82cook.com을 즐겨찾기에 추가
login form

자유게시판

드러낼 수 없는 고민을 풀어보는 속풀이방

남한테 부정적인 사람들은

........ 조회수 : 1,242
작성일 : 2025-02-21 12:29:24

 

자기 자신이 행복하지 않은 상태래요

그러니 부정적인 댓글 쓰는 분들한테

너무 이입될 필요 없을 거 같아요

얼마나 불행하면 저럴까

 

 

 

IP : 211.234.xxx.110
8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 1. ㅁㅇㅁㅇ
    '25.2.21 12:32 PM (14.7.xxx.90)

    저 지금 몽클 어쩌고 글 썼는데 ..욕 하는 분들 있어서 속상한데 딱 원글이 올라와있네요
    힐링하고 갑니다

  • 2.
    '25.2.21 12:33 PM (211.234.xxx.21) - 삭제된댓글

    저는 살아온 환경이 힘들어서 그러나 싶어요
    자기가 힘들게 살아와서 여유가 없고
    조금이나라도 잘 나면 배아파 못 견디는
    그냥 애잖하다
    사는 것도 힘들고 맘도 힘들고

  • 3. .......
    '25.2.21 12:41 PM (211.234.xxx.67)

    정신과의사 정우열 원장님 영상 보다가 나온 부분인데
    와닿아서 적었어요.
    자신이 얼마나 불행하면 타인한테 저럴까
    그냥 지나쳐도 되요

  • 4.
    '25.2.21 12:53 PM (211.209.xxx.130) - 삭제된댓글

    맞아요. 내가 즐거우면 남한테 좋은 소리하고
    환한 미소로 대하고 그게 진리

  • 5. ..
    '25.2.21 1:04 PM (222.117.xxx.76)

    이거 맞아요
    나에게 다정하고 스스로를 소중히 여기는 사람은
    타인에게도 다정하더라구요
    불평많은 사람은 자기자신에게 제일 화가 나 있는거죠

  • 6. ㅇㅇ
    '25.2.21 1:13 PM (51.158.xxx.160) - 삭제된댓글

    화가 그득그득하니 안좋은 눈빛, 안 좋은 시각, 안 좋은 말이 나가지..

    무능력한 인간이 꼭 술먹고 집오면
    "너때문에, 이거 누가 이랬어, 뭐? 너 지금 뭐라 그랬어?"
    별 시비를 다 걸고 자기가 피해를 주면서
    "이러니 내가 화가 안나?" 라고 오히려 피해자인척 하죠.

    맨날 부정적인 얘기 감정 실어서 주변에 하는 사람도 마찬가지.
    말속에 화가 있어서 옆사람한테 그 화를 다 던짐. 당연히 트집잡고 시비도 걸음.
    "니가 이렇게 모자르니 내가 너한테 화가 안나?"
    ㄴ 원래 화났던 인간인데 지가 부정적인 말로 피해는 다 끼치고는
    너가 잘못해서 화내는 거라고 피해자인척 함

    그런 인간들이 모바일 접속하면..
    뻔한것..

  • 7. ㅇㅇ
    '25.2.21 1:14 PM (51.158.xxx.160) - 삭제된댓글

    화가 그득그득하니 안좋은 눈빛, 안 좋은 시각, 안 좋은 말이 나가지..

    성격도 안좋고 무능력한 인간이 꼭 술먹고 집오면
    "너때문에, 이거 누가 이랬어, 뭐? 너 지금 뭐라 그랬어?"
    별 시비를 다 걸고 자기가 피해를 주면서
    "이러니 내가 화가 안나?" 라고 오히려 피해자인척 하죠.

    맨날 부정적인 얘기 감정 실어서 주변에 하는 사람도 마찬가지.
    말속에 화가 있어서 옆사람한테 그 화를 다 던짐. 당연히 트집잡고 시비도 걸음.
    "니가 이렇게 모자르니 내가 너한테 화가 안나?"
    ㄴ 원래 화났던 인간인데 지가 부정적인 말로 피해는 다 끼치고는
    너가 잘못해서 화내는 거라고 피해자인척 함

    그런 인간들이 모바일 접속하면..
    뻔한것..

  • 8. ㅇㅇ
    '25.2.21 1:15 PM (51.158.xxx.160) - 삭제된댓글

    화가 그득그득하니 안좋은 눈빛, 안 좋은 시각, 안 좋은 말이 나가지..

    성격도 안좋고 무능력한 인간이 꼭 술먹고 집오면
    "너때문에, 이거 누가 이랬어, 뭐? 너 지금 뭐라 그랬어?"
    별 시비를 다 걸고 자기가 피해를 주면서
    "이러니 내가 화가 안나?" 라고 오히려 피해자인척 하죠.

    맨날 부정적인 얘기 감정 실어서 주변에 하는 사람도 마찬가지.
    말속에 화가 있어서 옆사람한테 그 화를 다 던짐. 당연히 트집잡고 시비도 걸음.
    "니가 이렇게 모자라니 내가 너한테 화가 안나?"
    ㄴ 원래 화났던 인간인데 지가 부정적인 말로 피해는 다 끼치고는
    너가 잘못해서 화내는 거라고 피해자인척 함

    그런 인간들이 모바일 접속하면..
    뻔한것..

☞ 로그인 후 의견을 남기실 수 있습니다
댓글입력 작성자 :

N

번호 제목 작성자 날짜 조회
1686757 급질) 010pay가 뭔가요 7 Op 2025/02/23 1,952
1686756 온라인으로 타로 보고 싶은데 추천 좀 부탁드려요! 4 타로 2025/02/23 514
1686755 동백이 같은 드라마 또 안 나오려나요 14 ㅇㅇ 2025/02/23 2,111
1686754 수지 성복동, 마트들 대박세일.. 마세권이예요 ㅎㅎ 9 햇빛 2025/02/23 2,486
1686753 전복 쭈꾸미 참외 잘 먹었어요. 감사해요 5 2025/02/23 1,185
1686752 고딩아들.. 보약 한번 먹여야할까요? 7 건강 2025/02/23 862
1686751 김경수 그러고 난 뒤에 민주당 지지율 오르는거 같아요 18 ㅇㅇ 2025/02/23 2,985
1686750 김계리가 뭐라고 하는걸까요 ? 8 2025/02/23 2,919
1686749 집값 오른 건 민주당정권 때문 아닌가요? 46 .. 2025/02/23 2,161
1686748 여자 피겨 김채연, 4대륙대회에서 금메달 3 잘했어요 2025/02/23 2,749
1686747 머리염색..흑갈색 염색을 갈색염색으로바꿀수 있나요? 11 ........ 2025/02/23 1,602
1686746 Threads 좀 가르쳐주세요. 1 쓰레드좀 2025/02/23 1,254
1686745 남편한테 섭섭합니다 45 암환자 2025/02/23 9,834
1686744 신부 아빠.혼주 양복 조언주세요 5 ... 2025/02/23 1,269
1686743 전세집에 인덕션, 가스렌지 어떤게 나을까요? 10 -- 2025/02/23 1,111
1686742 2월 구례 순천 여행 7 떠남 2025/02/23 1,809
1686741 맛없는 컬러토마토 어찌 먹나요? 7 ㅜㅜ 2025/02/23 755
1686740 1시간에 몇 걸음 걸으세요? 4 .... 2025/02/23 883
1686739 '이젠 홈맥·커피도 부담'...아사히·네스프레스 가격 인상 5 ... 2025/02/23 2,243
1686738 모임에서 자꾸 저의 약점을 드러내요. 36 모임에서 2025/02/23 6,178
1686737 일론머스크 13번째 아이 낳은 20대女 친자 확인 소송 1 ..... 2025/02/23 3,375
1686736 라스베가스 교민께 선물 2 ㄹㄹ 2025/02/23 416
1686735 바로잡는 아이 어떡하죠? 28 이게 2025/02/23 3,378
1686734 강남 아파트 올라도 좋지도 않아요 36 강남아파트 2025/02/23 4,579
1686733 땅콩 샀는데 찝찝하고 맛있어요. 5 ... 2025/02/23 1,636