁
    음식 설거지 당연
    안부전화 시가만하기
    친정집 떨어지기
    아이임신과 산후조리
    맨 몸 수준이라 커리어 없으니 독바 육아와 살림을 담당
    임신 출산의 신체적 변화에 응당한거고

    또 뭐가 있을까요?

    먹는거는 일 한만큼
    물 쓰는것도 일 한만큼
    사회친구 만나는 일 한만큼

    맨몸 와서도 저래 사는 여자들이 있기나 해요?

    신행비 조차 한푼 안 넨 맨몸으로 온 전 올케
    반반보다 더한 갑질하더니 결국 이혼 당하고 빈 깡통차니깐

    질질 짜면서 읍소가 애들봐서 돈 달라 그러는데요

  • 101. 맨몸 올케
    '25.2.21 10:11 PM (1.222.xxx.117)

    맨몸들은

    명절 온리 시댁
    음식 설거지 당연
    안부전화 시가만하기
    친정집 떨어지기
    아이임신과 산후조리
    맨 몸 수준이라 커리어 없으니 독바 육아와 살림을 담당
    임신 출산의 신체적 변화에 응당한거고

    또 뭐가 있을까요?

    먹는거는 일 한만큼
    물 쓰는것도 일 한만큼
    사회친구 만나는 일 한만큼

    맨몸 와서도 저래 사는 여자들이 있기나 해요?

    신행비 조차 한푼 안 넨 맨몸으로 온 전 올케
    반반보다 더한 갑질하더니 결국 이혼 당하고 빈 깡통차니깐

    질질 짜면서 읍소가 애들봐서 집 넘겨주고
    돈 달라 그러는데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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