82cook.com을 즐겨찾기에 추가
login form

자유게시판

드러낼 수 없는 고민을 풀어보는 속풀이방

Banner

시어머니 기준 난 어떤 며느리?

hey 조회수 : 2,921
작성일 : 2025-02-20 17:26:03

첫 째 딸 : 중학교 교사(아주 예쁨)

초등학교 동창생인 고시생이랑 오랜 연애 끝에 결혼. 사위 판사됨.

둘 째 딸 : 플로리스트(맑고 순하고 고상하게 예쁨)

대학교 1학년 때 캐나다 어학연수 다녀오고 그 뒤 복학하지 않고 여러 아르바이트 하다가

꽃집 운영함. 근처 정형외과 의사가 꽂혀서 따라 다니다가 결혼함. 개원의.

셋 째 아들 :  국가공무원(키 보통, 잘 생김)

중학교 교사였지만 퇴직한 며느리= 나 ㅎㅎㅎㅎㅎ

 

시어머니가 아주 부자집 막내 딸이고,

시아버지, 시어머니 다 교사 출신이세요.

시어머니께서 유산으로 건물 받아서  남편 초등학교 입학하면서 퇴직하셨어요.

평생 집에 아주머니 두고 쓰셔서 요리 못 함. 살림 못 함.

남편의 외숙모가 저의 친정 어머니 대학동기 베프. 소개팅으로 결혼했어요.

전 교사가 적성에 맞지 않는다기 보다 그 공무원 특유의 촌스러운 문화가 적응이 안 되서

임신 중기에 퇴직했어요.

전 남편 여러가지 따져서 결혼했기 때문에(사랑은 안 했던 거 같고. 좋아만 했음) 

지금 만족한 결혼생활인데

저희 시어머니가 생각하실 때 아들 아까울까요? ㅋㅋㅋㅋ

 

               

IP : 220.78.xxx.44
12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 1. ...
    '25.2.20 5:28 PM (39.7.xxx.229)

    이미 결혼해서 잘 산다면..이런게 의미가 있나요?
    TMI 줄줄줄 보면 가족이나 형님들이 기함할듯요

  • 2. 여태
    '25.2.20 5:28 PM (116.33.xxx.104)

    아무말 없다면 이쁜 며느리겠죠

  • 3.
    '25.2.20 5:32 PM (58.140.xxx.20)

    아이들도 다 큰,연세 지긋한분이신데 시어머니 생각이 지금에와서 무슨 의미가 있을까요?

  • 4. ...
    '25.2.20 5:33 PM (125.132.xxx.53) - 삭제된댓글

    외모 예쁘면 만족
    아니면 아들 아까움

  • 5. 탄핵인용기원)영통
    '25.2.20 5:34 PM (106.101.xxx.148)

    이런 생긱 자체를 하지 않는 게 어때요?

    시어머니 기준으로?
    굳이?

  • 6. 원글님과 같겠죠
    '25.2.20 5:34 PM (182.226.xxx.161)

    남편을 사랑없이 그냥 좋아서 결혼했는데도 만족 하시잖아요~ 시어머니도 그렇겠죠 남편도 그럴거구요 왜 궁금하실까~~~ 시어머니가 원글님 대하는 태도 보면 그게 정답이죠 뭐

  • 7.
    '25.2.20 5:46 PM (211.234.xxx.122) - 삭제된댓글

    그집안 딸들 결혼 하나는 잘 시켰네요
    교사에 플로리스트인데요
    글만으로 님이 어떤지 판단은 못하겠고
    교사 그만둔건 잘한듯
    전업

  • 8.
    '25.2.20 5:47 PM (211.234.xxx.122)

    그집안 딸들 결혼 하나는 잘 시켰네요
    교사에 플로리스트인데요
    글만으로 님이 어떤지 판단은 못하겠고
    교사 그만둔건 잘한듯

  • 9. ⁰0
    '25.2.20 5:47 PM (121.190.xxx.178)

    원글에 대한 답은 아니고요
    남편가족들 인물이 모두좋은가봐요
    본인 외모는 언급이 없군요

  • 10. 저도 예뻐요 :)
    '25.2.20 5:57 PM (220.78.xxx.44)

    저희 어머니가 농담으로
    첫째, 둘째 딸 보다 네가 더 예쁜데 넌 왜 판사, 의사랑 결혼 안 하고
    우리 아들이랑 결혼했니? 그러세요.
    시아버지, 시어머니 두 분다 미남, 미녀세요.
    그래서 자녀들이 다 한 인물하네요.

  • 11.
    '25.2.20 6:12 PM (58.140.xxx.20)

    ㄴ시어머님이 살짝 푼수?

  • 12. ...
    '25.2.20 6:36 PM (118.235.xxx.38)

    모든 시엄마에겐 아들이 아깝죠
    시엄마라서 그럴까요?
    아뇨
    모든 친정엄마에게도 딸이 아깝죠

    여튼 시엄마의 진짜 속내는 당사자만 알겠죠

☞ 로그인 후 의견을 남기실 수 있습니다
댓글입력 작성자 :

N

번호 제목 작성자 날짜 조회
1679685 아보카도 오일이 검은색인데 괜찮을까요? 5 오일 오잉?.. 2025/03/04 2,905
1679684 90년대 과자 9 과자 2025/03/04 2,215
1679683 신촌, 여의도 가기 좋은 3억원대 전세 11 전세 2025/03/04 3,206
1679682 퇴근 후 피로해도 걷는게 나을까요? 4 ㅇㅇ 2025/03/04 2,715
1679681 해동 동태전 내일 부쳐도 될까요? 3 ㄱㄱㄹ 2025/03/04 937
1679680 법위에 군림해온 국짐이 없어져야하는 이유 3 2025/03/04 863
1679679 도시점검 전날연락와서 매번 내일간다고 문자오는데 6 ........ 2025/03/04 1,517
1679678 차성안 전 판사 “최상목, 마은혁 임명 안 하면 직무유기. 10.. 6 내란수괴파면.. 2025/03/04 2,799
1679677 지금 JTBC 뉴스룸에 장제원 사건 나오네요 6 ........ 2025/03/04 4,035
1679676 치매환자의 놀라울정도의 힘의 원천이 뭘까요? 5 ㄱㄱㄱ 2025/03/04 4,007
1679675 조인성은 고현정이랑 결별하고 새기획사 만드네요 6 ㅇㅇ 2025/03/04 7,279
1679674 서울대 출신 선생님 잘 가르치나요? 12 .. 2025/03/04 2,747
1679673 애호박 썰어서 냉동 10 2025/03/04 3,108
1679672 유신헌법이 투표로 결정된거 아셨어요? 6 .... 2025/03/04 1,102
1679671 대학교 시국선언 집회에 나타나는 단체 5 ㅇㅇ 2025/03/04 1,293
1679670 한국인 입맛에 맞는 치즈 9 ,ᆢ 2025/03/04 2,094
1679669 그놈은 흑염룡 조연커플이요 3 po 2025/03/04 2,672
1679668 방금 이상민 장관 봤어요. 12 ㅇㅇ 2025/03/04 6,366
1679667 견과류 봉지에 있는 거 어떻게 보관하세요? 2 아몬드 2025/03/04 1,580
1679666 "미국, 우크라이나 군사원조 중단 실행" 15 ㅇㅇ 2025/03/04 2,711
1679665 흔적없이 사라질수 있다면 10 .... 2025/03/04 3,008
1679664 사주 2-3월 인간들 땜에 너무 힘든데요 2 ㄷㄳㄱㄷㅅ 2025/03/04 1,906
1679663 이익단체 대한약사회가 막강하네요 33 000 2025/03/04 2,510
1679662 이재명 지지자분들 김경수 디스 그만하세요 13 ㅇㅇ 2025/03/04 1,589
1679661 대딩아들 자취하는데 식사요 16 대딩자취 2025/03/04 3,752