82cook.com을 즐겨찾기에 추가
login form

자유게시판

드러낼 수 없는 고민을 풀어보는 속풀이방

Banner

시어머니 기준 난 어떤 며느리?

hey 조회수 : 2,914
작성일 : 2025-02-20 17:26:03

첫 째 딸 : 중학교 교사(아주 예쁨)

초등학교 동창생인 고시생이랑 오랜 연애 끝에 결혼. 사위 판사됨.

둘 째 딸 : 플로리스트(맑고 순하고 고상하게 예쁨)

대학교 1학년 때 캐나다 어학연수 다녀오고 그 뒤 복학하지 않고 여러 아르바이트 하다가

꽃집 운영함. 근처 정형외과 의사가 꽂혀서 따라 다니다가 결혼함. 개원의.

셋 째 아들 :  국가공무원(키 보통, 잘 생김)

중학교 교사였지만 퇴직한 며느리= 나 ㅎㅎㅎㅎㅎ

 

시어머니가 아주 부자집 막내 딸이고,

시아버지, 시어머니 다 교사 출신이세요.

시어머니께서 유산으로 건물 받아서  남편 초등학교 입학하면서 퇴직하셨어요.

평생 집에 아주머니 두고 쓰셔서 요리 못 함. 살림 못 함.

남편의 외숙모가 저의 친정 어머니 대학동기 베프. 소개팅으로 결혼했어요.

전 교사가 적성에 맞지 않는다기 보다 그 공무원 특유의 촌스러운 문화가 적응이 안 되서

임신 중기에 퇴직했어요.

전 남편 여러가지 따져서 결혼했기 때문에(사랑은 안 했던 거 같고. 좋아만 했음) 

지금 만족한 결혼생활인데

저희 시어머니가 생각하실 때 아들 아까울까요? ㅋㅋㅋㅋ

 

               

IP : 220.78.xxx.44
12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 1. ...
    '25.2.20 5:28 PM (39.7.xxx.229)

    이미 결혼해서 잘 산다면..이런게 의미가 있나요?
    TMI 줄줄줄 보면 가족이나 형님들이 기함할듯요

  • 2. 여태
    '25.2.20 5:28 PM (116.33.xxx.104)

    아무말 없다면 이쁜 며느리겠죠

  • 3.
    '25.2.20 5:32 PM (58.140.xxx.20)

    아이들도 다 큰,연세 지긋한분이신데 시어머니 생각이 지금에와서 무슨 의미가 있을까요?

  • 4. ...
    '25.2.20 5:33 PM (125.132.xxx.53) - 삭제된댓글

    외모 예쁘면 만족
    아니면 아들 아까움

  • 5. 탄핵인용기원)영통
    '25.2.20 5:34 PM (106.101.xxx.148)

    이런 생긱 자체를 하지 않는 게 어때요?

    시어머니 기준으로?
    굳이?

  • 6. 원글님과 같겠죠
    '25.2.20 5:34 PM (182.226.xxx.161)

    남편을 사랑없이 그냥 좋아서 결혼했는데도 만족 하시잖아요~ 시어머니도 그렇겠죠 남편도 그럴거구요 왜 궁금하실까~~~ 시어머니가 원글님 대하는 태도 보면 그게 정답이죠 뭐

  • 7.
    '25.2.20 5:46 PM (211.234.xxx.122) - 삭제된댓글

    그집안 딸들 결혼 하나는 잘 시켰네요
    교사에 플로리스트인데요
    글만으로 님이 어떤지 판단은 못하겠고
    교사 그만둔건 잘한듯
    전업

  • 8.
    '25.2.20 5:47 PM (211.234.xxx.122)

    그집안 딸들 결혼 하나는 잘 시켰네요
    교사에 플로리스트인데요
    글만으로 님이 어떤지 판단은 못하겠고
    교사 그만둔건 잘한듯

  • 9. ⁰0
    '25.2.20 5:47 PM (121.190.xxx.178)

    원글에 대한 답은 아니고요
    남편가족들 인물이 모두좋은가봐요
    본인 외모는 언급이 없군요

  • 10. 저도 예뻐요 :)
    '25.2.20 5:57 PM (220.78.xxx.44)

    저희 어머니가 농담으로
    첫째, 둘째 딸 보다 네가 더 예쁜데 넌 왜 판사, 의사랑 결혼 안 하고
    우리 아들이랑 결혼했니? 그러세요.
    시아버지, 시어머니 두 분다 미남, 미녀세요.
    그래서 자녀들이 다 한 인물하네요.

  • 11.
    '25.2.20 6:12 PM (58.140.xxx.20)

    ㄴ시어머님이 살짝 푼수?

  • 12. ...
    '25.2.20 6:36 PM (118.235.xxx.38)

    모든 시엄마에겐 아들이 아깝죠
    시엄마라서 그럴까요?
    아뇨
    모든 친정엄마에게도 딸이 아깝죠

    여튼 시엄마의 진짜 속내는 당사자만 알겠죠

☞ 로그인 후 의견을 남기실 수 있습니다
댓글입력 작성자 :

N

번호 제목 작성자 날짜 조회
1677919 어르신들은 '어르신'이라는 호칭을 싫어하네요 33 2025/02/23 4,187
1677918 숱 없는 데 흰머리 2 머리 2025/02/23 1,961
1677917 군고구마냄비에 피자 가능할까요? 3 ㅅㅇ 2025/02/23 923
1677916 나이 80이 넘으면 7 Hgfd 2025/02/23 5,383
1677915 진짜 개똑똑이 뭔지 한번 보시겠어요 8 2025/02/23 3,473
1677914 저만 부리려던 시절 이해할까요? 9 그때 2025/02/23 2,151
1677913 저좀 말려주세요. 사십 후반에 주지훈한테 빠졌어요 43 o o 2025/02/23 5,911
1677912 이낙연, 윤석열계엄은 민주당탓 37 ... 2025/02/23 3,521
1677911 봄이 가까워질때 우울해지는 이 마음 ㅠ 8 ㅇㅇ 2025/02/23 2,370
1677910 토일 꼬박 밥해줬는데… 공부 안도와준다고 다른 엄마들은 안그런대.. 13 후하 2025/02/23 3,394
1677909 애 있는 돌싱은 무조건 안될까요? 45 8989 2025/02/23 6,666
1677908 식세기 살건데 진지하게 뭘로 살까요? 11 조언 좀 주.. 2025/02/23 2,220
1677907 서울시내 5억정도 하는 아파트 있나요? 38 아들맘 2025/02/23 7,390
1677906 그램 노트북은 어디가 제일 싼가요? 1 나도대딩맘 2025/02/23 1,208
1677905 이혼하려는데 경제력 9 나무 2025/02/23 3,649
1677904 아이유 박보검. 가요무대 뜬다 4 오오 2025/02/23 2,717
1677903 관리비가 아니라 난방비(가스비, 지역난방비) .... 2025/02/23 1,467
1677902 배달음식점 밑반찬 상한 냄새요 … 2 배민 2025/02/23 1,876
1677901 급질) 010pay가 뭔가요 7 Op 2025/02/23 2,857
1677900 온라인으로 타로 보고 싶은데 추천 좀 부탁드려요! 4 타로 2025/02/23 995
1677899 동백이 같은 드라마 또 안 나오려나요 14 ㅇㅇ 2025/02/23 2,517
1677898 전복 쭈꾸미 참외 잘 먹었어요. 감사해요 5 2025/02/23 1,598
1677897 고딩아들.. 보약 한번 먹여야할까요? 7 건강 2025/02/23 1,271
1677896 김경수 그러고 난 뒤에 민주당 지지율 오르는거 같아요 18 ㅇㅇ 2025/02/23 3,317
1677895 김계리가 뭐라고 하는걸까요 ? 8 2025/02/23 3,216