집알아보러가야 하네요
남편이 아프니 병원 왔다갔다 하다
저두 뭐에 홀렸나
기숙사 납부일을 잊어 버렸어요
이제 집알아보러 다녀야 하네요
집알아보러가야 하네요
남편이 아프니 병원 왔다갔다 하다
저두 뭐에 홀렸나
기숙사 납부일을 잊어 버렸어요
이제 집알아보러 다녀야 하네요
얼른 기숙사에 연락해보시는건... 해보셨을까요?
했는데 다 찼다네요
싸고 좋은 방 구하시고
남편분도 쾌차하시기를...
아드님 학교 보내시고 원글님도 한 숨 돌리시기 바래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