82cook.com을 즐겨찾기에 추가
login form

자유게시판

드러낼 수 없는 고민을 풀어보는 속풀이방

남한테 부정적인 사람들은

........ 조회수 : 1,173
작성일 : 2025-02-21 12:29:24

 

자기 자신이 행복하지 않은 상태래요

그러니 부정적인 댓글 쓰는 분들한테

너무 이입될 필요 없을 거 같아요

얼마나 불행하면 저럴까

 

 

 

IP : 211.234.xxx.110
8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 1. ㅁㅇㅁㅇ
    '25.2.21 12:32 PM (14.7.xxx.90)

    저 지금 몽클 어쩌고 글 썼는데 ..욕 하는 분들 있어서 속상한데 딱 원글이 올라와있네요
    힐링하고 갑니다

  • 2.
    '25.2.21 12:33 PM (211.234.xxx.21) - 삭제된댓글

    저는 살아온 환경이 힘들어서 그러나 싶어요
    자기가 힘들게 살아와서 여유가 없고
    조금이나라도 잘 나면 배아파 못 견디는
    그냥 애잖하다
    사는 것도 힘들고 맘도 힘들고

  • 3. .......
    '25.2.21 12:41 PM (211.234.xxx.67)

    정신과의사 정우열 원장님 영상 보다가 나온 부분인데
    와닿아서 적었어요.
    자신이 얼마나 불행하면 타인한테 저럴까
    그냥 지나쳐도 되요

  • 4.
    '25.2.21 12:53 PM (211.209.xxx.130) - 삭제된댓글

    맞아요. 내가 즐거우면 남한테 좋은 소리하고
    환한 미소로 대하고 그게 진리

  • 5. ..
    '25.2.21 1:04 PM (222.117.xxx.76)

    이거 맞아요
    나에게 다정하고 스스로를 소중히 여기는 사람은
    타인에게도 다정하더라구요
    불평많은 사람은 자기자신에게 제일 화가 나 있는거죠

  • 6. ㅇㅇ
    '25.2.21 1:13 PM (51.158.xxx.160) - 삭제된댓글

    화가 그득그득하니 안좋은 눈빛, 안 좋은 시각, 안 좋은 말이 나가지..

    무능력한 인간이 꼭 술먹고 집오면
    "너때문에, 이거 누가 이랬어, 뭐? 너 지금 뭐라 그랬어?"
    별 시비를 다 걸고 자기가 피해를 주면서
    "이러니 내가 화가 안나?" 라고 오히려 피해자인척 하죠.

    맨날 부정적인 얘기 감정 실어서 주변에 하는 사람도 마찬가지.
    말속에 화가 있어서 옆사람한테 그 화를 다 던짐. 당연히 트집잡고 시비도 걸음.
    "니가 이렇게 모자르니 내가 너한테 화가 안나?"
    ㄴ 원래 화났던 인간인데 지가 부정적인 말로 피해는 다 끼치고는
    너가 잘못해서 화내는 거라고 피해자인척 함

    그런 인간들이 모바일 접속하면..
    뻔한것..

  • 7. ㅇㅇ
    '25.2.21 1:14 PM (51.158.xxx.160) - 삭제된댓글

    화가 그득그득하니 안좋은 눈빛, 안 좋은 시각, 안 좋은 말이 나가지..

    성격도 안좋고 무능력한 인간이 꼭 술먹고 집오면
    "너때문에, 이거 누가 이랬어, 뭐? 너 지금 뭐라 그랬어?"
    별 시비를 다 걸고 자기가 피해를 주면서
    "이러니 내가 화가 안나?" 라고 오히려 피해자인척 하죠.

    맨날 부정적인 얘기 감정 실어서 주변에 하는 사람도 마찬가지.
    말속에 화가 있어서 옆사람한테 그 화를 다 던짐. 당연히 트집잡고 시비도 걸음.
    "니가 이렇게 모자르니 내가 너한테 화가 안나?"
    ㄴ 원래 화났던 인간인데 지가 부정적인 말로 피해는 다 끼치고는
    너가 잘못해서 화내는 거라고 피해자인척 함

    그런 인간들이 모바일 접속하면..
    뻔한것..

  • 8. ㅇㅇ
    '25.2.21 1:15 PM (51.158.xxx.160) - 삭제된댓글

    화가 그득그득하니 안좋은 눈빛, 안 좋은 시각, 안 좋은 말이 나가지..

    성격도 안좋고 무능력한 인간이 꼭 술먹고 집오면
    "너때문에, 이거 누가 이랬어, 뭐? 너 지금 뭐라 그랬어?"
    별 시비를 다 걸고 자기가 피해를 주면서
    "이러니 내가 화가 안나?" 라고 오히려 피해자인척 하죠.

    맨날 부정적인 얘기 감정 실어서 주변에 하는 사람도 마찬가지.
    말속에 화가 있어서 옆사람한테 그 화를 다 던짐. 당연히 트집잡고 시비도 걸음.
    "니가 이렇게 모자라니 내가 너한테 화가 안나?"
    ㄴ 원래 화났던 인간인데 지가 부정적인 말로 피해는 다 끼치고는
    너가 잘못해서 화내는 거라고 피해자인척 함

    그런 인간들이 모바일 접속하면..
    뻔한것..

☞ 로그인 후 의견을 남기실 수 있습니다
댓글입력 작성자 :

N

번호 제목 작성자 날짜 조회
1688236 다니는 절을 옮겨야할까요 13 2025/02/21 1,826
1688235 찻물에 밥말아먹는건 난생 첨해봤는데 12 ㄱㄴㄷ 2025/02/21 3,333
1688234 입시를 마치며..자랑이에요 112 ㅇㅇ 2025/02/21 10,619
1688233 자가인 사람들이 이사 덜 가죠? 5 .. 2025/02/21 1,483
1688232 어제까지 기숙사비 납부일인데 잊어버려서 3 ... 2025/02/21 1,586
1688231 알바지원한 곳에서 연락왔는데 얘기하다가 말이 없네요. 3 ........ 2025/02/21 1,467
1688230 마흔에 하는 공부 6 열공 2025/02/21 1,711
1688229 다들 1년 여행 경비 얼마쯤 쓰시나요 7 1년 2025/02/21 1,754
1688228 박정훈 대령님 5 감사 2025/02/21 1,295
1688227 2030이 윤석열대통령께 드리는 사랑의 노래 10 ,,,,,,.. 2025/02/21 1,038
1688226 한국은행이 2013년이후 금을 안사는이유 47 ㅇㅇ 2025/02/21 5,610
1688225 손연재 돌찬지 한복 이뻐요 26 고급짐 2025/02/21 5,136
1688224 시댁에 정수기 7 .. 2025/02/21 1,205
1688223 제이미맘은 친구만날땐 어때요? 15 ... 2025/02/21 3,586
1688222 노견 사료 안 먹을 때요.  12 .. 2025/02/21 632
1688221 샷시유리 수퍼로이 그린하신분계시나요? 4 교체 2025/02/21 458
1688220 58세 김성령,피부 비결 "피부과서 900샷 때려, 투.. 51 ㅇㅇ 2025/02/21 28,758
1688219 밥할때 들기름이나 올리브유 넣으면 맛있나요?? 5 해바라기 2025/02/21 1,552
1688218 가족들이 제 생일은 까먹네요 2 2025/02/21 926
1688217 김장김치가 물컹해졌는데 7 김치 2025/02/21 1,271
1688216 크래미 소비기한 한달 지났는데 5 ㅁㅇㄹㅁ 2025/02/21 872
1688215 양천구 사시는 분들 운전면허 학원 6 Aa 2025/02/21 377
1688214 유통기한 2년 지난 수프가 멀쩡하게 맛있어요..ㅡㅡ;; 7 세상에 2025/02/21 1,247
1688213 걱정부부 남편 대단하네요 12 2025/02/21 4,406
1688212 호갱노노에서 집 보는 법? 4 -- 2025/02/21 1,232