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찻물에 밥말아먹는건 난생 첨해봤는데

ㄱㄴㄷ 조회수 : 3,951
작성일 : 2025-02-21 13:32:35

맛있네요

뭐가이리 담백하고 깔끔하고 술술넘어가는지말이죠

맹물이나 보리차에 밥말아먹는건 어릴때 한두번 해보고 평생 안해먹었고

평소 국밥은 엄청 좋아하고요

찻물에 밥은 일본식이라던데 밥먹고 따로 마시지 뭘 굳이 싶었거든요

전 늘 아침식전 유기농 녹차티백 2개를 진하게 우리고 몇모금 마시다가 밥준비되면 곁들여 마시는데요

한번은 밥에 녹차를 엎지르고 난장판이었는데

에라이 밥에 물 쏟은김에 그냥먹자 싶어 대충 퍼먹었는데

얼? 옴마 넘 담백하니 깔끔하고 색다른 맛이었어요

담번엔 고등어 구워서 오이매콤달콤새콤 반찬이랑 먹어보려고요

지금같은 겨울보단 여름에 더 잘어울리겠어요

다만 위나 소화에 안좋을수 있으니 꼭꼭 잘씹어먹어야겠죠

IP : 118.176.xxx.14
12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 1. ㅇㅇ
    '25.2.21 1:34 PM (211.210.xxx.96)

    녹차에 왜 밥말아먹나 했는데 맛있더라고요
    자꾸 더먹고싶어져서 문제지만요

  • 2. 전라도식
    '25.2.21 1:34 PM (223.38.xxx.215)

    전라도에서 찻물에 밥 말아 먹어요.
    특히 생선이랑 먹을 때 담백해서 좋죠

  • 3. 오이지무침
    '25.2.21 1:36 PM (211.234.xxx.245)

    최고의 커플

  • 4.
    '25.2.21 1:36 PM (183.99.xxx.230) - 삭제된댓글

    비린 생선 반찬이랑 맛잇죠.
    보리굴비정식집에 가면 그렇게 주잖아요.

  • 5. 여수
    '25.2.21 1:37 PM (112.157.xxx.212)

    여수 보리굴비 전문점에 가니
    놋그릇에 녹차물 주고
    밥말아 보리굴비 먹으라 했어요
    엄청 맛있어서
    그 식당 명함 받아와서
    먹고 싶을때 택배주문하고 녹차걸러서
    집에서 가끔 먹어요

  • 6. 오쨔즈께
    '25.2.21 1:37 PM (175.208.xxx.185)

    일본에서는 차에 밥말아 짠지(쯔께모노)랑 같이 먹더라구요
    술먹고 술국대신 많이 먹는다고 들었어요.
    일본살때 그 아주 작은가지 쯔께모노가 맛있었는데
    우리나라엔 그 작은 가지가 없어요.
    종자좀 구해 심어 널리 퍼지면 좋겠어요. 쫄깃하고 아주 맛있거든요.
    음식문화도 널리 퍼지는거 같아요.

  • 7.
    '25.2.21 2:11 PM (118.222.xxx.52)

    물만밥에 깍두기 완전 맛있어요

  • 8. 찬물에 밥은
    '25.2.21 2:14 PM (122.254.xxx.130)

    여름에 입맛 없을때 최고예요
    밥이 술술 넘어가요ㆍ

  • 9. 보리굴비랑
    '25.2.21 3:01 PM (211.234.xxx.164)

    반찬들하고 찬 녹차 말은 밥.
    맛있죠

  • 10. 보리굴비집
    '25.2.21 3:30 PM (121.136.xxx.30)

    에서 저도 먹긴 했는데 쌉싸름한게 구수한 보리차와는 다른 맛이긴 해요

  • 11. 오차즈께
    '25.2.21 3:48 PM (180.68.xxx.158)

    인스턴트에 뜨거운 물 부어서 밥 말아먹어도 해장되고,
    광주 보리굴비에
    시원한 얼음녹차에 밥 말아서 주는것도 너무 맛있죠.

    그걸 이제 아시다니 안타깝네요.
    ^^

  • 12. 저는
    '25.2.21 10:15 PM (74.75.xxx.126)

    연어 오차즈께가 제일 맛있더라고요. 비린 생선은 괜찮은데 연어같이 담백하고 기름진 생선은 녹차가 더 잘 잡아주는 것 같아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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