82cook.com을 즐겨찾기에 추가
login form

자유게시판

드러낼 수 없는 고민을 풀어보는 속풀이방

담석 수술하고 어지러워서

ㅎㅎ 조회수 : 1,934
작성일 : 2025-02-20 22:25:41

퇴원하고 집에서 회복기간에 계속 어지러워서

순대라도 먹어야겠다고

남편한테 사다달래서 먹으니

그때부터 안어지러운거에요

담날도 순대먹으니 어지러운 증상이 사라졌어요

그뒤로도 어지러움증 없었구요

 

수술잘되었나 진료받으러 간 날 얘기했더니

복강경이라 피 하나도 안흘려서

어지러울리 없대요ㅋㅋㅋ

 

뭐죠?

저 순대 그닥 안좋아하는데..

 

순대먹고싶어서 남편한테

빈혈 핑계된 아줌마 됐어요ㅋㅋㅋ

IP : 112.155.xxx.187
6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 1. 피는
    '25.2.20 10:30 PM (175.115.xxx.131)

    안흘려도,전신마취하는 수술인데 몸이 축나죠.
    저도 했는데,저는 쓸개제거하고 없던 방광염이 생겨서 고생했어요.

  • 2. ㅇㅇ
    '25.2.20 10:34 PM (222.233.xxx.216)

    수술 후 배액관 피주머니 차고 계셨죠?
    피 흘리셨습니다

    전신마취 수술 후 기력이 회복되는게 저도 너무 오래 걸려 병이 나은게 맞나 싶게 참 힘들었어요

    어서 원기회복하시길!

  • 3. ..
    '25.2.20 10:36 PM (49.167.xxx.35)

    뭐든 먹고 회복하면 좋지요

  • 4. .....
    '25.2.20 11:49 PM (175.117.xxx.126)

    피를 하나도 안 흘린 것까진 아니겠지만
    대체로 복깅경 담낭 수술은 출혈량이 적습니다.
    수술 전 이미 빈혈이 있던 상태가 아니라면
    복강경하 담낭 절제술 만으로 빈혈이 심해졌을 리는 없습니다.
    그런데,
    수술 자체는 몸에 스트레스니까요..
    스트레스 상황에서 몸을 보할 수 있는 음식을 잘 먹으면 좋죠..

  • 5. ㅇㅇ
    '25.2.21 8:48 AM (14.32.xxx.242) - 삭제된댓글

    담석수슐하고 회복하는 동안 어지러워서 몇 번이나 기절했었어요
    퇴원약 다 먹으니 증상 없어졌고요
    의사샘이 그럼 전화를 하지 그러고 계셨냐고 ㅠ
    그땐 코로나 심할 때라 병원도 편히 못 갈 시절이라 그냥 지냈어요

  • 6. 차라리
    '25.2.21 9:59 AM (211.205.xxx.145)

    어지러운게 낫겠네요.
    저는 근 몇년을 먹기만하면 바로 화장실행.
    외출도 두려웠어요.
    배는 또 얼마나 아픈지

☞ 로그인 후 의견을 남기실 수 있습니다
댓글입력 작성자 :

N

번호 제목 작성자 날짜 조회
1679757 제주 호텔 가상화폐 살인사건 3 이런 2025/02/28 6,716
1679756 미키17 보실껀가요? 17 ㅇㅇ 2025/02/28 4,538
1679755 최민수가 보살이네요 126 2025/02/28 35,263
1679754 드럼세탁기에서 구연산으로 빨래 헹굴때요 8 빨래 2025/02/28 4,507
1679753 "한국 안 돌아갑니다" 교수들 떠나는 사이…치.. 25 ㅇㅇ 2025/02/28 15,372
1679752 고래잇 페스타... 1 ..... 2025/02/28 1,833
1679751 길가에 방치됐던 돼지 5 suay 2025/02/28 2,177
1679750 어릴 때 구해준 사람 볼 때마다 달려와 품에 안기는 야생 수달... 6 링크 2025/02/28 5,133
1679749 전남 완도군, 민생회복지원금 1인당 20만 지급 8 지역상품권으.. 2025/02/28 2,481
1679748 각방 쓰다 합치신 분 계시면, 어떤가요? 13 ㅡㅡ 2025/02/28 5,672
1679747 퇴직 후의 삶은 어떠신가요? 12 -...-.. 2025/02/28 7,324
1679746 포인트로 생필품 구입가능한 만보기 어플 있을까요? 5 만보기어플 2025/02/28 1,605
1679745 조카 결혼식 축의금.. 21 이모 2025/02/28 6,537
1679744 부모님의 거북한 돈 8 2025/02/28 4,896
1679743 고등학교도 성적순으로 반편성하나요? 5 .. 2025/02/28 1,961
1679742 뮤지컬 천개의 파랑 두 번 봐도 재밌을까요 2 .. 2025/02/28 1,460
1679741 러닝화 어디꺼 신으세요 7 초보 2025/02/27 3,443
1679740 딸아이가 이번에 일본으로 여행을 가는데요 14 .. 2025/02/27 4,888
1679739 학원 알바를 알아보던 중에 6 알바 2025/02/27 3,738
1679738 GS해킹당한거 질문있습니다!!!! 궁금증 2025/02/27 2,392
1679737 어설픈 아들을 보는 심정ᆢ 21 답답하다 2025/02/27 12,866
1679736 현재 등급 강등 돼서 비상이라는 국내 호텔. 4 ㅇㅇ 2025/02/27 4,477
1679735 간만에 내가 만들고 차리고 치우지 않아도 되는 4 외식 2025/02/27 3,078
1679734 오늘 날씨가 많이 풀렸는데 난방 끄셨나요? 8 .. 2025/02/27 3,614
1679733 나이들어도 엄마와 헤어지는건 왜이리 힘들까요 6 aa 2025/02/27 3,997