평소 잘난 척 하고 선민의식 있는 건 알고 있었고, 본인이 항렬 높다고 만날 정치 얘기하며 잘난 척 하는 것도 듣기 싫은데 참았어요
자기 아쉬울 때는 돈 빌려가더니(물론 이자도 없음) 이제 아쉬울 게 없다 싶으니 뒷통수 치네요
키우던 개 아프다고 길에 갖다 버린 인성 어디 안 가네요
어른들은 그래도 왕래하시는데 너무 짜증나요
그 사람 치부 그 집 자식들은 모르는데 다 얘기 할까요?
그쪽은 제가 알고 있는 거 몰라요
평소 잘난 척 하고 선민의식 있는 건 알고 있었고, 본인이 항렬 높다고 만날 정치 얘기하며 잘난 척 하는 것도 듣기 싫은데 참았어요
자기 아쉬울 때는 돈 빌려가더니(물론 이자도 없음) 이제 아쉬울 게 없다 싶으니 뒷통수 치네요
키우던 개 아프다고 길에 갖다 버린 인성 어디 안 가네요
어른들은 그래도 왕래하시는데 너무 짜증나요
그 사람 치부 그 집 자식들은 모르는데 다 얘기 할까요?
그쪽은 제가 알고 있는 거 몰라요
단둘이 있을때 깔망정 자식한테는 그르지마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