옥순은 이야기 하기도 싫어요
정상적인 사람이 아니니
영식도 이야기 하기 싫어요
모자란 사람이니
저는 광수와 순자의 이기적이고 선민의식을 말 하고자 합니다
무슨 일반인을 나노 단위로 분석 한다면
할말 없지만
그들도 그걸 각오하고 나왔을거고
그들 보며 사람을 분석하며 거울치료로 써 봅니다
한가지만 적어 봅니다.
광수는 선민의시과 자만심은 하늘을 찌르지만
근거는 연세대 5급 공무원 시험 수석이라 그러는지 모르지만
그걸 별개로 인간이 안 되었다는 생각
요번주 수요일은
자기는 잘 드는 검객 (잘 드는 칼)이다 생각한다
그래서 상사가 자기를 잘 못 다루면 그 상사가 능력이 없어 상사탓이라 생각한다
자기는 잘나서 내가 일을 못 하면 너탓이다 이거네요
여자 순자는 선민의식과 자만심도 또 하늘을 찌르는데
수능성적을 올리며 이 시람도 자기가 잘 났다 생각하는지 모르지만 일단 베스테리안에 대한 선민의식이 있는 듯 싶어요
자기가 페스코인가 뭔가래요
자기는 그래서 어류 유제품 먹고 육류는 안 먹는
자기는 자기소신이 있어서 페스코지만 상대방 강요는 안 한다고 계속 강조해요
그래서 방송서도 이 사람때문에 식당을 신경써서 고르고 음식 니올때도 신경써요 어류로
영철이 데이트때 사귀면 음식은 어느정도 서로 맞추어야 하니
육류는 어느 정도냐
닭볶음탕에 있는 감자와 당근은 먹냐 그건 먹을 수 있데요
그럼 각자 가서 육류와 야채가 있는 음식 시켜서 서로 육류 야채 먹으면 되지 않냐니 그건 싫데요
그럼 각자 음식시켜 나는 육류 순자님은 야채 먹으면 괜찮냐니?
내가 피 묻히기 싫은데 상대방도 피 묻히는거 싫다
자기가 페스코인데 자기를 생각하면 그런데 가자고 못 할것 같다고 하네요
본인은 상대방 생각하면 야채 있는데만 가야 하나요?
상대방 강요 안 한다니 완전 강요네요
그래서 인스타서 그걸 비난하니 그 비난한 사람 박제하며 싸우고 있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