늘 자신이 심리적으로 우위에 서려는 사람
많은가요?
별로 뛰어난 게 없고 사람들과 잘 어울리지 못해서
측은지심에 말걸고 챙겨주고 물어보면 가르쳐주고
했는데
슬슬 저를 구속하려 드는 느낌을 주는 사람을 봤어요.
내가 하는데 너가 안해? 내 보조해야지
이런 느낌
제가 잘 하는 분야 이야기 나오면
잘 안듣고
제가 못 하고 본인이 보통은 하는 분야 이야기로 돌려버려요.
끊임없이 자기 말 하고 싶어하고,
안 똑똑한 나르시시스트일까요?
늘 자신이 심리적으로 우위에 서려는 사람
많은가요?
별로 뛰어난 게 없고 사람들과 잘 어울리지 못해서
측은지심에 말걸고 챙겨주고 물어보면 가르쳐주고
했는데
슬슬 저를 구속하려 드는 느낌을 주는 사람을 봤어요.
내가 하는데 너가 안해? 내 보조해야지
이런 느낌
제가 잘 하는 분야 이야기 나오면
잘 안듣고
제가 못 하고 본인이 보통은 하는 분야 이야기로 돌려버려요.
끊임없이 자기 말 하고 싶어하고,
안 똑똑한 나르시시스트일까요?
님께서 정확하게 표현하신 것 같아요. 안 똑똑한 나르시스트에요... 주변사람 괴롭죠. 그런 마음의 밑바탕에는 대부분의 경우 한없는 열등감이 있죠.
나르시시스트 성향 맞아요 그게 병적일 정도이냐 아니냐의 차이는 있겠지만
우위 선점 심리는
낮은 자존감 방어기재예요
과시로 내면불안을 숨기는 거죠
나르시스트는
오히려 높은 경쟁심, 적대감 등 남들을
깎아내리려는 반협력성 요인이 더 강해요
안 똑똑한 나르시시스트....
표현이..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아마도 지기싫어하는 성격인데
나보다 잘난사람이 옆에 있으면
저사람보다는 내가 낫지,잘모르는 사람이 볼때는...
이런 식인가봐요.
전 나르로 봐요.
제 주변에도 있어요.
늙으면 배운 ㄴ이나 안배운 ㄴ이나 같다고...
학비로 땅이나 사지...
자기가 보태준게 뭐있다고.ㅠ
아마도 지기싫어하는 성격인데
나보다 잘난사람이 옆에 있으면
저사람보다는 내가 낫지,잘모르는 사람이 볼때는...
이런 식인가봐요.
전 나르로 봐요.
제 주변에도 있어요.
늙으면 배운 ㄴ이나 안배운 ㄴ이나 같다고...
학비로 땅이나 사지...
자기가 그사람에게 보태준게 뭐있다고.ㅠ
하나더,누구한테 들은 정보,자기가 알려놓고는
절대 누구덕에 알았다소리안함.
나르 생각보다 진짜 많아요
열등감 자격지심으로 똘똘 뭉친...
그런게 사이코패스 성향이래요. 항상 남들 위에 서서 조종하고 지시해야 돼는 성향.
이게 나르의 특성인지는 모르겠지만
주변의 나르가 이런 행동을 하긴 해요
님한테만 그런 거 일수도 있어요. 상대방 아래로 보고 무시하는 게 보이니 그렇게 행동할수 있죠.
안 똑똑한 나르시시스트 ㅡ 82에서 배운 표현이에요 ㅋㅋㅋ