자기 자신이 행복하지 않은 상태래요
그러니 부정적인 댓글 쓰는 분들한테
너무 이입될 필요 없을 거 같아요
얼마나 불행하면 저럴까
자기 자신이 행복하지 않은 상태래요
그러니 부정적인 댓글 쓰는 분들한테
너무 이입될 필요 없을 거 같아요
얼마나 불행하면 저럴까
저 지금 몽클 어쩌고 글 썼는데 ..욕 하는 분들 있어서 속상한데 딱 원글이 올라와있네요
힐링하고 갑니다
저는 살아온 환경이 힘들어서 그러나 싶어요
자기가 힘들게 살아와서 여유가 없고
조금이나라도 잘 나면 배아파 못 견디는
그냥 애잖하다
사는 것도 힘들고 맘도 힘들고
정신과의사 정우열 원장님 영상 보다가 나온 부분인데
와닿아서 적었어요.
자신이 얼마나 불행하면 타인한테 저럴까
그냥 지나쳐도 되요
맞아요. 내가 즐거우면 남한테 좋은 소리하고
환한 미소로 대하고 그게 진리
이거 맞아요
나에게 다정하고 스스로를 소중히 여기는 사람은
타인에게도 다정하더라구요
불평많은 사람은 자기자신에게 제일 화가 나 있는거죠
화가 그득그득하니 안좋은 눈빛, 안 좋은 시각, 안 좋은 말이 나가지..
무능력한 인간이 꼭 술먹고 집오면
"너때문에, 이거 누가 이랬어, 뭐? 너 지금 뭐라 그랬어?"
별 시비를 다 걸고 자기가 피해를 주면서
"이러니 내가 화가 안나?" 라고 오히려 피해자인척 하죠.
맨날 부정적인 얘기 감정 실어서 주변에 하는 사람도 마찬가지.
말속에 화가 있어서 옆사람한테 그 화를 다 던짐. 당연히 트집잡고 시비도 걸음.
"니가 이렇게 모자르니 내가 너한테 화가 안나?"
ㄴ 원래 화났던 인간인데 지가 부정적인 말로 피해는 다 끼치고는
너가 잘못해서 화내는 거라고 피해자인척 함
그런 인간들이 모바일 접속하면..
뻔한것..
화가 그득그득하니 안좋은 눈빛, 안 좋은 시각, 안 좋은 말이 나가지..
성격도 안좋고 무능력한 인간이 꼭 술먹고 집오면
"너때문에, 이거 누가 이랬어, 뭐? 너 지금 뭐라 그랬어?"
별 시비를 다 걸고 자기가 피해를 주면서
"이러니 내가 화가 안나?" 라고 오히려 피해자인척 하죠.
맨날 부정적인 얘기 감정 실어서 주변에 하는 사람도 마찬가지.
말속에 화가 있어서 옆사람한테 그 화를 다 던짐. 당연히 트집잡고 시비도 걸음.
"니가 이렇게 모자르니 내가 너한테 화가 안나?"
ㄴ 원래 화났던 인간인데 지가 부정적인 말로 피해는 다 끼치고는
너가 잘못해서 화내는 거라고 피해자인척 함
그런 인간들이 모바일 접속하면..
뻔한것..
화가 그득그득하니 안좋은 눈빛, 안 좋은 시각, 안 좋은 말이 나가지..
성격도 안좋고 무능력한 인간이 꼭 술먹고 집오면
"너때문에, 이거 누가 이랬어, 뭐? 너 지금 뭐라 그랬어?"
별 시비를 다 걸고 자기가 피해를 주면서
"이러니 내가 화가 안나?" 라고 오히려 피해자인척 하죠.
맨날 부정적인 얘기 감정 실어서 주변에 하는 사람도 마찬가지.
말속에 화가 있어서 옆사람한테 그 화를 다 던짐. 당연히 트집잡고 시비도 걸음.
"니가 이렇게 모자라니 내가 너한테 화가 안나?"
ㄴ 원래 화났던 인간인데 지가 부정적인 말로 피해는 다 끼치고는
너가 잘못해서 화내는 거라고 피해자인척 함
그런 인간들이 모바일 접속하면..
뻔한것..