82cook.com을 즐겨찾기에 추가
login form

자유게시판

드러낼 수 없는 고민을 풀어보는 속풀이방

Banner

시어머니 기준 난 어떤 며느리?

hey 조회수 : 2,915
작성일 : 2025-02-20 17:26:03

첫 째 딸 : 중학교 교사(아주 예쁨)

초등학교 동창생인 고시생이랑 오랜 연애 끝에 결혼. 사위 판사됨.

둘 째 딸 : 플로리스트(맑고 순하고 고상하게 예쁨)

대학교 1학년 때 캐나다 어학연수 다녀오고 그 뒤 복학하지 않고 여러 아르바이트 하다가

꽃집 운영함. 근처 정형외과 의사가 꽂혀서 따라 다니다가 결혼함. 개원의.

셋 째 아들 :  국가공무원(키 보통, 잘 생김)

중학교 교사였지만 퇴직한 며느리= 나 ㅎㅎㅎㅎㅎ

 

시어머니가 아주 부자집 막내 딸이고,

시아버지, 시어머니 다 교사 출신이세요.

시어머니께서 유산으로 건물 받아서  남편 초등학교 입학하면서 퇴직하셨어요.

평생 집에 아주머니 두고 쓰셔서 요리 못 함. 살림 못 함.

남편의 외숙모가 저의 친정 어머니 대학동기 베프. 소개팅으로 결혼했어요.

전 교사가 적성에 맞지 않는다기 보다 그 공무원 특유의 촌스러운 문화가 적응이 안 되서

임신 중기에 퇴직했어요.

전 남편 여러가지 따져서 결혼했기 때문에(사랑은 안 했던 거 같고. 좋아만 했음) 

지금 만족한 결혼생활인데

저희 시어머니가 생각하실 때 아들 아까울까요? ㅋㅋㅋㅋ

 

               

IP : 220.78.xxx.44
12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 1. ...
    '25.2.20 5:28 PM (39.7.xxx.229)

    이미 결혼해서 잘 산다면..이런게 의미가 있나요?
    TMI 줄줄줄 보면 가족이나 형님들이 기함할듯요

  • 2. 여태
    '25.2.20 5:28 PM (116.33.xxx.104)

    아무말 없다면 이쁜 며느리겠죠

  • 3.
    '25.2.20 5:32 PM (58.140.xxx.20)

    아이들도 다 큰,연세 지긋한분이신데 시어머니 생각이 지금에와서 무슨 의미가 있을까요?

  • 4. ...
    '25.2.20 5:33 PM (125.132.xxx.53) - 삭제된댓글

    외모 예쁘면 만족
    아니면 아들 아까움

  • 5. 탄핵인용기원)영통
    '25.2.20 5:34 PM (106.101.xxx.148)

    이런 생긱 자체를 하지 않는 게 어때요?

    시어머니 기준으로?
    굳이?

  • 6. 원글님과 같겠죠
    '25.2.20 5:34 PM (182.226.xxx.161)

    남편을 사랑없이 그냥 좋아서 결혼했는데도 만족 하시잖아요~ 시어머니도 그렇겠죠 남편도 그럴거구요 왜 궁금하실까~~~ 시어머니가 원글님 대하는 태도 보면 그게 정답이죠 뭐

  • 7.
    '25.2.20 5:46 PM (211.234.xxx.122) - 삭제된댓글

    그집안 딸들 결혼 하나는 잘 시켰네요
    교사에 플로리스트인데요
    글만으로 님이 어떤지 판단은 못하겠고
    교사 그만둔건 잘한듯
    전업

  • 8.
    '25.2.20 5:47 PM (211.234.xxx.122)

    그집안 딸들 결혼 하나는 잘 시켰네요
    교사에 플로리스트인데요
    글만으로 님이 어떤지 판단은 못하겠고
    교사 그만둔건 잘한듯

  • 9. ⁰0
    '25.2.20 5:47 PM (121.190.xxx.178)

    원글에 대한 답은 아니고요
    남편가족들 인물이 모두좋은가봐요
    본인 외모는 언급이 없군요

  • 10. 저도 예뻐요 :)
    '25.2.20 5:57 PM (220.78.xxx.44)

    저희 어머니가 농담으로
    첫째, 둘째 딸 보다 네가 더 예쁜데 넌 왜 판사, 의사랑 결혼 안 하고
    우리 아들이랑 결혼했니? 그러세요.
    시아버지, 시어머니 두 분다 미남, 미녀세요.
    그래서 자녀들이 다 한 인물하네요.

  • 11.
    '25.2.20 6:12 PM (58.140.xxx.20)

    ㄴ시어머님이 살짝 푼수?

  • 12. ...
    '25.2.20 6:36 PM (118.235.xxx.38)

    모든 시엄마에겐 아들이 아깝죠
    시엄마라서 그럴까요?
    아뇨
    모든 친정엄마에게도 딸이 아깝죠

    여튼 시엄마의 진짜 속내는 당사자만 알겠죠

☞ 로그인 후 의견을 남기실 수 있습니다
댓글입력 작성자 :

N

번호 제목 작성자 날짜 조회
1679147 강아지가 아픈데 기도 한번씩만 부탁드릴게요 30 .. 2025/02/27 2,267
1679146 희귀질환 비보험 약제비 지원은 뭘까요. 4 보험 2025/02/27 1,313
1679145 고양이가볼일보는데 6 이런 2025/02/27 1,943
1679144 영양제 잘 안 받는 사람인데 감기 기운에 비타민C 메가도스는 믿.. 9 ㅇㅇ 2025/02/27 3,405
1679143 봉준호 감독 보면 5 미키 2025/02/27 4,555
1679142 동서들하고 친하게 지내지 못한 이유 27 2025/02/27 13,602
1679141 자다가 일어나서 먹는 병도 있을까요? 25 ㅁㅁ 2025/02/27 5,695
1679140 계엄 해제 당시 국힘당 당사 내부모습 8 ㅡㅡㅡ 2025/02/27 5,150
1679139 마곡역에서 7 마곡 2025/02/27 2,273
1679138 미키17 재밌어요. 14 영화요정 2025/02/27 5,788
1679137 프로폴리스 건강에 조금이라도 도움될까요? 6 2025/02/27 2,365
1679136 립밤 열심히 발랐더니 입술주름 없어짐 8 짜짜로닝 2025/02/27 5,354
1679135 불법주정차 과태료에 관해.. 9 .. 2025/02/27 2,229
1679134 난동꾼들이 온나라를 뒤집으려고 하는데 4 탄핵 2025/02/27 1,454
1679133 정상적 인간이 드무네요 10 ㅈㄱㄷ 2025/02/26 4,398
1679132 8핀에서 c타입 전환시키는 젠더는 7 2025/02/26 2,820
1679131 이수지 팔이피플 패러디. 이것도 정말 웃겨요. 6 ㅎㅎ 2025/02/26 6,982
1679130 깊게 깊게 솔직하게 생각하면 부모님 잘사는게 꼴보기 싫어요 8 솔직 2025/02/26 4,655
1679129 '1년에 5천만원' 기숙학원 성행...사교육 시장 더 커져 6 ㅇㅇ 2025/02/26 4,208
1679128 나는 솔로 21 수요일 2025/02/26 7,398
1679127 피부가 더 건조하게 느껴지는 커피가 따로있을까 5 .. 2025/02/26 2,332
1679126 냉동 명란알 냉장고에 3일 뒀는데 다 녹았어요. 2 ..... 2025/02/26 1,945
1679125 달러 보유 세계 1위 중국, 미국채 달러 매각하고 금 사재기jp.. 6 투키디데스의.. 2025/02/26 3,041
1679124 한국 2024년 자살자 : 1만 4439명 15 ㅇㅇ 2025/02/26 4,124
1679123 90대 노인 심부전 치료 & 온라인 진료 12 아버지 2025/02/26 2,279