82cook.com을 즐겨찾기에 추가
login form

자유게시판

드러낼 수 없는 고민을 풀어보는 속풀이방

Banner

시어머니 기준 난 어떤 며느리?

hey 조회수 : 2,918
작성일 : 2025-02-20 17:26:03

첫 째 딸 : 중학교 교사(아주 예쁨)

초등학교 동창생인 고시생이랑 오랜 연애 끝에 결혼. 사위 판사됨.

둘 째 딸 : 플로리스트(맑고 순하고 고상하게 예쁨)

대학교 1학년 때 캐나다 어학연수 다녀오고 그 뒤 복학하지 않고 여러 아르바이트 하다가

꽃집 운영함. 근처 정형외과 의사가 꽂혀서 따라 다니다가 결혼함. 개원의.

셋 째 아들 :  국가공무원(키 보통, 잘 생김)

중학교 교사였지만 퇴직한 며느리= 나 ㅎㅎㅎㅎㅎ

 

시어머니가 아주 부자집 막내 딸이고,

시아버지, 시어머니 다 교사 출신이세요.

시어머니께서 유산으로 건물 받아서  남편 초등학교 입학하면서 퇴직하셨어요.

평생 집에 아주머니 두고 쓰셔서 요리 못 함. 살림 못 함.

남편의 외숙모가 저의 친정 어머니 대학동기 베프. 소개팅으로 결혼했어요.

전 교사가 적성에 맞지 않는다기 보다 그 공무원 특유의 촌스러운 문화가 적응이 안 되서

임신 중기에 퇴직했어요.

전 남편 여러가지 따져서 결혼했기 때문에(사랑은 안 했던 거 같고. 좋아만 했음) 

지금 만족한 결혼생활인데

저희 시어머니가 생각하실 때 아들 아까울까요? ㅋㅋㅋㅋ

 

               

IP : 220.78.xxx.44
12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 1. ...
    '25.2.20 5:28 PM (39.7.xxx.229)

    이미 결혼해서 잘 산다면..이런게 의미가 있나요?
    TMI 줄줄줄 보면 가족이나 형님들이 기함할듯요

  • 2. 여태
    '25.2.20 5:28 PM (116.33.xxx.104)

    아무말 없다면 이쁜 며느리겠죠

  • 3.
    '25.2.20 5:32 PM (58.140.xxx.20)

    아이들도 다 큰,연세 지긋한분이신데 시어머니 생각이 지금에와서 무슨 의미가 있을까요?

  • 4. ...
    '25.2.20 5:33 PM (125.132.xxx.53) - 삭제된댓글

    외모 예쁘면 만족
    아니면 아들 아까움

  • 5. 탄핵인용기원)영통
    '25.2.20 5:34 PM (106.101.xxx.148)

    이런 생긱 자체를 하지 않는 게 어때요?

    시어머니 기준으로?
    굳이?

  • 6. 원글님과 같겠죠
    '25.2.20 5:34 PM (182.226.xxx.161)

    남편을 사랑없이 그냥 좋아서 결혼했는데도 만족 하시잖아요~ 시어머니도 그렇겠죠 남편도 그럴거구요 왜 궁금하실까~~~ 시어머니가 원글님 대하는 태도 보면 그게 정답이죠 뭐

  • 7.
    '25.2.20 5:46 PM (211.234.xxx.122) - 삭제된댓글

    그집안 딸들 결혼 하나는 잘 시켰네요
    교사에 플로리스트인데요
    글만으로 님이 어떤지 판단은 못하겠고
    교사 그만둔건 잘한듯
    전업

  • 8.
    '25.2.20 5:47 PM (211.234.xxx.122)

    그집안 딸들 결혼 하나는 잘 시켰네요
    교사에 플로리스트인데요
    글만으로 님이 어떤지 판단은 못하겠고
    교사 그만둔건 잘한듯

  • 9. ⁰0
    '25.2.20 5:47 PM (121.190.xxx.178)

    원글에 대한 답은 아니고요
    남편가족들 인물이 모두좋은가봐요
    본인 외모는 언급이 없군요

  • 10. 저도 예뻐요 :)
    '25.2.20 5:57 PM (220.78.xxx.44)

    저희 어머니가 농담으로
    첫째, 둘째 딸 보다 네가 더 예쁜데 넌 왜 판사, 의사랑 결혼 안 하고
    우리 아들이랑 결혼했니? 그러세요.
    시아버지, 시어머니 두 분다 미남, 미녀세요.
    그래서 자녀들이 다 한 인물하네요.

  • 11.
    '25.2.20 6:12 PM (58.140.xxx.20)

    ㄴ시어머님이 살짝 푼수?

  • 12. ...
    '25.2.20 6:36 PM (118.235.xxx.38)

    모든 시엄마에겐 아들이 아깝죠
    시엄마라서 그럴까요?
    아뇨
    모든 친정엄마에게도 딸이 아깝죠

    여튼 시엄마의 진짜 속내는 당사자만 알겠죠

☞ 로그인 후 의견을 남기실 수 있습니다
댓글입력 작성자 :

N

번호 제목 작성자 날짜 조회
1678447 버릴물건 버리기,정리 늘 쉽지않네요 6 정리 어렵다.. 2025/02/26 2,426
1678446 부산에서 제주내리면 면세점 갈 수 없...나요? 3 궁금 2025/02/26 1,089
1678445 오세훈 "민주당의 아버지는 이재명 아닌 명태균…굉장히 .. 10 ㅇㅇ 2025/02/26 2,172
1678444 제이미맘 영상에서 내레이션이요... 15 앜ㅋㅋㅋ 2025/02/26 3,753
1678443 아이대학 물어보려고...카톡 왔는데 24 123 2025/02/26 4,705
1678442 오히려 지금이 나을까요? 2 2025/02/26 1,048
1678441 호주 생활 20년차 교민입니다. 궁금한거 있으신분? 38 호주교민 2025/02/26 4,308
1678440 전두환 계엄이랑 다르다고 4 아니 2025/02/26 1,192
1678439 몽클말고 샤넬백이요 10 .... 2025/02/26 2,753
1678438 설겆이라고 쓰는 분들은 몇 살이세요? 40 .. 2025/02/26 4,560
1678437 틀러팅이라니 기자가 제정신인건가요 2 세상에 2025/02/26 1,699
1678436 외로움을 모른다는 사람들 14 궁금 2025/02/26 2,934
1678435 나이먹으니 외모 가꾸기도 다 귀찮네요 18 .... 2025/02/26 4,220
1678434 조국혁신당, 이해민, AI 시대, 국가의 생존을 좌우할 ‘환경’.. 3 ../.. 2025/02/26 885
1678433 그래서 윤측이 증거댄거 있나요? 3 ..... 2025/02/26 1,208
1678432 핫딜 망고가 왔어요. 7 ... 2025/02/26 1,841
1678431 이수지 이번편이 더 웃겨요 11 2025/02/26 3,815
1678430 산정특례 대상자는 2 질문 2025/02/26 1,330
1678429 자취하는 대학생들 겨울에 원룸 보일러가스비 얼마 나오나요? 5 자취 2025/02/26 1,469
1678428 한의사들 "엑스레이 사용" 선언에 의사들 반발.. 25 .. 2025/02/26 3,505
1678427 다이아 가격 하락했다고하니 이참에 하나 장만하고싶네요 3 ,,,, 2025/02/26 1,614
1678426 허리에 핫팩 붙이는데 너무 좋음 6 -;; 2025/02/26 1,973
1678425 집값 때문에 게엄보다 민주당이 싫다는 사람들... 34 하늘에 2025/02/26 2,792
1678424 미국도 롤렉스 물건 없나요? 2 ㅁㅁㅁ 2025/02/26 1,630
1678423 노후가 망막하다 9 오늘의오타 2025/02/26 4,582