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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이미맘은 친구만날땐 어때요?

... 조회수 : 4,109
작성일 : 2025-02-21 13:07:55

요새 핫한 이수지때문에 웃었는데요.

실제로 강남에 저런 말투 젊은 엄마들 많다고 하는데

82에서도 완전 똑같다고들 하고.

 

근데 저런 스타일들은 친구들 만날때도 똑같나요?

중고등때부터 저런 말투였던거 아니면 친구만날땐 다른 말투가 튀어나오나요?

갑자기 그게 궁금해지네요 ㅎㅎㅎ

 

저게 스스로가 꾸며낸, 습득한, 교양을 위해 훈련한 말투와 억양인지

아님 원래 저런 스타일이라는건지?

 

중고등, 대학 친구들과도 다 그런 말투와 억양으로 수다떠나요?

IP : 106.101.xxx.50
17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 1.
    '25.2.21 1:11 PM (211.244.xxx.85)

    고등이라 그런가 저런 엄마 말투 못 봤는데
    근데 몽클 교복은 맞아요
    올해는 진짜 안 입더라고요
    자기들도 입기 민망한지

  • 2. 말투가왜
    '25.2.21 1:21 PM (211.234.xxx.15)

    원글님 글에 닷붙여...
    ~~~뭐뭐 하지마!! 가 아니라
    ~~~~뭐뭐 하지않아요 라는 말투를 쓰는 이유가 있나요?
    뭔가 아이교육적으로 안좋다는등 그런 이유에서인지
    울강아지에게 안돼!! 가르치다가 문득 든 생각이에요

  • 3.
    '25.2.21 1:24 PM (211.244.xxx.85)

    안돼는 강요
    하지 않아요는 권유

  • 4.
    '25.2.21 1:26 PM (211.218.xxx.238)

    아이가 중딩인데 아이 애기 때도 안 돼 하지마. 를 쓸 일이 너무 많은데 계속 부정적으로 말하는 게 좀 신경쓰이더라고요
    그러면서 생겨난 게 하지 않아요~ 인 거 같아요
    저렇게 변한 말투 쓰는 사람들은 중고등 친구가 많지 않을 듯 한 느낌이구요

  • 5. 안돼
    '25.2.21 1:30 PM (110.9.xxx.70)

    안돼라는 말을 사용하면 아이 자존감 낮아진다고
    저러는 거예요.

  • 6. ㅇㅇ
    '25.2.21 1:32 PM (1.233.xxx.91)

    보통 강남키즈들이 커서 강남사는 경우가 많지않나요 뭐 그렇게 크게 달라질까요?

  • 7.
    '25.2.21 1:37 PM (211.244.xxx.85) - 삭제된댓글

    존중하며 키우는게 나쁠까요?

    타고난 우아함이든 아니든
    노력하는건데

    노력하며 키우 아이는 다르겠죠

    대치라고 부정적으로 보는것보다
    자식에게 관심있는 부모
    좋은거죠

    대치맘 아니에요

  • 8.
    '25.2.21 1:38 PM (211.244.xxx.85)

    존중하며 키우는게 나쁠까요?

    타고난 우아함이든 아니든
    노력하는건데

    노력하며 키운 아이는 다르겠죠

    대치라고 부정적으로 보는것보다
    자식에게 관심있는 부모
    좋은거죠

    대치맘 아니에요

  • 9. 50대
    '25.2.21 1:38 PM (14.44.xxx.94) - 삭제된댓글

    강남은 아니고
    울산 변두리 사는데요
    가끔 점심특선 먹으러 식당가면 옆 테이블 젊은 맘들이 모여 식사하면서 저런 말투 쓰더라구요.
    경상도라서 수지처럼 나긋나긋하지는 않고 목소리톤은 좀 더 크고요
    어린 자녀들이 멋대로 돌아다녀도
    저런 톤으로 ~하지 않아요 어쩌고저쩌고ㆍ

  • 10. 00
    '25.2.21 1:39 PM (121.190.xxx.178)

    15년전쯤에 경기도신도시 살았는데 그런 말투하는 동네엄마 있었어요
    아들 둘 키우면서도 목소리톤이며 인상이 항상 부드러워서 호감이었어요
    어느날 아이가 뭔가를 묻는데 메이비? 라고 대답하더군요
    부모님 얘기하다가 오빠오빠 하길래 오빠랑 엄청 친한가보다 했더니 남편 얘기하는거였고 수시로 써든리 저스트 등등 영단어를 많이 섞어 말을 하더군요ㅎㅎ
    시가친정이 반포래서 그쪽 말투인가했지요

  • 11. 교육
    '25.2.21 2:03 PM (223.38.xxx.73)

    일부러 만들어낸 말투라 딱 거기까지고
    친구들끼리 저렇게 말하면 짜증날 것 같아요.
    자연스러운 말투도 많잖아요

  • 12.
    '25.2.21 2:21 PM (220.118.xxx.65)

    제가 어릴 적 친구를 아주 오랜만에 만났는데 저런 말투여서 당황했지요....
    중고딩 심지어 대딩 때도 저런 말투 아니었어요.
    글고 보니 걔도 로고 플레이 좋아해요.
    뭐 인성은 좋아요.
    그냥 취향 말투가 좀 유사해지는 게 있나봐요.

  • 13. ...
    '25.2.21 3:27 PM (115.138.xxx.39)

    저런 말투인게 뭐가 어때서요? ㅋㅋㅋ
    고상한척 하겠다는데~~~

  • 14. 그러게요
    '25.2.21 3:36 PM (123.142.xxx.227)

    일부러 느리게 말하고 그래요..ㅋㅋ

  • 15. 여기서도
    '25.2.21 4:18 PM (121.162.xxx.234)

    권하잖아요
    어떻게 하면 부티나 보일까요. 우아해보일까요
    천천히, 나긋나긋 말하세요 라고.

  • 16.
    '25.2.21 5:33 PM (106.101.xxx.117)

    존중하며 키우는게 나쁠까요?

    타고난 우아함이든 아니든
    노력하는건데

    노력하며 키운 아이는 다르겠죠 2222222

    학군지 어머니들이 많이 이런 말툰데 자꾸 듣다보면 사투리마냥 자꾸 비슷한 말투가 전염되더라고요 ㅋㅋㅋ

    말투야 늘 유행타는거니 그냥 그런가보다 하면되지 물어뜯는 사람들이 더 할일없어 보여요~~~

  • 17. ..
    '25.2.21 7:18 PM (221.167.xxx.116)

    제 중고등 친구들 ㅎㅎ (저는 애가 없고요)
    애들 앞에서나 엄마들 모임에선 교양있는 사근사근 스타일인데
    친구들 모이면 그냥 어릴때 말투에요.
    카톡도 엄마들 방에서는 “어머 진짜요?” 이러면서
    우리방에서는 “야 진짜? 대박대박 ㅋㅋㅋㅋㅋㅋㅋ” 이렇게여
    뭐 직장에서랑 집에서랑 다른 그런거랑 비슷한듯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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