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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유게시판

드러낼 수 없는 고민을 풀어보는 속풀이방

펌) 입양한 중학생 아들 파양하고 싶다

.. 조회수 : 23,827
작성일 : 2025-02-21 03:37:12

는 글이 있는데.

유전이 정말 무섭네요. 

 

https://theqoo.net/hot/3620837746#comment

IP : 217.149.xxx.166
137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 1. 충격
    '25.2.21 3:52 AM (151.177.xxx.53) - 삭제된댓글

    과연 그 부모에 그 자식.

  • 2. ...
    '25.2.21 3:55 AM (211.178.xxx.17)

    그런데 아들 친부모는 모르지 않나요?
    댓글들은 그냥 유전일거라고 추측들 하는건가요?

  • 3. ??
    '25.2.21 3:57 AM (124.62.xxx.147)

    저도 링크글 두 번 읽었어요;;; 유전이 무섭다? 유전관련 내용은 하나도 없는데요. 부모에게 버려진 아이이고 아이를 버린 부모이니 문제가 있는 게 분명하다 뭐 이런 기조에서 유전이 무섭다는 건가요?

    댓글을 읽어야하는 건가요?

  • 4. 엥?
    '25.2.21 4:00 AM (68.228.xxx.10)

    친부모 정보가 없는데 무슨 맥락인지요..

  • 5. .....
    '25.2.21 4:04 AM (24.66.xxx.35) - 삭제된댓글

    추측성 글이면서도 억지스런 글이죠.
    양부모가 사랑으로 키웠는데도 애가 저런 건 친부모가 누군진 몰라도 유전 탓이다. 라고 말하고 싶었던듯.
    인과관계가 하나도 없는 쓰레기 제목이네요.

  • 6. ㅇㅇ
    '25.2.21 4:05 AM (24.12.xxx.205) - 삭제된댓글

    인내심 강한 것도 유전.
    포용력 높은 곳도 유전.
    머리 좋은 것도 유전.
    손재주도 유전.

    나쁜 천성도 유전인데
    그걸 몰빵받는 경우는 정말 어렵죠.
    차라리 내 핏줄이 그렇고 집안에 그런 성격의 어른이 있으면
    부모는 미리 예습을 해둔 셈이라고 할까
    이런 성격은 어떻게 키워야 정상인으로 잘 클 수 있다는
    집안에서 내려오는? 요령이라도 있는데
    아예 다른 DNA면 아이를 이해하는 그 자체가 더 어려울 듯.

    제가 아는 애엄마는 파양을 하기에는 남의 눈이 더 아파서
    차라리 이혼을 해버리더군요.
    사춘기 딸아이가 정말 할 거 안할 거 다 하고 다녔는데
    아빠가 애를 맡아서 끝까지 키웠어요.
    근데 어른이 되고나니 멀쩡하네요.
    잘 훈육하며 고비를 넘기셨길 바래요.

  • 7. ㅇㅇ
    '25.2.21 4:09 AM (24.12.xxx.205)

    인내심 강한 것도 유전.
    포용력 높은 것도 유전.
    머리 좋은 것도 유전.
    손재주도 유전.

    나쁜 천성도 유전인데
    그걸 몰빵받는 경우는 정말 어렵죠.
    차라리 내 핏줄이 그렇고 집안에 그런 성격의 어른이 있으면
    부모는 미리 예습을 해둔 셈이라고 할까
    이런 성격은 어떻게 키워야 정상인으로 잘 클 수 있다는
    집안에서 내려오는? 요령이라도 있는데
    아예 다른 DNA면 아이를 이해하는 그 자체가 더 어려울 듯.

    제가 아는 애엄마는 파양을 하기에는 남의 눈이 더 아파서
    차라리 이혼을 해버리더군요.
    사춘기 딸아이가 정말 할 거 안할 거 다 하고 다녔는데
    아빠가 애를 맡아서 끝까지 키웠어요.
    근데 어른이 되고나니 멀쩡하네요.
    잘 훈육하며 고비를 넘기셨길 바래요.

  • 8. Mmm
    '25.2.21 4:11 AM (70.106.xxx.95)

    입양하는 사람들 대단한게
    그 아이의 부모 조부모에 대한 정보를 하나도 모르고 하는경우.
    살면 살수록 인간의 98프로는 유전이라고 생각해요
    건강, 지능, 인성, 공부도 성격도 전부 다 유전 아닌게 없는데
    어떤 히스토리가 있어서 입양이 된건지 아무 정보도 없다면
    무서워서 못 키울거 같아요.

  • 9.
    '25.2.21 4:17 AM (125.178.xxx.170)

    진짜 내가 낳은 자식도 저러면 미칠 텐데
    입양이니 사람이라면 이해되는 바죠.

  • 10. ㅇㅇ
    '25.2.21 4:25 AM (24.12.xxx.205)

    내가 직접 낳은 내 DNA를 받은 아이라도 돌연변이는 언제든 나올 수 있고
    날 안닮고 남편의 이상한 5촌아재를 닮을 수도 있는 거니까요.
    쉬운 결정은 아니어도 입양에 대해 너무 꺼리실 것까지는....
    입양을 많이 하는 미국이라 제 주변에도 입양가족이 많은데
    문제가 있는 아이는 위에 쓴 딱 한명이고 성인이 되고난 후에는 멀쩡해요.
    나머지는 다 잘 자라서 좋은 직장 가지고 행복하게 살아요.

  • 11. 서양과다름
    '25.2.21 4:31 AM (151.177.xxx.53) - 삭제된댓글

    한국은 서양과 자식의 개념이 전혀 다르니까요.
    성인만 되면 집에서 쫒아내는 미국과 유럽인데요.
    우리나라는 자식이면 평생을 이어가잖아요. 그만큼 입양이 무거울수밖에 없어요.

  • 12. 고생 하셨어요
    '25.2.21 4:37 AM (174.219.xxx.47)

    아이 성년되면 파양하심이..

  • 13. 지인의
    '25.2.21 4:47 AM (1.235.xxx.138) - 삭제된댓글

    친척분이 딸하나를 입양해 키웠는데 정말 여유로운집서 남부럽지않게 사랑주면서 키웠대요
    근데 사춘기때 집나가서 남자랑 동거하고 임신하고 그뒤로 아이가 완전 연락두절.
    이게 정말 사랑많이주고 좋은환경서 잘 키워도 유전이란게 있나봅니다.그 지인왈 근본도 모르는 아이 입양 함부로하는거 아닌거 같다고 했어요.

  • 14. 옛말에
    '25.2.21 5:03 AM (172.56.xxx.98)

    피는 못속인다
    이거 전 맞다봐요

  • 15. ..
    '25.2.21 5:31 AM (59.14.xxx.159)

    유전입니다.
    저 아이부모 정상이면 애 버렸겠나요?
    애 낳고 길러봐서 아시잖아요.
    유전 무섭습니다.

  • 16. ..
    '25.2.21 6:09 AM (118.235.xxx.242)

    일탈하는 중학생자녀 키우는 일 쉽지않죠.
    하지만 부모입장에서 말도 안되는 일이 반복된다고 했을때 내아이와의 관계를 정리하지는 않아요. 빛이 보이지않은 어둠의 터널을 함께 걸어나오려하죠.
    생부모라도 자식일은 아무도 몰라요.
    유전을 빙자한 파양은 현재가 힘들어서 내가 키운 자식을 버리는 거죠.
    좋은 환경을 주었다라고 하지만 아이이야기도 들어보고 싶네요.
    편안한 시절에서는 아무 문제가 없으니 다 좋죠
    문제가 발생하고 견디기 어려운 상황(길던 짧던)에 있어보면 인간의 본질이 보이기도 해요.
    암튼 저 가정이 회복하기를 바랄뿐이에요

  • 17. 동네아낙
    '25.2.21 6:41 AM (115.137.xxx.98)

    강아지 키워보셨죠? 아무리 여기저기 오줌똥 갈기고 다녀도... 2,3년만 지나도 내 새끼 됩니다... 파양이라니요. 힘들다 하소연 하시면 위로해드리고 이러저런 해결책이나 경험담 공유할 수 있어도... 어떻게 자식을 내칠 수 있습니까...

  • 18. ...
    '25.2.21 7:02 AM (59.24.xxx.184) - 삭제된댓글

    입양파양 문제는 당사자가 아니면 쉽게 말할수 없는 문제고
    저는 아기 낳기전에는 유전의 힘이 이렇게나 위대?한지
    전혀 몰랐어요
    왜냐하면 우리 기본교육과정에는
    기본적으로 유전을 무시하고 후천적 교육이 더 중요하다는 전제가 배어어있어요
    타고난건 얼마든지 바꿀수있다 그러니 부모들이 잘키워봐라 잘클거다
    다 구라에요
    유아교육 나발이고 인간은 유전이 다에요
    애낳아보고 키워보니 알겠더라구요
    작은 습관하나까지 다 유전이에요
    타고난건 어떻게 해도 바꿀수 없어요
    학교교육에 우리가 속은거임

  • 19. ...
    '25.2.21 7:03 AM (59.24.xxx.184) - 삭제된댓글

    입양파양 문제는 당사자가 아니면 쉽게 말할수 없는 문제고
    저는 아기 낳기전에는 유전의 힘이 이렇게나 위대?한지
    전혀 몰랐어요
    왜냐하면 우리 기본교육과정에는
    기본적으로 유전을 무시하고 후천적 교육이 더 중요하다는 전제가 배어어있어요
    타고난건 얼마든지 바꿀수있다 그러니 부모들이 잘키워봐라 잘클거다
    다 구라에요
    학교에서는 절대로 가르쳐 주지 않지만
    유아교육 나발이고 인간은 유전이 다에요
    애낳아보고 키워보니 알겠더라구요
    작은 습관하나까지 다 유전이에요
    타고난건 어떻게 해도 바꿀수 없어요
    학교교육에 우리가 속은거임

  • 20. 탄핵인용기원)영통
    '25.2.21 7:05 AM (116.43.xxx.7)

    입양이 아들보다 딸이 선호되는 이유가
    아들이 저러면 무서울 듯
    친아들도 무섭거든요

  • 21. ....
    '25.2.21 7:07 AM (59.24.xxx.184)

    입양파양 문제는 당사자가 아니면 쉽게 말할수 없는 문제고
    저는 아기 낳기전에는 유전의 힘이 이렇게나 위대?한지
    전혀 몰랐어요
    왜냐하면 우리나라 기본교육과정에는기본적으로 유전을 무시하고 후천적 교육이 더 중요하다는전제가 배어어있어요
    타고난건 얼마든지 바꿀수있다 그러니 부모들이 잘키워봐라 잘클거다 우린다 이렇게 배웠잖아요,
    다 구라에요
    학교에서는 절대로 가르쳐 주지 않지만
    유아교육 나발이고 인간은 유전이 다에요
    애낳아보고 키워보니 알겠더라구요
    작은 습관하나까지 다 유전이에요
    타고난건 어떻게 해도 바꿀수 없어요
    학교교육에 우리가 속은거임

  • 22. 유전
    '25.2.21 7:08 AM (172.56.xxx.200)

    당장 저희 첫째만 해도 외모 성격 지능 다 시아버지랑 똑같고
    둘째는 친정아빠랑 모든게 똑같아요. 심지어 끼있는것까지요
    막내는 시어머니 .. 외모며 성격 지능 말투까지요.
    유전은 백프로에요

  • 23. 유전
    '25.2.21 7:09 AM (172.56.xxx.200)

    아 .. 둘째는 친정아버지랑 몸에 난 점 위치까지 똑같아요

  • 24. 미국은
    '25.2.21 7:24 AM (118.235.xxx.104)

    입양전에 저런거 1년이나 교육시켜요
    아름다운 입양이 아닌 유전으로 마약 . 품행장애. 그아이로 인해서 총맞아 죽을수 있는 가능성까지

  • 25. 본 글
    '25.2.21 7:33 AM (59.7.xxx.113) - 삭제된댓글

    미국인데 아이들이 있는데 추가로 한명 입양. 근데 아이 행동이 너무 위험함. 정신과 숱하게 다니고 받은 진단은 싸이코패쓰. 정말 사랑으로 키웠으나 자식들까지 죽일것같아서 결국 기관에 입소시킴. 여섯살에.

    저 부부.. 정말 안타깝네요

  • 26. 근데
    '25.2.21 7:54 AM (203.142.xxx.241)

    15년이나 키웠는데 파양하는것도 아닌것 같아요. 물론 내 자식이래도 저렇게 속썩이면 인연끊고 싶을것 같은데,, 저 상황에서 쟤를 파양하면 완전 범죄자의 길로 갈수 있는거고 더하면 해꼬지도 할수 있을것 같아요. 찾아와서 칼부림이라도 하면 어쩌나요..

    성인이 될때까지 우선 기다려줘보고 그때도 저렇게 행동하면 그때 파양하는게 나을것 같아요. 성인이 되면 어차피 부모가 보호자가 아니니...

  • 27. ..
    '25.2.21 7:58 AM (106.101.xxx.35) - 삭제된댓글

    성격도 학업도 기질도 건강도 거의 모든 게 유전이더라구요

  • 28. ㅐㅐㅐㅐ
    '25.2.21 8:08 AM (116.33.xxx.157)

    심정은 이해하지만
    친자식도 속 썩여서
    누굴 닮아 저러냐, 내다 버리고 싶다
    이런생각 드는데 유전이라 단정짓기에는
    너무 쉬운판단 아닌가요?

  • 29. ㅇㅇ
    '25.2.21 8:12 AM (223.38.xxx.66)

    아기외모 이쁘다고 덜컥 입양했다가
    저러면 에고…
    물론 친자식이라도 속썩이고 하지만요

  • 30. 유전이라고
    '25.2.21 8:43 AM (222.111.xxx.222)

    보기는 하는데, 내가 낳았다 해도 나의 나쁜 유전자가 아이에게 가면 내가 낳은 자식도 비행 청소년이 될 수 있어요. 세상의 모든 가능성은 나에게도 일어날 수 있다고 생각하는 것이 맞죠. 입양한 것이 문제가 아니에요. 이게 입양이라는 절차 때문에 일어난 일이 아니라는 거죠. 내가 낳아도 문제를 일으키는 아이를 낳을 수 있어요. 결국은 자식은 복불복입니다.

  • 31. ㅇㅇ
    '25.2.21 8:44 AM (121.190.xxx.178)

    글에 부모 얘기가 없는데 무슨 유전 얘기냐고 하는분들
    부모가 얼마나 대단히 바른 사람들이라 애 버려서 입양까지 됐겠나요
    어린나이에 사고쳤거나 애낳아놓고 양쪽다 나몰라라든가 불륜으로 몰래낳아버렸든가
    대부분은 주위에서 볼수조차 없는 막장인생들이 낳은 거죠
    척하면 삼천리지 답답하네요

  • 32. 동네아낙
    '25.2.21 8:53 AM (115.137.xxx.98)

    입양하신 분들까지 모욕하는 글은 자제해주세요.


    이런 댓글은 작접 대놓고 욕하지는 않아도 입양한 분들이 부주의했다거나 그들의 선의로 만든 가정을 우습게 여기는 겁니다. 욕하는 거랑 똑같아요.

    그렇게 유전을 믿으면 입양 안 하면 되고 입양며느리/사위 안 맞아들이면 됩니다.. 왜 내가 못한거 남이 했다고 손가락질합니까.

  • 33. 최악의입양
    '25.2.21 8:54 AM (118.235.xxx.110)

    관련분야에서 일하고 직계 가족중 입양인이 있어요
    이 부모는 전형적인 자기중심 입양부모에요
    최악이죠
    1. 이뻐서 덜컥 입양
    2. 입양 안알림(유아시절 공개가 건강한 정체성 형성에 가장 좋음)
    3. 아이 사춘기 시절 최악방황에 입양알림
    4. 아이 방황하자 자기책임 아니라고 (훌륭한 친부모밑에서 얼마든지 일탈하는 애들 나옴)
    5. 아이가 입양 충격 추스를 여유도 안주고 1년이라는 시한부 통보. 너 하는거 봐서? 라는 조건부 파양
    6.아마 물밑에서 파양 절차 알아볼것임
    7. 시간 정해놓고 방황 끝내는 아이는 없음. 1년안에 안돌아오거나 충격으로 더한 일탈로 갈 가능성 커짐
    8. 이럴줄 알았다 피는 못속임 난 할만치했고 이건 다 아이팃. . 하며 파양할 것임.

    제발 입양전문기관서 상담받고 부모부터 변하세요.
    친부모도 이런 과정 견디고 버티고 망가져가며 키워요.
    이쁠때만 부모하면 부모아님. .

  • 34. 최악의입양
    '25.2.21 8:55 AM (118.235.xxx.110)

    입양하며 키우다 장애 생기는 경우에도 끝까지 책임지며 키우는 겁니다. . 많이 봤어요. 우리가족도 그래요

  • 35. ???
    '25.2.21 9:19 AM (172.225.xxx.225)

    자기가 낳은 자식도 저런애들 있는데
    그럼 애 버리나요??

  • 36. 무섭 잔인
    '25.2.21 9:24 AM (1.222.xxx.117) - 삭제된댓글

    처음부터 아이에게만은
    입양이라 가르쳐주고 키운것도 아니고,

    친 자식인거 처럼 속인 부모가 14살 된 애 한테,
    말 안들어 너 입양자다. 1년간 지켜보고 말 안들으면 파양?
    잔인하네

    유전적 결함으로 병 있을수도 있고
    품행도 유전 될 수도 있다고 보는데
    그거 감당하겠다고 입양하고 파양?
    속이 울렁 공황장애? 어휴
    부모 아닌걸 14살에 입양자인거 안 아이
    어휴 그건 창자가 끊기는 고통 평생 트라우마일듯

  • 37. 판단
    '25.2.21 9:27 AM (222.235.xxx.9) - 삭제된댓글

    참 어려운 문제인데
    친형제도 성향이 천지차이인 우리집을 보면 유전문제로 몰아갈것은 아닌것 같구요
    사춘기때 반에 3~5명 정도는 심각한 사고 치니 재가 입양아라서 그렇다는 말도
    음 저희동네에 지난번 조주빈 n번방 연류된 중학생이 있었어요. 동네에 순식간에 소문이 퍼져 나갔고 게는 빛의 속도로 전학 갔어요.
    가까운 친척중 입양해서 키우는 분이 계서요.
    우린 게가 입양된거 다 까먹어 버려서 오히려 게 앞에서 말실수를 할 정도로 그냥 게는 우리 이모의 자식이고 동생이에요.
    사촌동생이 뭔짓을 해도요.
    자식 키우는거 원래 어렵잖아요.
    그렇다고 중학생 애에게 입양 사실을 알리고 파양 선언한건
    사고치는 그애 성향상 인생 엇나가라고 기름 끼얹어 주는거라는거 위의 최악의 입양님 댓글에 너무 공감가요.
    거친 남자애들 친자식도 키우기 힘들다는거 다 알아
    요새는 딸 선호문화가 되고 여자애 입양이야 뭐 원래 그랬고
    애완동물 고르듯 아기를 픽업하는것 보다
    입양, 특히 남자아이 입앙은 뼈를 깤는 인내와 수고와 헌신이 뒤따른다는거라는 각오부터 했어야 하고
    이 입양부모 책임감 없고 미성숙하고 정도 없는거 맞아요.
    최악의 입양님 의견에 전적으로 동의해요

  • 38. 아이구야
    '25.2.21 9:32 AM (211.234.xxx.112) - 삭제된댓글

    원글님아

    유전이 무서운게 아니라, 저 부모가 무서운 인간이죠
    도대체 어떤 유전자이길래 저리 사람을 강아지 고르듯 골라

    저러나요? 모르는 아이인데도 불쌍하네

  • 39. 판단
    '25.2.21 9:41 AM (222.235.xxx.9) - 삭제된댓글

    참 어려운 문제인데
    친형제도 성향이 천지차이인 우리집을 보면 유전문제로 몰아갈것은 아닌것 같구요
    사춘기때 반에 3~5명 정도는 심각한 사고 치니 재가 입양아라서 그렇다는 말도
    음 저희동네에 지난번 조주빈 n번방 연류된 중학생이 있었어요. 동네에 순식간에 소문이 퍼져 나갔고 게는 빛의 속도로 전학을 갔어요.
    또 가까운 친척중 입양자가 있어요
    우린 게가 입양된것 조차 잊어 버려서 오히려 게 앞에서 말실수를 할 정도로 ,. 아무튼 친자식이고 사촌동생이에요.
    사촌동생이 뭔짓을 해도요.
    자식 키우는거 원래 어렵잖아요.
    그렇다고 중학생 애에게 입양 사실을 알리고 파양 선언한건
    사고치는 애에게 부어주는 최악의 행동 맞아요.
    거친 남자애들 특히 사춘기애들 키우기 힘들고 보람도 없어 딸 선호 시대로 바뀔만큼
    남자애들 키우는건 어려운 일인데
    입양, 특히 남자아이 입앙은 뼈깎는 인내와 고생이 뒤따를수도 있다는 각오부터 부모들은 입양전에 챙겨야 합니다.
    어기 입양부모는 아이가 이쁘면 내자식, 속썩이면 남의 자식 너무 편하게 생각하는 사람들이라고 봅니다
    책임감 없고 미성숙하고 인간적인 정도 없고
    위에 최악의 입양님 댓글에 전적으로 동의해요.

  • 40. 이기적
    '25.2.21 9:46 AM (222.235.xxx.9) - 삭제된댓글

    친형제도 성향이 천지차이인 우리집을 보면 유전문제로 몰아갈것은 아닌것 같구요
    사춘기때 반에 3~5명 정도는 심각한 사고 치니 재가 입양아라서 그렇다는 말도
    음 저희동네에 지난번 조주빈 n번방 연류된 중학생이 있었어요. 동네에 순식간에 소문이 퍼져 나갔고 게는 빛의 속도로 전학 갔어요.
    또 가까운 친척중 입양자가 있어요
    우린 게가 입양된것 조차 잊어 버려서 오히려 게 앞에서 말실수를 할 정도로 ,. 아무튼 친자식이고 사촌동생이에요.
    사촌동생이 뭔짓을 해도요.
    자식 키우는거 원래 어렵잖아요.
    그렇다고 중학생 애에게 입양 사실을 알리고 파양 선언한건
    사고치는 애에게 기름 부어주는 최악의 행동 맞아요.
    거친 남자애들 특히 사춘기애들 키우기 힘들고 보람도 없어 딸 선호 시대로 바뀔만큼
    남자애들 키우는건 어려운 일인데
    입양, 특히 남자아이 입앙은 뼈깎는 인내와 고생이 뒤따를수도 있다는 각오부터 부모들은 입양전에 챙겨야 합니다.

    사고방식이 이쁘면 내자식, 속썩이면 남의 자식 수준이라니
    책임감 없고 미성숙하고 인간적인 정도 없는 잔인한 양부모들이에요
    위에 최악의 입양님 댓글에 전적으로 동의해요.

  • 41. 쟤 걔
    '25.2.21 10:04 AM (121.190.xxx.146)

    저 아이 : 쟤
    그 아이 : 걔
    이 아이 : 얘

  • 42. 자식은
    '25.2.21 10:30 AM (58.123.xxx.123)

    못버리는데. 물건 사오듯 입양하니 저렇게 포기하고 싶은 합리화만 하네요

  • 43. ㅇㅇ
    '25.2.21 10:31 AM (49.175.xxx.61)

    제 아들도 친자식이고 나름 성실하고 공부잘한 부모밑에서 자랐지만 중학교때 맨날 학교불려가곤 했어요. 대학생 되니까 완전 번듯하게 되더라구요. 유전이라고 할수는 없어요

  • 44. ,,나쁜
    '25.2.21 10:58 AM (124.158.xxx.214)

    댓글에 히틀러들 천지네요.
    유전 따지면서,
    본인이 무슨짓을 하고 있는지 합리화하고 죄책감 더는거잖아요?
    유전탓ㅡ탓탓 탓 하면 내 양심이 가볍잖아요.
    어때요. 쉽고 간편하죠??
    깨시민인척 하던 본인의 밑바닥 밑천이 결국 드러나네요.
    몇년씩 눈마주쳐가며 키우던 아이를 하루아침에 파양이라니 제정신인가. 키우던 개고양이도 파양시 상처 받고 음식도 손길도 거부해요
    하물며 사람을.... 오우노....
    히틀러도 울고 가겠어요. 님들은요 히틀러 욕할것 없어요.

  • 45. hj
    '25.2.21 11:01 AM (182.212.xxx.75)

    내가 낳은자식이 저러면 버릴까요?!
    입양했으면 끝까지 보듬어 줘야죠~
    무슨 강아지도 아니고~
    저런 성정 갖은 사람들이 어떤마음으로 아일 대했을지…은연중에..
    유전은 무슨…
    유전이라서 어릴때 늑대가 키워 늑대소년이 되었나요?!
    환경인거죠. 자기합리화도 오지게 하네요. 참

  • 46. ....
    '25.2.21 11:28 AM (211.234.xxx.194) - 삭제된댓글

    입양은
    취향으로 고르는게 아니라, 알지 못 하는 아이의 과거까지
    품는거예요. 물건 고르듯 최상품 고르는 소유품 아니예요.

    그래서 입양 결정이 쉽지않고 품는것 자체만으로도 대단하다는건데

    거기다 대고, 유전 운운에 버린 부모탓까지
    82 아줌마들 가끔 무개념 무식 떠벌리는거 보면 입을 꼬매고 싶어.

  • 47. ...
    '25.2.21 11:30 AM (122.37.xxx.108)

    어떻게든 포기하지않고 자식처럼 잘 키워보려니
    엄마가 애가타서 병이 나네요
    아직 자식을 포기하지 않은 상태니 좀 더 두고보고 결정해야지요
    잘 자란 내 자식도 중간중간에 부모를 미치게할때가 많아요

    외국은 성인되면 스스로 자립이 당연한건데 우리나라는 양자라 할지라도 부모한테 똑같이 요구하니...
    이래서 우리나라 정서상 입양을 꺼리나봅니다.

  • 48. ....
    '25.2.21 11:31 AM (211.234.xxx.194) - 삭제된댓글

    입양은
    취향으로 고르는게 아니라, 알지 못 하는 아이의 과거까지
    품는거예요. 물건 고르듯 최상품 고르는 소유품 아니예요.

    그래서 입양 결정이 쉽지않고 품는 것 자체만으로도 대단하다는건데, 거기다 대고, 유전 운운에 버린 부모탓까지

    82 아줌마들 가끔 무개념 소리 떠벌리는거 보면 입을 꼬매고 싶어. 무식만 하던지 타고나길 못된 년들이 입만 살았네요

  • 49. ....
    '25.2.21 11:33 AM (211.234.xxx.194) - 삭제된댓글

    말 같지 않은 쉴드
    15살에게 너 입양자니 말 안들으면 파양한다는 인간 두둔마시죠!

    입양은 취향으로 고르는게 아니라, 알지 못 하는 아이의 과거까지 품는거예요. 물건 고르듯 최상품 고르는 소유품 아니예요.

    그래서 입양 결정이 쉽지않고 품는 것 자체만으로도 대단하다는건데, 거기다 대고, 유전 운운에 버린 부모탓까지

    82 아줌마들 가끔 무개념 소리 떠벌리는거 보면 입을 꼬매고 싶어.
    무식만 하던지 타고나길 못된 년들이 입만 살았네요

  • 50. ....
    '25.2.21 11:34 AM (211.234.xxx.194) - 삭제된댓글

    말 같지 않은 쉴드가 역겹네

    15살에게 너 입양자니 말 안들으면 파양한다는 인간을 두둔도 정도껏이지

    입양은 취향으로 고르는게 아니라, 알지 못 하는 아이의 과거까지 품는거예요. 물건 고르듯 최상품 고르는 소유품 아니예요.

    그래서 입양 결정이 쉽지않고 품는 것 자체만으로도 대단하다는건데, 거기다 대고, 유전 운운에 버린 부모탓까지

    82 아줌마들 가끔 무개념 소리 떠벌리는거 보면 입을 꼬매고 싶어.
    무식만 하던지 타고나길 못된 년들이 입만 살았네요

  • 51. ....
    '25.2.21 11:35 AM (211.234.xxx.194) - 삭제된댓글

    말 같지 않은 쉴드가 역겹네
    15살에게 너 입양자니 말 안들으면 파양한다는 인간을 두둔도 정도껏이지

    입양은 취향으로 고르는게 아니라, 알지 못 하는 아이의 과거까지 품는거예요. 물건 고르듯 최상품 고르는 소유품 아니예요.

    그래서 입양 결정이 쉽지않고 품는 것 자체만으로도 대단하다는건데, 거기다 대고, 유전 운운에 버린 부모탓까지

    82 아줌마들 가끔 무개념 소리 떠벌리는거 보면 입을 꼬매고 싶어.
    무식만 하던지 타고나길 못 된 년들이 입만 살아가지고는

  • 52. ....
    '25.2.21 11:37 AM (211.234.xxx.194) - 삭제된댓글

    말 같지 않은 쉴드가 역겹네
    15살에게 너 입양자니 말 안들으면 파양한다는 인간을 두둔도 정도껏이지. 저게 포기인겁니다

    입양은 취향으로 고르는게 아니라, 알지 못 하는 아이의 과거까지 품는거예요. 물건 고르듯 최상품 고르는 소유품 아니예요.

    그래서 입양 결정이 쉽지않고 품는 것 자체만으로도 대단하다는건데, 거기다 대고 유전 운운에 버린 부모탓까지
    입양이 어떤건지 조차 모르고


    82 아줌마들 가끔 무개념 소리 떠벌리는거 보면 입을 꼬매고 싶어.
    무식만 하던지 타고나길 못 된 년들이 입만 살아가지고는

  • 53. ....
    '25.2.21 11:38 AM (211.234.xxx.194) - 삭제된댓글

    말 같지 않은 쉴드가 역겹네
    15살에게 너 입양자니 말 안들으면 파양한다는 인간을 두둔도 정도껏이지. 저게 포기인겁니다. 그냥 포기도 아닌 아이 인격살인

    입양은 취향으로 고르는게 아니라, 알지 못 하는 아이의 과거까지 품는거예요. 물건 고르듯 최상품 고르는 소유품 아니예요.

    그래서 입양 결정이 쉽지않고 품는 것 자체만으로도 대단하다는건데, 거기다 대고 유전 운운에 버린 부모탓까지
    입양이 어떤건지 조차 모르고

    82 아줌마들 가끔 무개념 소리 떠벌리는거 보면 입을 꼬매고 싶어. 아니면 무식만 하던지 타고나길 못 된 년들이 입만 살아가지고는

  • 54. ...
    '25.2.21 11:39 AM (211.234.xxx.194) - 삭제된댓글

    우리 정서? 말 같지 않은 쉴드가 역겹네
    15살에게 너 입양자니 말 안들으면 파양한다는 인간을 두둔도 정도껏이지. 저게 포기인겁니다. 그냥 포기도 아닌 아이 인격살인

    입양은 취향으로 고르는게 아니라, 알지 못 하는 아이의 과거까지 품는거예요. 물건 고르듯 최상품 고르는 소유품 아니예요.

    그래서 입양 결정이 쉽지않고 품는 것 자체만으로도 대단하다는건데, 거기다 대고 유전 운운에 버린 부모탓까지
    입양이 어떤건지 조차 모르고

    82 아줌마들 가끔 무개념 소리 떠벌리는거 보면 입을 꼬매고 싶어. 아니면 무식만 하던지 타고나길 못 된 년들이 입만 살아가지고는

  • 55. ...
    '25.2.21 11:41 AM (211.234.xxx.194)

    우리나라 정서? 어디서 주서듣는 수준에
    말 같지 않은 쉴드가 역겹네
    15살에게 너 입양자니 말 안들으면 파양한다는 인간을 두둔도 정도 껏이지. 저게 포기인겁니다. 그냥 포기도 아닌 아이 인격살인.

    입양은 취향으로 고르는게 아니라, 알지 못 하는 아이의 과거까지 품는거예요. 물건 고르듯 최상품 고르는 소유품 아니예요.

    그래서 입양 결정이 쉽지않고 품는 것 자체만으로도 대단하다는건데, 거기다 대고 유전 운운에 버린 부모탓까지
    입양이 어떤건지 조차 모르고

    82 아줌마들 가끔 무개념 소리 떠벌리는거 보면 입을 꼬매고 싶어. 아니면 무식만 하던지 타고나길 못 된 년들이 입만 살아가지고는

  • 56.
    '25.2.21 11:45 AM (118.32.xxx.104) - 삭제된댓글

    파양해도 부모가 해외로 도망가서 살아야할듯
    앙심품고 복수할수도

  • 57. ...
    '25.2.21 11:52 AM (1.235.xxx.31) - 삭제된댓글

    파양해도 부모가 해외로 도망가서 살아야할듯
    앙심품고 복수할수도
    ㅡㅡ
    본인이 딱 그 수준인가봐요? 아무대나 앙심품고 복수하고
    어릴 때 파양 된 사람들 대부분은 상처로 조용히 삽니다

  • 58. ...
    '25.2.21 11:53 AM (1.235.xxx.31) - 삭제된댓글

    파양해도 부모가 해외로 도망가서 살아야할듯
    앙심품고 복수할수도
    ㅡㅡ
    본인이 딱 그 수준인가봐요? 아무대나 앙심품고 복수하고
    어릴 때 파양 된 사람들 대부분은 상처로 조용히 삽니다
    딱 자기들 수준만큼 보는거 소름 끼쳐요

  • 59. .....
    '25.2.21 11:55 AM (1.235.xxx.31)

    파양해도 부모가 해외로 도망가서 살아야할듯
    앙심품고 복수할수도
    ㅡㅡ
    본인이 딱 그 수준인가봐요? 아무대나 앙심품고 복수하고
    어릴 때 파양 된 사람들 대부분은 상처로 조용히 삽니다
    딱 자기들 수준만큼 보는거 소름 끼쳐요

  • 60. 노후보험 입양
    '25.2.21 12:05 PM (112.187.xxx.4)

    옛날 사람들 입양인식 여과없이 보여주네요.
    한 인간을 사회구성원이 아니라 자기들 제삿밥 챙기거나
    노후 보험용 입양 마인드. 우리나라 정서가 아니라
    늙은이들 자식보는 시선 입양인에게 그대로 투영하고 고생 소리 우습네요

  • 61. 입양
    '25.2.21 12:56 PM (1.229.xxx.73)

    물건 사듯이 입양한거죠
    애가 문제있다고 파양부터 생각하다니 자기 아이라도 그랬을까요?

    배우 정해인이 정약용 꼭 닮았잖아요. 유전이 강하죠 특히 남자들
    살아있는 유비의 후손이 초상화의 유비와 똑같이 생겼어요.
    유전이 중요하죠.

    그래도 저건 아니네요. 마인드가 영 꽝이에요

  • 62. ㅇㅇㅇㅇ
    '25.2.21 12:56 PM (211.114.xxx.55)

    친정엄마가 90이세요
    아는분이 젊어 고생 많이해서 아끼고 성실히 돈을 모아 부자 였답니다
    최근에 소식 들었는데 하나 있는 아들이 망나니 짓을 하다가 그 재산을 다 말아 먹고 사는게 말이 아니라고 하시면서 그아들이 양자 한 아들이랍니다
    애를 못 낳아 그랬다고
    그이야기 듣고 그런 엄마한테 보고 자란것도 있을건데 왜 그러냐 하면서 핏줄이야길 하시더라구요

    제 친가는 사촌들이 그당시치고는 키들 크고 미남 미녀 (머리 다들 나쁨)
    외가는 외모는 그냥 저냥 인데 머리가 다 좋아요 그래서 직업군도 좋구요
    엄마가 머리가 좋아 그나마 친정 식구들은 대학 나오고 그럭 저럭 괜찮아요
    남편이 결혼하고 친가 외가 결혼식 다니며 하는말이 당신 친가는 여자나 남자나 키들크고 허우대가 좋더라 외가는 다들 엄청 똑똑하다
    이런것도 유전인데 유전자가 오죽 할라고요

  • 63. ㅡㅡㅡ
    '25.2.21 12:58 PM (58.148.xxx.3)

    미친부모들 아니 부모가 아니죠 강아지도 그리 책임감없이 입양하면 안됨.

  • 64. ..
    '25.2.21 1:01 PM (106.101.xxx.57)

    예쁘다고 덜컥 입양한 거 부터가
    너무 무식한 거 아닌가요
    어쩜 저리 단순한지

  • 65. 저위 점세개
    '25.2.21 1:05 PM (122.37.xxx.108)

    정서란뜻 사전에 좀 찾아봐
    보통사람들이 느낄수 있는거고 저런 상황이면 너도 큰소리 칠수 있남?
    댓글들 어디 파양 부추기는글 있어? 오히려 위로해주고 힘내서 품어보란 글이지.
    정신 차리고 읽어봐.

    저래서 우리나라 입양들 꺼려하니 해외입양들 했잖아
    이론보다 더 대단한게 사람들 생각인거야!

  • 66. 이해안가요
    '25.2.21 1:13 PM (211.234.xxx.115) - 삭제된댓글

    저는 자식을 안키워봐서 모르겠어요
    강아지도 사람물고 온갖 말썽 다피우는 문제견이라도 파양안하고 끝까지 때려서라고 가르치는게 견주건만
    하물며 자식으로 키웠는데
    힘들다고 파양 얘기가 나올수 있단게 놀라워요
    부모가 틀려먹은거 아닌가요? 그런 맘이었으니
    애가 엇나가는거 아닌가 싶은데료

  • 67. 이기적인 부부네요
    '25.2.21 1:19 PM (183.97.xxx.35)

    반려견도 아니고 사람을
    필요하면 입양하고 아니다싶으면 파양하고 ..

    엄마친구중 아이가 없는 부부가 있었는데
    처음엔 딸을 입양하더니 그다음에 아주 잘생긴 아들을입양

    집에 놀러온 손님이 엄마와 이야기하는걸 듣고
    자기가 입양된걸 안 사춘기 딸.. 결혼하고 나서야 겨우 수습됨

    잘생긴 아들은 알고보니 게이 .. 말은 안해도
    누나가 입양이니 자기도 입양아라는걸 알고 있었겠지

    그래도 그집에서는 그 아들을 끔찍이 사랑
    재산도 거의 그 아들에게 증여..

  • 68. ...
    '25.2.21 1:24 PM (39.117.xxx.84)

    원글이 이런 글을 퍼오면서 덧붙인 유전이 원인일거라는 말은 어이없군요
    원글은 다른데서도 이런 식으로 근거없는 말을 덧붙이는 사람인가요??

    여튼, 그 아이가 유전일수도, 유전이 아닐수도 있지요
    단지, 그 아이를 대하는 부모의 마음이 친자식이 아니기 때문에 나올 수 있는 반응은 맞다고 봅니다

    친자식이어도 버리고 싶다,는 마음이 들겠죠, 당연히.
    중학생 아이가 범죄 수준의 행동을 하니까요
    하지만, 친자식이라면 버리지 않아요
    그리고 친자식이라면 그런 행동들이 결국은 자기들에게서 나온 것임을
    키우는 동안에 이미 여러 차례 확인되고 인식되었을겁니다

    퍼온 글의 부모는 중학생 때부터 아이가 바뀌었다고 하지만
    부모가 몰랐을지언정 그 아이는 어느 정도 이런 행동들의 싹수가 보였을 겁니다

  • 69. ...
    '25.2.21 1:37 PM (211.234.xxx.126) - 삭제된댓글

    못 되먹어서 말 바꾸고 구질한 변명하는 꼴하고는

    성인도 아닌 미성년 14년 키우고 감당 안되서
    입양 밝히고 피양. 아이는 안중에 없고 포기인데

    당신의 무개념이 보통 사람 마인드인 줄 아세요?
    아줌마 욕 먹고, 변명이 딱 저 부모같은 부류
    입양을 꺼리는건 정서가 아니라
    당신같은 무지랭이들의 입양아이 시선 때문!

    사대주의 수준 거들먹도 같잖은게
    외국 근처도 안가본 주제에
    저 따위로 미성년 파양이면 바로 학대로 가정조사 들어가요
    성인독립?
    글이나 똑바로 읽고 댓 쓰던지
    ㅡㅡㅡㅡㅡㅡ
    25.2.21 11:30 AM (122.37.xxx.108)
    어떻게든 포기하지않고 자식처럼 잘 키워보려니
    엄마가 애가타서 병이 나네요
    아직 자식을 포기하지 않은 상태니 좀 더 두고보고 결정해야지요
    잘 자란 내 자식도 중간중간에 부모를 미치게할때가 많아요

    외국은 성인되면 스스로 자립이 당연한건데 우리나라는 양자라 할지라도 부모한테 똑같이 요구하니...
    이래서 우리나라 정서상 입양을 꺼리나봅니다.
    어떻게든 포기하지않고 자식처럼 잘 키워보려니
    엄마가 애가타서 병이 나네요
    아직 자식을 포기하지 않은 상태니 좀 더 두고보고 결정해야지요
    잘 자란 내 자식도 중간중간에 부모를 미치게할때가 많아요

    외국은 성인되면 스스로 자립이 당연한건데 우리나라는 양자라 할지라도 부모한테 똑같이 요구하니...
    이래서 우리나라 정서상 입양을 꺼리나봅니다.

  • 70. 점셋 찾지마
    '25.2.21 1:38 PM (211.234.xxx.126)

    122씨
    말 바꾸고 구질한 변명하는 꼴하고는

    성인도 아닌 미성년 14년 키우고 감당 안되서
    입양 밝히고 피양운운이 아이는 안중에 없고 포기인데

    당신의 무개념이 보통 사람 마인드인 줄 아세요?
    아줌마 욕 먹고, 변명이 딱 저 부모같은 부류
    입양을 꺼리는건 정서가 아니라
    당신같은 무지랭이들의 입양아이 시선 때문!

    사대주의 수준 거들먹도 같잖은게
    외국 근처도 안가본 주제에
    저 따위로 미성년 파양이면 바로 학대로 가정조사 들어가요
    성인독립?
    글이나 똑바로 읽고 댓 쓰던지
    ㅡㅡㅡㅡㅡㅡ
    25.2.21 11:30 AM (122.37.xxx.108)
    어떻게든 포기하지않고 자식처럼 잘 키워보려니
    엄마가 애가타서 병이 나네요
    아직 자식을 포기하지 않은 상태니 좀 더 두고보고 결정해야지요
    잘 자란 내 자식도 중간중간에 부모를 미치게할때가 많아요

    외국은 성인되면 스스로 자립이 당연한건데 우리나라는 양자라 할지라도 부모한테 똑같이 요구하니...
    이래서 우리나라 정서상 입양을 꺼리나봅니다

  • 71. ㅇㅇ
    '25.2.21 1:49 PM (1.235.xxx.31) - 삭제된댓글

    입양 꺼리는게 122.37님 처럼
    입양 된 아이를 삐뚫게 보는 시선 때문입니다.
    입양 가족은 엄마 부모 입장 뿐 아니라, 아이 입장도
    고려야해 하는게 상식인것도 모릅니까? 지금 아무말 대잔치 하는데 부끄러운 줄 아시고
    보편적 정서라 가져다 붙이지 마세요. 굉장히 수준 낮은 사람들이나 공감할까 싶습니다

  • 72. ㅇㅇ
    '25.2.21 1:50 PM (1.235.xxx.31) - 삭제된댓글

    입양 숨기거나 꺼리는건 122.37님 처럼
    입양 된 아이를 삐뚫게 보는 시선 때문입니다.

    입양 가족은 엄마 부모 입장 뿐 아니라, 아이 입장도
    고려야해 하는게 상식인것도 모릅니까? 지금 아무말 대잔치 하는데 부끄러운 줄 아시고 보편적 정서라 가져다 붙이지 마세요. 굉장히 수준 낮은 사람들이나 할 법한 소리입니다

  • 73. 보편 정서아니예요
    '25.2.21 1:51 PM (1.235.xxx.31)

    입양 숨기거나 꺼리는건 122.37님 처럼
    입양 된 아이를 삐뚫게 보는 시선 때문입니다.
    입양 가족은 엄마 부모 입장 뿐 아니라, 아이 입장도
    고려야해 하는게 상식인것도 모릅니까? 지금 아무말 대잔치 하는데 부끄러운 줄 아시고 보편적 정서라 가져다 붙이지 마세요. 굉장히 수준 낮은 사람들이나 할 법한 소리입니다

  • 74. 점셋 찾지마
    '25.2.21 1:57 PM (211.234.xxx.218) - 삭제된댓글

    정서를 사전 찾아보라구요?
    댁이나 입양과 파양이 뭔지나 똑바로 아시고요

    너도 그럴수 있냐?
    그러는 너는 입양이 뭔지나 아니? 보통도 안되는
    니 정서 일반화나 시키지마라

  • 75. 점셋 찾지마
    '25.2.21 2:00 PM (211.234.xxx.218) - 삭제된댓글

    정서를 사전 찾아보라구요?
    댁이나 입양과 파양이 뭔지 똑바로 아시구요

    너도 그럴 수 있냐? 반말 하시는데!

    어따대고 반말이야! 그러는 너는 입양이 뭔지나 아냐?
    보통도 안되는 니 정서 어쩔

  • 76. 점셋 찾지마
    '25.2.21 2:03 PM (211.234.xxx.218) - 삭제된댓글

    정서를 사전 찾아보라니
    댁이나 사전 찾아봐요~아이에 대한 배려 일도없는
    뇌피셜 글 쓰는 주제에
    입양과 파양이 뭔지 똑바로 아시죠

    그리고 너도 그럴 수 있냐? 반말 하시는데!
    어따대고 반말이야! 너 따위 이기적 사고로 안 살아
    그러는 너는 입양이 뭔지나 아냐?
    보통도 안되는 니 정서 어쩔

  • 77. 점셋 찾지마
    '25.2.21 2:07 PM (211.234.xxx.218) - 삭제된댓글

    정서를 사전 찾아보라니 ㅎ 시건방을 떠네요
    입양 아이에 대한 배려 일도없는 뇌피셜 댓글이나
    쓰는 주제에 입양과 파양이 뭔지 똑바로 아시죠

    그리고 너도 그럴 수 있냐? 반말 하시는데!
    어따대고 반말이야! 너 따위 이기적 사고로 안 살아
    그러는 너는 입양이 뭔지나 아냐?
    보통도 안되는 니 정서 어쩔

  • 78. 점셋 찾지마
    '25.2.21 2:13 PM (211.234.xxx.218) - 삭제된댓글

    정서를 사전 찾아보라니 ㅎ 시건방을 떠네요
    입양 아이에 대한 배려 일도없는 뇌피셜 댓글이나
    쓰는 주제에 입양과 파양이 뭔지 똑바로 아시죠

    그리고 너도 그럴 수 있냐? 반말 하시는데!
    무지함에 발끈하네. 난 너 따위처럼 이기적 사고로 안 살아
    그러는 너는 입양이 뭔지는 아냐?
    보통도 안되는 니 정서 어쩔

  • 79. 오늘도
    '25.2.21 2:42 PM (222.235.xxx.9)

    평화로운 82쿡

    친부모도 부모 자격 없는 사람 수두룩인데 양부모야 뭐
    이아이는 친부모에게도 버림받고 양부모에게도 버림받고

  • 80. ...
    '25.2.21 2:53 PM (106.72.xxx.64)

    자식 낳아보면 얼마나 나의 안좋은점 많이 닮았는지 정말 감탄이 절로 나오죠ㅜㅜ 자식 없어도 강아지만 키워봐도 알지않나요. 견종 별로 성격차이 확실한거 정말 유전자 무서워요.
    그럼에도 입양 자신이 선택한건 성인될 때까진 책임져야죠..

  • 81. 내인생내뜻대로
    '25.2.21 3:08 PM (210.98.xxx.248)

    아악….아이에게 일년 지켜보고 파양여부 결정한다고 했다구요?? 저 같음 넘 상처 받을거 같아요.
    그런데 그 이야기 들어는 봤어요. 시댁 친척분이 딸아이 입양했는데 너무 사고치고 말썽부려서 입양했다는거 알렸대요. 근데 요점은 너를 버리겠다는 것이 아니라 생겨서 어쩔수 없이 낳아서 키운 것이 아니라 소중한 한 선물로 받아들이고(능동적으로 선택한 아이) 넉넉지 않은 형편에서도 최선을 다해 키운다가 포인트로….그리니 그만 방황하고 부모마음좀 알아다오. 니가 이라면 우리가 양보 모라 못해준 것이 있어 이러나 싶어 너무 괴롭다. 등등.
    암튼 사춘기기 끝났는지 그 말의 효과때문인지 평범하게 커서 지금은 결혼해서 애들 낳고 잘 산다고 해요. 부모랑 사이도 괜찮구요. 외동이니 이리저리 책임감도 있겠지만요.

  • 82. 협박
    '25.2.21 3:18 PM (211.234.xxx.171) - 삭제된댓글

    이건은 파양 시킨다 단서 붙였다는게 최악이라는거예요

    노인네들인지 입양이 그저 핏줄 이어주고
    그 시절 업둥이 사고로 키운사람은 보답 운운하며

    한 인격체 정서적 말살은 당연하다 보니 욕 나오는거구요
    유전자 탓 할꺼면 입양 자체를 말아야죠.

    입양이라 양자 들이는거 구분도 못하고 수준을
    얼굴색 외모 따지며 입양 뻔하죠.

    입양아이 유전자만 따지는 노인네들 아는척 많네요

  • 83. ...
    '25.2.21 4:02 PM (152.99.xxx.167)

    저부모 미쳤는데요?
    아이에게 너를 버릴수 있다..
    이런 사람은 입양자격이 애초에 자격이 없습니다
    자식이 사춘기에 속썩인다고 너는 원래 내자식이 아니니 버려질수 있다고 통보하는것.
    참 너무나 잔인하네요
    친자식이 사춘기에 일탈한다고 버리나요? 아이를 키우고 안키우고 선택할수 있다고 생각하는 사람은 입양자체를 막아야해요

  • 84. 협박
    '25.2.21 4:15 PM (1.222.xxx.117) - 삭제된댓글

    이 건은 조건파양 시킨다 단서 붙였다는게 최악인거지요

    노인들 입양이 그저 핏 줄 대신 이어주는 절차처럼 말하는데 업둥이도 아니고 보답 운운 하는것 자체가 입양이 아니예요.

    입양과 양자 들이는거 구분도 못하고

    인격체 미성숙이라도 미성년에게
    정신적 말살보고도 이기적 파양 협박일 뿐 욕 나오지요

    유전자 탓 할꺼면 입양 자체를 말아야죠.
    피부색 외모도 유전자인데 외국은 그런거 가리면 차별이라해요.

    우리나라가 입양을 꺼리는거는 인식 사고 자체가 자식을
    소유물로 보는 무식한 부모세대 노인들 때문이네요

  • 85. 협박
    '25.2.21 4:18 PM (1.222.xxx.117)

    이 건은 조건파양 시킨다 단서 붙였다는게 최악인거지요

    노인들 입양이 그저 핏 줄 대신 이어주는 절차처럼 말하는데 업둥이도 아니고 보답 운운 하는것 자체가 입양이 아니예요.

    입양과 양자 들이는거 구분도 못하고

    인격체 미성숙이라도 미성년에게
    이기적 파양 협박일 뿐. 정신적 말살에 욕 나오는거예요

    성인이 되어 그런거면 다 키웠으니 이해라도 되지만

    유전자 탓 할꺼면 입양 자체를 말아야죠.
    피부색 외모도 유전자인데 외국은 그런거 가리면 차별이라해요.

    우리나라가 입양을 꺼리는거는 노인들 인식 자체가 자식을
    소유물로 보는 무식한 세대 때문이네요

  • 86. ㅇㅇ
    '25.2.21 4:33 PM (223.39.xxx.116) - 삭제된댓글

    솔직히
    부모가 사고나 질병으로 혼자된 아니라면 모를까
    친부모가 버린 아기는 입양하고 싶지 않아요
    어린 나이부터 성생활하고 충동적으로 생긴 아기를
    책임감없이 버린 부모 닮았을까봐요

  • 87. ㅇㅇ
    '25.2.21 4:35 PM (223.39.xxx.116)

    솔직히
    부모가 사고나 질병으로 혼자된 아이라면 모를까
    친부모가 버린 아기는 입양하고 싶지 않아요
    어린 나이부터 성생활하고 충동적으로 생긴 아기를
    책임감없이 버린 부모 닮았을까봐요
    그런 사람들이 인물은 보통보다 좋을테니..
    이쁜 아기 데려오려다 그런 아이 걸리는거죠

  • 88. ..
    '25.2.21 4:35 PM (219.248.xxx.37)

    부모 멀쩡해도 문제아 있고
    부모가 막장이어도 멀쩡한 자식들도 있습니다.
    사춘기때 문제 일으키는 애들 다 부모가 문제일까요?
    모든걸 유전으로 단정 짓는다면 문제 해결을 위해
    뭐하러 노력하나요?
    물론 유전도 무시 못하지만 모든걸 유전으로 탓하느낸 아닌거 같아요.

  • 89. ㅡ.ㅡ
    '25.2.21 4:36 PM (118.235.xxx.3)

    화장실에 몰카 설치까지하는 애가 과연 정신 차릴수 있다고 보세요? 어른되면 더 사고쳤으면 쳤지 좋아질리 없다 예상합니다. 입양 파양 애기들었으니 앞으론 숨기고 감추려는 노력은 할테지만...

  • 90. ㅇㅇ
    '25.2.21 4:46 PM (223.39.xxx.119) - 삭제된댓글

    친자식이라면 버리지 않았을거다..
    라고 말하지만 그런 애 버리는 친부모가 왜 없어요?
    이미 쟤 친부모가 친자식 버렸잖아요
    비행을 해도 가출하고 담배피는 수준이 아니고
    범죄 수준인데

  • 91. 협박
    '25.2.21 4:49 PM (1.222.xxx.117) - 삭제된댓글

    논점 자꾸 벗어나는 말 하시는데

    지금 저기 글 아이가 잘 했다는게 아니잖아요. 모르는 유전자 탓할꺼면 입양 자체를 말아야 되요.

    입양이 스티브잡스 같은 성공하며 내자식이고 나쁜놈이면 아닌 옵션이 아니라고요

    절차적 파양도 아니고 협박적 파양 이건 아니죠

    입양에 유전자 운운이 진짜 무지한 벌언이라구요

  • 92. 점셋찾지마 봐라
    '25.2.21 4:51 PM (106.102.xxx.97)

    뭐땜에 미친거같이 댓글다는지 모르지만
    개인사가 있나 싶을정도로 미친듯 글 싸지르는데

    니 생각이나 여기에써~
    니가먼저 남 생각에 가르치려들고 협박하지말고
    허기사 설득력있게 글 쓰는수준이면 여기에 이렇게 댓글 하나잡고 늘어지진 않지.

    가끔 82에 똥뒤집어 씌우는 댓글 봤는데 내가 당하고 있구만.

  • 93. 협박
    '25.2.21 4:52 PM (1.222.xxx.117)

    논점 자꾸 벗어나는 말 하시는데

    지금 저기 글 아이가 잘 했다는게 아니잖아요. 모르는 유전자 탓할꺼면 입양 자체를 말아야 되요.

    입양이 스티브잡스 같은 성공하며 내자식이고 나쁜놈이면 아닌 옵션이 아니라고요

    절차적 파양도 아니고 협박적 파양 이건 아니죠
    입양에 유전자 운운이 진짜 무지한 벌언이라구요

    솔까 입양 할 깜냥도 안되는 사람들이 입양이 무엇인지
    알지도 못하면서 두둔하는 중 아닌가요?

  • 94. ...
    '25.2.21 4:57 PM (211.234.xxx.1)

    저 글만 갖고 유전 운운하기엔...
    부모가 체벌도 했다하고, 사춘기 아이가 좀 심하게 말썽은 부리지만 파양 생각한다는 것 자체로도
    과연 정말 친자식처럼 키웠을까 싶은데.
    유전도 있지만 보고 자라는 환경도 정말 무시 못합니다.
    겉으로 점잖아 보이는 사람들도 집에서 또 다름.

  • 95. ㅉㅉ
    '25.2.21 5:02 PM (211.234.xxx.198) - 삭제된댓글

    수준 딱 나오네
    반말에 미친듯이 부들부들은 하네

    자기가 똥같은 댓글 써놓고
    반말 찍찍에 입양 아이탓 하는 너보단 수준이 높아
    넌 평생 무식하게 살어
    ㅡㅡㅡㅡㅡㅡㅡㅡ
    점셋찾지마 봐라
    '25.2.21 4:51 PM (106.102.xxx.97)
    뭐땜에 미친거같이 댓글다는지 모르지만
    개인사가 있나 싶을정도로 미친듯 글 싸지르는데

    니 생각이나 여기에써~
    니가먼저 남 생각에 가르치려들고 협박하지말고
    허기사 설득력있게 글 쓰는수준이면 여기에 이렇게 댓글 하나잡고 늘어지진 않지.

    가끔 82에 똥뒤집어 씌우는 댓글 봤는데 내가 당하고 있구

  • 96. ㅉㅉ
    '25.2.21 5:02 PM (211.234.xxx.198) - 삭제된댓글

    수준 딱 나오네
    반말에 미친듯이 부들부들은 하네

    댓글 하나조차 똥 싸듯 쓴건 너지
    반말 찍찍에 입양 아이탓 하는 너보단 수준이 높아
    넌 평생 무식하게 살어
    ㅡㅡㅡㅡㅡㅡㅡㅡ
    점셋찾지마 봐라
    '25.2.21 4:51 PM (106.102.xxx.97)
    뭐땜에 미친거같이 댓글다는지 모르지만
    개인사가 있나 싶을정도로 미친듯 글 싸지르는데

    니 생각이나 여기에써~
    니가먼저 남 생각에 가르치려들고 협박하지말고
    허기사 설득력있게 글 쓰는수준이면 여기에 이렇게 댓글 하나잡고 늘어지진 않지.

    가끔 82에 똥뒤집어 씌우는 댓글 봤는데 내가 당하고 있구

  • 97. ㅉㅉ
    '25.2.21 5:04 PM (211.234.xxx.198) - 삭제된댓글

    수준 딱 나오네
    반말에 미친듯이 부들부들은 하기는 ㅉㅉ

    댓글 하나조차 똥 싸듯 쓴건 너
    반말 찍찍에 입양 아이탓 하는 너가 수준 따지니 우습
    너따위 설득해야 알아듣구나. 평생 무식하게 살어
    ㅡㅡㅡㅡㅡㅡㅡㅡ
    점셋찾지마 봐라
    '25.2.21 4:51 PM (106.102.xxx.97)
    뭐땜에 미친거같이 댓글다는지 모르지만
    개인사가 있나 싶을정도로 미친듯 글 싸지르는데

    니 생각이나 여기에써~
    니가먼저 남 생각에 가르치려들고 협박하지말고
    허기사 설득력있게 글 쓰는수준이면 여기에 이렇게 댓글 하나잡고 늘어지진 않지.

    가끔 82에 똥뒤집어 씌우는 댓글 봤는데 내가 당하고 있구

  • 98. ㅉㅉ
    '25.2.21 5:06 PM (211.234.xxx.198) - 삭제된댓글

    피씩 ~수준 딱 나오네
    반말에 미친듯이 부들부들은 하기는 ㅉㅉ

    댓글 하나조차 똥 싸듯 쓴건 너님!
    반말 찍찍에 입양 아이탓 하는 너가 수준 따지니 우습
    아 네넵~~너 따위 수준은 설득해야 알아듣군요
    평생 무식하게 사시길
    ㅡㅡㅡㅡㅡㅡㅡㅡ
    점셋찾지마 봐라
    '25.2.21 4:51 PM (106.102.xxx.97)
    뭐땜에 미친거같이 댓글다는지 모르지만
    개인사가 있나 싶을정도로 미친듯 글 싸지르는데

    니 생각이나 여기에써~
    니가먼저 남 생각에 가르치려들고 협박하지말고
    허기사 설득력있게 글 쓰는수준이면 여기에 이렇게 댓글 하나잡고 늘어지진 않지.

    가끔 82에 똥뒤집어 씌우는 댓글 봤는데 내가 당하고 있구

  • 99. ㅉㅉ
    '25.2.21 5:07 PM (211.234.xxx.198) - 삭제된댓글

    피씩 ~수준 딱 나오네
    반말에 미친듯이 부들부들은 하기는

    댓글 하나조차 제대로 못써서
    반말 찍찍에 입양 아이탓 하는 너가 수준 따지니 우습
    똥 너님싸고 셀프로 뒤집어 쓴거 ㅋ
    아 네넵~~너 따위 수준은 설득 가치없지
    평생 무식하게 사시길
    ㅡㅡㅡㅡㅡㅡㅡㅡ
    점셋찾지마 봐라
    '25.2.21 4:51 PM (106.102.xxx.97)
    뭐땜에 미친거같이 댓글다는지 모르지만
    개인사가 있나 싶을정도로 미친듯 글 싸지르는데

    니 생각이나 여기에써~
    니가먼저 남 생각에 가르치려들고 협박하지말고
    허기사 설득력있게 글 쓰는수준이면 여기에 이렇게 댓글 하나잡고 늘어지진 않지.

    가끔 82에 똥뒤집어 씌우는 댓글 봤는데 내가 당하고 있구

  • 100. 아이탓한거 너님
    '25.2.21 5:08 PM (211.234.xxx.198) - 삭제된댓글

    피씩 ~수준 딱 나오네
    반말에 미친듯이 부들부들은 하기는

    댓글 하나조차 제대로 못써서
    반말 찍찍에 입양 아이탓 하는 수준이 따지니 우습네요 ㅋ
    똥은 너님 싸고 셀프로 뒤집어 쓴거죠
    아 네넵~~너 따위 수준은 설득 가치도 없어요
    평생 무식하게 사시길
    ㅡㅡㅡㅡㅡㅡㅡㅡ
    점셋찾지마 봐라
    '25.2.21 4:51 PM (106.102.xxx.97)
    뭐땜에 미친거같이 댓글다는지 모르지만
    개인사가 있나 싶을정도로 미친듯 글 싸지르는데

    니 생각이나 여기에써~
    니가먼저 남 생각에 가르치려들고 협박하지말고
    허기사 설득력있게 글 쓰는수준이면 여기에 이렇게 댓글 하나잡고 늘어지진 않지.

    가끔 82에 똥뒤집어 씌우는 댓글 봤는데 내가 당하고 있구

  • 101. 점셋 찾지마라
    '25.2.21 5:10 PM (211.234.xxx.198) - 삭제된댓글

    피씩 ~수준 딱 나오네
    반말에 미친듯이 부들부들은 하기는

    댓글 하나조차 제대로 못써서
    입양 아이탓 하는 인간이 수준 따지니 우습네요 ㅋ
    똥은 너님 싸놓고 셀프로 뒤집어 쓴거죠
    아 네넵~~너 따위 수준은 설득 가치도 없어요
    평생 무식하게 사시길
    ㅡㅡㅡㅡㅡㅡㅡㅡ
    점셋찾지마 봐라
    '25.2.21 4:51 PM (106.102.xxx.97)
    뭐땜에 미친거같이 댓글다는지 모르지만
    개인사가 있나 싶을정도로 미친듯 글 싸지르는데

    니 생각이나 여기에써~
    니가먼저 남 생각에 가르치려들고 협박하지말고
    허기사 설득력있게 글 쓰는수준이면 여기에 이렇게 댓글 하나잡고 늘어지진 않지.

    가끔 82에 똥뒤집어 씌우는 댓글 봤는데 내가 당하고 있구

  • 102. 점셋 찾지마
    '25.2.21 5:16 PM (211.234.xxx.198) - 삭제된댓글

    응 봤다~
    다짜고짜 반말에 미친듯이 부들부들 눈 버렸네?

    댓글 하나조차 제대로 못써서
    입양 아이탓 하는 인간이 수준 따지니 우습네요 ㅋ
    똥은 너님 싸놓고 셀프로 뒤집어 쓴거죠
    아 네넵~~너 따위 수준은 설득 가치도 없어요
    평생 무식하게 사시길
    ㅡㅡㅡㅡㅡㅡㅡㅡ
    점셋찾지마 봐라
    '25.2.21 4:51 PM (106.102.xxx.97)
    뭐땜에 미친거같이 댓글다는지 모르지만
    개인사가 있나 싶을정도로 미친듯 글 싸지르는데

    니 생각이나 여기에써~
    니가먼저 남 생각에 가르치려들고 협박하지말고
    허기사 설득력있게 글 쓰는수준이면 여기에 이렇게 댓글 하나잡고 늘어지진 않지.

    가끔 82에 똥뒤집어 씌우는 댓글 봤는데 내가 당하고 있구

  • 103. 점셋 찾지마
    '25.2.21 5:19 PM (211.234.xxx.198) - 삭제된댓글

    응 봤다~
    다짜고짜 반말에 미친듯이 부들부들 눈 버렸네?
    아니 뭐 때문에라니? ㅋ 생각이 없는거 인증하네요
    개인사가 없어도 댁보단 상식은 있어

    댓글 하나조차 제대로 못써서
    입양 아이탓 하는 인간이 수준 따지니 우습네요 ㅋ
    똥은 너님 싸놓고 셀프로 뒤집어 쓴거죠
    아 네넵~~너 따위 수준은 설득 가치도 없어요
    평생 무식하게 사시길
    ㅡㅡㅡㅡㅡㅡㅡㅡ
    점셋찾지마 봐라
    '25.2.21 4:51 PM (106.102.xxx.97)
    뭐땜에 미친거같이 댓글다는지 모르지만
    개인사가 있나 싶을정도로 미친듯 글 싸지르는데

    니 생각이나 여기에써~
    니가먼저 남 생각에 가르치려들고 협박하지말고
    허기사 설득력있게 글 쓰는수준이면 여기에 이렇게 댓글 하나잡고 늘어지진 않지.

    가끔 82에 똥뒤집어 씌우는 댓글 봤는데 내가 당하고 있구

  • 104. 점셋찾지마
    '25.2.21 5:21 PM (211.234.xxx.198) - 삭제된댓글

    응 봤다~
    다짜고짜 반말에 미친듯이 부들부들 눈만 버렸네?
    아니 뭐 때문에라니ㅋ 생각이 없는거 인증하시오?
    개인사가 없어도 댁보단 상식은 있어

    댓글 하나조차 제대로 못써서
    입양 아이탓 하는 인간이 수준 따지니 우습구요 ㅋ
    똥은 너님 싸놓고 셀프로 뒤집어 쓴거죠
    아 네넵~~너님은 설득 가치도 없어요
    평생 무식하게 사시길...
    ㅡㅡㅡㅡㅡㅡㅡㅡ
    점셋찾지마 봐라
    '25.2.21 4:51 PM (106.102.xxx.97)
    뭐땜에 미친거같이 댓글다는지 모르지만
    개인사가 있나 싶을정도로 미친듯 글 싸지르는데

    니 생각이나 여기에써~
    니가먼저 남 생각에 가르치려들고 협박하지말고
    허기사 설득력있게 글 쓰는수준이면 여기에 이렇게 댓글 하나잡고 늘어지진 않지.

    가끔 82에 똥뒤집어 씌우는 댓글 봤는데 내가 당하고 있구

  • 105. 점셋 찾지마
    '25.2.21 5:25 PM (211.234.xxx.198) - 삭제된댓글

    응 봤다~
    다짜고짜 반말에 미친듯이 부들부들 눈만 버렸네?
    아니 뭐 때문에라니ㅋ 생각이 없는거 인증하시오?
    개인사가 없어도 댁보단 상식은 있어

    댓글 하나조차 제대로 못써서
    외국 성인 입양운운하고, 자기 맘대로 정서래
    입양 아이탓 하는 인간이 수준 따지니 우습구요 ㅋ
    똥은 너님 싸놓고 셀프로 뒤집어 쓴거죠
    아 네넵~~너님은 설득 가치도 없어요
    평생 무식하게 사시길...
    ㅡㅡㅡㅡㅡㅡㅡㅡ
    점셋찾지마 봐라
    '25.2.21 4:51 PM (106.102.xxx.97)
    뭐땜에 미친거같이 댓글다는지 모르지만
    개인사가 있나 싶을정도로 미친듯 글 싸지르는데

    니 생각이나 여기에써~
    니가먼저 남 생각에 가르치려들고 협박하지말고
    허기사 설득력있게 글 쓰는수준이면 여기에 이렇게 댓글 하나잡고 늘어지진 않지.

    가끔 82에 똥뒤집어 씌우는 댓글 봤는데 내가 당하고 있구

  • 106. 점셋 찾지마
    '25.2.21 5:27 PM (211.234.xxx.198) - 삭제된댓글

    응 봤다~
    다짜고짜 반말에 미친듯이 부들부들 눈만 버렸네?
    아니 뭐 때문이라니ㅋ 생각이 없는거 인증하시오?
    개인사가 없어도 댁보단 상식은 있어

    댓글 하나조차 제대로 못써서
    1.외국운운 2.성인독립운운 3.자기 맘대로 정서운운
    입양 아이탓 하는 인간이 수준 따지니 우습구요 ㅋ
    똥은 너님 싸놓고 셀프로 뒤집어 쓴거죠
    아 네넵~~너님은 설득 가치도 없어요
    평생 무식하게 사시길...
    ㅡㅡㅡㅡㅡㅡㅡㅡ
    점셋찾지마 봐라
    '25.2.21 4:51 PM (106.102.xxx.97)
    뭐땜에 미친거같이 댓글다는지 모르지만
    개인사가 있나 싶을정도로 미친듯 글 싸지르는데

    니 생각이나 여기에써~
    니가먼저 남 생각에 가르치려들고 협박하지말고
    허기사 설득력있게 글 쓰는수준이면 여기에 이렇게 댓글 하나잡고 늘어지진 않지.

    가끔 82에 똥뒤집어 씌우는 댓글 봤는데 내가 당하고 있구

  • 107. 점셋 찾지마
    '25.2.21 5:28 PM (211.234.xxx.198) - 삭제된댓글

    응 봤다~반론이 고작
    다짜고짜 반말에 미친듯이 부들부들 눈만 버렸네?
    아니 뭐 때문이라니ㅋ 생각이 없는거 인증하시오?
    개인사가 없어도 댁보단 상식은 있어

    댓글 하나조차 제대로 못써서
    1.외국운운 2.성인독립운운 3.자기 맘대로 정서운운
    입양 아이탓 하는 인간이 수준 따지니 우습구요 ㅋ
    똥은 너님 싸놓고 셀프로 뒤집어 쓴거죠
    아 네넵~~너님은 설득 가치도 없어요
    평생 무식하게 사시길...
    ㅡㅡㅡㅡㅡㅡㅡㅡ
    점셋찾지마 봐라
    '25.2.21 4:51 PM (106.102.xxx.97)
    뭐땜에 미친거같이 댓글다는지 모르지만
    개인사가 있나 싶을정도로 미친듯 글 싸지르는데

    니 생각이나 여기에써~
    니가먼저 남 생각에 가르치려들고 협박하지말고
    허기사 설득력있게 글 쓰는수준이면 여기에 이렇게 댓글 하나잡고 늘어지진 않지.

    가끔 82에 똥뒤집어 씌우는 댓글 봤는데 내가 당하고 있구

  • 108. 점셋 찾지마
    '25.2.21 5:53 PM (211.234.xxx.198) - 삭제된댓글

    응 봤다~ 스크래치 나셨어요?
    반론이 고작, 다짜고짜 반말에 미친듯이 부들부들 눈만 버렸네. 개인사 없어도 상식은 있으면 옳고 그름 아는게 어른

    당신이 봐도 틀린 말 쓴게 겁나나 꽤 보죠?
    없는 협박 운운까지 피씩~ㅎ

    댓글 하나조차 제대로 못써서
    1.외국운운 2.성인독립운운 3.자기 맘대로 정서운운
    입양 아이탓 하는 인간이 수준 따지니 우습구요 ㅋ
    똥은 너님 싸놓고 셀프로 뒤집어 쓴거죠
    아 네넵~~부르르 거리는 당신은 설득 가치도 없어요
    평생 무식하게 사시길...
    ㅡㅡㅡㅡㅡㅡㅡㅡ
    점셋찾지마 봐라
    '25.2.21 4:51 PM (106.102.xxx.97)
    뭐땜에 미친거같이 댓글다는지 모르지만
    개인사가 있나 싶을정도로 미친듯 글 싸지르는데

    니 생각이나 여기에써~
    니가먼저 남 생각에 가르치려들고 협박하지말고
    허기사 설득력있게 글 쓰는수준이면 여기에 이렇게 댓글 하나잡고 늘어지진 않지.

    가끔 82에 똥뒤집어 씌우는 댓글 봤는데 내가 당하고 있구

  • 109. 점셋 찾지마
    '25.2.21 5:56 PM (211.234.xxx.198) - 삭제된댓글

    봤다~ ㅋ 엄청 스크래치 나셨나 봐
    반론이 고작, 다짜고짜 반말에 미친듯이 부들부들 눈만 버렸네. 개인사 없어도 상식은 있으면 옳고 그름 아는게 어른

    당신이 봐도 틀린 댓글 쓴게 겁나요?
    없는 협박 운운까지 피씩~ㅎ

    글 하나조차 제대로 못써서
    1.외국운운 2.성인독립운운 3.자기 맘대로 정서운운
    입양 아이 탓 하고 수준 따지니 우습구요 ㅋ
    똥은 너님 싸놓고 셀프로 뒤집어 쓴거죠
    아 네넵~~부르르 거리는 당신은 설득 가치도 없어요
    평생 무식하게 사시길...
    ㅡㅡㅡㅡㅡㅡㅡㅡ
    점셋찾지마 봐라
    '25.2.21 4:51 PM (106.102.xxx.97)
    뭐땜에 미친거같이 댓글다는지 모르지만
    개인사가 있나 싶을정도로 미친듯 글 싸지르는데

    니 생각이나 여기에써~
    니가먼저 남 생각에 가르치려들고 협박하지말고
    허기사 설득력있게 글 쓰는수준이면 여기에 이렇게 댓글 하나잡고 늘어지진 않지.

    가끔 82에 똥뒤집어 씌우는 댓글 봤는데 내가 당하고 있구

  • 110. 점셋 찾지마
    '25.2.21 5:57 PM (211.234.xxx.198) - 삭제된댓글

    봐라니 봤다~ ㅋ 엄청 스크래치 나셨나 봐
    반론이 고작, 다짜고짜 반말에 미친듯이 부들부들 감정배설눈만 버렸네. 개인사 없어도 상식은 있으면 옳고 그름 아는게 어른

    당신이 봐도 틀린 댓글 쓴게 겁나요?
    없는 협박 운운까지 피씩~ㅎ

    글 하나조차 제대로 못써서
    1.외국운운 2.성인독립운운 3.자기 맘대로 정서운운
    입양 아이 탓 하고 수준 따지니 우습구요 ㅋ
    똥은 너님 싸놓고 셀프로 뒤집어 쓴거죠
    아 네넵~~부르르 거리는 당신은 설득 가치도 없어요
    평생 그리 사시길...
    ㅡㅡㅡㅡㅡㅡㅡㅡ
    점셋찾지마 봐라
    '25.2.21 4:51 PM (106.102.xxx.97)
    뭐땜에 미친거같이 댓글다는지 모르지만
    개인사가 있나 싶을정도로 미친듯 글 싸지르는데

    니 생각이나 여기에써~
    니가먼저 남 생각에 가르치려들고 협박하지말고
    허기사 설득력있게 글 쓰는수준이면 여기에 이렇게 댓글 하나잡고 늘어지진 않지.

    가끔 82에 똥뒤집어 씌우는 댓글 봤는데 내가 당하고 있구

  • 111. 점셋 찾지마
    '25.2.21 6:00 PM (211.234.xxx.198) - 삭제된댓글

    보라니 봤다~ 엄청 스크래치 나셨나 봐
    반론이 고작, 다짜고짜 반말에 미친듯이 부들부들 감정배설이나 하고 눈만 버렸네. 개인사 없어도 상식은 있으면 옳고 그름 아는게 어른

    당신이 봐도 틀린 댓글 쓴게 겁나요?
    없는 협박 운운까지 피씩~ㅎ

    글 하나조차 제대로 못써서
    1.외국운운 2.성인독립운운 3.자기 맘대로 정서운운
    입양 아이 탓 하고 수준 따지니 우습구요 ㅋ
    똥은 너님 싸 놓고, 셀프로 뒤집어 쓴 거죠
    아 네넵~~부르르 거리는 당신을 똑바로 봤네요
    애초 설득 가치도 없어요. 평생 그리 사시길...
    ㅡㅡㅡㅡㅡㅡㅡㅡ
    점셋찾지마 봐라
    '25.2.21 4:51 PM (106.102.xxx.97)
    뭐땜에 미친거같이 댓글다는지 모르지만
    개인사가 있나 싶을정도로 미친듯 글 싸지르는데

    니 생각이나 여기에써~
    니가먼저 남 생각에 가르치려들고 협박하지말고
    허기사 설득력있게 글 쓰는수준이면 여기에 이렇게 댓글 하나잡고 늘어지진 않지.

    가끔 82에 똥뒤집어 씌우는 댓글 봤는데 내가 당하고 있구

  • 112. 점셋 찾지마
    '25.2.21 6:04 PM (211.234.xxx.198) - 삭제된댓글

    봐라니 봤다~ 엄청 스크래치 나셨나 봐
    보라는게 반론은 없고 다짜고짜 반말에 미친듯이 부들부들 감정배설이나 하고 눈만 버렸네. 개인사 없어도 상식은 있으면 옳고 그름 아는게 어른

    당신이 봐도 틀린 댓글 쓴게 겁나요?
    없는 협박 운운까지 피씩~ㅎ

    글 하나조차 제대로 못써서
    1.외국운운 2.성인독립운운 3.자기 맘대로 정서운운
    입양 아이 탓 하고 수준 따지니 우습구요 ㅋ
    똥은 너님 싸 놓고, 셀프로 뒤집어 쓴 거죠
    아 네넵~~부르르 거리는 보ㆍ 당신을 똑바로 봤네요
    애초 설득 가치도 없어요. 평생 그리 사시길...
    그리고 찾지마 ㅎㅎ 봐라해도 반사요
    ㅡㅡㅡㅡㅡㅡㅡㅡ
    점셋찾지마 봐라
    '25.2.21 4:51 PM (106.102.xxx.97)
    뭐땜에 미친거같이 댓글다는지 모르지만
    개인사가 있나 싶을정도로 미친듯 글 싸지르는데

    니 생각이나 여기에써~
    니가먼저 남 생각에 가르치려들고 협박하지말고
    허기사 설득력있게 글 쓰는수준이면 여기에 이렇게 댓글 하나잡고 늘어지진 않지.

    가끔 82에 똥뒤집어 씌우는 댓글 봤는데 내가 당하고 있구

  • 113. 점셋 찾지마
    '25.2.21 6:05 PM (211.234.xxx.198) - 삭제된댓글

    봐라니 봤다~ 엄청 스크래치 나셨나 봐
    보라는게 반론은 없고 다짜고짜 반말에 미친듯이 부들부들 감정배설이나 하고 눈만 버렸네. 개인사 없어도 상식은 있으면 옳고 그름 아는게 어른

    당신이 봐도 틀린 댓글 쓴게 겁나요?
    없는 협박 운운까지 피씩~ㅎ

    글 하나조차 제대로 못써서
    1.외국운운 2.성인독립운운 3.자기 맘대로 정서운운
    입양 아이 탓 하고 수준 따지니 우습구요 ㅋ
    똥은 너님 싸 놓고, 셀프로 뒤집어 쓴 거죠
    아 네넵~~부르르 거리는 보ㆍ 당신을 똑바로 봤네요
    애초 설득 가치도 없어요. 평생 그리 사시길...
    그리고 찾지마라니깐요!ㅋ 봐라해도 무조건 반사요
    ㅡㅡㅡㅡㅡㅡㅡㅡ
    점셋찾지마 봐라
    '25.2.21 4:51 PM (106.102.xxx.97)
    뭐땜에 미친거같이 댓글다는지 모르지만
    개인사가 있나 싶을정도로 미친듯 글 싸지르는데

    니 생각이나 여기에써~
    니가먼저 남 생각에 가르치려들고 협박하지말고
    허기사 설득력있게 글 쓰는수준이면 여기에 이렇게 댓글 하나잡고 늘어지진 않지.

    가끔 82에 똥뒤집어 씌우는 댓글 봤는데 내가 당하고 있구

  • 114. ㅇㅇ
    '25.2.21 6:05 PM (211.234.xxx.156)

    내가 낳은 아이라고 그렇지 않으리라 확신 하시나요
    내가 낳은 아이라도 생각지 않은 방향으로 어긋난다면
    파양하실건가요
    유전이란 변명으로 아이의 인생에 개입했다가
    무책임하게 돌아서는 양부모는 아이에게 죄짓는거라 생각합니다
    하다못해 책임 못질거면 강아지도 키우면 안된다는게 82님들 아닌가요

  • 115. 점셋 찾지마
    '25.2.21 6:06 PM (211.234.xxx.198) - 삭제된댓글

    봐라니 봤다~ 엄청 스크래치 나셨나 봐
    보라는게 반론은 없고 다짜고짜 반말에 미친듯이 부들부들 감정배설이나 하고 눈만 버렸네. 개인사 없어도 상식은 있으면 옳고 그름 아는게 어른

    당신이 봐도 틀린 댓글 쓴게 겁나요?
    없는 협박 운운까지 피씩~ㅎ

    글 하나조차 제대로 못써서
    1.외국운운 2.성인독립운운 3.자기 맘대로 정서운운
    입양 아이 탓 하고 수준 따지니 우습구요 ㅋ
    똥은 너님 싸 놓고, 셀프로 뒤집어 쓴 거죠
    아 네넵~~부르르 반말보니, 당신을 똑바로 봤네요
    애초 설득 가치도 없었네. 평생 그리 사시길...
    그리고 찾지마라니깐요! 당신 글은 무조건 반사요
    ㅡㅡㅡㅡㅡㅡㅡㅡ
    점셋찾지마 봐라
    '25.2.21 4:51 PM (106.102.xxx.97)
    뭐땜에 미친거같이 댓글다는지 모르지만
    개인사가 있나 싶을정도로 미친듯 글 싸지르는데

    니 생각이나 여기에써~
    니가먼저 남 생각에 가르치려들고 협박하지말고
    허기사 설득력있게 글 쓰는수준이면 여기에 이렇게 댓글 하나잡고 늘어지진 않지.

    가끔 82에 똥뒤집어 씌우는 댓글 봤는데 내가 당하고 있구

  • 116. 점셋찾지마
    '25.2.21 6:22 PM (211.234.xxx.198)

    봐라니 봤다~ 엄청 스크래치 나셨나 봐
    반론은 없고 다짜고짜 반말에 미친듯이 부들부들 감정배설이나 하고 눈만 버렸네. 개인사 없어도 상식은 있으면 옳고 그름 아는게 어른

    당신이 봐도 틀린 댓글 쓴게 겁나요?
    없는 협박 운운까지 피씩~ㅎ

    글 하나조차 제대로 못써
    1.외국운운 2.성인독립운운 3.자기 맘대로 정서운운
    입양 아이 탓 하고 수준 따지니 우습구요 ㅋ
    똥은 너님 싸 놓고, 셀프로 뒤집어 쓴 거죠
    아 네넵~~부르르 반말보니, 당신을 똑바로 봤네요
    애초 설득 가치도 없었네. 평생 그리 사시길...
    그리고 찾지마라니깐요! 당신 글은 무조건 반사요
    ㅡㅡㅡㅡㅡㅡㅡㅡ
    점셋찾지마 봐라
    '25.2.21 4:51 PM (106.102.xxx.97)
    뭐땜에 미친거같이 댓글다는지 모르지만
    개인사가 있나 싶을정도로 미친듯 글 싸지르는데

    니 생각이나 여기에써~
    니가먼저 남 생각에 가르치려들고 협박하지말고
    허기사 설득력있게 글 쓰는수준이면 여기에 이렇게 댓글 하나잡고 늘어지진 않지.

    가끔 82에 똥뒤집어 씌우는 댓글 봤는데 내가 당하고 있구

  • 117. 점셋아~
    '25.2.21 6:41 PM (122.37.xxx.108)

    내가 여기 댓글쓴건 지금 힘든 상황에 놓인 입양가정에 선의로 쓴건데? 여기가 그런공간이잖아~
    넌 지금 댓글하나에 참견하고 트집잡고 화풀이하는거고
    어디서 쌓인게 많나봐~
    마음 추스리고 힘내서 살아라~니 세계에서만 살지말고
    외국아니라 가까운데라도 외출해서 세상 구경도하고 쇼핑도하고~돈아끼면 약값이 더든다~파이팅!

  • 118. 유전자의힘
    '25.2.21 7:15 PM (116.32.xxx.155)

    살면 살수록 인간의 98프로는 유전22

  • 119. ........
    '25.2.21 7:18 PM (220.118.xxx.235)

    정말 충격 받았어요.

    저 어린 아이한테 파양 운운하다니.

    저 부모 지들 밖에 모르네요.

    친자식도 일탈해서 부모 자살충동까지 있는 사람들 많아요.

    유전이요? 어디서 어떻게 내려온 건지 다 아는 사람 있나요?

    내 친구 중 부부 전문대인데 아이 서울대 간 아이 있어요
    조부모들도 학벌 안 좋아요
    이것도 그 윗대 유전 어쩌고 그러겠죠?

    유전이긴 하되, 그게 어디서 굴러오는 유전일지 모른다는 거에요.

    자기 자식이어도 자식 아닌 듯 성향 안 닮는 아이들 많아요

    정말 너무하네요.

  • 120.
    '25.2.21 8:20 PM (1.231.xxx.161) - 삭제된댓글

    입양할 자격이 안되는 부부가 입양을 한듯해요
    유전 물론 크고 많은 부분을 차지한다고 생각하는데
    환경도 유전 못지 않게 반이상 차지한다고 생각 들어요
    우리 다들 자식들 키워봐서 사춘기 다 얼마나 힘든시기인지 알잖아요
    내가 낳은 자식도 내자식 안하고 싶을 시기에 부모가 저리 키워놓도 자신이 없으니 쉽게 파양 생각하는걸보니 그동안 아이를 어떤시선과 감정으로 15년을 키워 왔을까 싶어요
    자식이 힘들게 한다고 버리는 부모는 진정한 부모가 아니라고 생각이 드네요
    좀 잔인하다....ㅠㅠ

  • 121. ???
    '25.2.21 8:33 PM (1.222.xxx.117) - 삭제된댓글

    122.37.xxx 저 사람은 아이피가 몇개인지 다중이도 마냥

    질 낮은 비아냥 한 두개도 아니고 댓글이 너무 천박해서 얼굴이 화끈

    미성년 파양 협박 문제에 무슨 선의라 포장하며 헛소리 하고 있어요?

  • 122. ???
    '25.2.21 8:34 PM (1.222.xxx.117) - 삭제된댓글

    122.37.xxx 저 사람은 아이피가 몇개인지 다중이 마냥

    질 낮은 비아냥 한 두개도 아니고 댓글이 너무 천박해서 얼굴이 화끈

    미성년 파양 협박 문제에 논점 벗어나 무슨 선의라 포장하며 헛소리 하고 있어요?

  • 123. ???
    '25.2.21 8:36 PM (1.222.xxx.117)

    122.37.xxx 저 사람은 아이피가 몇개인지 다중이 마냥

    질 낮은 비아냥 한 두개도 아니고 댓글이 너무 천박해서 얼굴이 화끈

    미성년 파양 협박 문제에 논점 벗어나 무슨 선의라 논지를 포장하며 헛소리 하고 있어요?

  • 124. 입양이 장난
    '25.2.21 8:42 PM (112.167.xxx.92)

    인가 1~2년 키운것도 아니고 무려 15년이나 키운 애를 애가 이상하니 내애도 아니고 파양하겠다니
    사람 입양을 하고서는 그애가 괜찮은 아이로만 있는다는 보장은 없는것을 친자식도 부모에 기생해 죽을때까지 정신적 물질적 뜯어먹는 종자도 있자나요 그런 친자는 파양할수가 없고 입양아는 입양이니 파양하겠다 이건 그애의 부모가 아니라 임시 보호자 정도죠

    근데 15년이 지나 파양되나요?

  • 125. ,,,
    '25.2.21 8:54 PM (112.214.xxx.184)

    사춘기 때 미친 애들이 하나 둘이 아닌데 그런 애들 친부모면 어쩔 수 없이 기르지만 친부모 아니면 파양까지 고려하나 보네요
    15년이면 애기 때부터 키운건데 너 똑바로 안 하면 버리겠다는 건 애한테 너무 잔인한데요.

  • 126. 아이고.
    '25.2.21 9:27 PM (122.36.xxx.85) - 삭제된댓글

    저 부모 너무 잔인하네.

    애가 저정도 문제를 일으킬때 파양 생각나는건.. 그럴수 있어요. 속으로는 무슨 생각인들 못하겠어요.

    그런데, 그렇다고 아무것도 모르는 아이한테,
    넌 입양아고, 앞으로 정신 안차리면 1년안에 널 파양하겠다.
    와.... 저 집은 끝났다고 봐요.
    설사, 아이가 어떤 생각에서든 정신 차리고 바른 생활 하는 아이로 돌아온다고 해도,
    저 상처가 없어질까요?
    언제든 내가 잘못을 하면 날 버릴수 있는 사람들..
    저 아이 더 삐뚫어질것 같아요.

    진짜 잔인하네요.

  • 127. 아이고.
    '25.2.21 9:41 PM (122.36.xxx.85)

    글 초반 읽을때는 아이고.. 힘들겠다 싶었는데..

    아무리 그래도 그렇지,
    아무것도 모르는 애한테 넌 입양아고 다시 파양할수 있다고 협박이라니.
    그애 너무 가엾네요.
    두번 버림받는거잖아요.

  • 128.
    '25.2.21 9:44 PM (106.101.xxx.32)

    태종 밑에 세종 나오고 한핏줄에 선조도 나오고...
    인성 측면에서 유전이 크긴 하지만 절대적이라기엔 좀..

  • 129. ㅇㅇ
    '25.2.21 11:26 PM (58.143.xxx.114)

    이거 원출처 82 아니에요?

  • 130. ㅇㅇㅇㅇ
    '25.2.21 11:34 PM (221.147.xxx.20)

    중학생아이가 1년동안 행실 바르게 안하면 버리겠다는 이야기를 들었으면
    죽고 싶을 것 같은데....하......모르겠네요
    힘들어서 그랬겠지만 정말 잔혹하게 느껴져요

  • 131. ..
    '25.2.21 11:37 PM (61.254.xxx.115)

    얼마나 힘들면 저런글을 썼겠음.쉽게 말한거 아니라고 봐요
    저도 주변에봐서 아는데 아들이 사고로 죽어서 딸아이 입양했는데.사고치던 미혼모애였는지 얼마나 어릴때부터 힘들게하고 정신사납게 하는지 중1때부턴 본격적으로 사고 치더만요 유전인자 무시못해요 사람 잘 키워내는거 보통일 아닙니다 차라리 부부만 살다 어디 기부하고 죽는게 낫지 좋은맘으로 시작했다가 무슨 날벼락이에요 여자화장실가서 또래 여학생 불법촬영은 혐오수준이고 학교폭력도 있고 보통사람이 감당하기 힘들죠 가정이 파괴되게 생겼는데..그학생이 정신차리고 돌아와주면 좋은데 아마 쉽지않을겁니다 .그 사기치던 전창조도 그애비랑 똑같대잖아요 말이 청산유수라고 범죄수법도 사기 똑같구요 그애비도 혼자사는 돈있는 여자들 돈뺏고 산다잖아요

  • 132. ..
    '25.2.21 11:41 PM (61.254.xxx.115)

    기한을 안주면 계속 사고칠수 있으니 돌아오라고 기한을 둔거라고 봐요 이미 부부는 우울증에 공황장애가 걸렸잖아요 남일 쉽게 말하는거 아니고 비난할수 없다고 봅니다.그 미용실하던 여자가수 아이돌 누구엄마도 일탈 청소년들 먹이고 재우고 사랑주고 진짜 아들로 입양해서 자기 재산도 주려고 했건만. 결국 깡패길로 갔대잖아요 학비 다 대주고 재산도 주려고해도 말안듣고 나쁜기질 있는애들은 어쩔수가 없어요

  • 133. ..
    '25.2.21 11:52 PM (61.254.xxx.115)

    물론 사회적으로 보면 방황한답시고 또 나쁜짓 깡패짓 저지르고 다닐수있으니 양부모가 품어주는게 제일좋은데 오죽 힘들면 말했겠나싶네요 성인되서 앙심품고 죽이러 올수도 있으니 이사도해야함.사건중에도 있음.아들 고아원에 두고 친모는 노래방도우미하며 보험들어서 고딩인가 성인됐을때 니앞으로 보험들었으니 엄마가 죽어도 1억5천 나온다 하니 고아원에서 사귄 애들하고 그돈 빨리타서쓰자~해서 고아원친구랑 같이 밤중에 집에들어감.친엄마 찌르라고 시켜서 죽인사건이 실제로 있음.놀러갔을때 아들하고 그친구하고 차별을뒀는지 아들친구가 원한 맺힌것처럼 그엄마 얼굴이며 온몸에 자상을 수십군데 찔러죽임.경찰은 원한맺힌 살인인줄 알고 조사하다가 살인범이 아들과 그친구인걸 알음.

  • 134. ㅇㅇ
    '25.2.22 12:41 AM (61.80.xxx.232)

    참 힘들겠어요

  • 135. 그래도
    '25.2.22 1:38 AM (124.53.xxx.169) - 삭제된댓글

    공들여 쌓은 탑을 무너뜨렸네요.
    알아버린 이상 예전으로 돌아가 질수는 없을거에요.
    난 그아이가 너무 안됐네요.
    중학생이면 아직 어리고 남아들 그때가 가장 심할때인기도 한데
    한 이삼년만 더 기다려 주시지...
    중학교 고등학교 내내 지켜보고 성인 된 후에..아니 그것도 안되요.
    자연스럽게 연을 끊더라도 입양한 사실은 평생 몰라야 한다고 보는 사람입니다
    부모도 안됐지만 그 아이도 너무 가엾네요.

  • 136. ..
    '25.2.22 2:01 AM (61.254.xxx.115)

    예전에 이쁜여자아이 유괴해서 죽인 사람도 만삭임산부였죠 낳고 교도소에있으니 부모더러 키워달랬는데.입양시켰다고 읽었어요 연쇄살인마 유영철애도 아빠가 누구인지 모르게 부인이 철저히 비밀로 한다대요 초졸 부모밑에서도 서울대가기도 하지만 나쁜유전자가 애한테왔을지 어케 알아요 전청조도 아빠 판박이라던데.부모가 사고사한거면 모를까 버려진 아기들 뻔하죠 본능에만 강해서 아무렇게나 살다가 피임도안하고 떡하니 낳아서 애기 버리는거 생각없고 무책임한거죠 나쁜유전자 안닮으면 다행인데.저렇게 사고치는애면 어휴..

  • 137. 미국에도
    '25.2.22 3:33 AM (172.56.xxx.144)

    중범죄 일으키고 감옥가서 부모가 못키우는 경우 또는 감옥에서 출산해서
    입양가는 케이스가 많아요. 입양가족에겐 일체 아이 정보 제공하지 않구요
    나중에 그 입양아가 일가족 살해해서 또는 다른 범죄 반복되는 케이스가 많다보니 미국아동보다 상대적으로 안전할거 같은 동양아이를 선호한다고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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