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 진진
'25.2.20 5:42 PM
(49.228.xxx.177)
일부러 시간내서 이런 글 올려주어서 고마워요
요즘 책읽기가 잘 안되고 있는데.시간내어 도전해볼께요
2. 저도
'25.2.20 5:44 PM
(59.10.xxx.58)
고마워요. 이런글 소중합니다
3. ㅡㅡ
'25.2.20 5:48 PM
(175.127.xxx.157)
유발 하라리 책을 읽어야지 하면서 아직도 못 읽었네요
당장 주문해야겠어요! 이런 정보 나눔 귀해요~
4. 나의 다짐
'25.2.20 5:51 PM
(106.240.xxx.2)
추천도서 언젠가는 꼭 읽겠습니다.
5. 네네
'25.2.20 5:54 PM
(106.101.xxx.102)
이런 글 좋아요.
감사합니다
6. ᆢ
'25.2.20 6:04 PM
(58.140.xxx.20)
좋은 글...
7. .....
'25.2.20 6:12 PM
(39.118.xxx.231)
책 추천 감사합니다. 따뜻함이 느껴져 더 좋습니다.
8. 감사
'25.2.20 6:15 PM
(219.249.xxx.181)
책 추천 감사합니다
부연설명을 해주시니 읽고싶어지네요^^
9. 오soso
'25.2.20 6:17 PM
(61.85.xxx.205)
저는 양귀자의 '모순'을 봤어요.
문장이 대체로 세련된,꾸준히 인기가 많아서 사본 거예요.
유발 하라리책 좋지요.
10. ㅇㅇ
'25.2.20 6:18 PM
(218.52.xxx.251)
유발 하라리 책 추천 고맙습니다
11. ..
'25.2.20 6:26 PM
(121.190.xxx.39)
이런글 감사해요 계속 책 읽자하고 못하고 있는데 일단 하루 10분 독서부터 아자!!
12. 가끔
'25.2.20 6:27 PM
(211.206.xxx.180)
책 소개글, 생각들 올려주세요.
13. 무명인
'25.2.20 6:35 PM
(211.178.xxx.25)
오우 감사합니다
14. ..
'25.2.20 6:36 PM
(175.116.xxx.62)
-
삭제된댓글
저도 사피엔스와 호모데우스 책이 참 좋았습니다. 하루에 10-20쪽씩만 읽으며 몇달에 걸쳐 읽었는데 작가의 생각에 감화되어 제 사고방식이 많이 바뀌었어요. 예를 들면 육식이나 종교같은.. 아이들이 교과서처럼 읽었으면 좋겠습니다. 총균쇠와 죄와 벌도 이렇게 천천히 읽었고 읽을 만한 가치가 있었어요. 카라마조프의 형제들도 읽어야겠어요. 추천 감사합니다.
15. ..
'25.2.20 6:37 PM
(175.116.xxx.62)
저도 사피엔스와 호모데우스 책이 참 좋았습니다. 하루에 10-20쪽씩만 읽으며 몇달에 걸쳐 읽었는데 작가의 생각에 감화되어 제 사고방식이 많이 바뀌었어요. 예를 들면 육식이나 종교같은.. 총균쇠와 죄와 벌도 이렇게 천천히 읽었는데 읽을 만한 가치가 있었어요. 카라마조프의 형제들 추천 감사합니다.
16. 미소
'25.2.20 6:50 PM
(168.126.xxx.128)
유발하라리 신작 넥서스는 어떤가요~? 사피엔스는 읽고 그의 통찰력에 감탄했는데 호모데우스는 아직 안 읽었어요
세상이 급변하고 있는 중에 세상을 통찰하고 바라보는 관점이 변하는 그 속에서 유발하라리같은 사람은 어떻게 바라보고 어떻게 생각할까 진짜 궁금해요
17. 독서
'25.2.20 6:56 PM
(168.126.xxx.128)
저는 요즘 노르웨이 인류학자가 쓴 [인생의 의미]라는 책 읽고 있는데
문장 하나하나가 다 의미있고 작가의 깊은 내면과 통찰에서 나온거라서 공감도 많이가고 또 팬더믹 이후에 쓴 책이어서 현재 우리의 세계관이 어떻게 변모해가는지에 대해서도 말하고 동시대인이 살아온 내면의 성찰이 뜬구름 잡는 얘기가 아니라 좋더라고요
18. 대단하세요
'25.2.20 7:19 PM
(112.165.xxx.130)
호흡이 긴 책을 좋아하시고
읽으신다는게__
저는 짧은 글 읽을때도 들썩들썩..ㅠㅠ
책 추천 감사합니다.
19. ...
'25.2.20 7:25 PM
(115.138.xxx.99)
묵직하게 느껴지는 책들인데 긴 호흡으로
가보겠습니다. 감사합니다.
20. ....
'25.2.20 7:43 PM
(112.147.xxx.179)
-
삭제된댓글
감사합니다. 이런글 너무 좋아요. 요즘은 책을 한두페이지 읽다보며 마우스에 손이가요. 손이가
21. ㅎㄴㅎ
'25.2.20 8:22 PM
(68.172.xxx.55)
이 글 읽는 것만으로도 내면이 살짝 풍부해지는 거 같아요
고맙습니다
22. ...
'25.2.20 8:49 PM
(58.143.xxx.119)
어머. 너무 멋진 글!
고맙습니다♡
23. 오우
'25.2.20 8:59 PM
(218.147.xxx.180)
호흡 긴 고전을 생각보다 읽어본 적이 없는데 ' 토지 ' 엄두는 안나지만 시도해보고 싶어지네요 까라마조프가의 형제들 오오 러시아 이름에서부터 눌리는데 또 읽어보고 싶어집니다
유발하라리 책 집에 있는데 안 읽었습니닷 꺼내볼게요 좋은 글 넘 감사해요
24. ..
'25.2.20 9:12 PM
(210.95.xxx.202)
추천 감사해요 읽어보도록 노력하겠습니다
25. 인정
'25.2.20 9:41 PM
(223.39.xxx.132)
유발 하라리 오랜만에 충격받았던 책이었죠
인생의 의미 도 읽어볼께요
26. ..
'25.2.20 9:55 PM
(112.152.xxx.106)
책 추천 감사합니다
27. 꽃다지
'25.2.20 10:02 PM
(211.213.xxx.76)
책추천 좋아요~
감사합니다.
28. 네
'25.2.20 10:24 PM
(180.70.xxx.42)
추천 감사합니다. 꼭 읽어볼게요!
29. blues
'25.2.20 10:30 PM
(112.187.xxx.82)
유발 하라리 읽어 보고 싶어 지네요
30. 책
'25.2.20 11:13 PM
(211.207.xxx.217)
책 추천 감사합니다
이런글 좋아요
31. 12월의 꿈
'25.2.21 5:44 AM
(58.232.xxx.112)
감사합니다.
책 이름만 보고, 댓글 안 달려다가 끝에 하신 좋은 말씀 때문에 인사 적습니다. ^^ 하루 10 분의 독서도 소중하더라구요 ㅎㅎ
32. 드느
'25.2.21 9:54 AM
(106.101.xxx.88)
감솨합니다
33. 스윗에미
'25.2.21 9:58 AM
(43.231.xxx.164)
책추천감사해요 ❤️
34. 도서..
'25.2.21 10:56 AM
(49.173.xxx.147)
유발 하라리
인생의 의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