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덕수랑 안 마주치려고
말도 안하고 그냥 혼자 나갔잖아요?
그러다가 홍장원 오니 다시 들어왔죠?
왜 나간거에요?? 궁금합니다~~
한덕수랑 안 마주치려고
말도 안하고 그냥 혼자 나갔잖아요?
그러다가 홍장원 오니 다시 들어왔죠?
왜 나간거에요?? 궁금합니다~~
말씀해 주시네요.
https://youtube.com/shorts/UYphpprLnEQ?si=cOeOy3wsYp5kVS5p
대접받고 칭찬해주는 자리만 골라 다녔쟎아요.
대선토론도 도망다니고
국회연설도 안가고
제1 야당을 임기 중 꼴랑 1번 만나고
다 차려놓은 밥상에 숟가락으로 퍼먹는 것만 해오고 살아서 불편하고 자존심 상하는 자린 피해다니는 저 쫄보를 무슨 굥카니 해대면서 찬양하는지
결국 쫀심때문에 나간거에요? ㅋㅋㅋ
윤석열 탄핵 외치는 몇안되는 교민들한테 쫄아서
호텔뒷문으로 피에 숨어들어가던 인간인걸요
날에도 발표후 자기혼자 벙커들어가 문잠그고 숨어있었다잖아요
윤 있으면 불편하니까
편하게 진술하라고 피해준 거..
편하게 진술하라고 피해줬을리가요. ㅎㅎㅎㅎㅎㅎㅎㅎ 일부러 쓰신거죠??
저렇게 재판 도중 맘대로 자리를 뜨고 그래도 되나요?
그것도 지들이 신청한 증인 발언 시간인데 말이죠.
아무리 아무리 생각해도 무슨 숲속의 요정 같아요.
어떻게 조렇게 예쁜 사람이 있을까,눈앞에 없어도 생각만해도 마치 우리집 고양이같기도 (죄송)....