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로 사랑한다면 무조건 오케이 하실건가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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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녀들 결혼은 어떤 사람과 하길 바라시나요?
ㅏ 조회수 : 2,321
작성일 : 2025-02-20 16:56:36
IP : 223.38.xxx.218
12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1. ㅇㅇ
'25.2.20 5:08 PM (211.234.xxx.105)말이 통하고 코드가 맞는 사람..
그 사람이 뭘하든 지 간에 응원해줄 수 있고 믿음이 가는
성실한 사람.인간성 바닥에 악의가 없는 사람.
가족을 제일 중요시 하는 사람이라 맞춰줄 수 있는 사람
다정한 사람2. …
'25.2.20 5:08 PM (175.223.xxx.99)서로 사랑하고 존중은 기본
학력 정도가 비슷하고
문화적 차이가 없고
가정교육 잘 받고
성격이 밝고 배려심이 있는 사람3. ㄱㄴㄷ
'25.2.20 5:11 PM (211.235.xxx.66)...님께서 제가 하고 싶은 얘기 하셨네요.
4. 저는
'25.2.20 5:13 PM (222.109.xxx.173)기독교는 못 받아들인다 했어요
5. ..
'25.2.20 5:19 PM (61.43.xxx.3)돈개념 제대로 잡힌사람이요
아무리 둘이 좋다고해도 돈개념 없는 사람과는 절대 허락안해요6. ...
'25.2.20 5:30 PM (39.7.xxx.229)에휴 내가 허락하고 말고가 있나요..
통보죠 사실...ㅠ7. ....
'25.2.20 5:30 PM (125.249.xxx.61)기독교인은,저도 아이도 노우!!!
8. ......
'25.2.20 5:36 PM (182.213.xxx.183)무언가에 미쳐사는 사람 반대
종교 정치 다단계 취미등9. ...
'25.2.20 6:02 PM (89.246.xxx.254)온화한 가정 환경
욱하지 않는 기복없는 성품
sky, 전문직 아니어도 안 아쉬운 배울만큼 배우고 벌만큼 버는 능력10. ...
'25.2.20 6:05 PM (211.109.xxx.157) - 삭제된댓글온화한 성품의 의사요
11. 비슷한
'25.2.20 6:25 PM (121.162.xxx.234)신체적인 건강
경제력 문화배경 지닌 집에서 자란 사람
너무 치대거나 너무 냉담하지 않은 품성12. 네
'25.2.20 7:46 PM (210.100.xxx.74)같이 살고 싶다고 살기로 했다고 하길래 흔쾌히 그래라 했어요.
돈은 저희가 약간 있어서 묻지도 따지지도 않았고 두 자녀 모두 지금 사이좋게 잘 살아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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