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단독] 여인형 메모, 이재명 측근도 등장…체포 고려했나
검찰은 여 전 사령관의 휴대전화 디지털 포렌식 분석 과정에서, 계엄 한 달 전쯤인 지난해 11월 4일, 여 전 사령관이 작성한 메모를 확보했습니다.
이 메모에는 '김현지, 강위원, 정진상, 이석기' 등 4명의 이름이 있었습니다.
여 전 사령관은 검찰 조사에서 4명을 가리켜 "이재명의 측근들 이름"이라며, "김용현 전 장관이 문제가 있는 사람들이라고 이야기한 이름을 적어놓았던 것"이라고 진술한 것으로 파악됐습니다.
성남시장일 때 있던 경기동부연합 프레임을
가져와 이대표와 엮으려고 했나
82에도 이런 글 자주 올라왔었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