그걸 용납해주는 아내덕인가요?
성동일이 형제들 집이라도 사주고 다 살게 해주고
나서 본인 챙겼다 아내에게 너무 고맙다 천사다 하더라고요
댓글들도 아내가 천사라 칭송하던데
만약 결혼후 이효리가 친정돌보고 있다면
이효리도 남편에게 천사다 감사해하고
사람들도 이상순 천사라 생각할까요?
그걸 용납해주는 아내덕인가요?
성동일이 형제들 집이라도 사주고 다 살게 해주고
나서 본인 챙겼다 아내에게 너무 고맙다 천사다 하더라고요
댓글들도 아내가 천사라 칭송하던데
만약 결혼후 이효리가 친정돌보고 있다면
이효리도 남편에게 천사다 감사해하고
사람들도 이상순 천사라 생각할까요?
성동일은 60대 아닌가 세대가 달라서..
그런 경우 분란 엄청 많죠..
원글님 말대로 이효리네가 그렇다면 이상순에게 천사소리 나오죠.
설마 모질이라 할까요?
예로 드신 성동일은 일반인의 수입이랑 다를것같아요
일반인들이 성동일정도 돈 벌으려면
중소기업대표쯤 해야할건데
그렇게 벌면 형제 도울수있죠
가난해서 처갓집에 남동생 데리고 가서 밥도 얻어먹이고
함익병도 잘얻어 먹었던거 같던데
돈잘벌때 남동생 지원 아낌없이 했다잖아요.
위에 성동일과 나이가 비슷한 60대네요.
50대도 같아요
20대인 김새론도 소녀가장으로 살았다는데
그게 나이하고 상관없이
사람나름
만약 결혼후 이효리가 친정돌보고 있다면
이효리도 남편에게 천사다 감사해하고
사람들도 이상순 천사라 생각할까요?
네
누나 한명이고 누나가 거의 키웠어요.
남편이 돈 잘벌면 저라도 그런 시누이는 도와줍니다.
힘들게 자란 남매간의 우애는 지켜주고 싶을거에요.
그래서 이효리 자기 뜻 잘 받아주는 사람이랑 결혼 잘했다고들 하잖아요. 이상순도 잘했다고 하고요. 예시로 든 아내도 남편 능력 덕에 잘 먹고 잘 살면 사람들이 그 측면으로 얘기할때 남편 잘 만났다고들 하겠죠.
그래서 이효리 자기 뜻 잘 받아주는 사람이랑 결혼 잘했다고들 하잖아요. 이상순도 아내 능력 있어 결혼 잘했다고 하고요. 예시로 든 아내도 남편 능력 덕에 잘 먹고 잘 살면 사람들이 그 측면으로 얘기할때 남편 잘 만나서 풍족하게 산다고들 하겠죠.
형제 돕는 건 괜찮은데 자기 집부터 챙겨야죠.
형제 먼저 돕는다는 건 용납 못할듯.
옛날 아버지 마음 같은 거 싫어요.
누나가 다 키웠다면 이해가 가는데
형제라고 돕는건 별로
각자 알아서 살아야죠
태진아도 그랬다구
오래 전 스타인간극장보니 본인 아버지 외투사갖고 고향집 방문했더니 형제들 드글드글 특히 누나들이 많이 보임 서로 나도 사달라구 태진아 말도 없이 못마땅한 표정 ㅜ 어떤 분위기일지 알만했다는
성동일은 아마 부모님이 거의 제역할못하고 누나분이 키운걸로 알아요. 저라도 그런 시누라면 은혜 갚으라고 할듯요
https://www.youtube.com/watch?v=TrSr8NVxuyo
무릎팍도사 방송에서 이수근씨가 놀랄 정도로
어린시절에 어머니 누나 동생과 참 어렵게 사셨다했는데
어머니와 누나가 많이 고생하셨다 하고요.
착하고 현명한 배우자를 만나서 지금은 방송인으로서 성공해서
참 잘 사시는것 같네요.
아어가때나 가끔 애들 나오면 다 예뻐서 항상 응원하게 되네요.
https://www.youtube.com/watch?v=vkCTiAEgyEs&pp=ygUQ7ISx64-Z7J28IOuIhOuCmA%3D%3...
성동일 소처럼 일했잖아요
비교를 성동일로 하면 안되죠. 당연그누나분은 그럴 대우받을만 하잖아요.성동일 입장에서는 걍 누나도 아니고 본인 거의 키워준 누나인데요
나부터 챙기고라는건 형제가 동등하게 같이 자란경우고
날위해 희생한경우면 그집 먼저 살게 잡아주고 나는 새로 만들어가는것도 괜춘할듯
일례로 누나가 중졸로 공장가서 나 대학까지 보내줬다면
이 양반이 사람이 너무 괜챦은게요.
와이프분 오빠가 있는데 어릴때부터 소아마비였대요.
그래서 한쪽다리를 좀 절으시나봐요.
근데 인생역전으로 골프로 진로를 정하고 미국까지 진출하신건지 골프유학을 가신건지는 모르겠다만 암튼지 한국에서 골프티칭 을 하시나봐요. 근데 그 모든걸 함익병샘이 다 경제적 지원을 하셨대요. 골프연습장을 차려주신걸로 알아요.
함쌤 정말 대단하신분 같아요.
강간 미수범 아닌가요?
드러워서 보기도 싫어요.
이수근 극혐
방송에 아직도 얼굴내미는거 보면 그들만의 카르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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