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0년차 아파트에요.
지역 난방이구요.
총 관리비가 35평 아파트 인데 488000원 나왔어요
최대로 낸 집이 88만원 최저가 20만원 이더라구요.
최저로 내는 집은 아파트 동대표 뭐 이런 사람들 난방비 않내나요?
타이머 있어서 타이머 사용했는데도 불구하고 난방비만 23만원 나왔어요
게다가 전기세는 개별 전기세보다 공동 전기세가 더 나왔구요.
심지어 저는 지난달 10일동안 제주도 여행 다녀와서 집이 1/3은 비었었어요.
커뮤니티가 있는데 이런 경우 거기서 사용하는 전기세도 공동전기료에 들어가나요?
세대수가 적어서 일반 관리비가 많이 나오는 거 같아요.
물가가 오른건 알겠는데 ....
도대체 어떻게 해야 관리비를 줄일수 있는 건지....
커뮤니티 없는 아파트는 관리비가 좀 덜 나오려나요?
최저가로 사는 사람은 혼자 사시겠죠.. 제가 25평에 혼자 사는데 어제 관리비 나왔던데 저희 라인은 제일 많이 내는 사람은 33만원인가 그렇고 최저는 13만원 저는 15만원6천원정도 나왔더라구요 .. 그러니까 제일 많이 내는집이랑 무렵 17만원 이상 차이 나는거죠
최저가로 사는 사람은 혼자 사시겠죠.. 제가 25평에 혼자 사는데 어제 관리비 나왔던데 저희 라인은 제일 많이 내는 사람은 33만원인가 그렇고 최저는 13만원 저는 15만원6천원정도 나왔더라구요 .. 그러니까 제일 많이 내는집이랑 무렵 17만원 이상 차이 나는거죠 .. 완전 최저로 내는 사람이랑은 20만원 정도 차이나구요.. 저는 항상 평균 이하로 내더라구요.. 평균도 18만원인가 그렇더라구요
6년차인데 난방을 아예 안해고도 40만원 나욌어요, 커뮤비용이 무조건 내야하구요.
커뮤비용 공동부담하고 주차장이 전부 지하주차장이라
저희는 세대전기료보다 공동전기료가 더 많아요. 커뮤니티 사용자 부담으로 바뀌어야 할 듯
34평 악500가구 준공 5년차에요.
전기 175사용했는데 공동전기가 더 나왔더라구요.
여름빼곤 공동전기가 더 나와요,
가스는 쓰기 나름이니 가정마다 다를텐데
저희는 지난달에 9만원쯤 나왔어요.거의 남향에 가까운 동남항이고 22~23도로 거실과 방2개 설정해 놨어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